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승천 봉헌자 수녀회 심 데레사 수녀님의 눈물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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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계속 눈물을 흘리고 계셨다.. 아멘.
눈물 흘리며 호소하시는 나주의 어머니..
어머니의 간절한 호소가 하루 빨리
세상에 전해지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마르첼리노님 감사합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우리들은 8월 26일, 8월 29일의 메시지를 듣고 5시 30분경 떠나기 위해 다시 성모님 모습을 뵈었는데 계속 눈물을 흘리고 계셨다.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마르첼리노님!감사드립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리도 많이 우시며 저희들에게 호소하시건만
부족한 이 죄인 어머니의 맘 채워드리지 못해
너무나 미안하고 죄송해요.
오늘은 어버이날!
저희 자녀들에게 받은 모든 사랑과 정성들은
모두 성모님께 드려요.
엄마 사랑합니다.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우리의 천상의 어머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는 꽃과 행실보다도 작은정성과 사랑을보고 기쁘한다 라고 하셨지요
엄마께 오늘 꽃도 드리도 못했지만
부족한 이 마음을 드립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마르첼리노님 좋은글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은총받은 모든분들과
뒤돌아선 모든분들이 다시 나주성모님께 돌아오기를
간절히 청해봅니다.
수고하셨어요...
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Ⅰ마르첼리노…님! 고맙습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계속 눈물을 흘리실 것 같다고 생각했다.
...계속 눈물을 흘리고 계셨다."
주님! 성모님!
허물많은 이 죄인을 불쌍히 여기시어 용서하시고
새롭게 당신을 따를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 - 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다시 성모님 모습을 뵈었는데
계속 눈물을 흘리고 계셨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모승천 봉헌자 수녀회 심 데레사 수녀님의
눈물 증언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마르첼리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마르첼리노님...수고하셨습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합니다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모님 가까이 가 뵈었다.
두눈 모두 눈물이 흘러내렸는데
얼굴 전체에 젖어 콧등과 특히 입술에
많은 눈물이 고여 푸른 끈 골을 타고 내리고 있었다.
다시 성모님 모습을 뵈었는데 계속 눈물을 흘리고 계셨다.
아멘!!!
마르첼리노님!수고에 감사합니다.은총을 많이받으세요.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마르첼리노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성모님 모습을 뵈었는데 계속
눈물을 흘리고 계셨다...아멘...^^
마르첼리노님 감사합니다.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아멘! 성모님 사랑합니다^^
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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