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 청천면 선평리 성당 김로사 수녀님의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페이지 정보
본문
충북 괴산군 청천면 선평리 성당 김로사 수녀님의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16일 저녁 8시경에 성모님 집에 도착하니 성모님께서 13일부터 흘리신 피눈물 자국 위에 눈물을 흘리고 계셨다. 왼쪽 눈이 약간 붓고 입술도 부은 상태였다. 눈물은 무릎밑에까지 흘러 내려오고, 왼쪽 발밑에는 눈물이 고여 있다가 뚝 떨어지는 것을 율리아 자매님과 율리오씨와 같이 봤다. 1989년 10월 16일 슬프다. (1985년 7월 18일) |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모님께서 13일부터 흘리신 피눈물
자국 위에 눈물을 흘리고 계셨다. 아멘.
마르첼리노님 수고해주심에 감사드려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슬프다 나의 피땀과 눈물을 보고도
물방울이라고 하며 못 믿는다.너희
들이 전하여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마르첼리노님..오늘부터.님께서
수고 해주시는군요 감사해요 변함없는 사랑
으로 올려주시고 저희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
드립니다 아멘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랑의 어머니!불쌍한 죄인인 저희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참된 지녀되어 어머님의 눈물을 닦아 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게 해주서 아멘~!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슬프다.
나의 피땀과 눈물을 보고도
물방울이라고 하며 못 믿는다.
너희들이 전하여라. 아멘!
엄마 성모님!
나약한 저와 늘 함께 하여 주소서.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ㅠㅠ
아멘~*
마르첼리노님!
은총의 사순시기 보내시길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모님께서 13일부터 흘리신 피눈물
자국 위에 눈물을 흘리고 계셨다.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모님께서 13일부터 흘리신 피눈물
자국 위에 눈물을 흘리고 계셨다.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사랑의 어머니!!!부족한이 죄녀
깍고 ㆍ다듬어 서 주님의 향기를 전하는 작은 영혼되게 양육하소서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마르첼리노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은총 많이받으 새요
아멘 아멘 아멘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마르첼리노 형제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 품안에서 행복하시길 아멘 ^^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아멘 !~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생활로서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게하소서~♥
마르첼리노님^^지극한 효성☆
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어서 퍼뜨려라."
아멘.
주님,성모님께서 항상 함께 해 주시옴을 믿나이다.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마르첼리노님~ 은총 가득히 받으셔요 ^-^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마르첼리노…님! 감사합니다~^^
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청천은 굉장히 아름다운 곳입니다.
김로사 수녀님
지금 어디에서 뭘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어서 퍼뜨려라."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마르첼리노님 수고하셨어요
은총가득한 사순시기 되세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16일 저녁 8시경에 성모님 집에 도착하니 성모님께서 13일부터 흘리신 피눈물
자국 위에 눈물을 흘리고 계셨다. 왼쪽 눈이 약간 붓고 입술도 부은 상태였다.
눈물은 무릎밑에까지 흘러 내려오고, 왼쪽 발밑에는 눈물이 고여 있다가 뚝
떨어지는 것을 율리아 자매님과 율리오씨와 같이 봤다. 아멘!!!
나주의 어머니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이렇게도 많이 우시고 입술도 부으신 그 애타시는 모습들
더 노력할께요. 엄마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마르첼리노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지금은 오지 않지만 나주를 다녀가신 분들모두같이 모인다면
성모님 동산이 가득할텐데.....
어서그런날이 오기를 기대해봅니다..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피눈물 자국 위에 눈물을 흘리고 계셨다."
어머니의 눈물은....
우리의 회개를 위한 사랑의 눈물이어라.
마르첼리노님! 감사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모님 성심이 얼마나 아프셨으면...
사랑하올 성모님!저희 죄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로
씻어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마르첼리노님!감사드려요~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슬프다.
나의 피땀과 눈물을 보고도
물방울이라고 하며 못 믿는다.
너희들이 전하여라. 아멘!
마르첼리노님, 수고하셨습니다.
은총 충만 하세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아멘!!!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아멘!!
감시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김 로사 수녀님!!! 나주성모님 메시지를 전하시고 실천하시어 지상천국을 이루소서!!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 이전글자살 위기에서 구해주신 성모님 14.04.08
- 다음글작은체험-마귀는 봉헌의기도를 무지 싫어하나 봅니다. 14.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