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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빛나들이
댓글 39건 조회 2,294회 작성일 14-04-14 17:18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가득하신 주님~! 

제가 쓰고 있는 글자의 숫자만큼 죄인들을 봉헌하오니

모두가 회개의 은총을 얻어 부활의 삶을 살게 해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홈님 여러분 안녕하셨어요?

언제나 부족한 죄인 빛나들이 인사 드립니다 ^^

 

 

엇그제 토요일에는 날씨가 매우 화창하였습니다.

이제 새로 이사한지 한달만에 처음으로 아내의 휠체어를( 업지 않구요 ) 

방에서부터 밀고나와 엘리베이터를 타고 1층으로 내려왓습니다.

그리고 동네 근처에있는 미용실로 가는데 골목 주위에 

예쁜 꽃들이 피어있었습니다.

 

나주에 순례 갈때를 빼놓고 나면 이렇게

아내와 함께 둘이서 나들이 하기는 처음이었어요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리면서  밀고 가는 휠체어 앞바퀴 회전수만큼

지옥으로 향해가는 불쌍한 영혼들에게 회개의 은총을 내리시어

구원받게 해주십사 기도하였고

 

뒷바퀴 회전수만큼 세속과 오류에 물든 사제들이 영적으로 성화되어

그들을 따르던 수많은 양떼들과 함께 천국에 들게 해주시라고

주님 성모님께 기도하였습니다.

 

 미용실에 도착하여 아내의 긴 머리를 자르고 나니

넘 기엽고 예쁘고 사랑스러워 보였습니다.

돌아오는 길에는 동네수퍼에 들러서 싱싱한 야체도 같이 골라서 

시장도 봐 왔습니다.

 


 

 

그리고 저녁무렵에는 집에서 불과 330미터 밖에 되지 않는

본당에 나가서 ( 2층 인데  엘리베이터 있음)토요일 특전미사에 함께 참례 하였습니다.

너무 너무 감동적인 순간이었습니다.

아내와 함께 본당 미사에 참례할수 있다니~! 

주님, 성모님께 무한 감사 찬미를 드렸습니다.

 

미사 끝나고 나오는 길에 처음보는 새본당신부님께 아내를 인사 시켰습니다.

'신부님 ~!  제 아내입니다.' 하였더니

신부님께서는 ' 오랜만에 뵙습니다.' 

그리고 전 본당에서  교우였던 분들이 너무너무 반갑다고 오랜만이다고

손잡아 주고 포용을 하였답니다.

 

미사를 다녀온후로

아내는 기분이 매우 좋았나 봅니다.

그리고 저는 생각하엿습니다.

 

2년전 아내가 다리를 다쳐서 힘겨운 나날들을 보냈었는데

주님께서는 정확히 2년후에 좋은 새집을 마련해 주시고

불행을 행복으로 바꿔 주시는구나~! 하구요

주님게서는 잠시 ...잠깐 고통과 시련을 허락하셧지만

이렇게 축복으로 갚아주시니

 

이제부터는 다가오는 크고 작은 시련과 고통들을

기쁘게 잘 봉헌해야 겠다고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은

부족한 인간이 다 알수가 없으니...불평하지 않고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와 찬미를 드려야 겠다고 생각하엿습니다.

 

 

사랑하는 홈님 여러분 부족한 글 읽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다가오는 성삼일때에 나주성모님 동산에서 뵈어요

저희 부부는 금요일날 간답니다.

사랑합니다. 

 

 

 

현세에서의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이                                                                              

내세에서는 행복으로 바뀔 것이다.   

현세에서의 행복은 내세에서의 행복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의 시련을 잘 이겨나가야 한다.                                                                               

그러면 내세에서는 나와 함께 행복을 누릴 것이다.  

그래서 아들아, 딸들아! 이 세상에서 모든 이로부터 부서지는 자,

 짓밟히는 자가 되어서 그런 것까지도 봉헌하여라.                                                                            

그러면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나에게 올 것이다. 1987년 2월 13일 성모님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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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제부터는 다가오는 크고 작은 시련과 고통
들을 기쁘게 잘 봉헌해야 겠다고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은 부족한 인간이 다 알수가 없으니...
불평하지 않고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와 찬미를
 드려야 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빛나들이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하요 빚나들이님 빚사랑님...은총글 감사해요
오랜만에 자매님과 외출 행복한나들이 모습 훈훈
합니다 늘 감사가 마르지않는 삶을 살겠다는 마음
다짐 축하드리며~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가족과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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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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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빛나들이님...!!!    하느님께서 큰 축복을 주심을 진심으로 축하 축하드립니다.  넘넘 행복한 소식을 들으니 저도 넘 기뻐요.

"이제부터는 다가오는 크고 작은 시련과 고통들을 기쁘게 잘 봉헌해야 겠다고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은 부족한 인간이 다 알수가 없으니...불평하지 않고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와 찬미를 드려야겠다고 생각 하였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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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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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주님게서는 잠시 ...잠깐 고통과
시련을 허락하셧지만,이렇게 축복으로 갚아주시니
이제부터는 다가오는 크고 작은 시련과 고통들을
기쁘게 잘 봉헌해야 겠다고 .. 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행복한 소식 감사합니다,
너무 아름다운 부부예요, 주님의축복 가득받으심도
정말 너무 축하드리구요, 은총이 철철 넘치는 글
나누어주심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도 매일
매순간 더욱 감사드리며, 잘 봉헌하며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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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빛나들이님 덕분에~
생활의기도화를 더욱 실천하며 분발 하여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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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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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빛나들이님
생활의기도화
더욱실천 할내요
아멘 아멘 아멘
감사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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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작은 일에  늘  큰 행복을 느끼며

감사히 살아 가시는 빛나들이님...

소박한  부부의 모습이  빛나는 햇살같이

보는이를 즐겁게  해줍니다.

동산에서 보이지않으시면

두리번 두리번  궁금하지요..

벌써 한가족이 되었나보아요....천상의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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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빛나는 생활 축하드려요
늘 잉꼬부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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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주님께서는 정확히 2년후에 좋은 새집을 마련해 주시고불행을 행복으로 바꿔 주시는구나~!
아멘~~~!
정말 두분의 사랑에 주님께 감사찬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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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이제부터는 다가오는 크고 작은 시련과 고통
들을 기쁘게 잘 봉헌해야 겠다고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은 부족한 인간이 다 알수가 없으니...
불평하지 않고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와 찬미를
 드려야 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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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봉헌님의 댓글

사랑의봉헌 작성일

항상 ~매순간 감사하며 살수있게 해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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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1

사랑하는 빛나들이님!님의 부부가 행복하셨을 모습이
제게도 느껴져 오네요~

그 힘든시기를 잘 봉헌하시고
지금의 좋은집 주신 주님께 저도 감사드립니다~

늘 감사의 삶이 되시길 기도 드려요~

성 금욜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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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행복하신 모습.
듣는 우리들도 마음이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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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의 따뜻하신 사랑이 
사랑하올 빛나들이님
가정에  함께 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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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본당이 바뀌셨군요.
그곳 본당에서 교우들에게
빛의 모범이 되실줄 압니다.
나주는 편견으로 인해 쳐진곳이므로
은총으로 나주를 따를 성덕이
어디 또 있던가요~^^
항상 힘내시며 더 많은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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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따스한 봄볕을 맞고 동네 주변에 예쁜 꽃들을
바라보며 사랑하는 빛사랑님이휠체어를 태우시고

머리도 자르고 함께 미사도 봉헌하시고
두분이 함께 지낸 그 시간에 감사를
그리고 영광을 돌려들는 참으로 예쁜맘에
저도 함께 감동받습니다.

나주성모님의 사랑으로
힘들어도 잘 봉헌하시며 아름답게
사시는 부부들의 표양을 보여주시는 님께
늘 감사드립니다. 빛사랑님과 함께
두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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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빛나들이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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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이제부터는 다가오는 크고 작은 시련과 고통들을
기쁘게 잘 봉헌해야 겠다고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은
부족한 인간이 다 알수가 없으니...불평하지 않고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와 찬미를 드려야 겠다고 생각하엿습니다.

아멘!!

잔잔한 감동 느낍니다 !
함께 공감하고
또 은총 가~득~~한 메시지 나눠주시니
덤으로 은총 얻어 가니 행복합니다 ^^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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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이제부터는 다가오는 크고 작은 시련과 고통들을
기쁘게 잘 봉헌해야 겠다고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은
부족한 인간이 다 알수가 없으니...불평하지 않고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와 찬미를 드려야 겠다고 생각하엿습니다.

아멘^-^
두 분이 정말 서로 사랑하고 계심이 잘 느껴지네요!!!
딱 2년만에 새집으로 이사도 시켜주시고
같이 미사도 나가시고 생활 속 행복들이 삶을 기쁘게 해주는것 같네요^_^
저는 요즘 참 힘들고 지쳤는데 내세에서는 영원한 행복을 주신다는 것과 지금 우리 인간이 알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아름답게 봉헌해야 한다는 것이 참 마음에 와닿았어요!
그리고 매번 글 쓰실 때 실천하신 생활의 기도도 써주시는거 정말 유익해요!
감사드려요^*^ 은총의 사순 일주일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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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2년전 아내가 다리를 다쳐서 힘겨운 나날들을 보냈었는데
주님께서는 정확히 2년후에 좋은 새집을 마련해 주시고

불행을 행복으로 바꿔 주시는구나~! 하구요
주님께서는 잠시 ...잠깐 고통과 시련을 허락하셨지만

이렇게 축복으로 갚아주시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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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

주님게서는 잠시...잠깐 고통과 시련을 허락하셨지만
이렇게 축복으로 갚아주시니

이제부터는 다가오는 크고 작은 시련과 고통들을
기쁘게 잘 봉헌해야 겠다고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은
부족한 인간이 다 알수가 없으니...
불평하지 않고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와 찬미를 드려야 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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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 성모님 은총안에서 성주간 은총으로 보내시구 부활전야에 나주에서 뵈요!!!
감사감사!!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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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현세에서의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이                                                                             

내세에서는 행복으로 바뀔 것이다. 

현세에서의 행복은 내세에서의 행복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의 시련을 잘 이겨나가야 한다.                                                                             

그러면 내세에서는 나와 함께 행복을 누릴 것이다. 

그래서 아들아, 딸들아! 이 세상에서 모든 이로부터 부서지는 자,

 짓밟히는 자가 되어서 그런 것까지도 봉헌하여라.                                                                           

그러면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나에게 올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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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이 세상에서 모든 이로부터 부서지는 자,

 짓밟히는 자가 되어서 그런 것까지도 봉헌하여라.                                                                           

그러면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나에게 올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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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은 부족한 인간이 다 알 수가 없으니...
불평하지 않고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와 찬미를 드려야
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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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이제부터는 다가오는 크고 작은 시련과 고통 들을
기쁘게 잘 봉헌해야 겠다고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은 부족한 인간이 다 알수가 없으니...

불평하지 않고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와 찬미를
드려야 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감사합니다.
가정에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이 늘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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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너무 너무 감동적인 순간이었습니다.
 아내와 함께 본당 미사에 참례할수 있다니~!
 주님, 성모님께 무한 감사 찬미를 드렸습니다."

 아 - 멘...
 축하드리고 열심히 사시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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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본당에 함께 미사를 드리러 가게 되셔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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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은
부족한 인간이 다 알수가 없으니...
불평하지 않고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와 찬미를 드려야 겠다고 생각하엿습니다."

아멘!!!
마음에 와 닿네요~
저도 마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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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벳님의 댓글

엘리사벳 작성일

현세에서의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이                                                                             

내세에서는 행복으로 바뀔 것이다. 

현세에서의 행복은 내세에서의 행복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의 시련을 잘 이겨나가야 한다.                                                                             

그러면 내세에서는 나와 함께 행복을 누릴 것이다. 

그래서 아들아, 딸들아! 이 세상에서 모든 이로부터 부서지는 자,

 짓밟히는 자가 되어서 그런 것까지도 봉헌하여라.                                                                           

그러면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나에게 올 것이다. 1987년 2월 13일 성모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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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2년전 아내가 다리를 다쳐서 힘겨운 나날들을 보냈었는데

주님께서는 정확히 2년후에 좋은 새집을 마련해 주시고

불행을 행복으로 바꿔 주시는구나~! 하구요

주님게서는 잠시 ...잠깐 고통과 시련을 허락하셧지만

이렇게 축복으로 갚아주시니

 

이제부터는 다가오는 크고 작은 시련과 고통들을

기쁘게 잘 봉헌해야 겠다고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은

부족한 인간이 다 알수가 없으니...불평하지 않고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와 찬미를 드려야 겠다고 생각하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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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은총가득한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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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행복함이 저에게까지~~~~ㅎㅎ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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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기쁩니다.
함께 행복해집니다.
축하드리며 좋은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두 분의 모습을 떠올리며 미소지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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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늘 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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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이제부터는 다가오는 크고 작은 시련과 고통들을
기쁘게 잘 봉헌해야 겠다고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은
부족한 인간이 다 알수가 없으니...불평하지 않고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와 찬미를 드려야겠다고
생각하엿습니다.
아멘!!!

빛나들이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0^
저도 크고 작은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려고
더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또한 매사에 감사드리며..^^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아름답고 행복한 성가정 이루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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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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