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은총증언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기적수로 치유받은 일을 말씀드릴게요.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확실한믿음
댓글 35건 조회 2,446회 작성일 14-04-14 22:03

본문

 홈님들 안녕하세요?

오늘도 예수님 성모님과 함께 한 하루이셨겠지요?

제가 3월 첫토를 다녀온 후 한동네지만 집에서 좀 떨어진 곳에 계신

미장원 아주머니를 만났어요. 

무척 반갑게 인사를 한 후 어디 가느냐고 하길래 중국어 공부하러

간다고 하였더니 아주머니가 중국어로 묻는 것입니다.

깜짝 놀라 물으니 3년 쯤 중국어를 배웠다고 하였습니다.

어찌나 반가와하는지 저는 이분에게 나주를 알려야겠다고 속으로 마음 먹었지요.

저는 항상 다른 사람보다 기적수를 더 가지고 옵니다.

기회만 되면 알려야겠다고 저도 모르게 그렇게 됩니다.

우리 아이는 제게 이렇게 말합니다.

"엄마, 제발 아무 생각없는 사람에게 그 물 좀 가져다 주지 마세요.

엄마가 광신자라고 이상하게 볼까 그게 걱정이 되어서요."

"엄마, 이해되지요?" 이렇게 말합니다.

"그래, 알았다. 아무에게나 안 가져다 준다.

그 사람이 좋아하니까 가져다 준다." 이렇게 말합니다.

그러나 제 속마음은 항상 저 사람에게 전하면 먹혀들까?

이런 마음의 준비를 하게 됩니다.


 아주머니가 하도 반가와하고 놀러오라고 하여 기적수와 소식지

그리고 성경의 좋은 말씀 등을 두 페이지 워드를 쳐 가지고 갔습니다.

이분은 열렬한 개신교 신자입니다. 

이야기하다 보니 생각이 맞아서 한 시간 정도 하느님과 나주에 대한 얘기를 나누고

기적수 얘기를 하게 되었는데 그집에 키우고 있는 강아지 두 마리가

피부병에 걸려서 병원의 약을 써도 낫지를 않아서 털을 이렇게 빡빡

깎아놓았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이 기적수로 몸을 헹궈주고 닦지를 말고 있어보세요." 

물론 간절하게 기도드리라고 했습니다.

  그동안 결과가 두렵기도 하고 해서 한동안 못 갔는데

오늘 마음먹고 가보았습니다.

"강아지 어떻게 되었어요?" 하고 물으니 "다 나았어요."

"아!  정말 신기하다. 하느님이 하신 일이 맞다고 생각하십니까?" 라고 물으니

그렇다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함께 하느님께 찬미를 드리고 정말 잘 살자고 하였습니다.

"그러면 이번 달 기적수 한 병 더 갖다드릴게." 하며

발걸음도 가볍게 집에 와서 바로 갖다 드렸습니다.

"뿌려도 됩니다. 악의 세력이 못 들어옵니다. 정말 보통 물이 아닙니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고맙다고 하길래 "하느님이 하신 것입니다. 믿음이 좋으시니까."

이렇게 얘기를 나누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집으로 왔습니다.


 또 한 가지 있습니다.

제가 요즈음에는 한 끼 먹는 것이 좋다고 하여 저녁 한 끼만 먹는데

어느날 아침에 하도 허전해서 호두,잣,율무 가루가 섞인 차를 석 잔을 마셨는데

속이 부글 부글하였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예수님. 저 나주 기적수 마셔서 이픈 곳이 없다고 선전을 했는데

저 아프면 안됩니다. 낫게 해 주세요."

하면서 반 컵을 마셨는데 감쪽같이 괜찮아졌습니다.

저는 힘들게 가지고 온 기적수를 저는 잘 마시지 않고

어떻게 하면 다른 사람에게 전할까 이런 궁리를 하느라

정작 저는 잘 마시지 못했습니다.

아까와서 아주 조금만 마셨지요.

그런데 요사이는 제가 식탁위에 얹어 놓고 나 자신을 쇄신해야 되겠다

싶은 순간마다 마십니다. 

기적수가 제 몸을 타고 내려가는 순간 저는 맑아지고

새로워지는 느낌을 갖습니다.


 또 한 가지 있습니다.

어제는 성지주일이었지요.

우리 본당의 신부님은 교수 신부님을 오래 하신 분인데 강론을 참 잘 하십니다.

항상 원고를 써 가지고 오셔서 차분하게 군더더기 없이 말씀하십니다.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며 예수님을 환영했던 이스라엘 사람들이 돌변하여

예수님을 못 박으라고 아우성을 쳤지요.

우리 인간이 얼마나 돌변할 수 있는 부족한 인간인지

오늘 성지 가지를 가지고 가서 십자가 뒤에 꽂아놓고

자주 성지 가지를 보며 자신을 되돌아보고 2,000년 전에

예수님께서 십자가 고통을 받으셨을 뿐 아니라 지금 현재 우리의 잘못으로도

못을 박는다고 생각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신부님은 나주는 못 오셨겠지만 나주에서 말씀하시는 것과 같았습니다.

모두 무릎을 꿇게 되었는데 가시관과 혹독한 편태로 예수님이 돌아가시고,

나의 잘못으로도 얼마나 깊은 상처를 받으셨을까 생각하니

나도 모르게 눈물이 끊임없이 흘렀습니다. 

"저절로 눈물이 흐르다니 참으로 감사한 일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 마무리를 하겠습니다.

제가 전해 준 기적수로 강아지가 나았습니다.

생활 속에서 끊임없는 기적을 베풀어주시는 하느님.

진실로 계시고 살펴보시는 하느님.

찬미 영광 받으시옵소서.

저를 조그만 도구로 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항상 부족합니다.

저를 보살펴주십시오.

언제나 제가 예수님 성모님 뜻에 어긋나지 않도록 돌아보고

반듯하게 살게 하소서. 아멘.



댓글목록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생활 속에서 끊임없는 기적을 베풀어주시는 하느님.
진실로 찬미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확실한믿음님, 기적수를 통한 은총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주님.성모님께 감사와 영광과 찬미!!!
축하드리고,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확실한믿음님의 댓글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항상 댓글을 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엄마꺼님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힘들게 가지고 온 기적수를 저는 잘 마시지 않고
 어떻게 하면 다른 사람에게 전할까 이런 궁리를
하느라 정작 저는 잘 마시지 못했습니다. 아까와서
아주 조금만 마셨지요. 그런데 요사이는 제가 식탁
위에 얹어 놓고 나 자신을 쇄신해야 되겠다 싶은 순간마다 마십니다. 기적수기 제 몸을 타고 내려가는 순간 저는 맑아지고 새로워지는 느낌을 갖습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확실한믿음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확실한 믿음님...기적수 은총체험 감사
합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나주성모님 사랑을
열심히 전하고 계시는 님의열정과 모습~흐뭇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
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profile_image

확실한믿음님의 댓글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한 번도 빠지지 않고 댓글을 써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어머니 향기님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랑하는 확실한 믿음님!기적수로 사랑 실천하시고
기적수로 치유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기적수가 제 몸을 타고 내려가는 순간 저는 맑아지고새로워지는 느낌을 갖습니다.
아먼!!!

profile_image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확실한 믿음님
은총글 감사드려요. ^^*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기적수를  나누어 주신
확실한 믿음님의 착한 마음 덕분에

그분도  얼마 있지 않아  나주 성모님을 받아 들이실것입니다 아멘

profile_image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기적수를 풍요롭게 마실수 있는 축복을 감사드립니다.
더 많은 은총이 확실한믿음의 전파하심과 함께 하시기를 바람니다.

profile_image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온갖 만물에 기적을 일으키신 하느님
자비와 사랑으로 우리를 채우소서*~
확실한 믿음님^^감사해요*~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올 확실한 믿음님
님의 열정과 나주를 전하려는 아름다운
맘들이 함께하여

피부병이 심한 강아지도 기적수로
나았음에 기적수를 주신 주님 성모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님의 예쁜맘과 고운맘들이 하나되어
하시는 그리고 이루시는 모든일들에
주님께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 위로가 되어
우리 모두는 감사가 끊잉없이 이어지길
기도드려요. 사랑합니다. 확실한믿음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확실한믿음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
아멘!!

성모님 사랑안에
영적으로 성장하시며 나아 가심이
참 아름답네요 !!

저도 더욱 노력해야 겠어요 !
사랑해요 ~~~!!

profile_image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정말 놀랍네요!!!
저는 기적수 마시면서 몸이 맑아지고 그런 기분은 못느껴봤는데ㅠ.ㅠ
부럽습니다~~~!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정말 멋져요♡

profile_image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기적수 은총 체험 감사합니다~!
저희들은 얼마나 축복받은 사람들인지요~
이렇게 좋은 기적수와 늘 함께 할 수 있으니~^^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좋은 방법 알려주셨네요!
쇄신이 꼭 필요할 때 나주성모님 기적수를 마시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영혼도 육신도 치유해 주신다는 기적수
그야말로 물중에 최고입니다.

확실한믿음님, 수고하셨습니다.
은총의 하루 되세욤~^^

profile_image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언제나 제가 예수님 성모님 뜻에 어긋나지 않도록 돌아보고

반듯하게 살게 하소서. 아멘*

확실한믿음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하느님 찬미 영광 받으시옵소서.
저를 조그만 도구로 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항상 부족합니다. 저를 보살펴주십시오.
언제나 제가 예수님 성모님 뜻에 어긋나지 않도록 돌아보고
반듯하게 살게 하소서. 아멘.

확실한믿음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요사이는 제가 식탁위에 얹어 놓고 나 자신을 쇄신해야
되겠다 싶은 순간마다 마십니다

기적수가 제 몸을 타고 내려가는 순간
저는 맑아지고 새로워지는 느낌을 갖습니다

아멘~~!!!

나주의 작은 영혼으로써 율리아님 닮고자
애쓰시는 확실한믿음님,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자주 성지 가지를 보며 자신을 되돌아보고
 2,000년 전에 예수님께서 십자가 고통을 받으셨을 뿐 아니라
 지금 현재 우리의 잘못으로도 못을 박는다고 생각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 - 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랑나랑님의 댓글

엄마랑나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기적수 은총체험 글 감사드립ㄴ다

profile_image

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언제나 제가 예수님 성모님 뜻에 어긋나지
않도록 돌아보고 반듯하게 살게 하소서.

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기적수가 제 몸을 타고 내려가는 순간
저는 맑아지고 새로워지는 느낌을 갖습니다."

아멘!!!
기적수로 강아지 피부병 치유등등.
여러가지 기적수 체험, 은총 나누어주셨서 감사드려요^^*

참으로 놀라운 기적수~
너무나 감사한 기적수입니다~~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추카합니다
저는 예전에 거의 다 죽은 새에 기적수 한방울 먹였드니만 금방 정신을 차리고
포로로 날아가 버렸습니다
기적수 =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눈으로 볼 수 있는 큰 은총!!

profile_image

엘리사벳님의 댓글

엘리사벳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profile_image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확실한믿음님
은총글감사합
니다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2년전 아내가 다리를 다쳐서 힘겨운 나날들을 보냈었는데

주님께서는 정확히 2년후에 좋은 새집을 마련해 주시고

불행을 행복으로 바꿔 주시는구나~! 하구요

주님게서는 잠시 ...잠깐 고통과 시련을 허락하셧지만

이렇게 축복으로 갚아주시니

 

이제부터는 다가오는 크고 작은 시련과 고통들을

기쁘게 잘 봉헌해야 겠다고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은

부족한 인간이 다 알수가 없으니...불평하지 않고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와 찬미를 드려야 겠다고 생각하엿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 사 드 립 니 다.^^.

profile_image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나주와 기적수를 열심히 전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나주 성모님과 기적수를 전하시는 확실한믿음님께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길 빌어요.^^
아멘!

놀라운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사랑해여~*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4,533
어제
5,019
최대
8,410
전체
5,576,325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