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눈물 흘리시는 성모님 상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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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부족하지만 제가 쓰는 글자 수만큼 저를 포함한 모든 죄인들이 회개하게 해 주시고
나주인준을 앞당기게 해 주세요.
아들이 실수로 A군의집안일(아버지가 집안에서 폭행을 한다)을 다른 친구에게 얘기했다는
말을 듣고 가슴이 무지하게 아팠읍니다.
다른친구들이 A군의 흉을 보는말을 듣고 이해시키는 과정에서 실수로 말을 하게됐다고했습니다.
이말을 듣고 혹시나 A군이 상처를 입지나 않을까 걱정이되고 우리아들도 자기의 말실수를 걱정하더군요.
아들의 어리석음과 A군과 A군의 집안을 생각하며 기도를 했어요.
그런데도, 신경이 날카로와 져서 잠이안오더라고요.
새벽3시경에,액자에 끼워놓은 피눈물흘리시는성모님상본을 들고와서 침대에 누워서
가슴에 대고 기도했어요. A군과 그집안을 위해서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했어요.
그런데, 상본이 닿아있는 가슴부위가 따뜻해지는거예요. 순간 깜짝 놀라 움직이지 못했어요.
혹시나하고 상본을 왼쪽 가슴부위로 옮겼어요.
그런데 따뜻한거예요. 제 입에서 감사합니다. 아멘. 하고 말이나오더라구요.
기도를 들어주셨구나하는 생각이들어서 편안한 마음으로 잠을 잘 수 있었읍니다.
아들의 실수를 드러내고 싶지않지만,피눈물흘리시는 성모님을 자랑하고 싶어서 아들의 실수도
자랑합니다.
댓글목록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A군의 흉을 보는 사람에게
그 친구를 이해해주라는 마음으로
그친구의 불우한 환경을 얘기 해준것은
사랑인것 같아요
어머니와 아드님의
따뜻한 그사랑에
성모님께서
사랑으로 응답해주신것같네요
축하드려요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새벽3시경에,액자에 끼워놓은 피눈물흘리시는성모님상본을 들고와서 침대에 누워서
가슴에 대고 기도했어요. A군과 그집안을 위해서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했어요.
그런데, 상본이 닿아있는 가슴부위가 따뜻해지는거예요. 순간 깜짝 놀라 움직이지 못했어요.
혹시나하고 상본을 왼쪽 가슴부위로 옮겼어요.
그런데 따뜻한거예요. 제 입에서 감사합니다. 아멘. 하고 말이나오더라구요.
기도를 들어주셨구나하는 생각이들어서 편안한 마음으로 잠을 잘 수 있었읍니다.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우리들의 가정부터 살려야 하는데
그것이 그토록 어렵습니다.
그래도 가정의 평화를 위해여 우리 모두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가정하나 이끌어가지못하면서 남을 운운하는것도 참 힘든 일입니다.
그러나 일단 입에서 나온 말은 주워 담을 수가 없기에 우리는 기도를 해야 하지요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혹시나 A군이 상처를 입지나 않을까 걱정이되고
우리아들도 자기의 말실수를 걱정하더군요.
마음이 이뿐 모자이십니다~
말 한마디에도 상처입지 않을까 염려하시는모습
그런 마음으로 성모님께 기도하셨으니,
성모님의사랑체험을 하신거라믿습니다.
축하드리고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엘리사벳님!
^^소중한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들의 실수를 드러내고 싶지않지만
피눈물흘리시는 성모님을 자랑하고
싶어서 아들의 실수도자랑합니다...아멘...^^
아드님의 실수를 통해 피눈물
성모님상본의 놀라운 체험을
하셨네요.추카드립니다.
엘리사벳님과 아드님이 아드님친구와
그가정을 위해 따뜻한 사랑과 정성이
듬뿍담긴 기도가 있기에 아드님친구분
그가정도 언젠가는 평화가 넘치는
가정이 되리라 믿습니다.
체험 은총글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상본이 닿아있는 가슴부위가 따뜻해지는거예요. 순간 깜짝 놀라 움직이지 못했어요.
아멘~~~!
이웃 에 대한 사랑으로 진심으로 하는 기도 정성어린 기도에 나는 감동한다 성모님말씀처럼
아들친구를 위해 가슴아파하시는
엘리사벳님의 예쁜 마음을보시고
성모님께서 함께 해주셨네요♥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모자가 남다른 섬세한 마음을 갖고 계시네요.
아드님과 엘리사벳님의 따듯한 마음이
성모님과 이웃을 기쁘게 해드리렸다는 마음이듭니다~^^
이웃에게 참평화를~△▽△♬♪♩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모님의 사랑이 따뜻함으로 전달되어
님의 걱정과 염려들이 모두 축복으로
바꾸어 지심을 믿으며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엘리사벳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엘리사벳님! 님은 진정으로 행복하신 분이십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들의 실수를 드러내고 싶지않지만,피눈물
흘리시는 성모님을 자랑하고 싶어서 아들의
실수도 자랑합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엘리사벳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엘리사벳님...은총글 감사해요 그리고
성모님의 따뜻한 사랑체험 축하드려요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사랑의기도 함께
모아드립니다 아멘
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성모님의 따뜻함으로 응답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엘리사벳님과 아드님의 염려와
걱정과 따뜻한 마음을 아시고
성모님께서 따스한 사랑을 주셨나봅니다~!^^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님께서 가슴아파 하심에
성모님께서 따쓰함으로
응답을~~~~
축하드립니당~!!
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오 놀라운 신앙의 신비여!
축하드립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상본이 닿아있는 가슴부위가 따뜻해지는거예요.
순간 깜짝 놀라 움직이지 못했어요.
혹시나하고 상본을 왼쪽 가슴부위로 옮겼어요.
그런데 따뜻한거예요. 제 입에서 감사합니다. 아멘. 하고 말이나오더라구요.
기도를 들어주셨구나하는 생각이들어서 편안한 마음으로 잠을 잘 수 있었읍니다.아멘!
성모님의 놀라운 현존을 느끼도록, 기도응답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아멘~아멘~~~!!
성모님의 사진으로 은총체험 축하드려요~~^^*
은총 나눔 글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성모님, 상본을 통한 은총
축하드려요^^
은총 받은 방법은
정말 다양함이 느껴지네요
엘리사벳님, 은총 많이 받으세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들의 실수를 드러내고 싶지 않지만, 피눈물흘리시는
성모님을 자랑하고 싶어서 아들의 실수도 자랑합니다
아멘~~!!!
엘리사벳님의 따뜻한 마음이 성모님의 위로의 응답을 받을 수 있었네요
사랑합니다^^
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상본이 닿아있는 가슴부위가 따뜻해지는거예요"
아멘.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들의 실수를 드러내고 싶지 않지만, 피눈물흘리시는
성모님을 자랑하고 싶어서 아들의 실수도 자랑합니다
아멘!!!
겸손한 마음이 아름다운 엘리사벳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축복 가득 받으세요^ㅡ^
작은꽃송이님의 댓글
작은꽃송이 작성일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상본이 닿아있는 가슴부위가 따뜻해지는거예요."
아멘!!!
엘리사벳님 축하드려요~~
은총 글 감사해요!~~~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성모님이 응답해주셨네요^^
엄마랑나랑님의 댓글
엄마랑나랑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엘리사벳님
체험글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엄마의 마음 이해가되어요.
마음 조아리고 아들의 실수를 안아 주고싶은
마음..
성모님을 꼬옥 가슴에 대고기도하는 순간
모든일이 다,.잘되리라 믿어봅니다.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피눈물 상본으로 치유 받으심 축하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그 집안을 위해서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했어요."
아 - 멘..감사합니다.
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아멘 !!!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징표로 보여주셨군요!!!!!!!!!!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정으로 이웃을 위하여 기도 봉헌하시는 마음을 어여삐 여기셨나봐요!!
감사!!!아멘아멘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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