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김마드리나자매가 보신 나주성모님 향유!! (은총은 강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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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밤에 걸어 다니면 빛이 없기 때문에 걸려
넘어질 것이다.어서 퍼뜨려라.그러면 많이
얻을 것이며 수많은 양떼들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올 것이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청년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청년님...은총은강물처럼~
정성으로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나주성모님 사랑이 만방에 전해지기를
공유허며 사랑의기도함께 모아드립니다 아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수고해주신 청년님 감사합니다^^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아멘~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경당에 들어서는 순간 짙은 향기를 맡고 너무나 감사하였습니다.
성모님상 앞에서 잠깐 기도드리고 나서 성모님상을 뵈오니 왼쪽 머리끝에서부터 푸른 옷자락으로 향유가 다시 고여져
아멘~~~!!!
청년님 감사드립니닦^-^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향유를 흘려 주시고 계시는 성모님
참으로 예쁘세요
제가 가장 좋아하고 사랑하는 성모님이십니다.
청년님, 수고하셨습니다.
은총 충만 하세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가 모두를 위해서 주는 향기와 기름은 하느님의 선물인데
그것은 바로 나의 현존이며 사랑이자 우정이기도 하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모님상을 뵈오니 왼쪽 머리끝에서부터 푸른 옷자락으로 향유가 다시
고여져 15방울의 향유를 주사기에 담아 작은 병에 넣는 것을 친구
리디아와 조카 에리카와 그 곳에 계신 교우 일곱분과 함께 목격하였습니다
아멘!!!
나주의 어머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어머니 성심의 승리가 곧 이루어 지시길 기도합니다.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나를 모두 짜내어 향기와 기름을 주는 것이다. 내가 모두를 위해서 주는 향기와 기름은 하느님의 선물인데 그것은 바로 나의 현존이며 사랑이자 우정이기도 하다."
아멘!!!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청년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은총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곳까지 불러주시고
또 성모님의 기적까지 보여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아멘.
어머니, 저도 감사드립니다.
엄마 사랑해요~~~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아멘 !~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은총을 받고도 오지않는 분들이
하루빨리 성모님께 돌아와
초심의 마음으로 성모님께 사랑을 드리며
행복을 누리기를 기다려 봅니다.....아멘..
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성모엄마 너무너무 보고 싶습니다~ㅠㅠ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청년님! 감사합니다~^^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브라질 김 마드리나님과 멕시코 김정자(리디아)자매님!!!
나주성모님 메시지를 전하시고 실천하시어 지상천국을 누리소서!!아멘아멘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모님상을 뵈오니 왼쪽 머리끝에서부터 푸른 옷자락으로 향유가 다시
고여져 15방울의 향유를 주사기에 담아 작은 병에 넣는 것을 친구
리디아와 조카 에리카와 그 곳에 계신 교우 일곱분과 함께 목격하였습니다"
아멘!!!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마치 다음주 성주간에 성령의 열기를
불어넣는 은총이였습니다~+
성주간♥우리에게 많은 은총 내려주실 빕니다
청년님♧△♧성삼일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
사랑해요 ^^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 높고 깊고 넓은 나의 사랑 전체를 내 아들 예수와 함께 나의 사랑하는 교황과 추기경, 주교, 그 외 모든 성직자와 수도자들 그리고 세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온전히 내어주고자 나를 모두 짜내어 향기와 기름을 주는 것이다. 내가 모두를 위해서 주는 향기와 기름은 하느님의 선물인데 그것은 바로 나의 현존이며 사랑이자 우정이기도 하다."
(1993년 4월 8일)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청년님 은총가득
받으세요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같은 글을 누가 또 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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