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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평천주교회 백용수 신부님의 나주성모님 눈물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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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년
댓글 31건 조회 2,384회 작성일 14-03-20 14:16

본문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
내가 원하는 이 책은 고갈되어 버린 영혼들의 마음을 풍성하게 채워줄 책이며 그로 인하여 메시지 실천은 증폭될 것이다그것은 닫혀진 마음의 문을 열어 나를 찾을귀중한 선물이 될 것이다.... 
이책에
 기록된 체험들은 열매이고 산증인 들이다
낮에 걸어다니는 사람은 세상의 빛을 보기 때문에 걸려 넘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밤에 걸어 다니면 빛이 없기 때문에 걸려 넘어질 것이다.
어서 퍼뜨려라
그러면 많이 얻을 것이며 수많은 양떼들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올 것이다."
-1995. 6. 19 나주 성모님 메시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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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평천주교회 백용수 주임신부님의 나주성모님 눈물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마리아의 신학 박사 르네 로랑땡 신부님과 파 레몬도 신부님 외
500명이 눈물 흘리심을 목격. 이날 성모상은 지금의 성모님 집으로
옮겨졌다. (1987년 12월 8일)
1987년 12월 8일 성모 무염 시태 축일에 수강아파트 301호실에서파 신부, 불란서인 르네 로랑땡 신부, 정행만 신부와 함께 성모상의 눈에서 흐르는 눈물을 목격하였다.
 그 전에도 같은 아파트에서 여러 신자와 함께 성모상의 손을 잡고 기도하는 중에 굵은 눈물 방울이 흘러내렸고, 그 중의 눈물 한방울이 내 팔에 뚝 떨어지는 것을 목격하였다.
 그 후 몇차례 방문한 적이 있는데 향기를 성모님의 집에서 기도하는 중에 맡았다.  
 1995년 6월 21일
남평천주교회 주임신부 백용수(마태오) 신부
tear_a.JPG
슬프다. 
나의 피땀과 눈물을 보고도 
물방울이라고 하며 못 믿는다. 
너희들이 전하여라. 
(1985년 7월 18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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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신부님의 귀한 증언 감사합니다.

청년님의 수고에 감사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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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청년님~
감사합니당^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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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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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파 신부, 불란서인 르네 로랑땡 신부,
정행만 신부와 함께 성모상의 눈에서
흐르는 눈물을 목격하였다.  아멘.

슬프다.
나의 피땀과 눈물을 보고도
물방울이라고 하며 못 믿는다.
너희들이 전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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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저도 보았습니다.
청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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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내가 원하는 이 책은 고갈되어 버린
영혼들의 마음을 풍성하게 채워줄 책이며
그로 인하여 메시지 실천은 증폭될 것이다.
그것은 닫혀진 마음의 문을 열어 나를 찾을
귀중한 선물이 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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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아멘!!


청년님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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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 전에도 같은 아파트에서 여러 신자와 함께
성모상의 손을 잡고 기도하는 중에 굵은 눈물 방울이 흘러내렸고,
그 중의 눈물 한방울이 내 팔에 뚝 떨어지는 것을 목격하였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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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슬프다.
나의 피땀과 눈물을 보고도
물방울이라고 하며 못 믿는다.
너희들이 전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이 작은 제 맘도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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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모님의 눈물을 보시며 증언하신 소중한 글
굵은 눈물 방울이...
내 팔에 뚝 떨어지는 것을 목격하였다....

나주의 어머니!
사랑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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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 중의 눈물 한방울이 내 팔에
뚝 떨어지는 것을 목격하였다...아멘...^^

성모님을 더 눈물 흘리게 하는
이 죄인을 당신의 눈물로 깨끗이
씻어내 주시고 내영혼을 먼지로
여기는 자녀되게 하소서

사랑하는 청년님 감사합니다
은총가득한 사순시기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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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이 책에 기록된 체험들은 열매이고 산 증인들이다.
아멘!!!

청년님의 변함없는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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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슬프다.
나의 피땀과 눈물을 보고도
물방울이라고 하며 못 믿는다.
너희들이 전하여라. 아멘!

청년님, 수고하셨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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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남평천주교회 주임신부 백용수(마태오) 신부님.
힘내시고 용기를 내시어 다시 나주 성모님께로
오세요.
그래서 정행만신부님도 변화시켜 주시는
큰 일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주님 제 소원이 마음에 드신다면
제가 말한 대로 이루어 지기를
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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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어머니의 모습은

참으로

수시로 변하시는거 같아요..

웃는 얼굴로..

약간 미소띤 얼굴로...

슬픔이 가듣한 얼굴로..

더러는 약간 웃으실때는 너무 너무 예쁘세요...

성모님은 우리가 울때  함께울고

우리가 웃을때  함께 기뻐하신데요..

그레서 슬퍼도

울지를 못하겠어요...성모님이 함게 울으실까봐.....



청년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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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슬프다. ;나의 피땀과 눈물을 보고도 물방울이라고 하며 못 믿는다.너희들이 전하여라.
성모님의 애타하시는 마음
그마음에 위로를 드려야 하는데도
손수건이되지못하고 이기주의로 살아가는 나의모습에 성모님 많이 아프시죠  이런 나약한저
자비를 베푸시어 나쁜모든 악습습관버릇다 고쳐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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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성모님의 애타는 호소, 흘리신 눈물!

세상 모든 자녀들을 불러 모아 안전한 성심의 피난처로 이끄시어
구원을 얻게 하시고자 끝없이 끝없이 눈물을 흘려주시는 어머니, 나주 성모님!

어머니의 간절한 호소에 응답하는 자녀들의 수가 많아질 때
하느님 의노의 잔이 축복의 잔으로 바뀔 것 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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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사랑하는 청년님 수고해 감사드립니다 은총많이받으세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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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어서 퍼뜨려라.
그러면 많이 얻을 것이며 수많은 양떼들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올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 많이 느끼고 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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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진실이 온 천하에 드러나 모든이들에게 받아들여지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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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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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청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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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그 중의 눈물 한 방울이.......
 내 팔에 뚝 떨어지는 것을 목격하였다."

 아 - 멘...
 부족하고 미천한 죄인이지만
 어머니의 눈물을 닦아드리는
 당신의 작은 도구가 되게 해 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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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새롭게님의 댓글

다시새롭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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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백용수(마태오) 신부님!!!
아픈 마음을 봉헌하면서
나주성모님 전하시고 실천하시어 성인신부님 되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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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밤에 걸어 다니면 빛이 없기 때문에 걸려
넘어질 것이다.어서 퍼뜨려라.그러면 많이
 얻을 것이며 수많은 양떼들이 주님의 품
으로 돌아올 것이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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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슬프다.
나의 피땀과 눈물을 보고도
물방울이라고 하며 못 믿는다.
너희들이 전하여라....
 아멘! 아멘!

청년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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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내가 원하는 이 책은 고갈되어 버린 영혼들의 마음을 풍성하게 채워줄 책이며 그로 인하여 메시지 실천은 증폭될 것이다. 그것은 닫혀진 마음의 문을 열어 나를 찾을귀중한 선물이 될 것이다....
이책에 기록된 체험들은 열매이고 산증인 들이다.
낮에 걸어다니는 사람은 세상의 빛을 보기 때문에 걸려 넘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밤에 걸어 다니면 빛이 없기 때문에 걸려 넘어질 것이다.
어서 퍼뜨려라.
그러면 많이 얻을 것이며 수많은 양떼들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올 것이다."
-1995. 6. 19 나주 성모님 메시지 중에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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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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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낮에 걸어다니는 사람은
세상의 빛을 보기 때문에 걸려 넘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밤에 걸어 다니면 빛이 없기 때문에 걸려 넘어질 것이다.

어서 퍼뜨려라.
그러면 많이 얻을 것이며 수많은 양떼들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올 것이다."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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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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