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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김 마드리나 자매님의 향유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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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ㅣ마르첼리노ㅣ
댓글 25건 조회 2,517회 작성일 14-04-12 07:52

본문

 
 

testimonybook-1.jpg



"내가 원하는 이 책은 고갈되어 버린 영혼들의 마음을 풍성하게 채워줄 책이며 그로 인하여 메시지 실천은 증폭될 것이다그것은 닫혀진 마음의 문을 열어 나를 찾을귀중한 선물이 될 것이다.... 
이책에
 기록된 체험들은 열매이고 산증인 들이다
낮에 걸어다니는 사람은 세상의 빛을 보기 때문에 걸려 넘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밤에 걸어 다니면 빛이 없기 때문에 걸려 넘어질 것이다.
어서 퍼뜨려라
그러면 많이 얻을 것이며 수많은 양떼들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올 것이다."

-1995. 6. 19 나주 성모님 메시지 중에서-

 

 

브라질 김 마드리나 자매님의 향유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저는 성주간을 맞아 나주 성모님을 뵙고자 멕시코에서 친구인 서울 교구 김리디아와 조카 에리카와 이곳 나주 경당에 2시 30분에 도착하였는데 경당에 들어서는 순간 짙은 향기를 맡고 너무나 감사하였습니다.
 성모님상 앞에서 잠깐 기도드리고 나서 성모님상을 뵈오니 왼쪽 머리끝에서부터 푸른 옷자락으로 향유가 다시 고여져 15방울의 향유를 주사기에 담아 작은 병에 넣는 것을 친구 리디아와 조카 에리카와 그 곳에 계신 교우 일곱분과 함께 목격하였습니다.
 이곳까지 불러주시고 또 성모님의 기적까지 보여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1993년 4월 7일 수요일
RUA AFONS PENA 330 APT 33
BOMRETIRO SAO PAULO, BASIL
ROMAS VERDES PASEO DE GSPARA 32
DE MEXICO
브라질 김 마드리나
멕시코 김정자(리디아)
T.393-3160, 228-7829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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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경당에 들어서는 순간

짙은 향기를 맡고 너무나 감사하였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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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수고해주신 마르첼리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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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모님상을 뵈오니
왼쪽 머리끝에서부터 푸른 옷자락으로 향유가 다시 고여져 15방울의 향유를 주사기에 담아 작은 병에 넣는 것을
친구 리디아와 조카 에리카와 그 곳에 계신 교우 일곱분과 함께 목격하였습니다. 아멘!

마르렐리노님,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안에
파이팅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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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15방울의 향유를 주사기에 담아
 작은 병에 넣는 것을 친구 리디아와

조카 에리카와 그 곳에 계신 교우
일곱분과 함께 목격하였습니다...아멘....^^

마르첼리노님 은총 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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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는 성주간을 맞아 나주 성모님을 뵙고자
 멕시코에서 친구인 서울 교구 김리디아와
 조카 에리카와 이곳 나주 경당에 2시 30분에
도착하였는데 경당에 들어서는 순간 짙은 향기
를 맡고 너무나 감사하였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마르첼리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마르챌리노님...은총은강물처럼 ~
수고해주심 감사해요 그수고가 헛되지않기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부모님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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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내가 원하는 이 책은 고갈되어 버린 영혼들의 마음을 풍성하게 채워줄 책이며 그로 인하여 메시지 실천은 증폭될 것이다. 그것은 닫혀진 마음의 문을 열어 나를 찾을귀중한 선물이 될 것이다....
이책에 기록된 체험들은 열매이고 산증인 들이다.
낮에 걸어다니는 사람은 세상의 빛을 보기 때문에 걸려 넘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밤에 걸어 다니면 빛이 없기 때문에 걸려 넘어질 것이다.
어서 퍼뜨려라.
그러면 많이 얻을 것이며 수많은 양떼들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올 것이다."

-1995. 6. 19 나주 성모님 메시지 중에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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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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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주님 성모님,
감사와 찬미와 함께 영광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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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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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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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모님상 앞에서 잠깐 기도드리고 나서 성모님상을 뵈오니 왼쪽 머리끝에서
부터 푸른 옷자락으로 향유가 다시 고여져 15방울의 향유를 주사기에 담아
작은 병에 넣는 것을 친구 리디아와 조카 에리카와 그 곳에 계신 교우 일곱분
과 함께 목격하였습니다.아멘!!!

성모님 저희들을 위해서 이렇게 흘러주신 향유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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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마르첼리노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은총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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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곳까지 불러주시고 또
성모님의 기적까지 보여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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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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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마르첼로님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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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밑에 청년님이 올리신 것을 도 올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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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ㅣ마르첼리노…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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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경당에 들어서는 순간 짙은 향기를 맡고 너무나 감사하였습니다."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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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먼곳에서 어럽게 순례오신분들은
얼마나 더 성모님께서 반겨주실까요.

더욱 은총많이 받으시고
다시 순례오시길 빌어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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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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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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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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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브라질 김 마드리나님과 멕시코 김정자(리디아)자매님!!!
나주성모님 메시지를 전하시고 실천하시어 지상천국을 이루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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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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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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