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으로 받는 사랑" (5월 첫 토요일)
페이지 정보
본문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
안녕하세요^^
저는 너무 부족한데
성모님께서 티끌만한 도움이라도
되도록 불러주셔서 봉사하고 있는
부족한 성모님 일꾼입니당
순례만 하다가;;; 예수님과 성모님을
위해 저를 바쳐 봉헌하고 싶어서
4년 전 봉사를 시작했지요
봉사를 시작하자
순례할 때와는 또 다른~~~!
엄청난 은총들을 많이 받게 되었습니당.
저의 나주 순례 전 과
나주 순례 후의 모습이 달랐던 것처럼...
봉사 전과 봉사 후는 그만큼 많이 달랐습니다.
영적인 훈련과 체험과 경험들...
정말 무엇을 주고도 살 수 없는
귀중한 나날들이 현재까지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0^
이번 첫 토에 가장 많이 느꼈던
“덤으로 받는 사랑”에 대해 나누어보고 싶어요.
예전에 율리아님께서
푸른군대 피정에 신부님의 강론이
너무 듣고 싶어 심한 고통 중에 어렵게
성당을 찾았는데,
그곳 봉사자들이 “율리아 자매님! 오늘 봉사 좀 해 주셔요”
하자, 내색하지 않으시고 순명하는 마음으로 “네, 그러지요”
하시고 강론을 듣고 싶지만
주님 성심의 제단에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를 바치면서
기쁘게 열심히 봉사하셨는데,
주님께서 덤으로 더 많은 은총을 내려 주시어
사랑과 환희로 가득 채워주셨잖아요^^?
님향한 사랑의 길을 통해
처음으로 "덤으로 받는 사랑",
"덤으로 받는 은총"에 대해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봉사를 시작하면서...
제 봉사 분야는 사진을 찍는 것이예요.
사진을 찍을 수 있으니 어떤 징표를 주셨을 때
뛰어가서 가까이 볼 수 있고
그 소중한 장면을 그 순간 포착해야 하기 때문에
상당히 중요한 순간에 놓이게 되는데요.
인간적으로 좀 아쉬웠던 것은
“나도 여기 있는 사람들처럼 가만히
앉아서 보고 싶고 느끼고 싶고 듣고 싶은데
사진을 찍어야 하니 온전히 집중하지 못할 때도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었어요.
그런데, 어느날
2013년 11월 15일에 성모님 동산에
예수님 성혈이 내리시고 7시간이 지났음에도
액화상태에 있는 성혈이 막 흘러내리는데
모두 바라보며 “어어~! 주님! 어떡해 어떡해...!"
모두들 흑흑ㅠ.ㅠ 엉엉 울었어요.
그런데 저는 그 장면을 포착하느라고
그 순간 지나가면 끝이니까
사진 찍느라 정신이 없었어요.
마음 한켠으로는 아쉬움도 있을 수 있었지만
그럴 새가 없이 ‘이것은 찍어야만 한다!’
사명감 하나로 막 셔터를 눌렀는데,
성혈 내린 돌과 나뭇가지, 나뭇잎 등 모든
채취가 끝나고 “자, 이제 내려갑시다.”하고
카메라를 끄고 내려가는 순간,
갑자기 성혈 내리신
주님의 그 사랑의 신비, 그 사랑 자체이신 주님이
마음 안에 가득히 느껴지며 엉엉 통곡하며 울기
시작했어요.
(지금도 눈물이 나는군요!ㅠ.ㅠ)
가는 차 안에서도 계속 울고
제 마음이 막 정화되는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아무것도 바랄 것도 아쉬울 것도 없는거예요.
주님께서 우리를 이렇게 사랑하신다니..
제가 계속 소리내어 꺼이꺼이 우니까
곁에 어떤 분이 “아이고 혼자 은총 다 받네...!”
하는 말도 하시기도 했어요.
그리고 율리아님 말씀 때 사진 찍느라고
율리아님 말씀을 열심히는 듣지만 메모도 하고싶고
좀 아쉬운 감은 있었지만
성모님께서 주신 저의 임무를
부족하나마 열심히 수행하였는데요.
율리아님 말씀이 끝나고 카메라를 내려놓는 바로 그 순간,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님의 그 큰 사랑과
은총이 제 마음에 갑자기 막 들어오며
막 눈물이 쏟아지는 거예요.
(아이고 또 눈물이 나네요 ㅠ.ㅠ)
그런 일들이 있었는데
그 당시에는 덤으로 받는 은총을
잘 몰랐는데, 이번 첫 토요일에 깨닫게
해주셨어요.^^
이번 5월 첫 토요일에도 많이 바빴는데
이번에는 사진이 아닌 여러 가지
제게 요청되는 일들이 들어왔고
다 열심히 하려고 부족하지만 노력했어요.
그 일들을 하면서 쉬는 시간에도
해야 하였으므로 쉴 틈도, 먹을 시간도 없었는데
봉사하는 동안에는 정신없이 하였어요.
생활의 기도로 희생으로 사랑으로
봉사하고자 노력하지만, 막 묵상에 잠긴다거나
그럴 틈은 없었는데,
신기하게도,
십자가의 길에서, 미사 시간에,
잠깐 눈만 감아도, 금방 금방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팍팍팍 느껴지고 감사하고 기쁜 마음으로
가득 차는 거예요.
"예수님, 성모님,
정신없이 봉사하다가 이렇게 당신 앞에 왔는데
이제는 눈을 감아도, 눈을 떠도,
당신의 사랑이 느껴지네요.
예전에 몇 시간 동안 기도하고 묵상해야
얻을 수 있었던 이 느낌들...이 사랑...!
아, 이것이 덤으로 받는 사랑이로군요!"
그러면서 예전의 일들이 떠오르게 된거예요~~~^^
정말 부족한 이 죄인을 봉사하도록
불러주심에 너무 감사드리고요.
부족한 저의 손길로 더욱더
많은 은총을 많은 분들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성령의 지혜와 분별력을 주시기를 청합니다.
모든 영광을 예수님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무것도 바랄 것도 아쉬울 것도 없는거예요.
주님께서 우리를 이렇게 사랑하신다니..아멘.
사랑하는 불가분리한사랑님, 감동의 은총글
감사합니다, 봉사하면서 받으신 덤으로받는사랑
잘 읽었습니다, 우리마음을 보시고, 모든것을
다 아시는 주님께 율리아님같이, 어여쁜마음
바쳐드리면 더 큰 은총과 사랑으로 채워주심을
더욱 느끼게 되었습니다.
귀한 봉사직 위해 더욱 화이팅, 하시길 빌며,
촬영하면서 받으셨던 귀한 체험있으시면 또
나누어주시면 감사하겠어요, 사랑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불가분리한사…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불가분리한사랑님~!
은총의 감동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봉사하실 때 덤으로 주시는 은총~!
봉사하는자들만 느낄 수 있는 은총~
주님 성모님을 위해서 봉사하시는 아름다운 모습에
은총도 덤으로 주시니~~
진한 감동의 공감의 글 감사합니다~
계속 더 많은 은총의 글 부탁드립니다~^^
사랑의불꽃님의 댓글
사랑의불꽃 작성일
모든 영광을 예수님 성모님께
돌려 드립니다.아멘!
은총 받으시고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님 덕분에 덤으로 받는 은총.
잘 알게 되었어요!^^
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공감가는 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정신없이 봉사하다가 이렇게 당신 앞에 왔는데
이제는 눈을 감아도, 눈을 떠도,
당신의 사랑이 느껴지네요.
예전에 몇 시간 동안 기도하고 묵상해야
얻을 수 있었던 이 느낌들...이 사랑...!
아, 이것이 덤으로 받는 사랑이로군요!" 아멘!
저도 차량봉사자로 사명을 부여 받았는데
님과 공감되는 부분들이 있네요...
5월 첫 토, 순례자들에게 문자를 보내는데...
향기가 얼마나 진동하던지...
차량봉사를 하면서...
엄마께서 늘 함께 해 주시고 계신다는 생각이 들었고
힘이 생기더라고요.
최선을 다합시다...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위하여...파이팅!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주님안에 무지 사랑해요.~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주님 영광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온전히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율리아 엄마와 사랑으로 일치!!!
힘이나는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용^^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저도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더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렵니당^^
비타민같은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님향한 사랑의 길을 통해
처음으로 "덤으로 받는 사랑",
"덤으로 받는 은총"에 대해 알게 되었어요!
아멘!!
나눠주심 덕분에 .
저도 다시 한번 흐뜨러진 저를 돌아보며 ..
정비하는 소중한 시간 갖고 갑니다 -
감사해요 !! 몹시 ~! 사랑하구요 ^ㅇ^
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사진 찍으시는 일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제가 압니다.
저도 직장 생활하면서 비디오와 사진을 오랜 시간 찍었거든요.
수고하시는 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정신없이 봉사하다가 이렇게 당신 앞에 왔는데
이제는 눈을 감아도, 눈을 떠도,
당신의 사랑이 느껴지네요.
예전에 몇 시간 동안 기도하고 묵상해야
얻을 수 있었던 이 느낌들...이 사랑...!
아, 이것이 덤으로 받는 사랑이로군요!"
아멘아멘아멘! 정말 감동적인 은총글이예요^^
불가분리한 사랑님을 향한 주님의 손길에
감동이 물밀듯이 밀려오네요.
받으신 풍성한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정신없이 봉사하다가 이렇게 당신 앞에 왔는데
이제는 눈을 감아도, 눈을 떠도,
당신의 사랑이 느껴지네요.
예전에 몇 시간 동안 기도하고 묵상해야
얻을 수 있었던 이 느낌들...이 사랑...!
아, 이것이 덤으로 받는 사랑이로군요!"
아멘!!!아멘!!!아멘!!
은총받으신 그 느낌이 그대로 전해지네요..
제마음에 찐~~~~하게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덤으로 받은 은총! 올려주시어 감사드려요!! 각자 자신의 위치에서 그 입장만 생각하다가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할 수있는 기회가 되었어요!!
아멘아멘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정신없이 봉사하다가 이렇게 당신 앞에 왔는데
이제는 눈을 감아도, 눈을 떠도,
당신의 사랑이 느껴지네요.
예전에 몇 시간 동안 기도하고 묵상해야
얻을 수 있었던 이 느낌들...이 사랑...!
, 이것이 덤으로 받는 사랑이로군요!"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이제는 눈을 감아도, 눈을 떠도,
당신의 사랑이 느껴지네요.
예전에 몇 시간 동안 기도하고 묵상해야
얻을 수 있었던 이 느낌들...이 사랑...!
함께 그 큰 은총을 느끼며
감사드립니다.
눈물도 나와 간신히 읽었어요.
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정신없이 봉사하다가
이렇게 당신 앞에 왔는데 이제는 눈을 감아도,
눈을 떠도, 당신의 사랑이 느껴지네요.
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진짜 받은 은총 나누어 주심에
저도 덤으로 은총 받네요.
감사해요.
Ⅰ마르첼리노Ⅰ님의 댓글
Ⅰ마르첼리노Ⅰ 작성일
아멘
아주 작은 것밖에 할수가 없는 우리들이라도
기쁘게 받아들이시는 성모님의 마음이 너무나
넓고 깊습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분가분리한 사랑님!정말 많은 은총 받고 계시네요~
님의 감동의 물결이 제에게도 전해 지네요~
저희위해 봉헌하시며 봉사해 주심에도
무지 감사드립니다~
님의 글 읽고 저도 더욱 하느님께 감사드려야 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사랑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불가분리한사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해요 감사 감사 감사
엘리사벳님의 댓글
엘리사벳 작성일
아무것도 바랄 것도 아쉬울 것도 없는거예요.
주님께서 우리를 이렇게 사랑하신다니..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봉사를 하시며 받으신 은총들을 이렇게
올려주시니 저도 그 은총속으로 들어가는듯
하네요.
아름답게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를
드릴 때 생각지도 못했던 은총들이 마구 마구
느껴져 눈물을 흘리시며 우신 그 날의 은총모두
아멘하며
저도 함께 감사와 기쁨에 젖어듭니다.
사랑합니다. 불가분리한사랑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어머...저는 몇년전 안내봉사하다가
가게 를 시작해서 차량봉사~~안내봉사!! 다못하게 되었어요
봉사를 하지않고 순례다니기시작한 몇년후 ..
.
이제는
받은은총너무 감사해서 저절로 봉사를 하고싶었지요.
그레서 지난달부터 안내봉사를 다시 스스로 청해서 한번 했는데
봉사하다보니
기도도 제대로 못하고
부활예수님 앞에 개인적으로 가지도못하고
한복을 입으니 개인기도를 조용히 못하고
너무 속상했어요..
그레서 봉사를 그만 둘까? 고민중인데.....
아직 저도 잘모르겠어요....
님의 좋은말씀 묵상할께요~~~
.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은총 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불가분리한사랑님~,멋진 감동의글 덕분에 더욱 함께 은총 받고 갑니다.아멘.
감사해욤^^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신기하게도,
십자가의 길에서, 미사 시간에,
잠깐 눈만 감아도, 금방 금방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팍팍팍 느껴지고 감사하고 기쁜 마음으로
가득 차는 거예요.
아멘!!!
불가분리한사랑님!
정말 신기하고 신비롭네요...!
나누어주심에 정말정말 감사드려요!!!
♡♡♡
저도 불가분리한사랑님 처럼
더욱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갈망하는
아기 되고 싶어요^_^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정신없이 봉사하다가 이렇게 당신 앞에 왔는데
이제는 눈을 감아도, 눈을 떠도, 당신의 사랑이 느껴지네요."
아 - 멘. 아 - 멘. 아 - 멘..
불가분리한사랑님! 저희들을 위해 봉사해 주심에 감사 감사드려요.
주님 은총과 성모님 사랑 가득받으시길 빕니다. 아 - 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불가분리한사랑님~ 축하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성심안에서 더욱 행복하시길..
작은자의 사랑의 길 걸어가시는 님의 삶은
참으로 복되십니다^^* 사랑해요~~~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정신없이 봉사하다가 이렇게 당신 앞에 왔는데
이제는 눈을 감아도, 눈을 떠도, 당신의 사랑이 느껴지네요."
불가분리한 사랑님 축하드립니다.
구구절절 사랑의 마음으로 다가오네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정신없이 봉사하다가
이렇게 당신 앞에 왔는데
이제는 눈을 감아도, 눈을 떠도,
당신의 사랑이 느껴지네요.
예전에 몇 시간 동안 기도하고 묵상해야
얻을 수 있었던 이 느낌들...이 사랑...!
아, 이것이 덤으로 받는 사랑이로군요!"
아멘!!!
불가분리한 사랑님! 축하드립니다.
받으신 은총을 나누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축복,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더욱 영적으로 성장하시길 빕니다.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정신없이 봉사하다가 이렇게 당신
앞에 왔는데이제는 눈을 감아도, 눈을 떠도,당신의
사랑이 느껴지네요.예전에 몇 시간 동안 기도하고
묵상해야 얻을 수 있었던 이 느낌들...이 사랑...!
아, 이것이 덤으로 받는 사랑이로군요!"아멘!!!아멘!!!아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정신없이 봉사하다가 이렇게 당신 앞에 왔는데
이제는 눈을 감아도 눈을 떠도, 당신의 사랑이 느껴지네요
예전에 몇시간 동안 기도하고 묵상해야 얻을 수 있었던
이 느낌들... 이 사랑...!
아, 이것이 덤으로 받는 사랑이로군요!"
아멘~~!!!
은총 나누어 주심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저는 이번 첫토에 한복 입고 왔다 갔다 하면서
봉사도 제대로 못하면서 기도도 집중 못하게 되는
것 같아서 이대로 좋은가라는 생각을 혼자하게
되었는 데, 해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부족함과 감사하지 못함을 용서 청합니다 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불가분리한사랑님
덤으로 받은 은총 축하드립니다
몇 시간 동안 묵상해야 얻을수 있었던 은총을
봉사하면서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 함께 나눌수 있도록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정신없이 봉사하다가 이렇게 당신 앞에 왔는데
이제는 눈을 감아도, 눈을 떠도,
당신의 사랑이 느껴지네요.
예전에 몇 시간 동안 기도하고 묵상해야
얻을 수 있었던 이 느낌들...이 사랑...!
아, 이것이 덤으로 받는 사랑이로군요!
아멘~
불가분리한 사랑님.. 받으신 은총 축하드려요
힘든 것도 아름답게 봉헌하는 모습
주님 보시기에 얼마나 사랑스러울까 생각해요..
힘내셔요^^
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크신 사랑, 크신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히 읽었습니다.
사랑해여~*
- 이전글마이 리 씨의 편지 14.05.08
- 다음글김 가브리엘 형제님의 향유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14.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