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주 아녜스 자매님의 성체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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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마르첼리노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큰 성체가 하늘로 부터 내려오신 것을 직접 목격
하고는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고 증언하였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마르첼리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마르첼리노님...님의 수고 감사해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사랑의기도힘 함께 모아드립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아멘!
마르첼리노님, 수고하셨습니다.
은총의 하루 되세요^^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마르첼리노님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도 나는 사랑한다. 나는 사랑 자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해성사를 통해서 나에게 올 때 영혼을 얼룩지게 하는 죄의 더러움을 깨끗이 씻어주어 내 사랑안에 머물게 하겠다."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마르첼리노…님! 감사합니다~^^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마르첼리노님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도 나는 사랑한다. 나는 사랑 자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해성사를 통해서 나에게 올 때 영혼을 얼룩지게 하는
죄의 더러움을 깨끗이 씻어주어 내 사랑안에 머물게 하겠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도 나는 사랑한다.
나는 사랑 자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해성사를 통해서
나에게 올 때 영혼을 얼룩지게 하는 죄의 더러움을 깨끗이
씻어주어 내 사랑안에 머물게 하겠다." (1991년 5월 16일)
박효주 자매님의 소중한 증언에 감사드려요.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붉은빛★과 성체강림●
성체안에 예수님
사랑합니다~~^-^
마르첼리노님^^감사해요~♧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도 나는 사랑한다.
아멘*
마르첼리노님 감사합니다.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마르첼리노님 감사합니다.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아멘!!!
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의 "악!"하는 비명소리에 놀라 제대있는 곳에 뛰어 올라가 큰 성체가
하늘로 부터 내려오신 것을 직접 목격하고는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고 증언하였다.
아멘.
실제로 제가 보았다면 너무 놀라서 저도 모르게 율리아님처럼 악! 하고 소리쳤을 것입니다.
감동받았습니다. 은총 체험 글 감사합니다.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마르첼리노님~감사합니다~^^
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아멘~* 아멘~** 아멘~***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마르첼리노님
수고에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수고에 감사드려요~
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은총많이 받으세요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은총 축복 가득 받으세요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마르첼리노님!소중한 증언에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박효주 아녜스님!!나주성모님 메시지를 전하시고 실천하시어 지상천국을 얻으소서!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 그토록 사랑하여 그 사랑을 보여주고자 신성이 숨겨지고, 엄위와 모습도 숨겨져 빵의 모습으로 나를 낮추어 친히 너희에게 온 것은 너희를 그토록 많이 사랑하기 때문이다.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도 나는 사랑한다.
나는 사랑 자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해성사를 통해서 나에게 올 때 영혼을 얼룩지게 하는 죄의 더러움을 깨끗이 씻어주어 내 사랑안에 머물게 하겠다." (1991년 5월 16일)
아멘!!!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아멘 ~~~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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