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은총증언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충북 괴산군 청천면 선평리 성당 김로사 수녀님의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ㅣ마르첼리노ㅣ
댓글 36건 조회 2,454회 작성일 14-04-08 20:58

본문

 

 

 첨부이미지

testimonybook-1.jpg


"
내가 원하는 이 책은 고갈되어 버린 영혼들의 마음을 풍성하게 채워줄 책이며 그로 인하여 메시지 실천은 증폭될 것이다그것은 닫혀진 마음의 문을 열어 나를 찾을귀중한 선물이 될 것이다.... 
이책에
 기록된 체험들은 열매이고 산증인 들이다
낮에 걸어다니는 사람은 세상의 빛을 보기 때문에 걸려 넘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밤에 걸어 다니면 빛이 없기 때문에 걸려 넘어질 것이다.
어서 퍼뜨려라
그러면 많이 얻을 것이며 수많은 양떼들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올 것이다."

-1995. 6. 19 나주 성모님 메시지 중에서-


 

 

충북 괴산군 청천면 선평리 성당 김로사 수녀님의 증언

(은총강물처럼)

 16일 저녁 8시경에 성모님 집에 도착하니 성모님께서 13일부터 흘리신 피눈물 자국 위에 눈물을 흘리고 계셨다. 왼쪽 눈이 약간 붓고 입술도 부은 상태였다. 눈물은 무릎밑에까지 흘러 내려오고, 왼쪽 발밑에는 눈물이 고여 있다가 뚝 떨어지는 것을 율리아 자매님과 율리오씨와 같이 봤다.  

 1989년 10월 16일
충북 괴산군 청천면 선평리 성당 김 로사 수녀

tear_a.JPG

슬프다. 
나의 피땀과 눈물을 보고도 
물방울이라고 하며 못 믿는다. 
너희들이 전하여라. 

(1985년 7월 18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댓글목록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모님께서 13일부터 흘리신 피눈물
자국 위에 눈물을 흘리고 계셨다. 아멘.

마르첼리노님 수고해주심에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슬프다 나의 피땀과 눈물을 보고도
물방울이라고 하며 못 믿는다.너희
들이 전하여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마르첼리노님..오늘부터.님께서
수고 해주시는군요 감사해요  변함없는 사랑
으로 올려주시고  저희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
드립니다 아멘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랑의 어머니!불쌍한 죄인인 저희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참된 지녀되어 어머님의 눈물을 닦아 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게 해주서 아멘~!

profile_image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슬프다.
나의 피땀과 눈물을 보고도
물방울이라고 하며 못 믿는다.
너희들이 전하여라. 아멘!

엄마 성모님!
나약한 저와 늘 함께 하여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ㅠㅠ
아멘~*

마르첼리노님!
은총의 사순시기 보내시길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모님께서 13일부터 흘리신 피눈물
자국 위에 눈물을 흘리고 계셨다.
아멘!!!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모님께서 13일부터 흘리신 피눈물
자국 위에 눈물을 흘리고 계셨다.
아멘!!!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사랑의 어머니!!!부족한이 죄녀
깍고 ㆍ다듬어 서  주님의 향기를 전하는 작은 영혼되게 양육하소서
아멘~~~!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마르첼리노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은총 많이받으 새요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마르첼리노 형제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 품안에서 행복하시길 아멘 ^^

profile_image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profile_image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생활로서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게하소서~♥
마르첼리노님^^지극한 효성☆

profile_image

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어서 퍼뜨려라."
아멘.
주님,성모님께서 항상 함께 해 주시옴을 믿나이다.아멘.

profile_image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마르첼리노님~ 은총 가득히 받으셔요 ^-^

profile_image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마르첼리노…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청천은 굉장히 아름다운 곳입니다.
김로사 수녀님
지금 어디에서 뭘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profile_image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어서 퍼뜨려라."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마르첼리노님 수고하셨어요

은총가득한 사순시기 되세요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16일 저녁 8시경에 성모님 집에 도착하니 성모님께서 13일부터 흘리신 피눈물
자국 위에 눈물을 흘리고 계셨다. 왼쪽 눈이 약간 붓고 입술도 부은 상태였다.
눈물은 무릎밑에까지 흘러 내려오고, 왼쪽 발밑에는 눈물이 고여 있다가 뚝
떨어지는 것을 율리아 자매님과 율리오씨와 같이 봤다. 아멘!!!

나주의 어머니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이렇게도 많이 우시고 입술도 부으신 그 애타시는 모습들
더 노력할께요. 엄마

profile_image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마르첼리노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profile_image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지금은 오지  않지만  나주를 다녀가신 분들모두같이 모인다면

성모님 동산이  가득할텐데.....

어서그런날이 오기를 기대해봅니다..아멘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피눈물 자국 위에 눈물을 흘리고 계셨다."

 어머니의 눈물은....
 우리의 회개를 위한 사랑의 눈물이어라.
 마르첼리노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모님 성심이 얼마나 아프셨으면...

사랑하올 성모님!저희 죄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로
씻어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마르첼리노님!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슬프다.
나의 피땀과 눈물을 보고도
물방울이라고 하며 못 믿는다.
너희들이 전하여라. 아멘!

마르첼리노님, 수고하셨습니다.
은총 충만 하세욤^^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아멘!!


감시합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김 로사 수녀님!!! 나주성모님 메시지를 전하시고 실천하시어 지상천국을 이루소서!!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4,570
어제
5,019
최대
8,410
전체
5,576,362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