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시스 수 신부님의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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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말레이지아(Malaysia) 시부 교구의 프란시스 수 신부입니다. 1995년 6월 말에서 7월 초 사이에 있었던 나주 성모님의 눈물 10주년 기념 행사 중에 목격한 기적들에 대한 증언을 하고저 합니다. 저는 싱가폴 및 말레이지아 순례자들과 함께 나주에 갔습니다. 1995년 6월 29일에 나주에 도착했으며, 4박 5일을 나주에서 보냈습니다. 그 기간 동안 성모님의 집, 즉 경당에서 사흘 내리 철야 기도에 참석했습니다. 경당은 여러 나라들에서 온 순례자들로 꽉 차있었습니다. 경당 안은 성모님의 장미 향기로 가득 차있었습니다.
첫 날, 즉 6월 29일 목요일 밤에 저희 그룹은 성모님께 많은 꽃들을 바쳐드렸습니다. 그리고 저희 순례 여행단의 책임자인 루이 토마스 씨가 성모님을 위한 왕관을 가져왔습니다. 율리아 자매는 저에게 그 관을 성모님께 씌워드리기를 청했습니다. 저는 이러한 영광을 주신 데 대하여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6월 30일 금요일, 우리는 기적의 샘물을 받기 위하여 산으로 갔습니다. 물에서는 장미 향기가 났으며, 이는 성모님께서 우리를 위한 현존과 우정과 사랑을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물을 받은 후 몇몇 사람들은 고해 성사를 보았습니다. 그리고는 같이들 묵주 신공을 바쳤으며, 묵주 신공 바치는 동안 태양이 돌면서 성체 모양을 이루는 것을 보았습니다. 나중에 나주에 있었던 사람들로부터 그 때 태양이 경당 지붕에 내려오면서 성체 모양을 이루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 날 저녁 7시 30분에 나주 성당에서 미사가 있었는데 전 세계에서 모인 순례자들로 성당이 꽉 차있었습니다. 미사의 주례는 나주 본당 신부인 김 율리오 신부님께서 맡으셨습니다. 한국어로 미사를 바치셨는데도, 신자들의 응답은 매우 좋았습니다. 네 분의 신부님이 성체를 분배하셨는데, 율리아 자매는 성당 맨 뒤에 앉아있었기 때문에 맨 마지막으로 성체를 모셨습니다. 율리아 자매가 성체를 모신 후 자기 자리로 돌아간 지 몇 분이 지났는데, 그녀의 입 안에 모셔진 성체에서 피가 흐르기 시작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사실을 보려고 율리아 자매를 둘러쌌습니다. 미사가 끝나자 미사를 공동 집전하신 신부님들은 즉시 율리아에게 가서 성체의 모습이 변한 것을 목격했습니다. 저도 율리아 자매의 입 안에 모셔진 성체가 피와 살로 변한 것을 보았습니다. 이는 또 저에게는 축성된 면병은 참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라는 사실을 확인해주는 것이었습니다.
미사 후 모두들 철야 기도를 위해서 경당으로 돌아갔습니다. 이 날 경당은 완전히 차있었으며 경당 밖의 뜰에도 사람들로 차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증언을 했습니다. 저도 1995년 5월 처음으로 나주를 방문했을 때 율리아 자매가 낙태하는 이들을 위한 고통을 받는 것을 목격했던 데 대해서 증언했습니다. 아직 제가 증언을 하고 있는 중이었는데, 율리아 자매의 고통이 또 시작되었습니다. 그녀의 배가 아기를 밴 사람처럼 크게 불러왔습니다. 이를 목격한 사람의 수는 천 명이 넘을 것입니다. 저는 자신들의 아기를 죽이는 이들에게 하느님의 자비가 내리시도록 다들 기도하라고 얘기했습니다. 많은 이들이 울음을 터뜨렸으며, 하느님의 자비와 용서를 빌었습니다. 한참 지나서, 율리아 자매의 배는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오늘날, 가장 큰 악은 낙태, 즉 죄없는 아이들을 죽이는 것입니다. 새벽 2시 30분 경이 되었습니다. 율리아 자매는 저에게 성유로써 이마와 양 손을 축성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율리아 자매와 남편, 율리오 형제에게 축성해주었습니다. 율리아 자매는 성모님 상 앞에서 율리오 형제와 저의 손을 잡고 깊은 기도를 드리면서 울었습니다. 잠시 후, 저는 잠이 몰려오면서도 매우 평화스럽게 느꼈습니다. 그 때 저는 성모님의 현존을 매우 강하게 느꼈습니다.
새벽 3시 45분 경, 제 손을 잡고 있던 율리아 자매는 갑자기 벌떡 일어나서 성모님 상 위에 있는 예수님 고상 쪽으로 양 손을 뻗치며 무엇을 받으려고 했습니다. 저도 얼떨 결에 함께 벌떡 일어났습니다. 그 순간 놀랍게도 저는 성모님 상 앞으로 성체들이 내려오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성체를 세어보니 일곱 개였습니다. 많은 이들이 성체가 내려오시는 것을 보았으며, 경당 안에 있던 사람들은 완전히 흥분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곧 성체 안에 계신 우리 주 예수님을 경배하며 기도하는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기도회가 끝나고 7월 1일 첫 토요일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또 철야 기도를 위하여 모였습니다. 경당은 사람들로 꽉 찼으며, 성가와 기도와 증언들이 계속되었습니다. 사제들 및 평신도들이 성모님께서 육신의 치유와 성체 기적 등을 통하여 그들을 주님께로 더 가까이 이끌어 주신 데 대하여 증언했습니다.
7월 2일 일요일 아침 5시 30분 경이 되었습니다. 저는 파띠마의 세 아이들에게 성 미카엘 대천신이 가르쳐준 성체 성사를 흠숭하는 기도를 순례자들과 함께 바쳤습니다. 그리고 저는 일곱 개의 성체 중 하나를 들고서 사람들에게 강복해주었습니다. 사람들은 기적적으로 내려오신 성체를 보려고 줄을 섰습니다. 그리고 성체 앞에서 경의를 표하며 흠숭했습니다. 그리고 율리아 자매와 저는 한 사람 씩 또는 가족 별로 기도를 해주었습니다. 기도를 다 해주는 데 두 시간 이상이 걸렸습니다. 저는 대단히 졸립고 피곤하게 느꼈습니다. 시계를 보니 아침 8시였습니다.
일요일 저녁이 되니 순례자들 대부분이 이미 돌아간 후였습니다. 경당에 남아있는 사람들의 수는 약 100명 정도밖에 안되었습니다. 45명이 싱가폴과 말레이지아에서 온 사람들이었으며, 홍콩에서 6명, 오스트랄리아에서 2명, 그리고 나머지는 한국인들이었습니다.
윤 대주교님의 지시에 순명하여, 우리는 일곱 개의 성체를 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저는 괌에서 오신 핕 마르시알 신부님으로부터 성체를 첫 번 째로 모시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마르시알 신부님께 성체를 드렸고, 그 다음에는 율리오 형제, 루비노 형제, 최 갑주 형제 (나주 시의회 의장), 안드레아 형제, 그리고 맨 마지막으로 율리아 자매에게 드렸습니다. 율리아 자매는 성체를 모시기 전에 많이 울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성체를 모신 후에는 주님과의 깊은 일치 안에 고개를 숙였습니다. 그리고서 수 분이 채 안되었는데, 율리아 자매가 머리를 쳐들며 입을 열었습니다. 그녀의 입 안에 또 다시 성혈로 차있었습니다. 우리 주변에 있던 이들은 울음을 터뜨렸으며 성체 안의 주님을 흠숭했습니다. 저는 손가락으로 율리아 자매의 혀 위의 성혈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손가락을 사람들에게 보여주었습니다. 저는 손가락을 흰 천으로 닦았습니다. 천 위에는 피 자국이 묻어 있었습니다. 이 천은 나중에 과학적인 조사를 할 경우를 위해서 보존될 것입니다.
저는 저 자신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이 짧은 기간 동안에 이렇게 많은 일들이 일어난 이유가 무엇일까," 하고. 그리고 저는 이것이 성체 성사에 대한 재확인과 재강조를 위하여 성모님께서 주시는 선물임을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많은 이들이 성체 안의 예수님의 현존을 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한 사제로서 성체 성사를 통하여 사람들의 생활 안에 예수님께서 현존하시도록 하는 권능을 받았습니다. 지난 며칠 동안의 성체 기적들은 저의 신앙을 북돋아 주었으며, 저의 사제로서의 직분을 강화시켜주었습니다. 지금부터는 미사 성제를 봉헌하고 성체를 축성하는 것이 이전과는 다른 경험이 될 것입니다. 저는 성체 안에 예수님께서 참으로 계심을 증언하며 재확인하며, 또 제가 목격했던 성체 기적들에 대해 증언을 계속할 것입니다. 7월 3일, 월요일, 아침 4시 15분 경이었습니다. 경당에서 자원 봉사하는 요한이 우리가 묵고 있는 호텔로 와서 경당 밖에 모신 큰 성모님 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가서 보시라고 했습니다. 이 큰 성모님 상도 역시 눈물을 흘리고 계셨던 것입니다. 이 번의 나주 순례 동안 저는 최소한 여덟 번의 기적을 목격했습니다. 우리의 나주 순례는 대단히 의미깊은 것이었습니다. 특히 성체 기적들이 그러했습니다.
저는 성모님께서 저를 나주로 부르셔서 이렇게 많은 귀한 징표들을 경험하게 하신 데에는 중요한 이유가 있다고 확실히 믿습니다. 저의 마음 속에 세계 평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한 성모님의 거듭되는 간청들에 응답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시급한 것인가를 확실히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성모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많은 이들이 그들을 위해 희생해주고 기도해주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지옥으로 가고 있으니, 그들을 위하여 많이 기도하고 희생하여라." (1917년 8월 19일, 파띠마에서)
"용기를 내어 나에게 다가와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여 붉은 용으로부터 해방되어 주님의 나라가 오도록 도와다오. 그리하여 교황과 모든 주교, 성직자들인 저희들이 일치하여 부활의 승리가 온 세상에 임하도록 해다오. 지금 이 시대가 마귀의 횡포로써 인간의 힘을 빌어 인간을 지배하려고 기승을 부리고 있으니 내 가련한 무수한 자녀들은 붉은 용을 따르고 있어 그들은 더 없는 교만으로 짙은 어둠 속, 즉 지옥을 향하여 가고 있고 내가 주는 메시지까지 혼란시키기 위하여 여기 저기서 여러 가지 형태로 교활하게 활동한다." (1989년 7월 5일, 나주에서)
"오 가련한 내 자녀들. 분별없이 어둠 속으로 따라가는 내 수많은 자녀들을 내 사제들이여 손잡아다오. 내게서 떨어져나간 사제들과 예수님의 뜻을 따르지 못한 사제들도 많다. 내 사제들을 통해 또 수많은 순교자들의 피로 비옥해진 토양 위에 내 아들과 또 나의 빛을 받아 많은 영혼들이 성장하고 있는 반면에 붉은 용이 횡포를 부리고 있으니 어서 깨어서 기도하도록 부탁해다오." (1989년 7월 5일, 나주에서)
"오 사랑하는 나의 사제들이여! 아무리 부패한 영혼일지라도 나는 내가 주는 빛을 그들이 받기를 원하고 있으니 회개할 수 있도록 어서 내 아들 예수께 충절을 다 해주기 바란다. 그리고 내가 흘린 눈물과 피눈물이 헛되이 흐르게 하지 말아다오. 사랑하는 나의 사제들이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희생 제물이 되어주기 바란다." (1989년 7월 5일, 나주에서)
"오 사랑하는 나의 사제들이여! 성사의 놀라운 사랑의 기적을 행하는 나의 보배여! 내 메시지를 외면하지 말고 티없는 성심을 온전히 믿고서 나의 인도함에 모든 것을 맡기기 바란다. 그래서 끝없는 희생과 보속을 통해 교묘한 여러 가지 수법으로 괴롭히려고 하는 마귀를 짓밟기 위하여 온전히 내 성심께 의지하라.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리라. 내 말을 잘 받아들인다면 반드시 승리함을 보리라." (1989년 7월 5일, 나주에서)
성모님의 이러한 긴급한 메시지들을 실천하지 않고 다른 모든 이들에게 전하지 않는다면, 저에게는 앙화가 될 것입니다. 저는 이 메시지들을 제 마음 속에 새기겠습니다. 그리고 성모님의 티없으신 성심께 완전히 신뢰하며 모든 것을 성모님의 인도하심에 맡겨드리겠습니다.
"오 저의 사랑하는 어머니 마리아여! 저는 저 자신을 당신의 모성적 돌보심에 맡겨드립니다.
당신의 사랑의 품 속에 저를 안고 다니소서. 당신의 영적 젖을 먹여 주시옵고, 하느님의 말씀을 깨달을 수 있도록 가르쳐 주소서. 저를 당신의 티없으신 망토로 덮어주시며 보호하여 주소서. 저의 생애 전부를 당신의 티없으신 성심에 봉헌하나이다. 어머니, 저는 당신을 신뢰합니다.
제가 당신께 의해서 인도되고 형성되도록 하여 주소서. 제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소서. 기도 속에서 기쁨을 발견하며 마음으로 기도할 수 있도록 가르쳐 주소서. 어머니, 저의 양 손을 잡으시고 당신의 아들 예수님께로 데려다 주소서. 성모님, 저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아멘."
Fr. Francis Su
St. Anthony's Church
Sarikei, Sawarak
Malaysia
http://www.najumary.or.kr/najumary/grace/fathers_2.php
댓글목록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존경하는 수신부님! 사랑합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용기를 내어 나에게 다가와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여
붉은 용으로부터 해방되어 주님의 나라가 오도록 도와다오.
어머니, 저의 양 손을 잡으시고 당신의 아들 예수님께로
데려다 주소서. 성모님, 저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6월 30일 금요일, 우리는 기적의 샘물을 받기 위하여 산으로 갔습니다.  물에서는 장미 향기가 났으며, 이는 성모님께서 우리를 위한 현존과 우정과 사랑을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
은총가득한 하루되세요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성모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양육하시어 우리 가장가까이로
수 신부님을 보내주셨으니
얼마나 감사한 일 입니까
주님 !!!찬미 영광받으소서 !!!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수신부님을 손잡아 이끌어 오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영혼의 아름다움을
신자들이 보고 느끼고 행복과 평화를 얻을수 있도록 해주시는
섬세한 아버지 하느님의 배려를 가슴깊이 간직합니다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6월 30일 금요일,
우리는 기적의 샘물을 받기 위하여 산으로 갔습니다.
물에서는 장미 향기가 났으며,
이는 성모님께서 우리를 위한 현존과 우정과 사랑을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아멘!
야고보님, 활짝 웃는 하루 되세요.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성모님의 티없으신 성심께 완전히 신뢰하며
모든 것을 성모님의 인도하심에 맡겨드리겠습니다.
아멘!!!
수신부님 사랑해요♡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많은 이들이 그들을 위해 희생해주고 기도해주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지옥으로 가고 있으니,
그들을 위하여 많이 기도하고 희생하여라."
아멘!!아멘!!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많은 이들이 그들을 위해 희생해주고 기도해주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지옥으로 가고 있으니,
그들을 위하여 많이 기도하고 희생하여라."
아멘!!아멘!!
야고보님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많은 이들이 그들을
위해 희생해주고 기도해주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지옥으로 가고
있으니, 그들을 위하여 많이 기도하고 희생하여라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야고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야고보님...수신부님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나주의 산 증인이신 성체신부님
축하드립니다.
사랑하는 야고버님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오 저의 사랑하는 어머니 마리아여!
저는 저 자신을 당신의 모성적 돌보심에 맡겨드립니다.
당신의 사랑의 품 속에 저를 안고 다니소서.
당신의 영적 젖을 먹여 주시옵고,
말씀을 깨달을 수 있도록 가르쳐 주소서.
저를 당신의 티없으신 망토로 덮어주시며 보호하여 주소서.
저의 생애 전부를 당신의 티없으신 성심에 봉헌하나이다.
어머니, 저는 당신을 신뢰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수신부님!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모님의 이러한 긴급한 메시지들을 실천하지 않고 다른 모든 이들에게 전하지 않는다면, 저에게는 앙화가 될 것입니다. 저는 이 메시지들을 제 마음 속에 새기겠습니다. 그리고 성모님의 티없으신 성심께 완전히 신뢰하며 모든 것을 성모님의 인도하심에 맡겨드리겠습니다.
"오 저의 사랑하는 어머니 마리아여! 저는 저 자신을 당신의 모성적 돌보심에 맡겨드립니다.
당신의 사랑의 품 속에 저를 안고 다니소서. 당신의 영적 젖을 먹여 주시옵고, 하느님의 말씀을 깨달을 수 있도록 가르쳐 주소서. 저를 당신의 티없으신 망토로 덮어주시며 보호하여 주소서. 저의 생애 전부를 당신의 티없으신 성심에 봉헌하나이다. 어머니, 저는 당신을 신뢰합니다.
제가 당신께 의해서 인도되고 형성되도록 하여 주소서. 제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소서. 기도 속에서 기쁨을 발견하며 마음으로 기도할 수 있도록 가르쳐 주소서. 어머니, 저의 양 손을 잡으시고 당신의 아들 예수님께로 데려다 주소서. 성모님, 저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많은 이들이 그들을 위해 희생해주고 기도해주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지옥으로 가고 있으니,
그들을 위하여 많이 기도하고 희생하여라."
아멘.....아멘......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수신부님께서 4박 5일을 나주에서 보내시면서
성체 강림과 기적수에서 향기등
많은 은총들을 직접 보시고 함께했던
소중한 증언들 감사히 잘보았습니다.
이렇게 많은 은총들을 보여주시며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으니 우린 넘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나주성모님을 아는 저희들만이라도 더욱더
주님 성모님의 말씀 실천하도록 노력할께요.
아멘
야고보님 감사드려요.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존경하는수신부님
사랑합니다
야고보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수 신부님~ 사랑합니다^^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사랑하는 수신부님
이 사실을 믿지 않는 다면 누구의 말을 믿는 단 말입니까
가슴속에서 뜨거운 것이 솟구치는 체험증언!!
감사드립니다
꾸준히 수고해주시는 야고버님 감사해요
은총 마니마니 받으시길~^^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지난 며칠 동안의 성체 기적들은 저의 신앙을 북돋아 주었으며,
저의 사제로서의 직분을 강화시켜주었습니다.
지금부터는 미사 성제를 봉헌하고 성체를 축성하는 것이 이전과는 다른 경험이 될 것입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저는 성체 안에 예수님께서 참으로 계심을 증언하며 재확인하며,
또 제가 목격했던 성체 기적들에 대해 증언을 계속할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지난 며칠 동안의 성체 기적들은
저의 신앙을 북돋아 주었으며,
저의 사제로서의 직분을 강화시켜주었습니다.
지금부터는 미사 성제를 봉헌하고 성체를 축성하는 것이
이전과는 다른 경험이 될 것입니다.
저는 성체 안에 예수님께서 참으로 계심을 증언하며
재확인하며, 또 제가 목격했던 성체 기적들에 대해 증언을 계속할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수신부님, 은총의 증언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아멘!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저는 성모님께서 저를 나주로 부르셔서 이렇게 많은 귀한 징표들을
경험하게 하신 데에는 중요한 이유가 있다고 확실히 믿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어머니, 저의 양 손을 잡으시고 당신의 아들 예수님께로 데려다 주소서.
성모님, 저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신부님..감사드립니다.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수프란치스코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맡으신 귀한 소명 이루시는 날까지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나주의 성모님
수 신부님께서 생활의 기도화로 온전히 율리아 엄마와 일치하여
성인 신부님 되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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