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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종 사도요한 형제님의 피눈물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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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ㅣ마르첼리노ㅣ
댓글 35건 조회 2,918회 작성일 14-04-09 06:35

본문


"
내가 원하는 이 책은 고갈되어 버린 영혼들의 마음을 풍성하게 채워줄 책이며 그로 인하여 메시지 실천은 증폭될 것이다그것은 닫혀진 마음의 문을 열어 나를 찾을귀중한 선물이 될 것이다.... 
이책에
 기록된 체험들은 열매이고 산증인 들이다
낮에 걸어다니는 사람은 세상의 빛을 보기 때문에 걸려 넘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밤에 걸어 다니면 빛이 없기 때문에 걸려 넘어질 것이다.
어서 퍼뜨려라
그러면 많이 얻을 것이며 수많은 양떼들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올 것이다."

-1995. 6. 19 나주 성모님 메시지 중에서-


이선종 사도요한 형제님의 피눈물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오후 5시 30분경 기도하기 위해 오늘도 경당에 들렀는데 파레몬도 신부님과 캐나다 신부님, 수녀님도 계셨다. 그분들과 함께 성모님을 뵈었는데 그 때는 눈물을 흘리지 않으셨다. 5시 30분경 성모님의 두눈에 눈물이 가득 고여서 있다가 뺨으로 흐르고 있었다. 성모님의 턱밑에도 피눈물이 맺혀 있었다. 7시 45분경 눈물을 흘리고 계심. 신부님 두 분과 수녀님 한 분 교우들 4~5명이 함께 목격함.

 1989년 10월 13일
전남 나주시 중앙동 75-3번지
이선종(사도요한) T.(0613)2-2414

tearsofblood.JPG

" 지금 이 시대는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보다도 또한 노아의 홍수 때보다도 더 사악한 죄악 속에 빠져 하느님을 촉범하고 있기에 이제는 마지막 피눈물로 호소하고 싶구나."
(2002년 7월 9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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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5시 30분경 성모님의 두눈에 눈물이
가득 고여서 있다가 뺨으로 흐르고 있었다.
성모님의 턱밑에도 피눈물이 맺혀 있었다.

이선종사도요한님의 증언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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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지금 이 시대는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보다도 또한 노아의 홍수 때보다도 더 사악한 죄악 속에 빠져 하느님을 촉범하고 있기에 이제는 마지막 피눈물로 호소하고 싶구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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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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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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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금 이 시대는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보다도
또한 노아의 홍수 때보다도 더 사악한 죄악
속에 빠져 하느님을 촉범하고 있기에 이제는
마지막 피눈물로 호소하고 싶구나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마르첼리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마르첼리노님...수고하셨습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사랑의기도 함께 모아드립니다 아멘 영육간에
건강호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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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마리첼리노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가득 받으셔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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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이선종님은 누구신지, 어디에 계신지
뭘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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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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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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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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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보고도 알아보지 못하는 영적으로
눈먼 소경들이 이 은총으로 눈을  뜨기
빕니다~☆-_-☆
마르첼리노님^^영안의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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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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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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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5시 30분경 성모님의 두눈에 눈물이 가득 고여서 있다가 뺨으로 흐르고 있었다
. 성모님의 턱밑에도 피눈물이 맺혀 있었다. 7시 45분경 눈물을 흘리고 계심.
신부님 두 분과 수녀님 한 분 교우들 4~5명이 함께 목격함.아멘!!!

나주의 어머니 지금도 우시며 자녀들을 불러모아 주시는
어머니 사랑합니다. 얼마나 많이 맘이 아프셔요.
이 죄인 용서를 청하며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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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마르첼리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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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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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올 성모님!죄인인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진정한 회개로 성모님의 눈물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게 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마르첼리노님!수고하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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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마르첼리노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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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마르첼리노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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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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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마르첼리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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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ㅓ는 마르첼리노님 수고 하셨어요
어서 은총은 강물처럼의 본문들이 올려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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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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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모님의 눈물
5명이 함께 목격함...아멘!

마르첼리노님, 수고하셨습니다.
은총 충만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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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5시 30분경 성모님의 두눈에 눈물이 가득 고여서 있다가 뺨으로 흐르고 있었다.
성모님의 턱밑에도 피눈물이 맺혀 있었다. 7시 45분경 눈물을 흘리고 계심.
신부님 두 분과 수녀님 한 분 교우들 4~5명이 함께 목격함.

얼마나 우리 죄가 많았으면 저렇게 애타게 우리를 찾으시며
우시고 계실까요?
그동안 성모님을 외면하고 몰라하며 지낸 날들이 너무 죄송하고
회개가 나옵니다.
성모님. 정말 죄송합니다.
이 죄인 때문에 이토록 우시고 계시는군요?
너무 너무 죄송합니다. 성모님. 사랑합니다.
다시는 눈물 흘리지 않게 해드릴께요
용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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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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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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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어머니 죄송해요.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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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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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늘,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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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감사 드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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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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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이선종(사도요한)님!! 나주성모님 메시지를 전하시고 실천하시어 이 세상에서 지상천국을 누리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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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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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 지금 이 시대는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보다도 또한 노아의 홍수 때보다도 더 사악한 죄악 속에 빠져 하느님을 촉범하고 있기에 이제는 마지막 피눈물로 호소하고 싶구나."
(2002년 7월 9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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