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신자가 직접경험한 나주성모님 피눈물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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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청년님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 찬미영광받으소서!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모님의 피눈물...ㅠㅠ
지금 이 시대는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보다도
또한 노아의 홍수 때보다도 더 사악한 죄악 속에 빠져 하느님을 촉범하고 있기에
이제는 마지막 피눈물로 호소하고 싶구나." 아멘!
엄마 죄악 속에 빠지지 않도록 노력할게요
청년님, 수고하셨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수고하신 청년님 감사드려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불교신자분도
성모님의 피눈물을 보시고
믿어야되겠다는 생각을 하셨듯
나주성모님의 자녀들 모두 불러 모아
호소하시는 피눈물
무엇 때문인가요. 모두 다 저희들 잘 되길 바라시며
목이 터지라 호소하시고 말씀하셨던
그 사랑들을 생각하며 감사함과 죄송함이
밀려옵니다. 엄마 마지막 피눈물로 호소하고 싶구나 하신
엄마! 노력할께요. 엄마! 사랑해요.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나는 전에는 믿지 않았지만 이상한
충동을 받고 믿어야 되겠다고 생각했다.
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불교신자인 그분은 마음이 어린아이
같으셨나봐요..
성모님의 눈물을 보시고
마음아파하셔서 믿음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으니 말이예요..
우리도 이런 단순한 마음으로
성모님을 바라보며 그말씀 새겨듣는 자세가 된다면..
나주가 조금더 빨리 인준이 나겠죠?
청년님..수고하셨어요..
주님 영광 받으소서....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 시대는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보다도 또한 노아의
홍수 때보다도 더 사악한 죄악 속에 빠져 하느님을
촉범하고 있기에 이제는 마지막 피눈물로 호소하고
싶구나.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청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청년님... 나는 전에는 믿지 않았지만 이상한 충동을
받고 믿어야 되겠다고 생각했다.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우리함께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 지금 이 시대는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보다도 또한 노아의 홍수 때보다도 더 사악한 죄악 속에 빠져 하느님을 촉범하고 있기에 이제는 마지막 피눈물로 호소하고 싶구나."
(2002년 7월 9일)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청년님! 고맙습니다~^^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사랑하는 청년님 수고하셨어요. 감사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는 전에는 믿지 않았지만
이상한 충동을 받고
믿어야 되겠다고 생각했다."
아 멘. 아 멘. 아 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는 전에는 믿지 않았지만
이상한 충동을 받고 믿어야 되겠다고 생각했다."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청년님 감사합니당^-^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랑하올 성모님!죄중에 살고있는 불쌍한 자녀들위해
오늘도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는 성모님의 눈믈을 닦아드린다 하면서도
오히려 눈물을 흘리게 한 저의 죄를 용서하여 주소서
진정 성모님의 눈물을 닦아 드리는
효성스런 자녀될 수 있도록
늘 깨어 있게 도와 주소서 아멘
사랑하올 어머님~!어머님의 지극한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청년님!감사드립니다~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청년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홍순임님!! 믿으시기 바랍니다! 믿고 주님성모님을 따르는 자녀되시기!!
아멘아멘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청년님,감사합니다.^^*
바라기님의 댓글
바라기 작성일
아멘.
주님의 자녀들도 불신하는데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믿음의 은총을 베풀어주소서.
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청년님, 감사합니다^-^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나는 전에는 믿지 않았지만 이상한
충동을 받고 믿어야 되겠다고 생각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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