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은총증언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내생에 가장 잘한일 하나 있다면...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장미꽃비
댓글 29건 조회 2,103회 작성일 14-05-09 23:55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참으로 말로다 할수없는 나주성모님

인간의 표현으로 어떤 말을 한다해도  모자라고 부족하기에 

성모님 생각하며  성모님과 눈마주치며  그저  바라볼뿐입니다.

 

나주성모님 께 은총받은분들은 모든 이들이  다~~그럴것입니다.

주님께 영광드리며

성모님께 위로드리려 부족하지만 감사의 글 드립니다.

 

사순시기에 집나간 아들생각하며

이미 성모님께 봉헌하였지만

더러는 아들이 보고싶어 누가볼세라

인간적인 슬픔이 밀려오면 혼자서 가게 일하다가  얼른 밖으로나가

차뒤쪽에 움크려 눈치보며 울곤했지만

모든것 성모님 알아서 해주시기에  아들로인하여 좋은일은 성모님께 감사~

행여 않좋은 일이있다면

내가 자식 잘못 교육시킨탓  이니    더낮은 자세로 살아가라는 주님의

뜻~~이라 생각하며

하루하루 보냈는데

사순시기 끝날무렵 아들이 돌아와

 

아버지와 함께 가게일을 어찌나 잘하고  이제는 뻣뻣하던 고개가

겸손하게 수그려져

온순하고 순명하며  부모말에 거역을 안하고  불뚝같고 총알처럼 팍팍 거리는 성격은

온데간데 없고

이제까지 한번도 화를 안내고 살고있어요,

 

그렇게 180도 달라진 아들바라보며

성모님 .예수님 생각을 안할수가  없지요..

 

율리아님 요즘 자식교육 잘하는 법 가르쳐주시는 말씀 간간히  하시기에

그말씀대로  아들에게 했어요

,

아들이   잘못할때는    엄하게...

말도 순간순간  다정하고 부드럽게..

아들바라보는 눈빛은 온유하고  사랑스럽게...

한마디말이라도  부드럽고 칭찬이 가득한말로  풍성하게..

 

율리아님 우리를 바라보며 늘 사랑하는 아기 바라보듯 하는 것처럼

저도 다큰 자식 다시키우는 마음으로 그렇게 비슷하게 했어요.

 

아들은 날로 무럭무럭 영적으로 씩씩 잘자라

집으로 돌아온지 얼마안되었지만 최대한  나주 영성이 가득담긴 모습으로 다시 키우니

정말 되었어요...

얼마나 예쁘게 얼굴도 웃음꽃 가득한지.

하는말마다 예의도 바르고 순명도 잘하고.

 

순간 순간 성모님께 의탁하며 도움을 청하여 모든것다~지극히 사랑이 많으신

성모님께서 해주셨기에 가능한 일이기에

성모님 께  무한 감사...찬미...영광 드립니다.

 

지난날 말로써 아들에게 얼마나 상처도주었고.

마음도 아프게 하였고.

 

저의 잘못,  일일이 나열하자면  정말 너무나많아  눈물만 나올뿐이지요..

가게에서 열심히 일하는 아들 옆에서 지켜보며 아들 모습에

 제자신이 얼마나 죄인으로 살아 왔는지

자식덕분에  요즘 엄마인 제가  새삼 회개를 해요..

나주아니면 어찌 살아왔을까?생각하면

너무 아찔하고 생각하기조차 두렵기도 하구요.

 

내생에 참으로가장 잘한일 이 하나 있다면

내가 나주순례자의 한사람이라는것!!

 

그리고 나주성모님의 구원방주 노래라도 할수있다는것!!

 

자녀를  통해 은총을 참으로 많이 주셨기에

엄마인 저는

남편보다 더 자녀의 마음을 알수있을것같고

 

성모님의 마음을 더생각할때가 많아요.

성모님 마음 생각하며

참으로 사제들을 아끼시는 엄마 마음은 피눈물을 어찌 흘리지 않을수

있겠습니까?

 

그마음 조금이나마 알수있을때가 많지요.

 

성모님은 사제를 생각하며

때론 견책하시고.. 때론 나무라시고.  때론 강하게도 하시지만

그러나 언제라도 돌아만 와준다면

내너를 모든것 다...용서해주신다는  눈물로 하시는 말씀

그것은 바로  자식을 사랑하는 엄마의 마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러나 저도 한없이 부족한  한인간이기에

성모님을 너무 잘 모르지만요...

 

 아들 바라보며

이제는 모든것 성모님을 위하여   제자신을   다...드려야 할때가 온것같아

집에돌아와 혼자조용히 있을때 성모님께 간절히 간절히 기도했어요.

온전히 <너무 부족한줄알지만> 성모님 손과발이 되어 드리고 싶은마음이

너무간절하여 어머니 일만 하고싶다고했더니

갑자기 제가 병원 갈일이 많아졌어요.

 

남편은 놀라 병원가라고 집으로일찍 저를보내고

저는 얼씨구좋아 집에와서 병원치료받고

나주안오는분에게 소식지보내고

만나보고

그동안 하고싶은 성모님 작업 계획을 세워 추진하고있지요.

 

이번 아픈것 치료하면 다른데도아파

병원에 또 갔으면 좋겠다싶어..그렇게 기도하려구요.

 

참으로 저에게는 시간이 금~~이네요.

아예마음은 나주가서 당장 살고 싶지만 가기전까지

할일이 있으니 최선을 다해야지요.

 

제가 이렇게 받은 은총 말로 다할수없이 많은데

이제는  나주가서도  "  은총 주세요? "  소리가 안나와요..

 

받은은총 너무 고마와 성모님께  이제는 제가 갚아도 갚아도 모자라니

몸성할때 성모님께 조금이나마  갚게 해주셨으면 ..하고 욕심을부려봅니다.

 

나주가 이리 좋은데

한사람이라도 더 나주성모님 알게하여

저처럼 지난날의 잘못 뉘우치고 더나아져 영혼의 눈이밝아져

성모님을 바로 알게하고 천국의 길로 간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저는 아직도 부족한 죄인이고  생활개선 할것이 너무 많기에

저보다 모두 나아지게하여

바른 길로 인도해야 하거든요.

 

길만 지름길이 있는줄알았는데

천국가는 지름길이 있는줄 나주와서 알았거든요

그렇다면 당연히 지름길로 가서  한사람이라도 더  천국가게 해야하겠지요.

 

진정한 사랑을 가르쳐주신 율리아님 너무 고맙습니다.

천국이좋아 천국에 머무르고 싶으셨을텐데..

 

다시 그모습볼수있다는 생각에

집에서도 춤을 추고싶어요.

 

나주성모님 ...저희들의 어머니.

모자라고 부족한 아기인 저희들..하나 하나 예쁘고..깨끗하게 키워주셔서

새사람 만들어주셔서

저희 모두 품에 안아 주셔요,

 

하늘 만큼 ..땅만큼 무한 감사 ..찬미 드리옵니다.

 

나주모든 가족들에게도 감사드려요...

<아들 덕분에 너무 감사하여 두서없지만 주님 영광 드리고싶어 또 글 드립니다>

 

우리는 모두 한가족이예요...

 

영광이 성부와+성자와+성령께+

처음과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댓글목록

profile_image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큰 은총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profile_image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내생에 참으로가장 잘한일 이 하나 있다면
내가 나주순례자의 한사람이라는것!!
아멘~!!

저도 그래요.  사랑하는 장미꽃비님^^

나주 성모님의 은총 속에 사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 ^^*

저도 함께 은총 받으며 가요.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주 영성이 가득담긴 모습으로
다시 키우니 정말 되었어요...
얼마나 예쁘게 얼굴도 웃음꽃 가득한지.
하는말마다 예의도 바르고 순명도 잘하고.
아멘~~~*

사랑하는 장미꽃비님 너무 축하드립니다.
나주영성으로 무장하여 사시는 모습
너무 아름답습니다, 아들도 변화된모습.
정말 주님께 영광드리고, 축하드립니다.
성모님전파 은총도 주시어, 행복한모습
정말 부럽네요~~~저에게도 같은 은총
내려주시길 저도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더욱더 큰 은총과
사랑이 장미꽃비님과 그 가정에 내리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장미꽃비님!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드님으로 언젠가는 걱정하셨지만
이제는 예쁘게 변화되신 아드님 보며
나주의 어머니와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속에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드리는
장미꽃비님 넘 예쁘시고 아름다우셔요.

가정에 힘든 일들을
잘 봉헌하시며
어머니의 맘, 어머니의 사랑을 더 많이

느끼도록 해 주시는 나주 성모님의 크신 사랑안에
잠겨 다른분들께도 전하시는 그 모든 일들이
시간이 잘 나지 않기에 더욱더 값지고 아름답습니다.

없는 시간 쪼개어 전하시는 사랑의 맘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가 성모님 대전에 바쳐져
님의 가정에 더욱더 풍성한 은총이 내려짐을 믿으며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사랑하는 장미꽃비님,
요즈음 성모님 은총속에 푹 빠져계시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깨어서 감사가 마르지않는 삶이될 때
주님과 성모님 위로하는 자녀임을 생각합니다.

저도 부족하지만 함께 열심히 최선을 다하여
모든 것 주님 영광 드리는 도구 되도록 노력해요.

주님안에 무지 사랑해요.~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그렇지요 나주에 순례오신것 백번 잘 하셨어요
사랑하는 장미꽃비님

profile_image

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감사해욤^^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자식을 통하여 성모님의 사랑을 깊이 느끼시는 장미꽃비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공감합니다

성모님 사랑 속에서 나주의 진정한 도구되시고 성가정 이루소서  아멘!!!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

나주 아니면 어찌 살아왔을까? 생각하면
너무 아찔하고 생각하기조차 두렵기도 하구요.

율리아님 너무 고맙습니다.
천국이좋아 천국에 머무르고 싶으셨을텐데..

나주성모님 ...저희들의 어머니.
하늘 만큼 ..땅만큼 무한 감사 ..찬미 드리옵니다.

아멘!

장미꽃비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내생에 참으로가장 잘한일 이 하나 있다면

내가 나주순례자의 한사람이라는것!!

그리고 나주성모님의 구원방주 노래라도 할수있다는것!!

아멘!!!

큰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나주성모님 ...저희들의 어머니.
모자라고 부족한 아기인 저희들..하나 하나 예쁘고..깨끗하게 키워주셔서
새사람 만들어주셔서 저희 모두 품에 안아 주셔요

아멘!!!
정말 감동적이에요...!
마음이 정말 고우시고 그래서 참 본받고싶네요...
온전히 의탁하시는 모습이 완전 아름다워요!!!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장미꽃비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사랑해요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장미꽃비님~ 축하드러요^^
영적으로 예쁘게 양육되어가는 아들,
부럽습니다^^참으로 대견합니다~~
더욱 행복하시고 기쁨과 사랑가득한 성가정되세요~~사랑해요~~~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내생에 참으로가장 잘한일 이
하나 있다면내가 나주순례자의
한사람이라는것!!...아멘...^^

사랑하는 장미꽃비님 나주성모님을
통해 많은 은총 받으심을 추카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이 아드님을 정말
잘 양육하고 계심을 느껴 집니다.

주님성모님 사랑의 품안에서
가족모두 기쁨 사랑 평화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장미꽃비님의 구구절절 나주의 영성으로
가득하니 매순간 기쁘고 행복해 보이십니다.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주성모님 ...저희들의 어머니.
 모자라고 부족한 아기인 저희들..
 하나 하나 예쁘고..깨끗하게 키워주셔서
 새사람 만들어주셔서 저희 모두 품에 안아 주셔요."

 아 - 멘. 아 - 멘. 아 - 멘..
 열심히 사시는 장미꽃비님! 축하드리고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장미꽃비님!나주영성으로 자녀를 새롭게
양육하시며 사랑으로 실천하시는모습
넘 아름다워요~

저도 님처럼 더욱 노력할게요

은총 나눠 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나주성모님 ...저희들의 어머니.
모자라고 부족한 아기인 저희들..하나 하나 예쁘고..깨끗하게 키워주셔서

새사람 만들어주셔서
저희 모두 품에 안아 주셔요,

아멘 ~!!!

주님안에 사랑하는 장미꽃비님
은총글 너무나 감사해요~  정말 장미꽃비 처럼 소중한은총 받으셨네요
감동의 눈물이 흐르네요 ....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아멘 +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하늘 만큼 ..땅만큼 무한 감사 ..찬미 드리옵니다. 아멘!

profile_image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장미꽃비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길만 지름길이 있는줄알았는데
천국가는 지름길이 있는줄 나주와서 알았거든요
그렇다면 당연히 지름길로 가서  한사람이라도 더  천국가게 해야하겠지요.
진정한 사랑을 가르쳐주신 율리아님 너무 고맙습니다.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받으신 은총 기쁘게 나눠 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

profile_image

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장미꽃비님
요즘 은총속에 푹 잠겨서 사시는 모습이
넘 아름다우시고 부럽습니다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함께 나눌수 있도록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길만 지름길이 있는줄알았는데

천국가는 지름길이 있는줄 나주와서 알았거든요

그렇다면 당연히 지름길로 가서  한사람이라도 더  천국가게 해야하겠지요.

아멘!!!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내생에 참으로가장 잘한 일이 하나 있다면
내가 나주 순례자의 한 사람이라는것!
아멘! 아멘!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4,542
어제
5,019
최대
8,410
전체
5,576,334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