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무릎이 치유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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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서
감사와 기쁜 마음으로 살아가기로
노력하렵니다 아멘~~*
사랑하는 다같이님, 오랜만입니당~
고생하던 무릎도 치유받으시고, 축하드려요
은총글 나누어주심에 감사드려요, 화이팅입니다~!!!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ㅋㅋ
의사 선상님께서 마약을 주셨을리가 없지요,
성모님께서 힘 없는 다리에 힘을 도로 돌려 주신것을
축하드려요~*
은총과축복 속에서 감사가 마르지 않는 시간 되셔요~*
은총 나눠주시어 감사합니다.
엘리사벳님의 댓글
엘리사벳 작성일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서
감사와 기쁜 마음으로 살아가기로 노력하렵니다."
아 - 멘..
저도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치유 은총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아멘!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려요^^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이제 다시 저의 마음을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께
돌려 심기 일전 하는 마음으로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을
더 사랑하면 비록 축복받은 저의 삶이 아닐지라도
한가지씩 고쳐 나가면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서
감사와 기쁜 마음으로 살아가기로 노력하렵니다
아멘~!
사랑하는 다같이님!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저도 님과 함께 더욱 노력할게요^^*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아멘~~~!!!
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아멘~ 축하드려요
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새롭게 우리 함께 시작하게요 ^^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추카추카↖(^o^)↗ ♬♪♩ 드려여~!
다같이님^-^사랑해여♥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서
감사와 기쁜 마음으로 살아가기로 노력하렵니다.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이젠 포기하면 이대로 살아가기로 하고 원인이나 알고 포기하자 하면 병원에 가 사진을 찰영한
사진을 의사 선생님이 보시더니 사진상에는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하시길래 저는 이상이 있는데 의사
선생님께서 이상이 없다 하시니 답답한 마음 있었으나 의사 선생님께 아무 이상이 없다 하드라도
약이라도 처방 하여 주시라고 하여 딱 한번만 복용하였는데 저의 무릎이 몆 년씩이나 저를 괴렵혔는데
치유가 이루어진 것이지요 여러 형제 자매님들 몆 년씩이나 저를 괴롭힌 무릎이 약 한봉 복용했다고
치유가 이루어 지겠습니까 이건 마약도 아니고 아무리 생각 해봐도 설명으로는 불가능한 이 사실앞에
하느님 사랑과 은총만히 저의 무릎 치유 사실을 설명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다같이님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품안에서 감사와 기쁜 마음으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서
감사와 기쁜 마음으로 살아가기로 노력하렵니다. 아멘!
짝! 짝! 짝!
야호^^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고통으로 점철된 아름다운 봉헌과
정성과 사랑이 담긴 간절한 기도 덕분에...아멘.^^
사랑하는 다같이님! 축하드려요.
늘 은총 속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사랑의불꽃님의 댓글
사랑의불꽃 작성일아멘! 무릎 나으심을 축하드려요~*^^*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초심의마음으로 돌아가
예수님..성모님 사랑하는 마음 변치말고
살아가고 싶네요..
저희들의 사랑은 너무 부족해
변할때가 많아요...
그러나 주님의 사랑은 저희들의 사랑과는 너무 다른것도같구요~
다같이님.
훌륭한 글이어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서
감사와 기쁜 마음으로 살아가기로 노력하렵니다."
아멘!!!
저두 그럴게요^^*
몆 년간 괴롭히던 무릎이 치유되셨다니
넘 기쁘시겠어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해요^0^~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다같이님! 은총의글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무릅이 아프면 생활이 좀 불편하고 힘드셨는데
이렇게 좋아지셨다니 넘 축하드려요.
저희들이 생활속에 이렇게 풍성한 은총들을
주시니 모두가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과 희생과
대속 고통속에 감사함이 우러납니다.
다같이님 열심히 생활하시며 느끼시는
은총들 모두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이제 다시 저의 마음을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께 돌려 심기 일전 하는 마음으로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을
더 사랑하면 비록 축복받은 저의 삶이 아닐지라도 한가지씩 고쳐 나가면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서
감사와 기쁜 마음으로 살아가기로 노력하렵니다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리구~
영적보화 얻으심도 축하드려용~~^-^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이제 다시 저의 마음을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께 돌려 심기 일전 하는 마음으로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을
더 사랑하면 비록 축복받은 저의 삶이 아닐지라도 한가지씩 고쳐 나가면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서
감사와 기쁜 마음으로 살아가기로 노력하렵니다 아멘!!!
아멘!
맞아요!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기쁘게 살려고 노력하는 것이
참 중요한 것 같아요. 백배 동감합니다!
그리고 치유받으심에 축하드려요^^
끄트머리님의 댓글
끄트머리 작성일
인연... 이런 것도 모두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끌어주시는 결과인 같습니다.
다같이 님께서 그 병원에 가신 것도, 그 의사선생님을 만나신 것도, 그 약을 드신 것도
모두 주님과 성모님의 계획하심 속에 있음에 감사할 따름이지요^^
무릎 나으셔서 축하드려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고통 받을때만 구명대에 매달렸다 치유 은총 받고 나서는 모두다 잊어버린다!!!
이런 자가 되지 않기 바랍니다!!
치유 은총 올려주시어 감사드리요!!!
끝까지 항구하게 나주성모님을 모시며!!! 성모님의 뜻을 따르는 자녀되기 바랍니다!!아멘아멘아멘
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서 감사와
기쁜 마음으로 살아가기로 노력하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다같이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치유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다함께님
주님은 다른 사람의 손을 통하며
사실 많은 은총 주시지요
치유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서
감사와 기쁜 마음으로 살아가기로 노력하렵니다.
아멘!
사랑하는 다같이님,
치유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한가지씩 고쳐 나가면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서
감사와 기쁜 마음으로 살아가기로 노력하렵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제 다시 저의 마음을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께 돌려 심기
일전 하는 마음으로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을 더 사랑하면
비록 축복받은 저의 삶이 아닐지라도 한가지씩 고쳐 나가면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서 감사와 기쁜 마음으로 살아
가기로 노력하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다같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다같이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치유되심도 축하드리며~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히여 더 많은 사랑의힘 함께 모아드려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왼쪽 무릎이 꺾이거나 힘이
없어 주저 앉을것 같은 현상에
괴로워 하셨는대 치유 받으셨네요
추카드립니다
현상을 잘봉헌하시고 인내하셔서
치유해 주셨나봐요
늘 주님과성모님을 기뻐게 해드리는
삶을 살아가시는 다같이님 ~^^~
가족모두 주님 성모님 은총과
축복 더 가득히 받으세요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다같이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은총의 사순시기 보내소서. 아멘!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은총 가득 받으세요~^^
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하느님 영광, 찬미 받으소서!
다같이님 무릎치유 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사랑을 느끼는게 중요하다고 말씀해주신 율리아엄마 말씀이 생각이 납니다
명확한 방법으로 하느님 영광을 드러내주시진 않지만 다같이님께서 하느님의 사랑을 느끼셨다면
그것이 정답인거겠지요^ㅡ^ 하느님 사랑 가득받으시는 다같이님 주님,성모님 사랑 더더더 가득 받으시고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ㅡ^♥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아멘!!!
ㅣ마르첼리노ㅣ님의 댓글
ㅣ마르첼리노ㅣ 작성일
축하드려요^^
항상 영육간의 건강이 함께 하시길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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