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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간 남편의 외도에도 나주영성으로 가정을 지킨, 한 자매님의 작은 자서전(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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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통역자
댓글 46건 조회 2,644회 작성일 14-03-26 14:58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홈님들~~~1편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감사드려요^^

 

바로 이어집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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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바울리나 자매님과 남편의 젊은 시절^^

 

그렇게 여러가지 합병증이왔기에

저는 남편이 라스베가스에 회의가 있을 때마다

쫓아갈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남편 차를 탔는데

 백미러에 예쁜 장식이 걸려있기에

 

‘이상하다. 저 장식을 남편이 사서

걸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고, 틀림없이

어느 여성이 걸어놓은 것인데, 살펴 보아야 되겠다.'  

 

하고 남편이 출장다녀오면

옷을 조사하기 시작했더니, 윗옷에서 향수 냄새가 났고,

차 안을 조사하니 긴 머리도 발견되더군요.

 

 이곳 네바다주는 노름하는 주여서

저는 가끔 1전짜리를 하면 남편은 얼마나 구두쇠인지

 5불만 잃어도 얼굴색의 변화을 알수있죠~~~

 

헌데 남편이 출장다녀오면

1주일 안으로 카지노로부터 소식지가 옵니다.

남편을 올해 40년을 알고있는데,

이 사람 절대로 크게 노름을 안합니다.

 

출장에서 남편의 그 여자가 밤 사이 노름을 해서

노름카드에  점수가 올라간 것이있어,

손님을 끌기 위해 우리 집으로 소식지가 날아온것입니다.

남편은 제가 눈치채고 있는 줄 전혀 모르고 있고,

저 역시 아무 말하지 않고 있었지요.

왜 ? 바보같이 이야기합니까???

도둑을 잡으려면 뒤로 잡아야 합니다.

 

 어느 겨울  크리스마스 이브인데,

대부분, 반나절만 일들을 하는데 컴컴해도 남편은 안 오기에   

‘아마 목장 도우미들하고 한 잔 하는가보다.' 하고

아무리 기다려도 자정이되어도 안 오기에

 

이젠 들어오겠지 했건만 새벽 2시가 넘어

아랫층 TV 방에 내려가보니, 남편 슈트 케이스(짐가방)가

없는 거예요. 헉! 슈트 케이스가 없다니!

그 무엇인가? 심장이 멈추는 느낌이었어요.

 

하루종일 눈 빠지게 기다렸던것도 억울한데,  

나 몰래 짐을 싸서 집을 나갔으니

제가 너무 충격을 받아 쓰러질 것 같더군요.

 

나는 배신당했구나 !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듯한 아픔에

세상을 원망했고, 땅을치며 통곡했지만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이제는 남편 퇴근시간에는 예쁘게 가꿔놓고,

저녁 챙겨주고, 여자다운 행동을 보여주어야 하겠다...

 

참으로 연속극이나, 책에서 읽어 본

남자들의 외도를 생각만 했을뿐, 나에게

 이런일이 닥칠줄이야~~~

 

  저는 의사로부터 처방받기를

조금만 신경쓰면 중풍이오니, 사람 많은곳도 피하고,

편치않는 장소에 가지도 말라고 했어요.

 

남편의 행동에 너무 놀라서 제 몸이 덜덜 떨리면서

입술이 하루 종일 실룩실룩하기에

‘오 ! 주님, 성모님, 무슨 일이든지 다 참아 이겨 나갈터이니

암병과 중풍 만은 주지 마십시오!'

 

기적수를 하루종일 마시고 바르고 울면서,

설익은 제 인생의 뒤안길을 초연히 성찰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지만

그 아프고, 한이 맺혔던 사연들을

 어찌 다 말하리까???

 

 남편이 1주일만에 들어오기에 “어디갔다옵니까??? ”하니

대답이~~~“나에 대해 아무런 질문도 하지말아다오.” 하는데

그 무엇인가 스쳐오더군요.

 

‘지금 이 사람 귀에는 아무 말도 필요 없겠구나.

내 신경을 압박하게 해서 마음에 평화대신에 불안감을 일으키는

까닭도 많았고, 세속의 원수가 준 아픔과 서러움을 언제인가는

주님, 성모님께서, 깨끗이 씻어주실 날이 올거다.'

 

 바람난 수캐처럼, 퇴근 후 집에 와서

“내일 아침 8시 회의가 있어 라스베게스가서

하룻밤자고 회의 끝나면 내일 온다.”고 하면서

 

10분-15분사이에 짐가방을 들고 나가는데,

저는 감히 같이 가게 준비할 여유도 안 주고,

제가 쫓아갈까봐 미리 머리깨나 짜고 집에온 거예요.

 

 ‘가거라 !!!

내가 같이 간다고해서 당신이 지금 마음잡을 사람이 아니다.

긴 시간이 걸려야 저 사람이 제 정신이 들텐데

지금은 가만히 두어야한다.' 하고 보냈어요.

 

 한 3-4년 시간이 흐르면 마음을 잡을 줄 알았지만

13년을 그러하면서 늦 바람이 이렇게 무섭다는 것

제가 직접 당하고나니 다른남자들을 볼 때

‘저 사람의 가정은 행복할까???’의심이 가더군요.

 

10년전 만해도 저는 개들도 없었고,

더구나 컴퓨터도 없었어요. 맨 정신으로 모든 것

이겨나가기가 힘이 들었어요.

 

 내 남편이 나에게 억울하게 하는 행위, 피눈물을 흘리게 하는행위,

하느님 두려운 줄 모르는 행동이 참으로 안쓰럽고,

훗날 심판 받는 날을 많이 생각해보았어요.

 

인생이란 가다보면 문득 그리움 뿐이라고

시인들은 노래하지만 어려우면 나에게 고통이 올때마다

"주님,성모님께서는, 거칠은 저를 다듬고 또 다듬으셔서

견고한 인생을 살아가도록 하기위해 주시는 고난임을 알고

셈치고, 나주 5대영성따라 잘 이겨나갔어요.

 

계속 충격에 휩싸이고보니,

제 귀는 점점 말소리가 잘 안들리는 거예요.

기분 좋은날은 잘 들리고, 신경쓰고

잠을 설친날은 말소리가 잘 안들리기 시작하였어요.

 

 남편의 외도가 점점 심해지더니,

어느날 저더러 뉴멕시코로 5일간 회의를 간다기에

 “뉴멕시코쪽 구경을 못했는데 나도같이 가겠소.”

하니 부인들은 갈수없다는거예요.

 

 어째서 부인들이 갈수없나??? 본인들 돈으로 비행기표사서

비행기 안에 남편옆에 앉아서 가고, 비행기에 내려

택시타고 호텔에 들어가면 당신은 하루 종일 회의에가면

 

저는 저대로 구경다니고, 쇼핑하고, 저녁에 만나

식사 같이하고 5일간을 그렇게 있다오면 되는데

안된다고하니 이해가 안됩니다.

 

“나는 무작정 갈거예요!”하며  

행동을 보기위해 정말 가는척 했더니,

자기 계획이 무너질까봐 안절부절하는데

제가 조용히 타일렀습니다.

 

 “당신 혼자가는 대신 몇 가지 약속을 지켜야합니다.”

그러니 약속지키겠다는 거예요.

 

“당신부모님들로부터 응급한 일이 생기면 연락하게

도착 후 호텔 방 번호와, 전화번호를 알려 주어야 합니다."

 

하니, “아 그렇게하겠다”고, 꿀떡같이 약속을 하고

떠났지만 저는 믿지를 않았어요.

 

 무슨 연락이옵니까?

집 빠져나가기위해 사탕바름한거예요.

 뉴멕시코도 안갔지만  라스베게스 어느 카지노에서

5일동안 외도하고 온거예요

 

  내가 또 배신당했구나...!

셈치고살자. 사랑하는 율리아님은,

이보다 더 험난세상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면서

그 아픈 몸으로 기어서 율리오형제님께서 좋아하시는 겉절이를

매일해서 드렸고, 술 취해오시면 해장국도 아픈 몸으로

남편위해 사랑으로 모든 것 덮어주셨는데,

그분에 비하면 나의 일은 하나의 먼지도 아니다..

 

나도 셈치고 그분의 위대한 본을받아

남편이 이혼하잔말은 안 하니깐 주님께, 감사드리면서

내 허물과 내 자신을 알고, 남편의 허물과 실수를

보지 않는 사랑으로 받아드리자.

 

 그래야 !!! 내마음속에 천국이

 환하게 빛날 것이고, 가정이 편할 것이다.

 

  말소리가 안들려 보청기한 것이

1년만에는 아무 말이 안들려 최고 비싼 것으로

1달을 사용하고 소용없어 돌려주니, 한달 더 공짜로

해보라고했지만, 제 귀는 영영가고 말았어요.

 

  세상이 무너지는 아픔에 너무 힘든날은

밖에 나가 하늘을 우러러보면서 고래고래소리로

 "주님, 왜 ? 저를 이 두메산골에 보내주셨습니까???

   왜?  이런남자를 저에게 주셨습니까???"

 

땅에 주저앉아 엉엉 한참을 울다들어와서

 제 신세타령을 해보다가,

 

‘아니야. 나보다 더한사람이 이 세상에 얼마나 많은데,

절대로 투정해서는 안된다.‘

 

  내가 가난한 남자를 만났다면

지금이 나이에 나도 일을 해야되고, 직장에서 늙은이가

  일하는데 이 사람,저 서람한데, 걸림돌이 될수도 있는데,

내가 겪는고통은 아무것도 아니다.

 

  다 사랑으로 받아들이자.

언젠가는 제 정신이 돌아올 날이 있을거다,

내 가정이 편하려면 내가 첫째 바뀌어야된다.

지금도 T,V 방에 노크없이 들어가면 손 전화하다가

자기방귀에 놀라 기겁을 하지만 못 본척합니다.

 

  "사랑하는 율리아님은,"

이 세상 죄인들의 고통을 짊어지고 다 고통을 받고 계시지않는가?

나는 왜, 그분의 사랑에 1/10이라도 못하는가?

 

 주님, 성모님께 드리는 최상의 봉헌은

 무엇보다도 다 사랑하도록 노력하자.

나의 신앙은 하느님께서 주신 선물이기에

환경이 어떻게 변하든지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갖고

" 주님,성모님께, 늘 감사드리면서 나의 잘못을 관찰하면서

사랑으로 다독거려주자.

 

13년의 외도를 뒤돌아보면,

지나간 나의 모든삶의 순간들을 신앙에근거하며 성찰하면서

잘못을 가리고 부족했던것을 보충하면서

잘 봉헌하고있습니다.

 

그동안 우울증으로 고생했던것도

다 치유되는 것 같습니다. 약 안 먹은지가 2년 넘었고,

남편은 제 귀가 본인의 잘못으로 온 줄 모르고있습니다.

 

가정이 편해야되니 제게 주어진 삶의여건을

기쁘게 수용하는 자세로 알뜰하게 살고자 내심 다짐하면서,

십자가를 바라보면서 기쁜마음으로 나날을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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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전에 맺은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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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의 영성으로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설상가상 어느 여자가 당신남편의 아이를 낳았다하고

우리집에 들어온다면 아래층방을 내어주려고 생각하고 있고,

아이를 서로들 사랑하면서 잘 키우려고합니다.

 

저에게 늘 주님,성모님께서, 함께하여 주실것을 믿으면

제 마음은 한결 든든하기만합니다.  

 

율리아님으로부터 배운 나주의 5대영성,

셈치고가 나에게는 사랑의 열매입니다.

 나주로부터 훌륭한 사랑을 배웠기에,

이 세상 다 하는날까지 사랑으로 받아들이면,

싸움도 없고, 미움도 없고, 원수도 없다고 봅니다.

 

 "사랑하는 율리아님,"

당신이 계시었기에 이 죄인 당신으로부터

사랑을 배웠습니다.

 

  모든것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부디 건강하셔서 저희들 곁에 오래오래 계셔주시길

  바랍니다. 무지무지사랑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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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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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인간극장을 보는것같네요,나주로 부부함께 성모님께서 이글어주시길 기도드려요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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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사랑하는 율리아님,"
당신이 계시었기에 이 죄인 당신으로부터
사랑을 배웠습니다.
아멘!!아멘!!



가슴이 너무 아프고 미어지고
어느새 눈물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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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사랑으로 받아들이면,싸움도없고, 미움도없고, 원수도 없다고봅니다...아멘.

읽으면서 마음의 참 평화는 천국의것이란 것을 더욱 잘 알겠습니다.
아픔중에도 평화로운 마음 흔들림없이
성모님의 도우심안에서 잘 이겨내실것입니다.
건강하시고 항상 힘내세요~*
은총글 나눠 주시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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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벳님의 댓글

엘리사벳 작성일

무슨말로 위로할 수 있을까? 먹먹해 지네요.

나주영성으로 무장하고 열심히 살아오셨네요.

함께하시는 주님,성모님안에 용기와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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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님의 댓글

참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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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다 사랑으로 받아들이자.
 언제인가는 제 정신이 돌아올 날이 있을거다,
 내가정이 편하려면 내가 첫째 바뀌어야 된다.

율리아님으로부터 배운 나주의 5대영성,
셈치고가 나에게는 사랑의 열매입니다

모든것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부디 건강하셔서 저희들 곁에
오래오래 계셔주시길 바랍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엄마를 본받는다고 노력한다 하면서도....
부끄럽고 얼마나 부족한 죄인인지 '저'를 발견합니다.

우 바울리나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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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내 허물과 내 자신을 알고,
남편의 허물과 실수를
보지 않는 사랑으로 받아드리자.
그래야 !!! 내마음속에 천국이
환하게 빛날 것이고, 가정이 편할 것이다.

주님,성모님께 드리는 최상의 봉헌은
무엇보다도 다 사랑하도록 노력하자..아멘.

율리아님으로부터 배운 나주의 5대영성,
셈치고가 나에게는 사랑의 열매입니다.
나주로부터 훌륭한 사랑을 배웠기에,
이세상 다 하는날까지 사랑으로 받아들이면,
싸움도없고, 미움도없고, 원수도 없다고봅니다.
아멘. 아멘. 아멘.

나주에 오신 주님.성모님께 영광과 찬미를~~&*
주님 영광받으시고, 성모님 위로 받으시고
무한 축복 내려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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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하느님 영광,찬미 받으소서

글을 읽으며 얼마나 마음고생을 하셨을까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까 생각하니 너무나 마음이 아파 눈물이 납니다
이 모든것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시고 셈치고 영성으로 살아가시며 불평,불만이 아닌 감사와 나주성모님의 사랑으로 무장하여
살고 계시는 모습을 보니 제 자신이 너무나 부끄럽습니다.
바울리나님처럼 모든것에 감사하며 나주영성대로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너무나 소중한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은총 함께 받을수 있도록 수고해주신 사랑의통역자님 감사합니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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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우바울리나님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가득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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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우바울리나님!님의 13년간의 고통이
나주영성이 없었다면 정말 힘드셨을것 같네요~

고통을 통해서 너무나 아름답게 영혼이 성장하심을 보며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율리아님의 기도와 희생이  님을 통해서
사랑의 큰 열매를 맺어주셨네요~

대필해주신 사랑의 통역자님~!수고해 주신 님 덕분에
많은 은총받았어요~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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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13년의 세월!
얼마나 많은 아픔들이 함께하셨어요.
바울리나님의  쓰라린 고통들을

율리아님의 모습처럼 삶들을 닮아가시려
노력하고 또 노력하시며
살아가셨던 그 긴 세월에

어떤 무슨 말씀을 드려야할지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말하지 않고 바라보시며 봉헌하셨던
그 세월속에 시간들을 주님 성모님께서
늘 함께해 주시리라 믿어요.

힘내셔요. 아프지 마셔요.
율리아님의 사랑의 기도와 부족하지만 저희들
님의 맘함께하며 사랑 전합니다.

바울리나님 님은 소중한 우리 나주의 가족입니다.
나주성모님의 사랑안에 우린 한  자매입니다.
사랑합니다. 너무나 고맙고 감사합니다. 힘 내셔요.아멘

대필해주신 사랑의통역자님 아름답게 올려주신
사랑 모두 감사드려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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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사랑하는 율리아님,"
당신이 계시었기에 이 죄인 당신으로부터
사랑을 배웠습니다.

주님,성모님께 드리는 최상의 봉헌은
무엇보다도 다 사랑하도록 노력하자......아멘.

  모든것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부디 건강하셔서 저희들 곁에 오래오래 계셔주시길
  바랍니다. 무지무지사랑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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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아멘.
나주의 사랑 5대영성으로 새롭게 다짐 해 봅니다.
아멘.
사랑의 글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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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13년의 외도를 뒤돌아보면,
지나간 나의 모든삶의 순간들을 신앙에근거하며 성찰하면서
잘못을 가리고 부족했던것을 보충하면서
잘 봉헌하고있습니다. 아멘!

나주의 영성으로 가정을 잘 지키고 계시는 자매님
정말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부디 힘내시고, 영육간의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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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설상가상 어느여자가 당신남편의 아이를 낳았다하고
우리집에 들어온다면 아래층방을 내어주려고 생각하고 있고,
아이를 서로들 사랑하면서 잘 키우려고합니다.

저에게 늘 주님,성모님께서, 함께하여 주실것을 믿으면
제 마음은 한결 든든하기만합니다. 

율리아님으로부터 배운 나주의 5대영성,
셈치고가 나에게는 사랑의 열매입니다.
나주로부터 훌륭한 사랑을 배웠기에,
이세상 다 하는날까지 사랑으로 받아들이면,
싸움도없고, 미움도없고, 원수도없다고봅니다.

"사랑하는 율리아님,"
당신이 계시었기에 이 죄인 당신으로부터
사랑을 배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이 글 읽는데 눈물이 다 나네요T.T

그 험난하고도 모진 세월들, 피 흘리는 아픔들..!
율리아엄마의 삶을 묵상하며
나주의 5대 영성으로 극복하심에 축하드려요!

바울리나님의 가정에
주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해요♡

수고해주신 사랑의통역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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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인생이란 가다보면 문득 그리움 뿐이라고 시인들은
노래하지만 어려우면 나에게 고통이 올때마다 주님
성모님께서는, 거칠은 저를 다듬고 또 다듬으셔서
견고한 인생을 살아가도록 하기위해 주시는 고난임을
알고 셈치고, 나주 5대영성따라 잘 이겨나갔어요.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사랑의통역자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사랑의통역자님...우 바울리나 자매님의 은총이야기2부
감사합니다  바울리나 자매님그고통의 나날들을 나주의5대영성으로
잘 봉헌하시고 이제는 축복의 나날이 되시는 순간순간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먼곳에서도 나주 성모님의 놀라운 사랑이 승리함을
봅니다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
힘 모아드립니다 아멘!!!언젠가는 나주순례도 오실날이 있으리라 믿으며
가족과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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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사랑하는 율리아님,
당신이 계시었기에 이 죄인 당신으로부터
사랑을 배웠습니다.
아멘~*

바울리나님의 글 가슴으로 읽었습니다.
작은거 하나도 온전히 봉헌하지 못하는
제 자신이 한없이 부끄럽네요.

님의 글을 읽으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워갑니다.
오직 사랑으로써만 승리할 수 있음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저도 더욱 노력할게요.

멀리 계시지만 기도 안에 만나요.^^
영육간에 늘 건강하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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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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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야 임마 !
내 입에서 나도 모르게 욕이 튀어나옵니다.
이토록 아름답고 똑똑한 아내를 두고 정신나갔지
오 사랑하는 님이여 !
성모님께서는 그 아픔의 새월을 보상해 주실 것입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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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사랑의통역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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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나주의 영성으로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아멘~!

대단하신  우 바올리나님
깊은 존경을 표합니다~!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어요~
님의 귀감이
저희들에겐
큰 힘이 된답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우 바올리나님과
늘 함께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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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주님, 성모님께 드리는 최상의 봉헌은
무엇보다도 다 사랑하도록 노력하자.
나의 신앙은 하느님께서 주신 선물이기에
환경이 어떻게 변하든지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갖고
주님,성모님께, 늘 감사드리면서 나의 잘못을 관찰하면서
사랑으로 다독거려주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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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10년전 만해도 저는 개들도 없었고,
더구나 컴퓨터도 없었어요. 맨 정신으로 모든 것
이겨나가기가 힘이 들었어요.

나도 셈치고 그분의 위대한 본을받아
남편이 이혼하잔말은 안 하니깐 주님께, 감사드리면서
내 허물과 내 자신을 알고, 남편의 허물과 실수를
보지 않는 사랑으로 받아드리자.

그래야 !!! 내마음속에 천국이
환하게 빛날 것이고, 가정이 편할 것이다.
율리아님으로부터 배운 나주의 5대영성,
셈치고가 나에게는 사랑의 열매입니다.

나주로부터 훌륭한 사랑을 배웠기에,
이 세상 다 하는날까지 사랑으로 받아들이면,
싸움도 없고, 미움도 없고, 원수도 없다고 봅니다.

 "사랑하는 율리아님,"
  당신이 계시었기에 이 죄인 당신으로부터
  사랑을 배웠습니다.

아멘!!

ㅠㅇㅠ
정말 너무너무 감동이고 많은것 느끼고
깨닫고 결심하고 갑니다 -!!

그렇군요 ..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영성을
이~토록 삶에 접목하여 사시니 -
정말 느끼는 바 크고 사랑이 불타오릅니다 !!

저도 삶안에서의 크고 작은 십자가를-
더~욱 사랑으로 무장하여
엄마의 그 고귀한 본 따라 살래요 !!!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감사하구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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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용기와 복된 희망을 가지고 인생을 살되,
아무 것도 할 수 없을 때에는 인내하라." 는
말씀이 생각 납니다.

나주의 영성으로 사신다니
훗 날 반드시 해피엔딩이 올 것을 믿습니다.

우바울리나님 가정에,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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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감동의 스토리를 읽었습니다.
제 맘이 멍해 집니다.
힘내셔요. 바울라님,
늘 행복하시고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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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바울라님 힘내세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곧 선으로 바꾸어 주실 날이 올꺼예요!!!
5대영성의 힘!!!을 다시금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당 ^^

무지무지 사랑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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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나도 셈치고 그분의 위대한 본을 받아 남편이 이혼하잔 말은
안하니깐 주님께, 감사드리면서 내 허물과 내 자신을 알고,
남편의 허물과 실수를 보지 않는 사랑으로 받아드리자

그래야!!!  내 마음속에 천국이 환하게 빛날 것이고,
가정이 편할 것이다

아멘~~!!!

너무 감동되어 눈물이 흐르네요

바을리나님,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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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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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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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주님,성모님께 드리는 최상의 봉헌은
무엇보다도 다 사랑하도록 노력하자.
아멘*

우바울리나님의 희생이 큰열매맺으리라봅니다..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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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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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나의 신앙은 하느님께서 주신
선물이기에 환경이 어떻게 변하든지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갖고" 주님

성모님께, 늘 감사드리면서 나의
잘못을 관찰하면서사랑으로
 다독거려주자...아멘...^^

남편의 외도로 힘들고 지치고
외롭고 가슴이 아파 타들어가고
육신은 병까지 얻었는대ㅠㅡㅠ

율리아님의 대속고통
받으시는 고통을 묵상하시면서
봉헌하시고 또 나주의5대영성으로

잘 봉헌하시어 가정을 지키시고
다시 회복하셨네요

...정말  놀랍습니다...

그 놀라운 사랑의 봉헌의 힘으로
사랑하는 우 바울리나님 가정에
더 큰 축복으로 내려 주실줄 믿습니다

글을 읽는 저에게 큰힘이되고
귀감이 됩니다

사랑하는 우바울리나님  나주에  친히
오신 예수님 성모님 사랑의 품안에서
더욱더 건강하시고 남편분과 오래오래
행복하세요...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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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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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얼마나 힘들고 마음 아픈날들이 많으셨나요..

나쁜것은 "내탓"으로  돌리고

좋은것은"나주율리아님" 고마움으로 생각하며

모진 고통을 이기셨네요.

시댁과의  어려움도 함께 있었으니

그와중에 몸은 점점 병들어가고

나주영성으로  가정지키고...남편을 지키셨네요...

승리  하셨음을  감사드립니다.

언젠가는 함박웃음으로  기쁘게 웃을 날이 올꺼예요..

사랑해요...

감사해요...

우리는 모두 성모님의 사도랍니다.

율리아님의 도움이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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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다 사랑으로 받아들이자.
 언제인가는 제 정신이 돌아올 날이 있을거다,
 내가정이 편하려면 내가 첫째 바뀌어야 된다.

"내 허물과 내 자신을 알고,
남편의 허물과 실수를
보지 않는 사랑으로 받아드리자."

아멘!!!
참으로 휼륭하십니다.
나주 영성의 삶으로
모든것을 사랑으로 받아들이며
노력하는 마음이 참~아름답습니다~ 사랑합니다~~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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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사랑의 승리!

고통을 사랑으로 승화시킬 수 있는 은총!
바로 나주의 영성만이 그것을 가능케 합니다.
어서 나주가 인준되어 온 세상이 구원받게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우바울리나님! 축복합니다~^^
주님과 성모님 사랑안에서 늘  은총 가득하시고
풍요로운 행복누리소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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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 바올리나님!! 사랑합니다!!!
고통을 봉헌하며 율리아님을 본받으며!!!
주님께서는 고통봉헌을 보시며
좋은 자리를 마련해 두셨음을 우린 알지요!!!
축하 축하!
지상천국을 이루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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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10년전 만해도 저는 개들도 없었고,
더구나 컴퓨터도 없었어요. 맨 정신으로
모든 것 이겨나가기가 힘이 들었어요.

나도 셈치고 그분의 위대한 본을 받아
남편이 이혼하잔말은 안 하니깐 주님께, 감사드리면서
내 허물과 내 자신을 알고, 남편의 허물과 실수를
보지 않는 사랑으로 받아드리자.

그래야 !!! 내마음속에 천국이
환하게 빛날 것이고, 가정이 편할 것이다.
율리아님으로부터 배운 나주의 5대영성,
셈치고가 나에게는 사랑의 열매입니다.

나주로부터 훌륭한 사랑을 배웠기에,
이 세상 다 하는날까지 사랑으로 받아들이면,
싸움도 없고, 미움도 없고, 원수도 없다고 봅니다.

"사랑하는 율리아님," 당신이 계시었기에
이 죄인 당신으로부터 사랑을 배웠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우 바울리나님, 그토록 오랜 세월에,~ 힘들고 힘든 고통을 겪으면서, 얼마나 힘이 드셨어요.
나주의 5대 영성으로,힘을 얻고,율리아님을 본 받아서 사랑으로 가정을 잘 지키셨네요.
참으로 우 바울리나자매님이 장하고, 자랑스러우며, 믿음과사랑이 아름다우십니다.

그 무거운 십자가을 지고, 나주성모님을 전하셨으니, 하늘 나라에 큰 상이 마련 되었으리라고 믿습니다.
사랑은 반듯이 메아리쳐 돌아온다고 하신  율리아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나주성모님의 영성으로 용기을 내세요!!! 힘을 내세요!!!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인 충성으로 행복한 성가정을 이루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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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사랑하는 율리아님은,
이 세상 죄인들의 고통을 짊어지고 다 고통을 받고 계시지않는가?
나는 왜, 그분의 사랑에 1/10이라도 못하는가?
주님, 성모님께 드리는 최상의 봉헌은
무엇보다도 다 사랑하도록 노력하자.
나의 신앙은 하느님께서 주신 선물이기에
환경이 어떻게 변하든지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갖고
주님,성모님께, 늘 감사드리면서 나의 잘못을 관찰하면서
사랑으로 다독거려주자.

아멘!!!~~~
정말 대단하시네요...
저도 좀 본받고싶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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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사랑하는 율리아님,"

당신이 계시었기에 이 죄인 당신으로부터

사랑을 배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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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사랑하는 율리아님,
당신이 계시었기에 이 죄인
당신으로부터사랑을 배웠습니다.

아멘!!!

감동입니다..!
대단하셔요.
나주의 5대 영성으로, 율리아님의 사랑의 표본을
토대로 험난한 세월들을 이겨나가셨군요.

늘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평화가
바울리나님의 가정에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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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정말 감동적인 글입니다.
그간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함께 기도할게요♡

사랑의 통역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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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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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나도 셈치고 그분의 위대한 본을받아

남편이 이혼하잔말은 안 하니깐 주님께, 감사드리면서

내 허물과 내 자신을 알고, 남편의 허물과 실수를

보지 않는 사랑으로 받아드리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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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율리아님으로부터 배운 나주의 5대영성,
셈치고가 나에게는 사랑의 열매입니다.
나주로부터 훌륭한 사랑을 배웠기에,
이 세상 다 하는날까지 사랑으로 받아들이면,
싸움도 없고, 미움도 없고, 원수도 없다고 봅니다.
아멘~^^
막상 닥치고보면 배웠던 영성도
실천하기 힘든데ᆢ
지금도 겪고 계신 엄청난 고통들을
율리아님의 고통을 생각하며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바울리나 자매님 ~
진정 가정 안에서 사랑을 실천 하시면서
율리아님을 따라 사는 분이십니다~
온 몸으로 살아내며 나눠주신 체험
정말 정말 감사드리고
부끄러운 마음 감출수가 없습니다.
수고해주신 사랑의통역자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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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사랑하는 우바올리나 공작새님!!
봉헌의 삶으로!!
감사합니다! 지키는 자만이 이룰수 있겠지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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