최갑주 로렌조 형제님의 피눈물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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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갑주 로렌조 형제님의 피눈물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오전 9시경. 경당에 도착한 바 유바오로 형제가 기도중에 있었고, 성모님 동상에서는 근래에 없었던 다량의 피눈물이 양쪽눈에서 흘러 얼굴(양쪽뺨) 을 스쳐 옷자락의 골을 타고 오른발에 양쪽 두줄로 흘러 받침보에 고이고 있었으며, 계속 흐르며 왼편 옷자락 중앙에는 핏방울이 멈추어 있고 턱밑에도 핏방울이 뭉쳐 있음을 목격함. 현재도 계속 흐름을 보았음. 1989년 10월 14일 10시 15분 마리아의 구원방주 |
댓글목록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 지금 이 시대는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보다도 또한 노아의 홍수 때보다도 더 사악한 죄악 속에 빠져 하느님을 촉범하고 있기에 이제는 마지막 피눈물로 호소하고 싶구나."
(2002년 7월 9일)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Ⅰ마르첼리노…님! 감사합니다~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사랑하는 마르첼리노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성모님!!! 피눈물을 거두소서
얼마나 아프셨으면 이리로
피눈물을 흘리시나이까?
부족한 이 죄녀의 눈물한방울 한방울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합니다
엄마!!! 사랑의 어머니!!!
위로자가 되어야하는 내가
더 당신의 마음을 아프게함을
용서하소서
사랑을 드리고싶습니다
행동으로 실천하면서
당신께 위로의 꽃을드리고싶습니다
대한민국님의 댓글
대한민국 작성일a man.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지금도 우시고
지금도 향유를 주시고
지금도 피눈물 흘리시고 계실
나주의 어머니시여!
부족한 이 죄인 죄송함 가득합니다.
하지만 엄마 또 다시 시작할께요.
아멘
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지금 이 시대는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보다도 또한 노아의 홍수 때보다도
더 사악한 죄악 속에 빠져 하느님을 촉범하고 있기에
이제는 마지막 피눈물로 호소하고 싶구나."
주님! 이 죄인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아 - 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보고싶은 """엄마"""
어디계시나요?
우리가 이렇게 기다리는데 엄미는 저희가 보고싶지 않으시나요?
엄마찾아 삼만리 길을 떠나고 싶어요....
엄마 돌아오세요.
누구 우리엄마 못보셨나요?
우리엄마 돌려 보내주세요...하루빨리....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성모님의 눈물로 더러워진 저희의 영혼을 깨끗이
씻어 주소서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최갑주님은 처음에 뵈었으나 인사를 나누지 못해 아쉽습니다.
지금은 고인이 되셨지요
사랑하는 마르첼리노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금 이 시대는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보다도 또한
노아의 홍수 때보다도 더 사악한 죄악 속에 빠져
하느님을 촉범하고 있기에 이제는 마지막 피눈물로
호소하고 싶구나.아멘!!!아멘!!!아멘!!!
수고해주심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합니다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아멘!!!
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이제부터라도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도록
깨어 노력할께요! 어머니~ 피눈물을 거두소서!!!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현재도 계속 흐름을 보았음...아멘...^^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아멘!!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모엄마..
저를 용서하여 주셔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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