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의 눈물로 신부님의 직장암이 치유되다(오 놀라운 사랑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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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메시지 말씀 시작부터 자매님의 기도가 끝날 때까지
저는 울고만 있었습니다. 저는 주님의 따뜻한 사랑이
저를 감싸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자매님께서 성가를
부르실 때 저는 성모님께서 저를 위안해 주시는 것처럼
느꼈습니다.
저는 율리아씨의 목소리가 사랑하는 성모님의 모성애로
저를 안아 주시는 것처럼 느꼈습니다.. 아멘.
피트마르샬신부님, 천상에서 나주인준을 위해 빌어주소서.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피트 마르샬 신부님~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셔요.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자매님은 성가로 우리를 위안해 주셨고 격려해 주셨습니다.
저는 저도 모르게 자매에게 다가갔습니다.
자매님은 저를 위해 기도해 주셨고 축복해 주셨습니다.
그 때 제가 어떻게 느꼈는지 아십니까? 저는 그 순간에 성모님께서
제 배를 어루만져 주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성모님께서 저를 안아주시고 친구(親口) 해 주신 것처럼 느꼈습니다.
저는 자매님의 행동에서 인자하신 성모님께서 저를 위안해 주시는
모성의 사랑을 느꼈습니다.
아멘!!!
피트마르샬 신부님의 소중한 증언들 모두 감사드리며
빠른 인준이 이루어 지길 기도합니다.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저는 그 순간에 성모님께서
제 배를 어루만져 주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성모님께서 저를 안아주시고 친구(親口) 해 주신 것처럼 느꼈습니다.
저는 자매님의 행동에서 인자하신 성모님께서 저를 위안해 주시는
모성의 사랑을 느꼈습니다.
저는 진정으로 온 마음을 다하여 하느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은총의단비님,감사합니다.
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피트신부님의 소중한 증언 감사드리며
나주의 빠른 인준이 이루어 지기를 두손모아 기도합니다....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성모님께서 언제나 저를
돌봐주시고 보호해 주시는 것같이 느꼈습니다. 그래서 자매님이
"병이 다 나을 것입니다."라고 했을 때 저는 바로 그 순간에 성모님께서
저를 축복해 주심을 느꼈습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쁨이
나의 몸 전체를 확 잡은 것 같았습니다.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저는 율리아씨의 목소리가 사랑하는 성모님의 모성애로
저를 안아 주시는 것처럼 느꼈습니다.. 아멘.
피트마르샬신부님!
천상에서 나주인준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저는 주님의 따뜻한 사랑이 저를 감싸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자매님께서 성가를 부르실 때
저는 성모님께서 저를 위안해 주시는 것처럼 느꼈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저는 자매님의 행동에서
인자하신 성모님께서 저를 위안해 주시는
모성의 사랑을 느꼈습니다. 아멘!
율리아님, 보고파요...사랑해요~♥♥♥^^
은총의단비님, 사랑해요~♥♥♥^^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저는 그 순간에 성모님께서 제 배를 어루만져 주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성모님께서 저를 안아주시고 친구(親口) 해 주신 것처럼 느꼈습니다.
저는 자매님의 행동에서 인자하신 성모님께서 저를 위안해 주시는
모성의 사랑을 느꼈습니다."
아멘!
성모님의 사랑은 끝이 없어라~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셨네요...^^
성모 엄마! 제 배도 어루만져주셔요.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자매님의 노래는 나의 영혼에게
이야기해 주는 것 같이 들렸습니다.
틀림없이 건강할거라고 자매님은 정말 진정으로
저를 위해 기도해 준다고 느꼈습니다."
아멘!!!
은총의 단비님~ 감사해요
엘리사벳님의 댓글
엘리사벳 작성일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저는 그 날 처음 통역관을 통해서
들려온 "당신의 병은 나을 것입니다.
라는 말을 듣는 순간부터 저는 저의
병이 나아졌다고 믿습니다...아멘...^^
은총의단비님 감사드립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은총의단비님! 감사합니다~^^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병이 나을 것입니다."라고 했을 때 저는 바로 그 순간에
성모님께서 저를 축복해 주심을 느낐습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쁨이 나의 몸 전체를 확 잡은 것 같았습니다
아멘~~!!!
은총의단비님 감사드립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씨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메시지를 우리에게 전해 주셨는데
자매님의 말씀이 나의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자매님의 말씀은 나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은총의단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은총의단비님... 감사해요
피트 마르샬 신부님~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셔요. 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은총의단비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성모님의 사랑 속에서 다시 당신을 보게 되기를 진정으로 빌며!
아멘,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사랑하는 은총의 단비님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은총의 단비님~ 감사합니당^ 0^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자매님은 저를 위해 기도해 주셨고 축복해 주셨습니다.
그 때 제가 어떻게 느꼈는지 아십니까? 저는 그 순간에 성모님께서
제 배를 어루만져 주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성모님께서 저를 안아주시고 친구(親口) 해 주신 것처럼 느꼈습니다.
저는 자매님의 행동에서 인자하신 성모님께서 저를 위안해 주시는
모성의 사랑을 느꼈습니다.
성모님 제친정아버지에게도 자비를 베풀어주십시요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피트마르시알신부님!! 감사합니다! 하늘나라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기바랍니다!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자상하고 은총을 가득히 받은 가득한 신부님의 편지속에
너무 단순함을 느꼈어요..
모든 신부님들이
나주의 기적을 단순하게 믿고.
인정하는 마음이 절실히 필요한것같아요..
그러면
지옥으로 가는 많은 영혼들을 구할수있을텐데..
정말 너무 가슴아픈 일에
예수님..성모님의 마음은 어떻할까? 생각해봅니다.
사제님들을 생각하며
사제님들을 위하여 빌어봅니다.
은총의 단비님..
늘..수고가많으셔요.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신부님의 치유은총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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