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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가브리엘 형제님의 향유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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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Ⅰ마르첼리노Ⅰ
댓글 21건 조회 1,880회 작성일 14-05-07 22:57

본문

 

testimonybook-1.jpg


"
내가 원하는 이 책은 고갈되어 버린 영혼들의 마음을 풍성하게 채워줄 책이며 그로 인하여 메시지 실천은 증폭될 것이다그것은 닫혀진 마음의 문을 열어 나를 찾을귀중한 선물이 될 것이다.... 
이책에
 기록된 체험들은 열매이고 산증인 들이다
낮에 걸어다니는 사람은 세상의 빛을 보기 때문에 걸려 넘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밤에 걸어 다니면 빛이 없기 때문에 걸려 넘어질 것이다.
어서 퍼뜨려라
그러면 많이 얻을 것이며 수많은 양떼들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올 것이다."

-1995. 6. 19 나주 성모님 메시지 중에서-

 

김 가브리엘 형제님의 향유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오전 8시 40분경에 율리아 자매님으로부터 전화 연락을 받고 카메라와 비디오를 챙겨 택시로 성모님 집에 도착했을 때는 8시 50분경이었습니다. 도착해서 성모님을 뵈니 향유를 발밑까지 내리쏟아 부어놓은 것처럼 많은 양이 여러 치맛자락 사이로 흘러내리고 있었습니다. 정신없이 사진과 비디오를 촬영하는데 저는 그 때 감기몸살 때문에 향기를 잘 맡을 수 없었으나 성모님께서 주신 향유의 향기는 저의 무딘 코를 찌를 듯이 심하게 풍겼고 온몸에 배어들어 촬영을 다하고 집에 돌아와 있는 동안 하루 종일 풍겼습니다. 이렇게 많은 향유를 흘리시는 것을 처음 보았으며 정말로 놀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어쩌면 믿음이 부족한 저에게 성모님께서 더욱 더 열심히 하도록 하시기 위해 코도 뚫어주시고 향기로 저를 감싸신게 아닌가? 하여 돌이켜 많은 것을 생각케 하였습니다.
 성모님께 정말 감사하며 더욱더 충실하리라 마음 먹었습니다. -아멘-

 1993년 4월 7일
나주시 중앙동 19번지
김 가브리엘

         fragrance_a.JPG

" 높고 깊고 넓은 나의 사랑 전체를 내 아들 예수와 함께  나의 사랑하는 교황과 추기경, 주교, 그 외 모든 성직자와 수도자들 그리고 세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온전히 내어주고자 나를 모두 짜내어 향기와 기름을 주는 것이다. 내가 모두를 위해서 주는 향기와 기름은 하느님의 선물인데 그것은 바로 나의 현존이며 사랑이자 우정이기도 하다." 
(1993년 4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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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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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렇게 많은 향유를 흘리시는 것을
처음 보았으며 정말로 놀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멘.

내가 모두를 위해서 주는 향기와
기름은 하느님의 선물인데 그것은
바로 나의 현존이며 사랑이자 우정
이기도 하다.. 아멘.

마르첼리노님 감사합니다,
향유를 흘려주시는 나주성모님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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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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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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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Ⅰ마르첼리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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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렇게 많은 향유를 흘리시는 것을 처음 보았으며
정말로 놀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어쩌면 믿음이 부족한 저에게 성모님께서
더욱 더 열심히 하도록 하시기 위해
코도 뚫어주시고 향기로 저를 감싸신게 아닌가?
하여 돌이켜 많은 것을 생각케 하였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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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모님께서 주신 향유의 향기는
저의 무딘 코를 찌를 듯이 심하게 풍겼고
온몸에 배어들어 촬영을 다하고 집에 돌아와 있는 동안
하루 종일 풍겼습니다. 아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저도 나주에서 율리아님과 만남 하고 나오면
성모님의 향기가 집에까지 풍기곤 한적 있었어요.
그래서 님이 받으신 은총 공감해요.

마르첼리노님, 수고하셨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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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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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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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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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성모님께 정말 감사하며 더욱더
충실하리라 마음 먹었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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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김 가브리엘님!! 나주성모님을 전하며 나주의 5대영성실천으로 지상천국을 이루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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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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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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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저는 그 때 감기몸살 때문에 향기를 잘 맡을 수 없었으나 성모님께서 주신 향유의 향기는 저의 무딘 코를 찌를 듯이 심하게 풍겼고 온몸에 배어들어 촬영을 다하고 집에 돌아와 있는 동안 하루 종일 풍겼습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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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마르첼리노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은총많이 받으세요 감사
아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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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어머니의 눈물과  향기와...피눈물을 보시고

많은 분들이 변화가 왔어요..

그러나

뒤돌아선 이들도 적지않지요.

그분들 모두  다시 주님 ..성모님 품으로  돌아오셔서

성모님의 품에 안기어 천국을 얻게 되기를 빌어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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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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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모님의 향유로 하루종일 향유향이
함께했음에 행복했을것 같아요.

이렇게도 많이 저희들을 사랑해주시는
나주의 어머니!
상처진 우리들의 맘도 치유해주시고
사랑주시는 어머니 감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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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믿음이 부족한 저에게 성모님께서 더욱 더 열심히 하도록
 하시기 위해 코도 뚫어주시고 향기로 저를 감싸신게 아닌가?
 성모님께 정말 감사하며 더욱더 충실하리라 마음 먹었습니다."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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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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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높고 깊고 넓은 나의 사랑 전체를 내 아들 예수와 함께 
나의 사랑하는 교황과 추기경, 주교, 그 외 모든 성직자와
수도자들 그리고 세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온전히 내어주
고자 나를 모두 짜내어 향기와 기름을 주는 것이다. 내가
모두를 위해서 주는 향기와 기름은 하느님의 선물인데
그것은 바로 나의 현존이며 사랑이자 우정이기도 하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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