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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루비노(연훈) 外3명의 나주성모님 피눈물 증언글 (은총은 강물처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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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년
댓글 25건 조회 2,551회 작성일 14-03-25 13:47

본문


"내가 원하는 이 책은 고갈되어 버린 영혼들의
마음을 풍성하게 채워줄 책이며
그로 인하여 메시지 실천은 증폭될 것이다.
그것은 닫혀진 마음의 문을 열어
나를 찾을 귀중한 선물이 될 것이다.... 
이책에 기록된 체험들은 열매이고 산증인 들이다. 
낮에 걸어다니는 사람은 세상의 빛을 보기 때문에
걸려 넘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밤에 걸어 다니면
빛이 없기 때문에 걸려 넘어질 것이다.
어서 퍼뜨려라. 
그러면 많이 얻을 것이며 수많은 양떼들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올 것이다."

-1995. 6. 19 나주 성모님 메시지 중에서-


+박 루비노(연훈) 外3명의 나주성모님 피눈물 증언글 
(은총은 강물처럼)

 
성 안드레아 김대건 신부님. 사제 순교자 대축일.
 오후 3시 15분. 성모님 경당 안에서 성모님 상 앞으로 가서 사진 촬영을 하려고 하다가 나는 깜짝 놀랐다.
성모님 상 왼쪽 눈에서 짙은 피눈물이 흘러서 성모님 상 옷자락에 방울져 있었고, 성모님 상의 오른쪽 발등 위와 발등 아래에 흘러서 고이고 있었으며, 피눈물이 성모님 제단 밑에서 두번째 줄 좌측 중간 부분에도 떨어져 있는 것을 보았다.
이때 광주에서 온 문율리안나 자매님이 기도하였고, 문데레사 수녀님과 무안군 일로 천주교회 신자 약 40명과 대전에서 오신 교우들이 수녀님의 주관으로 묵주의 기도를 드렸으며, 잠시 후 3시 35분경 비디오 사진점 주인 김홍섭(가브리엘)씨와 함께 세분이 오셔서 촬영(비디오) 을 시작하였으며, 3시 40분경에는 나주 천주교회 이나자로 신부님께서 오시어 기도 드린 후 사진 촬영을 하였다.
아침 6시경 성모님 경당에 아내와 같이 기도하기 위하여 들어 와서 보니, 루비노 회장님은 성모님 동고상 아래에서 잠을 자다가 일어나고 있었으며 우리는 성모님의 동고상을 들여다보았다. 어젯밤 보다 더 많은 눈물과 피눈물이 흐르는 것을 목격하였다.
 
 어제 저녁에는 오른쪽 눈에서 피눈물이 오른쪽 발아래까지 흘러 내렸으며 왼쪽 눈에서는 맑은 눈물만 고여 있음을 보았는데, 오늘 아침에는 오른쪽 눈의 피눈물은 계속 흘러내려 발아래 제대까지 묻어 있었고, 왼쪽 눈에서도 피눈물을 흘렸고 그 위에 계속해서 맑은 눈물이 흐르고 있음을 목격하였다.
 

 1989년 7월 6일
나주시 교동 107-7번지
최 로렌죠(갑주) T.32-4442
(함께 목격한 분)
나주시 교동 107-29 김 율리오(만복), 홍 마리아(점순)
나주시 금계동 수강APT
박 루비노(연훈) T.32-2883



tearsofblood_22.JPG



" 지금 이 시대는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보다도
또한 노아의 홍수 때보다도 더 사악한 죄악 속에 빠져
하느님을 촉범하고 있기에 이제는 마지막 피눈물로 호소하고 싶구나."
(2002년 7월 9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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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는 깜짝 놀랐다.
성모님 상 왼쪽 눈에서 짙은 피눈물이 흘러서
성모님 상 옷자락에 방울져 있었고,

성모님 상의 오른쪽 발등 위와 발등 아래에
흘러서 고이고 있었으며, 피눈물이 성모님
제단 밑에서 두번째 줄 좌측 중간 부분에도
떨어져 있는 것을 보았다..

낮에 걸어다니는 사람은 세상의빛을
보기 때문에 걸려 넘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밤에 걸어 다니면 빛이 없기
때문에 걸려 넘어질 것이다.
어서 퍼뜨려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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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 지금 이 시대는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보다도
또한 노아의 홍수 때보다도 더 사악한 죄악 속에 빠져 하느님을 촉범하고 있기에
이제는 마지막 피눈물로 호소하고 싶구나." 아멘!

청년님, 수고하셨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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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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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아멘!!


청년님의
수고에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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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오른쪽 눈의 피눈물은 계속 흘러내려 발아래 제대까지 묻어 있었고,
 왼쪽 눈에서도 피눈물을 흘렸고 그 위에 계속해서 맑은 눈물이 흐르고......."

 어머니의 눈물, 피눈물은...........
 다름 아닌 저의 죄로인한...........
 어머니 용서하셔요. 새로이 시작하겠습니다.

 청년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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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어머니의 눈물과...피눈물과..슬픈 마음을

생각하며

부족한 이마음도

더 잘하도록  노력할래요~~

청년님...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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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눈물로 부르시고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나주의 성모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저희를 구원의 길로 이끄시어 영원한 생명을
얻어 누리게 해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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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루비노회장님께서 지금까지
한결같으신 마음으로~~
성모님 집에 계시며
효성과사랑을 다하시는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청년님^^감사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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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박 루비노(연훈) 外3명의 나주성모님
피눈물 증언글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청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청년님...님의 수고 감사합니다
은총의증언~모두들 감사해요  만방에 공유합니다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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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희들 그렇게도 사랑하셔서
한국 나주를 선택하시고 율리아님을 선택하셔서
피눈물로 호소하시며 사랑을 주시려 오신 어머니시여

많은 분들이 목격하고
회개하며 어머니께 감사와 사랑과 찬미를 드렸던
증언하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청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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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동고상 아래에서 잠을 자다가
일어나고 있었으며 우리는
성모님의 동고상을 들여다보았다.
어젯밤 보다 더 많은 눈물
피눈물이 흐르는 것을
목격하였다...아멘...

피눈물을 흘리게한 저를
용서 하소서 ㅠㅡㅠ

순간순간의 일어나는 모든
일을 세심히 살펴 주님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 드리는 자녀되게 하소서

청년님 수고해 주셔서 은총
가득 받고 갑니다...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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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내가 원하는 이 책은 고갈되어 버린 영혼들의
마음을 풍성하게 채워줄 책이며
그로 인하여 메시지 실천은 증폭될 것이다.
그것은 닫혀진 마음의 문을 열어
나를 찾을 귀중한 선물이 될 것이다....
이책에 기록된 체험들은 열매이고 산증인 들이다.
낮에 걸어다니는 사람은 세상의 빛을 보기 때문에
걸려 넘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밤에 걸어 다니면
빛이 없기 때문에 걸려 넘어질 것이다.
어서 퍼뜨려라.
그러면 많이 얻을 것이며 수많은 양떼들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올 것이다."


-1995. 6. 19 나주 성모님 메시지 중에서

" 지금 이 시대는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보다도
또한 노아의 홍수 때보다도 더 사악한 죄악 속에 빠져
하느님을 촉범하고 있기에 이제는 마지막 피눈물로 호소하고 싶구나."
(2002년 7월 9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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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모님...
ㅠㅠ
죄송해요. 저 때문에...
용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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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청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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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내가 원하는 이 책은 고갈되어 버린 영혼들의
마음을 풍성하게 채워줄 책이며  그로 인하여
메시지 실천은 증폭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청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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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청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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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청년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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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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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어제 저녁에는 오른쪽 눈에서 피눈물이 오른쪽 발아래까지 흘러 내렸으며
왼쪽 눈에서는 맑은 눈물만 고여 있음을 보았는데, 오늘 아침에는 오른쪽

눈의 피눈물은 계속 흘러내려 발아래 제대까지 묻어 있었고, 왼쪽 눈에서도
피눈물을 흘렸고 그 위에 계속해서 맑은 눈물이 흐르고 있음을 목격하였다.

아멘!
저는 박 루비노입니다.
증언을 보면서 마음이 새롭네요.
저는 그때 증인들과 성모님의 피는물을 확실히 목격하였으며 , 많은 세월이 흘러갔어도, 
증언은 영원히 거짖없는 진실입니다.아멘!

청년님, 수고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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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 지금 이 시대는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보다도
또한 노아의 홍수 때보다도 더 사악한 죄악 속에 빠져
하느님을 촉범하고 있기에 이제는 마지막 피눈물로 호소하고 싶구나."

천상의어머니시여
부족하오나 더욱 생활의기도화로 노력 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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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주님 성모님
이 죄인 용서해 주셔요 ...ㅠㅠㅠ

사랑하는 청년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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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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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증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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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감사합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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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어제 저녁에는 오른쪽 눈에서 피눈물이 오른쪽 발아래까지 흘러 내렸으며
왼쪽 눈에서는 맑은 눈물만 고여 있음을 보았는데,
오늘 아침에는 오른쪽 눈의 피눈물은 계속 흘러내려
발아래 제대까지 묻어 있었고,
왼쪽 눈에서도 피눈물을 흘렸고
그 위에 계속해서 맑은 눈물이 흐르고 있음을 목격하였다.
우리 죄인을 위하여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는 성모님!!
이제 원 위치로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교황님의 나주성모님 방문을 이끄소서!!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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