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성모님 아니었으면 쓰러질 우리가정.... 기적의 나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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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몇 시간 들여 쓴 은총 글이 확...날아가 버렸어요...
그래도 주님 영광 드리고 싶어 생활의 기도 얼른 봉헌드리고 저의 부족함과 부끄러움을 드러내는 글을 다시 올립니다.
오로지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감사와 찬미 위로 받으소서....아멘....
부족한 글이지만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도 맺게 해주세요.
장미 꽃비네요~집나간 아들덕분에 한없이 부족하여 늘 죄송 스럽구요
사순 시기에 집나간 아들이 부활 앞두고 이틀전에 돌아왔어요.
네가 울면 나도 울고
네가 기쁘면 나도 함께 기뻐한다는 성모님 말씀에 저는 집나간 아들 생각하면서
울을 수도 ..슬퍼할수도 없었답니다
자녀를 키우면서 참으로 성모님을 많이 생각했어요.
제 마음이 성모님의 하늘 같은 사랑에 비교하면
초라하고 비교도 할수없는 존재이지만
그래도 두 자녀를 둔 엄마이기에 엄마 성모님이 그리울때가 많아요.
특히 자녀로 마음 괴로울때....
속상할 때...
슬피울 때..
저는 딸...안나 <대학 2년 >
아들 비오 <올 대학 졸업 >
아들 이야기랍니다.
아들 비오는 2년전...그해는 유난히도 추운 한겨울 옷 한벌 입고 집을 나가
서울 아파트 옥상 위에서 잠을 자고
낮에는 공사장에서 누가먹다남은 짜장면 몰래먹으며
터미널에서 노숙자로 생활하다가
6개월 뒤에 돌아 왔습니다.
얼마나 얼마나 아들 찾아 돌아 다니다 늘...아들 생각하며 잘못했다고 수도없이
혼자서 중얼거리며 저 자신을 탓했습니다.
자식이 집을 나간 것이 모든 것이 다...제 탓임을 생각하니
그 아들 생각에
어린아이 울음소리들리면 걸음을 걸을수가 없었지요.
어디서 우리 아들 울고있을것 생각하며..
어떤 때는 모르는 어린아이 울 때 저도 그 옆에서 같이 울지요.
몆개월 후 ...
아들 집에 들어와 잘 지내고 있었지만 제 마음은 늘 죄인이라
두 배. 세배 못다한 사랑을 주며 아들과 지냈는데
얼마전 아들과 아버지 사이에 무엇이 안맞았는지 사순시기에
아들은 또 집을 박차고 나갔어요.
다큰 자식이라도 부모에게는 늘 마음속에 어린 자식이지요.
자녀 둘을 키우며
저는 성모님을 많이 생각했어요.
자녀 둘로 인해 얼마나 마음 아픈 날이 많았는데
성모님은 어떠셨을까?
세상 자녀를 둔 엄마의 마음 .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을 아들들이 그렇게 가슴을 후려파고 속을 썩이고
하는 말마다 따지고. 대들고. 형제끼리 서로 싸우고
예수님을 모욕한다면....
엄마의 마음은 통곡을 하며 울다울다 피눈물로 마음에 있는것이 드러나는것을....
내 마음이 아파 아들을 바라보며 아들의 삶이 안타까워 눈물을 흘릴 때
또 운다고 소리지르는 아들이 눈치주기에
울음도 참아야 했던 엄마의 마음.
부족한 저이지만 자식을 낳아본 엄마이기에
성모 엄마의 마음을 헤아릴 때가 많았지요.
성모님이 보고싶고 그리울 때도 많았구요...
율리아님께 저는 아들일로 마음 아프지만 봉헌을 잘할수있도록 기도드렸고
아들은 이틀전에 돌아 왔어요...
아버지에게 한없이 미안해하며 더욱 잘하려고 애쓰는 아들..
꼿꼿하던 고개는 조금 수그러들어 겸손하게 변한아들..
예전 모습과는 많이 달라져 돌아왔네요...
우리 아들은 성모님의 사랑으로
율리아님의 희생과 전구의 기도로 빨리 돌아 왔음을 저는 확신해요.
그리고 아들은 달라졌어요..
더 환한모습과 겸손하게 미안할줄도 알고...
두자녀 키우며.
모든 것이 제탓이기에 고개를 들수없이 엄마로서 부끄럽지만
자녀일로 인하여
저의 부부는 많이 변했습니다.
장부의 고집과 기세 등등하던 성격도 변하고
저 또한 더욱 조심스러운 하루하루를 지내고있구요.
이제는 자식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하며
사랑밖에 없다는 것을 진정 알았습니다.
고통중에 계신 율리아님 께 작은 일이지만 저의 부족한 위로 드립니다.
율리아님의 조건없는 사랑.
한없는 희생 사랑.
그 사랑 있었기에 이제사 그 사랑 깨달아 봅니다.
저희 가정을 살려 주시고 자녀를 인도해주시는 나주에 현존하시는
예수님..나주 성모님께 모든 영광, 감사드립니다.
진정으로 나주성모님. 한가정에 은총 주시어 살려 주셨음을
저는 확신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성령께
처음과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나주는 진정 "사랑"입니다
나주는 "진정한 사랑을 "가르칩니다.
모두 오셔서 이 사랑을 배우십시요....아멘.
댓글목록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성모님은 어떠셨을까?
세상 자녀를 둔 엄마의 마음 .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들들이 그렇게 가슴을 후려파고
속을 썩이고 하는 말마다 따지고.
대들고. 형제끼리 서로 싸우고 예수님을 모욕한다면....
엄마의 마음은 통곡을 하며 울다울다 피눈물로 마음이 드러나는것을....
T-T
장미꽃비님~
은총의 글 감사히..정말 감사히 읽고 갑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은총과 사랑과 돌보심 안에서
두 자녀분들 모두 영적, 육적으로 더욱 건강하게
치유되어 성모님의 귀한 일꾼으로 쓰여지리라 믿습니다.
아멘!
가슴 먹먹한 일들..대신 아파해 줄 수 없는
자녀분들의 일로 인한 고통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이 고통스러우셨을텐데, 말처럼 아름답게
봉헌한다는게 정말 쉽지 않았을텐데,
성모님 성심의 고통을 묵상하며 나주의 영성을
실천하시고자 얼마나 눈물겹게 노력하셨을지
느껴지네요.
오직 사랑으로써만이 승리할 수 있음을
저도 메시지 말씀과 율리아 엄마의 삶을 통하여
뒤늦게 깨닫고 한없이 부족하지만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도 아이한테 너무나 큰 상처를 주면서
지내왔거든요.
T-T
부족하지만, 끝까지 성모님 손만 잡고
천국을 향하여 나아가요, 우리..^^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히 받아갑니다.
은총의 사순시기에 제 자신을 돌아보며
묵상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해요.
가족분들 모두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고,
아름답고 행복한 성가정 이루시길 두손 모아
기도합니다. 아멘!
무지 사랑해여~*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저희 가정을 살려 주시고
자녀를 인도해주시는 나주에 현존하시는
예수님..나주 성모님께 모든 영광,감사드립니다..아멘.
저희들 가정을 구하시려, 나주에 오신
주님.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올려드립니다~
사랑하는 장미꽃비님 아드님이 돌아오셨군요,
너무 축하드려요~~주님.성모님께서는 정말 많이
사랑하는 자에게는 고난과 시련을 많이 허락하신답니다.
그 고난과 시련을 통해, 더욱 주님께로 가까이 가까이
부르시기 때문이예요, 더욱 겸손하게 달라진 모습으로
달라져 돌아온 아드님, 또 아드님으로 인해, 장부와장미꽃비
님께도 많은 변화가 오셨다니, 정말 큰 은총이고 축복이네요,
예수님을 사흘간 잃어버리셨을때, 성모님의 마음을 이제
장미꽃비님은 그 누구보다도 더 많이 깨달으셨으리라 믿어요,
많은 시련을 통해, 가족모두, 성모님의특별한사랑을 가득
받고 계시는, 또 받으실, 사랑하는 장미꽃비님, 너무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받게될 하늘의축복을 바라보며, 감사하며 기뻐하며 앞으로
전진~합시다요, 사랑하고 감사하고 축복합니다~~~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는 진정"사랑"입니다 나주는 "진정한
사랑을 "가르칩니다 모두 오셔서 이사랑을
배우십시요.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장미꽃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장미꽃비님...진솔한 은총이야기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아드님이 돌아왔
다니 저희도 기쁘며 주님 성모님께 감사찬미
드립니다 지난날의 모든 어려움이 이제는
은총과 축복으로 다가올 아름다운 성가정~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나주성모님 참으로
감사드리며~이은총글을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
드립니다 아멘 가족모두 영육간에 건강하소서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장미꽃비님!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진정으로 나주성모님.한가정에 은총 주시어 살려 주셨음을저는 확신합니다,
아멘!!!
그랬군요 얼마나 힘이들었을지 짐작이가요
이 세상에 자녀일보다 더 힘든일이
어디있겠어요
자녀때문에 울고
자녀때문에 웃고
하루에도 열두번 자녀들을 위한
사랑과 걱정으로 살아가죠
자녀때문에 겸손도 배우기도하고
자녀때문에 베품도 배우고
우리 부모는 그렇게 살아가고있죠
이제는 성모님의 은총으로
성가정으로 거듭나리라 믿습니다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나주는 진정 "사랑"입니다
나주는 "진정한 사랑을 "가르칩니다.
모두 오셔서 이 사랑을 배우십시요....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은총의 글 감사드려요.~
주님안에 무지 사랑해요.~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진정으로 나주성모님. 한가정에 은총
주시어 살려 주셨음을 저는 확신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그동안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그래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으로,
양육으로, 이렇게 변화되셨으니 축하드려요!
더더욱 장미꽃비님 가정에 주님 성모님의
축복이 넘치도록 기도합니다^^ 사랑해요♡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나주는 진정 "사랑"입니다
나주는 "진정한 사랑을 "가르칩니다.
모두 오셔서 이 사랑을 배우십시요....아멘.
아멘!
사랄아하는 장미꽃비님,
오늘도 은총 가득한 감동적인 이야기를 나누어 주셨네요. 감사드려요. ^^*
저의 가정도 점점 사랑으로 변화되어 가고 있어요.
이번 첫 토요일 율리아 엄마의 말씀을 듣고,
모두 더욱더 사랑으로~
누군가 부탁하면 더욱 기쁘게 도와주고,
주님께 영광을 돌려드리려 노력하고,
크고 작은 분심들에는 상대방을 위해 축복의 기도를 해주고 봉헌하며
서로가 깨우쳐주니 더욱 사랑으로 거듭나고 있답니다.
장미꽃비님의 가정과
나주 순례하시는 모든 순례자분들 가정이
나주의 영성으로 성화되어 아름다운 성가정되기를 기도해요.♡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정말 힘드신 시간을 오래도록 보내시고 계시네요...!
저는 자식이 없어서 장미꽃비님의 심정을 온전히 다 알수는 없지만
조금은 알것 같아요! 이 조금만 알아도 많이 힘드신걸 알겠는데
온전히 다 알아버리면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요...!
이렇게 순수한 아기같이 글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따님과도 계속 좋은 관계 유지하며 서로 기도해주는 아기들 될게요^_^
감사드려요♡
기도중에 기억할게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고진감래" 라는 단어가 떠오르네요
감명 깊게 읽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도우심과 돌보심의 은총이
장미꽃비님의 가정에 충만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장미꽃비님, 파이팅!
littleflower님의 댓글
littleflower 작성일
사랑하는 장미꽃비님!
자식을 가진 엄마의 간절한 마음이 제 마음에 와 닿았어요.~
장미꽃비님의 가정에 주님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
아멘!
장비꽃비님 은총가득한 감동적인 글에 감사드려요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진정으로 나주성모님. 한가정에
은총 주시어 살려 주셨음을저는
확신합니다...아멘...^^
우선 아드님이 집으로 돌아오셨음을
무지 추카 드립니다
장미꽃비님이 자녀들 덕분에
마음깊이 고통받으시고 피눈물
흘리시면서 그 아픔을 그대로
온전히 봉헌 하셨음을
생각하니 저의 마음도 짜~안
하게 아파 저려오네요
이제 아드님도 겸손한 자세로
돌아오시고 따님도 많이 좋아
지셨다고 하니 이 모든게
주님 성모님의 보호하심과
크신사랑임이 느껴집니다.^^.
가슴깊이 진한 감동을 주는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족모두 주님 성모님 크옵신 사랑 더
풍성히 받으시고 더욱더 아름다운
성가정 되시길 마음모아
기도드립니다...사랑해요.^^
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은총글 감사합니다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장미꽃비님
심금을 울리는 은총글 감사드려요^^
그간 얼마나 맘고생이 심하셨을까요...
하지만 그 모든 것 주님성모님께
의탁하고 기도하는 모습이
아름다워요 >0<
아들 비오가 변한 모습을 보고
얼마나 기쁘셨을까요.
장미꽃비님의 눈물흘리며 바친 기도와
희생과 보속이 하나도 헛되지 않았음을
깨닫게 해주시네요.
받으신 풍성한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율리아님께 저는 아들일로 마음 아프지만 봉헌을 잘할수있도록 기도드렸고
아들은 이틀전에 돌아 왔어요...
아멘!!!
염려 놓으세요 !!!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가슴이 아련하고 먹먹해지는 은총글이네요^^
글만 읽어도 가슴이 아픈데... 얼마나 힘드셨는지요..
그래도 나주의 영성으로 그 모든 것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시고
용기내어 글을 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성가정이 되실것임을 굳게 믿습니다!!!
십자가를 잘 지고갈 수 있는 은총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해용^^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평화 가득가득 누리세용 ^-^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그 동안의 힘들고 고통스러운 시간을
아름답게 봉헌하심이 무지 감동이예요ㅠㅠ
그리고 은총받을 수 있도록 솔직한 글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당^^
이제 기쁨, 사랑, 평화만 가득하실꺼예용^^
사랑해요 ♡
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아멘.
은총의글 감사 드리면서
함께 새롭게 시작 하게요 ~ 홧팅해요 아멘.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마음속 아픈 이야기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의 힘으로 진솔하게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나주 성모님을 통해 모든 것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이겨내시니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더욱더 장미꽃비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큰 은총과 축복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따님분의 치유와 집나갔던 아드님 돌아오심에도 축하드립니다!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장미꽃비님 좋은말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랑밖에 없다는 것을 진정 알았습니다."
아멘!!!
아프고 힘들었던 지난 시간들을
아름답게 잘 봉헌하셨네요.
예쁘고 밝게 성장한 딸,
겸손하게 변화되어 집으로 돌아온 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가족모두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쁨과 사랑넘치는
행복한 성가정되시길 기도드려요~~
은총 넘치는 감동 글 감사해요~~ 사랑해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장미꽃비님
참으로 힘든 새ㅔ월을 아들 달 대문에 힘드셨네요.
이네 어머니의 헌신적인 사랑이 둘다 변화가 될것입니다.
그리고 나주로 더욱 변화되기를 바랍니다.
Captain님의 댓글
Captain 작성일아멘!!! 어제 가두 홍보차 꿀룸으로 걸어가다 양베로니카 님의 카톡 전달을 받고 눈물이 나 하늘을 바라보며 주님 성모님 너무나 감사 드립니다. 부족한 저희 죄인들을 이렇게도 사랑 하시어 회개의 삶의 기회를 주십니까! 저도 나주성모님 순례를 통하여 너무나 많은 은총을 받았기에..... 장미꽃비님 주님성모님 사랑 함께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율리아엄마의 대속 보속 고통을 통하여 주님께 영광 드립니다.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두 자녀 키우며 모든 것이 제탓이기에
고개를 들수없이 엄마로서 부끄럽지만
자녀일로 인하여 저의 부부는 많이 변했습니다.
장부의 고집과 기세 등등하던 성격도 변하고
저 또한 더욱 조심스러운 하루하루를 지내고있구요.
이제는 자식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하며
사랑밖에 없다는 것을 진정 알았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엄마의 눈물은 가족을 변화시키고
하나로 뭉치는 힘을 가졌슴입니다.
장미꽃비님! 축하드리고 성가정 이루시길 빕니다. 화이팅!!! 아 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랑밖에 없다는 것을 진정 알았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장미꽃비님!님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저도 더욱 사랑의 삶이 되도록 노력할게요~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사랑하는 장미꽃비님 아드님이 돌아오셔서 얼마나 기쁘십니까...
그 오랜시간동안 얼마나 걱정으로 슬픔으로 기다리셨을지...
제 마음이 너무 아프고 쓰라립니다..ㅠㅠ
예수님,성모님 장미꽃비님 아드님 지켜주심에 감사와 찬미와 흠숭을 드립니다.
장미꽃님 앞으로는 더욱 좋은 일 많이 생기시리라 믿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꼭 아드님을 주님의 일꾼으로 써주시고 역사하시리라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장미꽃비님 ^^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ㅠㅜ ...
아드님의 수난을 지켜보시는 어머니의 마음을
느끼고 싶었는데 ..
제가 아직 자녀가 없어서 ..
잘 느껴지질 않는 것이 늘 안타까웠지요 .
근데 , 장미꽃비 님의 은총글을 읽으며
엄마의 마음을 느껴보고 갑니다 !!
소중한 나눔 넘 감사해요 !!
사랑하구요 ^^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그간 맘고생 많으셨어요.
많이 수그러진 아드님도
고달픈 바깟생활에 고생 많으셧고요.
온가족이 함께 부활도 복되게 맞으시겠어요~.
축하합니다.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그 가슴아픔을 어찌 다 말로
표현이 되겠습니까~~
정말 축하축하 드립니다
그 어떤것보다도 사랑만이
답이란걸 저 역시 깨달아 가는
중입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이를 가진 엄마라면 누구나 공감하실
진솔한 은총글 감사드리고 저도 자녀들을
사랑으로 대해야 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축하드려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율리아님의 조건없는 사랑.
한없는 희생 사랑.
!!!!!!!!!
감사감사!!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 이전글눈에서 흐르던 눈물은... 1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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