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동안 이런 기적이 있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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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홍빈 알로이시오 신부
댓글목록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존경하는 장신부님! 사랑합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진정 나 자신을 버리고
가난과 진실과 겸손의 구유요,
사랑과 용서와 희망의 구유가 되고
있는지 우리 자신에게 조용히 물어봅시다.
너는 나를 위해 스스로 낮아져서
네 자신에게는 인색하지만 이웃에게는
관용을 베푸니 그것은 바로 나에 대한
사랑이 아니고 무엇이겠느냐? ... 아멘.
그렇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프란치스꼬
성인에게는 나병환자로 나타나셨고
율리아 자매님에게는 누추한 중증 장애인
거지의 모습으로 나타나시어 이웃 사랑을
시험하셨습니다.
너희가 여기 있는 형제 중에 가장
보잘것없는 사람 하나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 아멘.
오늘하루도, 나주성모님품에 안겨주신
주님의 크신 사랑. 그리고 율리아님을
보내주신 성모님의 사랑을 마음다해
찬미하며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장신부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야고보님 행복한 하루 되세요~~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기예수님께 경배 드리러 온 순박한 목동들처럼 우리 마음이 깨끗하고 겸허한가요? 진정 나 자신을 버리고 가난과 진실과 겸손의 구유요, 사랑과 용서와 희망의 구유가 되고 있는지 우리 자신에게 조용히 물어봅시다 아멘!!!
자신을 뒤돌아보며 성찰의 시간들을가져야할것갔습니다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무한한 모든 감사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너는 나를 위해 스스로 낮아져서 네 자신에게는 인색하지만
이웃에게는 관용을 베푸니
그것은 바로 나에 대한 사랑이 아니고 무엇이겠느냐?
아멘!!!~
존경하는 장신부님, 영 육간에 건강하세요.~
수고 해 주신 야고버님께 감사드려요.~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너희가 여기 있는 형제 중에 가장
보잘것없는 사람 하나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나주는 예수님과 그의 모친 성모님께서
우리를 그토록 사랑하신다는 징표를
직접 보여주신 곳으로 너무 아름답고
행복하고 살아있는 성지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아멘...^^
장알로이시오 신부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 늘 수고해 주셔서 은총가득
받고 갑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진정 나 자신을 버리고
가난과 진실과 겸손의 구유요,
사랑과 용서와 희망의 구유가 되고 있는지
우리 자신에게 조용히 물어봅시다.
주님의 역사는...
주님의 현존은...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율리아님을 통하여
지속적인 열매가 되리라 믿습니다.
야고보님, 수고하셨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오! 하느님께서시여, 어찌하여 문둥병자로 저를 찾아오셨습니까?
이 흉악한 죄인이 주님과 함께 동침을 했으니 무어라 기쁨을 표현할 길이 없나이다.”
“주님! 당신이었나이까? 혹시 당신이셨나요?”
“얘야, 나는 항상 네 안에서 생활한다고 하지 않았더냐?
너는 나를 위해 스스로 낮아져서 네 자신에게는 인색하지만
이웃에게는 관용을 베푸니 그것은 바로 나에 대한 사랑이 아니고 무엇이겠느냐?”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야고보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너는 나를 위해 스스로 낮아져서 네 자신에게는 인색하지만 이웃에게는 관용을 베푸니
그것은 바로 나에 대한 사랑이 아니고 무엇이겠느냐?”
그렇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프란치스꼬 성인에게는 나병환자로 나타나셨고 율리아 자매님에게는
누추한 중증 장애인 거지의 모습으로 나타나시어 이웃 사랑을 시험하셨습니다. 그리고 율리아 자매님에게는
당신의 온 몸을 맡기시고 죄인들의 죄악으로 인해 상처받아 더러워지고 불구가 된 몸을 사랑으로 씻어주고
위로하여 주기를 간절히 원하셨습니다.
아멘! 아~멘!아멘!
사랑하는신부님,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 신부님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야고보님,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샬롬 ㅎㅎㅎㅎㅎ.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사랑하는 장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사랑하는 내 귀여운 작은 아기야!
나는 미약하고 보잘 것 없다고 하는 너와 함께 할 것이다.”
어멘~아멘~!!
감사합니다~~^^*
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프란치스꼬 성인에게는 나병환자로 나타나셨고
율리아 자매님에게는 누추한 중증 장애인 거지의 모습으로 나타나시어 이웃 사랑을 시험하셨습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2000년 동안 전 세계 어디에서 이런 기적이 있었습니까?
나주는 예수님과 그의 모친 성모님께서 우리를 그토록 사랑하신다는 징표를 직접
보여주신 곳으로 너무 아름답고 행복하고 살아있는 성지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아멘!
나주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전대미문의 사랑의 징표들과 사랑의 기적들을
보여주고 계신 까닭은 우리를 그토록 극진히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나주는 예수님과 그의 모친 성모님께서 우리를 그토록 사랑하신다는
징표를 직접 보여주신 곳으로 너무 아름답고 행복하고
살아있는 성지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장신부님!감사드립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마태오 25장 40절에“분명히 말한다. 너희가 여기 있는 형제 중에 가장 보잘것없는 사람 하나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처럼 불우한 이웃사랑을 통해서 예수님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서 1990년 불쌍한 장애인 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그리고 구유에 누워 계신 아기 예수님께서는 작년 성탄 밤 3시경에 눈물을 흘리시며 성모님 동산에 오셨으며 지금까지 나주 성지에는 예수님께서 직접 성체와 성혈로 오셨습니다. 2000년 동안 전 세계 어디에서 이런 기적이 있었습니까?
나주는 예수님과 그의 모친 성모님께서 우리를 그토록 사랑하신다는 징표를 직접 보여주신 곳으로 너무 아름답고 행복하고 살아있는 성지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장신부님과 야고보 형제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나날이 되시기 바랍니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진정 나 자신을 버리고
가난과 진실과 겸손의 구유요,
사랑과 용서와 희망의 구유가 되고
있는지 우리 자신에게 조용히 물어봅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더러움도 깨끗하게 보이고
거지의 오줌마져 얼굴에 튀어도
기쁘게 좋아하시는 사랑앞에
나자신이
그저 죄송하고 부끄러울 뿐입니다.
야고보님.
오늘도 감사드려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2000년 동안 이런 기적들은 없었습니다.
다만 나주에서 율리아님과 함께하신 자리에서는
얼마나 많은 기적들이 있었는지
너무나 많아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을 정도이지만
그중 대표적인 것들을 말씀해 주셨던 장신부님
너무나 소중하고 큰 감동으로 저희들에 은혜를 주셨던
일들에 감사를 드립니다.
되돌아보면 부족함이 많았던 저 모습도 보며
율리아님의 훌륭하고 공경스럽도록 크신 일들에
깊은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야고보님 감사합니당^-^
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야고버님
지금 세상에서 그렇게 할 수 있는 분이 많지 않을 것입니다.
여기에 율리아님만이 하실 수 있지요 감사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는 예수님과 그의 모친 성모님께서 우리를 그토록
사랑하신다는 징표를 직접 보여주신 곳으로 너무 아름답고
행복하고 살아있는 성지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진정 나 자신을 버리고
가난과 진실과 겸손의 구유요,
사랑과 용서와 희망의 구유가 되고
있는지 우리 자신에게 조용히 물어봅시다." -
아멘!!!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신부님 사랑해요♡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나주는 예수님과 그의 모친 성모님께서 우리를 그토록 사랑하신다는
징표를 직접 보여주신 곳으로 너무 아름답고 행복하고 살아있는 성지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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