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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위기에서 구해주신 성모님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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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민혁
댓글 55건 조회 3,550회 작성일 14-04-08 22:25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 부족하지만 제가 하는 모든 일이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 위해 쓰여 지게 해 주시고  

제가 쓰는 글자 수만큼 저를 포함한 모든 죄인들이 회개하여 하늘나라의 영원한 생명의  

책에 기록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소서. 아멘... 

 

 

예수님을 사랑하시고 성모님을 사랑하시는 홈 여러분  안녕하세요 .

전주지부 유민혁 야고보입니다. 

 

작년 몇 월인지는 정확히 기억이 나질 않지만 큰 은총받은 기억이 있어 주님성모님을 

사랑하시는 여러분께 나누어드리고 싶어 늦은밤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2011년도 나주성모님을 처음 알게 되고 저는 너무 기뻤습니다. 

이제 살았다. 이제 살았다. 하며 제 영혼은 너무 기뻣고 세상은 너무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오른뺨을 맞으면 왼뺨을 댈만큼 기뻣고 천국은 제 가까이에 있는듯 보였습니다. 

나주는 저에게 정말 그런곳이었고, 제가 살아야 하는 이유가 되었습니다. 

그러던 2013년 어느 날 나주 성모님 성물을 집에 모셔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늦었지만 성모님께서 저희집에 오심에 감격하고 또 감격하여 사진으로 남겨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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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나 아름다우시고 어찌나 고우신지 보기만해도 설레이고 보기만해도 마음이

따뜻해져 성모님께 말도 걸어보고 오늘 하루 있었던 일도 말씀드리며,

저 혼자 바보처럼 웃기도 하였지요. 

어떤 날은 노래도 불러드리고 어떤날은 투정도 부려보고 누어서 잘 때에도 성모님이 보이는

곳에  모셔놓고 혼자 히히덕 거리며 웃으며 성모님을 바라보다 잠들곤 했습니다.  

성모님께서 제 애기를 다 듣고 계시다는 확신이 들었고, 엄마 품이 이런 것이구나..

느껴졌습니다. 

우주보다 넓은 사랑의 품... 엄마..엄마의 품...

아무리 힘든일이 있고 아무리 지친일이 있더라도 성모님 앞에 있으면 모든 아픔이 잊혀지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차 아무도 저의 이 시간을 빼앗지 못하였습니다. 

 

그리고 몇 개월이 지나 성모님을 안방에서 거실로 모셔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였고  

거실로 성모님을 모시고 난 후 제 마음은 이상하게 갈피를 못잡고 우울한 날들이

많아졌습니다. 

성모님께 제 마음도 자주 이야기 못해 해드리고, 제가 투석을 함으로 몸 아프다는 사실이

너무 슬퍼  창밖만  우울하게 바라보고 있던 어느 날

 삶을 끝내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정말 너무너무 힘들고 고통스럽고 하느님께서

나를 빨리 데려가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고 몇 초가 지났을까? 성모님을 바라보았는데 무언가 다른모습을 발견하였습니다.

 

성모님이 너무 좋아 많은 사진을 찍어두었기에 바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분명 아무문양도 보이지 않는 성모님 이셨습니다.  

그런데 몇 초만에 신기한 문양이 생겨난 것입니다.

바로 아래사진은 그 은총이 있던 몇 일 전에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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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 문양이없던 성모님, 그런데 갑자기 이런 문양이 단 몇 초만에 생겨났습니다. 

(성모님오른다리쪽)(아래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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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안보이시죠 그래서 제가 가까이 가서 다시 찍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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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메세지말씀중에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하여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는 자녀들 중

단 한 영혼도 고아들처럼 버려두지 않겠다. 라고 하신 말씀이 이루어 지는 순간이었습니다.

 

호기심에 문양의 위에 중심부분을 슬쩍 건드려봤는데 검붉은 액체가 묻어나옴을 증언합니다.

알파 문양같기도 하고 하트모양 같기도 한 이 문양을 보며  저는 삶을 끝내려던 나쁜 생각이 싹

없어졌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성모님께서 넌 혼자가 아니라고, 모두가 사랑하는 내 자녀라며

늘 곁에서 함께 하시며 지켜주시고 위로해 주고 계시다고 말씀해 주시는듯 했습니다. 

 



사랑하는 어머니... 사랑하고 또 사랑하올 어머니...  

이 부족한 죄인이 뭐라고 이토록사랑해 주십니까... 

어머니 사랑 늘 받기만하고 돌려드리지 못하는 이 죄인이 뭐라고 안아주십니까...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다시 노력하겠습니다... 

어머니께 늘 아픔만 드리는 불효자였는데...  

어머니의 눈물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예수님의 못을 빼어드리는 사랑의 뺀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성모님 사랑합니다  ... 예수님... 사랑합니다...

 

이 일이 있은 후 몇 일 후 성모님이 사무치게 보고싶고 보고싶어 마음속으로 간절히 성모님을

불렀는데 나주에서 가져온 촛불이 갑자기 이상하게 변하는 모습을 목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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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바로옆에 계시다는 듯이 하트로 응답해 주시는 성모님 사랑에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늘 함께 계심을 잊고 살았던 이 죄인을 용서하여 주십시오...

제 마음에 이 하트를 심어주시어 사랑으로 활활 타오르게 하여 주옵소서...

 

초 심지가 하트가 되면서 촛불이 바람도 없는데 이상하게 흔들리며 제 가슴을 떨리게 하였고

촛불이 성모님모습처럼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그 장면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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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사랑의 메세지 말씀 1998.1.4  

   

사탄이 성공적으로 파탄을 초래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나의
협력자인 너희의 도움을 받아 사탄이 파괴한 곳을 새롭게 건설하여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함을 너희가 보게 될 것이며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오실 때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는 너희도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나게 될 것이다. 

 

 

2007년 4월 7일 부활성야예수님 사랑의메시지

 

자녀들아!
나와 내 어머니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내 작은 영혼을 통해서 준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할 때, 너희 모두를 어떠한 처지에서든지 지켜주고 보살펴 주고 일촉즉발의 위기에서도 구해 줄 것이니, 절대로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아라.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하여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는 자녀들 중 단 한 영혼도 고아들처럼 버려두지 않겠다.

 

지금도 사순시기에 인간으로써 상상하지못할 고통을 받고 계실 율리아자매님을 생각하며

이 글을 통해 정말 사랑하고 감사하다는 말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사랑해요~ 무지무지무지

그리고 병원에서 혹은 각자가 처한 여러상황에서 고통을 겪고 있는 분들을 생각하며

"여러분 힘내세요 ! 주님과 성모님은 항상 여러분과 함께 계십니다 아자아자!"라고 외쳐드립니다.

 

나주는 진실입니다. ! 저도 증언합니다. 

이 글을 보시는 나주에 오시지않는 모든 분들 나주는 진실입니다! 

주저하지 마시고 생각하지 마시고 오십시오. 일단 나주로 오십시오.  

그러면 알게 될 것입니다. 이곳이 얼마나 평화롭고 아름다운 곳인지를요..

나주를 순례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복된 분들이신지.. 보시고 느끼게 될 것입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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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알파 문양같기도 하고 하트모양 같기도 한
이 문양을 보며  저는 삶을 끝내려던 나쁜 생각이 싹
없어졌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성모님께서 넌 혼자가 아니라고,
늘 곁에서 함께 하시며 지켜주시고 위로해 주고 계시다고 말씀해
주시는듯 했습니다. 아멘!!!

신비스러운 문양과 촛불모양으로,
성모님현존을 드러내시며, 야고보님을 사랑하심을
보여주신 나주의 성모님 감사합니다, 찬미합니다.
사랑하는 야고보님 성모님의 진한 사랑 체험하심 축하드립니다.
화이팅 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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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다시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저희 곁에 늘 함께 하시는
성모님의 사랑이 느껴지네요.
하느님으로부터 영원히 단절될 위기로부터
다급하게 막아주셨다는 생각에 너무나 감사해서
눈물이 납니다.
ㅠㅠ

주님! 성모엄마!
진정 감사드립니다. 아멘~*

나주 성지의 성물에는 이토록 특별하고
크신 은총이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네요.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시는 율리아 엄마께
저도 감사드려요. 엄마..사랑해여~* 

유민혁님!
십자가의 무게에 짓눌려 모든 것을 포기하고 쓰러질 때마다
위로해 주시며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친히 일으켜 세워주시는
성모님 손만 잡고 천국을 향하여 끝까지 나아가시길 간절히 빕니다. 
아멘!
 
이 은총의 글에 적힌 글자 수만큼, 자살의 충동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가여운 이들을 위하여 봉헌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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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알파 문양같기도 하고 하트모양 같기도 한 이 문양을 보며  저는 자살하려던 생각이 싹 없어졌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가 자살을 하려는 생각에 마음 아프셨을 성모님을 생각하니 너무 죄스럽고

속상해서.. 눈물이 줄줄 흘러나왔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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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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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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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

다정하신 엄마의 따뜻한 위로 받으시고 힘 내세요 ^^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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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유민혁님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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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참 신비합니다

나주 성모님의  현존과 사랑이  찐하게 느껴져요

성모님을 모셔 놓고 너무 설레이고 행복하고
환희에 찾던  마음이 어떤것인지

순례하는 우리 모두는  다 일치하는 마음이지요

다시 그 때 그 마음으로  되돌아가고 싶어요
그 행복했던 환희에 찾던 마음으로.....

자살의 위기에서 구해주신 성모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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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검붉은 성심모양이  성모님의  애타는
마음을 표현하시며 사랑(하트촛불)으로
모든것을 이루어주시리라 믿게되네요*~
성모님과 고통을 나누는 귀한 아들 되세욤~^-^
유민혁님^^지고한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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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전세계에서 부름 받은 너희를
높은 성성으로 이끌어 입으로는 쌍날의 칼로써
오류의 가면을 벗기고 진리를 전하게 하여 그리스도 향기가 풍겨나게 하리라. "아멘.

" 지금은 너희가 힘들지라도 나와 내 어머니는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너희의 마음은 기쁨에 넘칠 것이며, 그 기쁨은 아무도 빼앗아 가지 못할 것이다.아멘.

예수님 성모님께 향한 그 사랑이 전율로 전해 옵니다
멋진 유야고버님 "쵝~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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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사순시기를 지내는 오늘 하루 저의 모든 일상을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드립니다. 아멘.

주님, 오늘도 고통중에 있는 사람들을 기억하시고
주님 성모님 사랑을 그들에게 내려주소서.아멘.
오늘 하루 저의 일정 시작과 마침을 모두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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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유민혁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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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성모님의 사랑을 깊이 체험하셨으니
더욱더 성모님께 기쁨과 위로가 되어드리는
야보고형제님 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할게요
힘내세요 화이팅!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는 언제나 항상 우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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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받으신 풍성한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성모님을 너무너무 사랑하는 그 마음이
가슴깊이 느껴지네요 ^^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길 기도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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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힘내세요~♡
유민혁님 곁에는 이렇게 주님 성모님께서 친히 함께 해주시니까요.
또 늘 기도해주시는 율리아엄마도 계시니 든든하지요.
저 또한 기도중에 기억할게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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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유민혁님! 은총의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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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용^^

주님과 성모님과 함께라면 우리는 할 수 있어요!!!
아자아자 화이팅!!! 사랑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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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해 주실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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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마치 바로옆에 계시다는 듯이 하트로 응답해
주시는 성모님 사랑에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늘 함께 계심을 잊고 살았던 이 죄인을 용서하여
주십시오.제 마음에 이 하트를 심어주시어 사랑
으로 활활 타오르게 하여 주옵소서.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유민혁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유민혁님...눈물나게 하는 은총글
감사합니다 성모님 사랑이 늘곁에 계심을
또다시느끼며 그놀라운 사랑에 눈물이 납니다
많은 아픔의 나날들~이제는 성모님의따뜻한
사랑안에서 씩씩하게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시는 님의모습 대견하고 든든합니다 위기를
넘긴 님의은총 축하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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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으악 !
제가 놀란 것은 저만 성모님 사랑하는 줄 알았는데
저보다 더한 적수가 생겨서요 하하하
농담입니다.
성모님이 유민혁님의 순수하신 마음을 보시고 성혈하트를 색여주셨네요.
감사합니다.성모님 감사합니다.그리고 성모님 너무 예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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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야고버님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현존을 느끼시니 참행복하십니다.

은총받으심 축하드리며 힘내시고 모든일에
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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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야고보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현존을 느끼고 체험하셨음을 축하드립니다.
나주를 통한 은총이 얼마나 놀랍고도 큰지 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은총을 받고 회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전하면서 함께 기도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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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무지 사랑한다
보여주신 사랑의 성혈 성심 문양이군요.
야고보님이 겪는 고통을 어찌 헤아릴수 있을까요 ᆢ
하지만 주님 성모님의 사랑에 힘입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니
얼마나 다행인지요.
사고로인해 육신의 고통을 겪다 보니 작으나마 주님의 고통을 더 깊이
묵상할 수 있게 되었지요.
사순시기 더욱 주님께 가까이 다가가 위로드리고 위로받는 자녀 되도록 노력해요~
징표 주심을 통해 큰 위로와 얼마만큼 사랑받고 있는지 깨닫게 해주심에 감사하면서 주님 성모님 성심의
승리 위해 더욱 열정 쏟는 야고보님
되셨음 합니다.
사랑해요~은총글 감사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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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사랑하는 유민혁님,
참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셨군요.

얼마나 힘드셨으면 그런 생각과 시도를 하시려고 했는지...

그러나 큰 시련과 유혹을 나주성모님 사랑으로 이겨내심 축하드리며
다시 새롭게 새 삶을 얻으셨듯 진정 주님 성모님 은총으로
더욱 새 삶을 살아가시기를 기도할게요. ^^

혹시라도 또 그런 생각이 드신다면,
이건 제 경험인데요.
인터넷에 큰 가톨릭 카페가 있는데
그곳에 참 많이도 비공개로 죽고 싶다는 글들이 올라왔었어요.
그래서 그들에게 나주성모님 십자가의 길 기도문을 적어주었었어요.
그랬더니 모두들 좋아했고 감사하다고 했었는데
저도 포기하고 싶어질 때, 좌절할 때
십자가의 길 기도문이 더욱 마음에 와닿으면서 고통 중의 예수님을 만날 수 있었어요.

또 다시 그런 유혹이 있으면 안되겠지만 혹시라도 도움이 될 수 있을까하고
부족하지만 적어봅니다.

다시 한 번 받으신 은총 축하드리며,
하나 숨김 없이 솔직하게 적어 은총 나누어 주시어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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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자녀들아!
나와 내 어머니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내 작은 영혼을 통해서 준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할 때,
너희 모두를 어떠한 처지에서든지 지켜주고 보살펴 주고
일촉즉발의 위기에서도 구해 줄 것이니,
절대로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아라.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하여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는 자녀들 중
단 한 영혼도 고아들처럼 버려두지 않겠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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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축하드려요,샬롬,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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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유민혁 야고보님
진솔한 은총 이야기 가슴으로 읽었습니다
님의 은총글을 보면서 님의 고통을 헤아려 봅니다
얼마나 많이 힘들었으면 그런 생각을 했을까요?
그 위기에 순간에 성모님상을 통하여
특별한 징표를 보여주시며
절대 그러면 안된다고
 너를 너무나 사랑하고
매순간 함께 있으니 용기를 잃지 말라고
붙잡아 주신것 같으네요

절박한 순간에
이렇듯 크신 사랑과 은총을 다시 체험 하시고
새로 시작할 힘도 얻으시고 ...
마음 다하여 축하를 드립니다

사랑하는 야고보님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 받으시고
언제나 기쁨과 평화 누리시길
그리고 영육간에 힘을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님의 글을 통하여 위기에 순간에 놓인
분들이 희망을 찿게 되기를 저도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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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지금도 사순시기에 인간으로써 상상하지못할
고통을 받고 계실 율리아자매님을 생각하며
이 글을 통해 정말 사랑하고 감사하다는
말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사랑해요~ 무지무지무지

그리고 병원에서 혹은 각자가 처한
여러상황에서 고통을 겪고 있는 분들을 생각하며

"여러분 힘내세요 ! 주님과 성모님은
항상 여러분과 함께 계십니다.  아자아자!" 라고 외쳐드립니다.

나주는 진실입니다. 저도 증언합니다.  아멘!

유민혁님
은총글 감사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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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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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자녀들아! 
나와 내 어머니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내 작은 영혼을 통해서 준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할 때, 너희 모두를 어떠한 처지에서든지 지켜주고 보살펴 주고 일촉즉발의 위기에서도 구해 줄 것이니, 절대로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아라.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하여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는 자녀들 중 단 한 영혼도 고아들처럼 버려두지 않겠다.

아멘!!!
그런일이 있으셨군요...!!!
정말 나주성모님을 알게되신게 축복인듯 합니다...
그리고 나주성모님을 무척 사랑하시는 유민혁님의 마음도
절절하게 느껴지네요...!
감사드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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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성모님께서 넌 혼자가 아니라고,
모두가 사랑하는 내 자녀라며늘
곁에서 함께 하시며 지켜주시고
위로해 주고 계시다고 말씀해
주시는듯 했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야고보님^^

눈물을 주르륵 흐르게 하는 순수 감동글
 우선  감사합니다.

얼마나 고통스럽고 힘드셨으면
삶을 끝내고 싶은 생각을 하셨을까요ㅠ.ㅠ

성모님 사랑하는 자녀가  고통스러워
하는 처절한 아픈마음을  보시고 강한
사랑의현존 징표로 성모님망토에
성혈 성심 문양과

초 성심 하트와 츳불빛을 성모님 모습으로
보여 주셨나봐요

너무 너무 놀랍고 신비합니다

사랑하는 야고보님 ~^^~
육신의 아픔과 고통을 딛고 사랑으로
승화되시어 나주성모님를 전하는

사랑의 전파자로서 열심히 용기백배
하여 전하시는 모습또한  넘 기적이고
놀랍습니다.

나주성지의 성물을 통해 놀라운
사랑의징표를 받으심을 추카드리며

주님성모님의 불타는 사랑이 가족
모두에게 폭포수 처럼 흘러들어
가길 기도드립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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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놀라운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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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름답고 순수한 유민혁님
님의 은총글과 사진을 보면서
감명과 감동이 제 맘을 가득히 담아집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을 느끼며
성모님께 많은 대화와 함께 사랑을 나누고
힘들 때 괴로울 때 언제나 함께하시며

함께 기뻐하시고, 함께 슬퍼해주시는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이 징표되어
님에게 주셨나봐요.

넘 축하드려요. 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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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드려요~

힘든시기에 성모님 사랑을 깨닫고
그사랑을 전하는 민혁님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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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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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받으신 풍성한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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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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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티냥님의 댓글

이티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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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랑하는 유민혁님!아파본 사람만이 그 고통이 얼마나
힘든것인줄 알지요~

무척 힘드셨을 고통중에도 성모님은 님을
사랑하시어 함께 하시고 계심을 보여 주시니
성모님의 크신 사랑을 어찌 다 갚을수가 있겠어요~?

영육간에 건겅하시고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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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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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자녀들아!
나와 내 어머니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내 작은 영혼을 통해서
준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할 때, 너희 모두를 어떠한 처지에서든지 지
켜주고 보살펴 주고 일촉즉발의 위기에서도 구해 줄 것이니, 절대로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아라.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하여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는 자녀들 중 단 한 영혼도 고아들처럼 버려두지 않겠다.

아멘 ~!!!

은총글 감사해요 ~ ^^
걱정하거나  두려워마세요  주님께서는 민혁님을 고아들처럼 버려두지
않으시리라 믿어요.....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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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드리고 은총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저도함께 기도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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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모든 정신적인 우울함들을
성모님께서 기쁨으로 바꿔 주심을 축하합니다.
성모님 치맛자락의 글자가 무엇이든간에
사랑의 마크임을 확신 합니다.
한생이 길면 길고 짧다면 짧은날을  율라 엄마 말씀처럼
불태우는 삶을 사실줄 믿습니당~^^*
오늘도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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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유민혁...!!!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힘들었던 얘기를 나누는 다는것은 큰 믿음없이는 할수 없는 얘기인데도 용감하게 많은 영혼들에게

큰 은총을 나누어 주심이 주님과 성모님께도 위로를 드리고, 모든분들께서도 믿음을 더해주시는 주님의 사랑을 나눔이 널리 전하게 됨을

믿습니다. 모든시간들은 주님께서 저희들안에서 주님의 뜻을 이루시기에....  우리들은 분별을 잘하여 오직 나주성지에서 주신 5대영성과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정독하고 묵상하면서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생명나무에 열매가 많이 열리게 되어 주님께 영광을 드리는 것이나,

분별을 못하여 나도 모르게 다른방향으로 가고있는줄도 모르고 있는 모습들이 많이 보여 마음이 아플때가 참 많이 있었습니다.

"사탄이 성공적으로 파탄을 초래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나의 협력자인 너희의 도움을 받아 사탄이 파괴한 곳을 새롭게 건설하여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함을 너희가 보게 될 것이며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오실 때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는 너희도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나게 될 것이다. ".  아 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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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꺼져가는 불씨를 살려주신 성모님의 진한 사랑을,
깨닫고 다시 시작하는 야고보님, 사랑합니다

지금 고통중에 있는 모든이들에게 희망을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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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모님께서 제 얘기를 다 듣고 계시다는 확신이 들었고, 엄마 품이 이런 것이구나..
 느껴졌습니다. 우주보다 넓은 사랑의 품... 엄마..엄마의 품..."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야고보님! 감사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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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아멘!!

은총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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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저도 나주성모님 만나고
엄청 기뻐하며 행복해 했던 날들이 새록새록 스쳐 지나가니
은총이 아닐 수가 없네요.

세상을 다 얻은 것 같은 기쁨과 행복이었어요.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성모님의 사랑은 정말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 만큼 이었습니다.

유민혁님, 은총의 시간 감사드려요
은총 충만 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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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저도  몇년을 마귀에게  밥을 준적이 있었어요.

그때는 매사에 의욕이 없고  일하기싫고  마음이 어두었어요,

나주를 다녔지만 성모님께 한없이 죄송스러웠고..

그러나  그것이 마구 짓임을 알고

성모님께  매달려  헤어날수 있었지요...

성모님은  저의  바로 가장가까운 곁에서 지켜 주셨고  구해주셨어요.

걱정하지말아요..

용기를내요...

다...마음먹은대로 이루어질꺼예요..

성모님은  너무 우리를 사랑하시고  보살펴주시고...예뻐하셔요...믿으시죠?

이제는 기쁨과....사랑과...평화를 간직하여  순례열심히다니며

천국가는 그날까지  함께  열심히 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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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진솔한 님의 은총글을 통하여
나주 성모님의 찐한 사랑을 느껴봅니다~

유민혁님~
주님 성모님의 사랑 가득한 행복한 나날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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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지켜주신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유민혁님 주님 성모님으로 인해 얻은 새로운 인생
주님 성모님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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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은총의 순간을 사진으로 보존하시고 보여주시니
우리모두 은총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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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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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정말 신비로운 문양과 성모님과 같은 촛불 모양으로 현존을
알리신 나주 성모님께 감사드리고 은총 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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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저는 지금 마치 드라마를 보듯 유민혁 야고보님의 글을 검색해서 읽고 있습니다.
성모님이 주신 일자리를 읽으며 울었거든요 .... 저절로  울었습니다.
기쁨의 눈물 이었습니다
감사의 눈물 이었습니다.

역시나 그동안 유민혁님의  그 은총의 글을 제대로 읽지 않았던 후회마져 드는군요 ..

사랑합니다.  유민혁 야고보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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