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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준이 날 때까지 기다리면 잃어버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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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고보
댓글 34건 조회 2,297회 작성일 14-04-01 05:56

본문

인준이 날 때까지 기다리면 잃어버릴 수 있어요

 

1200여 년 전, 유명한 이태리 란치아노 성당에서 일어난 성체 기적에서도 예수님의 혈액형이 AB형으로 판명되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많은 피를 흘리며 걸어 가셨던 계단이 지금 로마에 있는데, 그 계단의 피도 역시 AB형으로 판명되었습니다. 예수님이 걸으셨던 로마의 계단과 란치아노의 성체기적과 나주 성체 기적의 혈액형 모두 AB형입니다.

제게 성체 기적을 목격하게 하신 것은 성모님께서 이 시대에 주신 메시지가 급박하기 때문에 메시지를 빨리 전해야 한다는 뜻으로 받아들입니다. 성모님의 가장 큰 호소는 성체 안에 예수님이 현존하고 계심을 믿으라고 하시는 것이고, 이것을 널리 알리는 것이 제게 주신 사명이라고 믿습니다.

성모님이 주신 메시지는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며 주신 것이기 때문에 아주 긴박한 호소인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성체 안에 예수님께서 현존하신다는 것을 확실히 알려주시기 위해 성모님께서는 기적으로 함께 하셨습니다. 성모님께서는 포르투갈의 파티마에서 그리고 프랑스의 루르드에서 많은 기적을 보여주셨고 지금은 한국 나주에서 많은 기적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지금 이 세상은 벼랑 끝에 몰려서 죄악으로 물들어 있고 많은 사람들이 죄악으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인준 날 때까지 기다리면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지옥으로 가기 때문에 성모님께서는 우리에게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고 계십니다.

파티마에서 성모님께서는 세 아이에게 희생을 바쳐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연약하고 힘이 없는 아이들이지만 성모님께서는 그 아이들에게 지옥으로 가는 많은 영혼들을 위해서 희생을 바치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나주에는 그 아이들이 바친 희생과 비교가 될 수 없을 정도로 크나큰 고통을 받고 있는 한 영혼 율리아 자매님 때문에 아직 나주는 현존합니다.

성모님은 우리를 너무나도 사랑하시기 때문에 한 영혼이라도 지옥에 가는 것을 원하지 않고“나를 따를 때 많은 고통과 박해를 받을 것이다. 그러나 나를 따름으로써 천국을 얻게 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세상은 너무나 많은 죄악으로 가득 찼습니다. 그걸 보시는 하느님께서는 징벌을 내리고자 하십니다. 하지만 모든 것을 희생으로 바치는 한 영혼 때문에 하느님께서는 징벌의 때를 늦추고 계십니다.

1995년 10월에 바티칸에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성하의 개인 미사에 참례하신 율리아 자매님이 영한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것을 교황님께서 직접 목격하셨습니다. 성체 기적을 목격하신 교황님께서는 두 번이나 한국의 여러 주교님들 앞에서 나주에 대해서 깊은 관심을 보이셨고 나주를 지지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교황님께서는 율리아 자매님을 많이 사랑하셨습니다.

죠반니 불라이티스 교황대사님께서도 성체 기적을 직접 목격하셨습니다. 그리고 광주 대주교님께 왜 그렇게 오랜 시간동안 아무런 조사를 하지 않았느냐고 하시며 조사할 것을 부탁하셨습니다. 성모님께서 눈물 흘리신 지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별다른 조사가 되어있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 긴박한 상황을 알리기 위해서 성모님께서는 율리아 자매님을 도구로 쓰셨고 최근에는 율리아 자매님이 피눈물을 흘리게까지 하셨습니다.

그리고 방금 인도네시아 주교님께서 말씀하셨죠? 가자! 가자! 가자! 두려워하지 말고 앞으로 전진 하십시오. 뭘 기다리십니까? 인준이 나길 기다린다면 영원히 인준이 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인준이 날 때까지 기다린다면 여러분의 사랑하는 형제자매가, 사랑하는 자녀가 지옥으로 가는 것을 견딜 수가 있으십니까?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는 것을 본 저희가, 심지어 율리아 자매님이 피눈물을 흘리는 것을 보는 저희가, 기적을 많이 본 저희가 이제는 희생을 바칠 때입니다. 작년 12월 어떤 일이 있었습니까? 크리스마스 다음날 많은 사람들이 쓰나미로 인해서 생명을 잃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내리실 징벌에 비하면 새 발의 피도 안 되는 아주 조그만 징벌입니다. 예수님의 자비의 모습을 보십시오. 지금은 자비의 시간입니다.

자비로운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너무 사랑하시어 지금 이시간도 고통스럽게 온 몸을 짜내주시면서 우리를 너무나도 사랑하고 계신다는 징표로 향유를 흘려주고 계십니다. 성모님의 향유는 성모님의 승리의 때가 금방 올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기적을 많이 보신 여러분들께서 급박해진 이 시대에 성모님께서 주신 메시지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시기 바랍니다.

 

2005년 7월 2일
 Fr. Francis Su (프란치스코 수 신부)

http://www.najumary.or.kr/najumary/grace/priest_2.php



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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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존경하는 수신부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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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지금 이 세상은 벼랑 끝에 몰려서
죄악으로 물들어 있고 많은 사람들이
죄악으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인준 날 때까지 기다리면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지옥으로 가기
때문에 성모님께서는 우리에게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고 계십니다.

파티마에서 성모님께서는
세 아이에게 희생을 바쳐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기적을 많이 본 저희가
이제는 희생을 바칠 때입니다..아멘.

희생, 희생, 희생,
주님, 지옥으로 향하고 있는
불쌍하고 가련한 영혼들을 위해
작은희생이라도 바칠수 있는 하루가
되도록 축복해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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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존경하옵는 수신부님~*
사랑합니당~^^.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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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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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방금 인도네시아 주교님께서 말씀하셨죠?
가자! 가자! 가자!
두려워하지 말고 앞으로 전진 하십시오.
뭘 기다리십니까?

인준이 나길 기다린다면 영원히 인준이 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인준이 날 때까지 기다린다면
여러분의 사랑하는 형제자매가, 사랑하는 자녀가
지옥으로 가는 것을 견딜 수가 있으십니까?  아멘.

수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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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야고보 글 들을 보면 다시  지나온 세월들을 통하여 주신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 사랑이 새록새록 다시
저의 마음안에서 거듭거듭 살아나는듯 합니다 야고보 형제님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 존경에 마음도
함께 보내드르니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 평화 가득 받으십시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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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자비로운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너무 사랑하시어
지금 이시간도 고통스럽게 온 몸을 짜내주시면서
우리를 너무나도 사랑하고 계신다는 징표로 향유를 흘려주고 계십니다. 아멘!

엄마 감사드려요
엄마 사랑드려요

야고보님, 생기 돋아나는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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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나주에는 그 아이들이 바친 희생과
비교가 될 수 없을 정도로 크나큰
고통을 받고 있는 한 영혼
율리아 자매님 때문에
아직 나주는 현존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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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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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여러분들이 인준이 날 때까지 기다린다면 여러분의 사랑하는 형제자매가,
사랑하는 자녀가 지옥으로 가는 것을 견딜 수가 있으십니까...

징표로 향유를 흘려주고 계십니다. 성모님의 향유는 성모님의 승리의 때가 금방 올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기적을 많이 보신 여러분들께서 급박해진 이
시대에 성모님께서 주신 메시지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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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자비로운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너무 사랑하시어
 지금 이시간도 고통스럽게 온 몸을 짜내주시면서
우리를 너무나도 사랑하고 계신다는 징표로
향유를 흘려주고 계십니다.
성모님의 향유는
성모님의 승리의 때가 금방 올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기적을 많이 보신 여러분들께서
급박해진 이 시대에
성모님께서 주신 메시지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시기 바랍니다.
!!!!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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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모님의 향유는 성모님의 승리의 때가 금방 올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기적을 많이 보신 여러분들께서
 급박해진 이 시대에 성모님께서 주신 메시지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시기 바랍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야고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야고보님...감사합니다
지금은 자비의 시간입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사랑의기도의힘 모아드립니다 아멘!!!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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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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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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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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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그리고 방금 인도네시아 주교님께서 말씀하셨죠? 가자! 가자! 가자! 두려워하지 말고 앞으로 전진 하십시오. 뭘 기다리십니까?
인준이 나길 기다린다면 영원히 인준이 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인준이 날 때까지 기다린다면 여러분의 사랑하는 형제자매가, 사랑하는 자녀가 지옥으로 가는 것을 견딜 수가 있으십니까?
~지금은 자비의 시간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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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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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꽃송이님의 댓글

작은꽃송이 작성일

아멘.
"가자! 가자! 가자! 두려워하지 말고 앞으로 전진 하십시오.
아멘. 
 여러분들이 인준이 날 때까지 기다린다면 여러분의 사랑하는 형제자매가, 사랑하는 자녀가 지옥으로 가는 것을 견딜 수가 있으십니까?
신부님,노 입니다.
지금은 자비의 시간입니다."
아멘.

부족하지만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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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모님의 향유는 성모님의 승리의 때가 금방 올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기적을 많이 보신 여러분들께서 급박해진 이 시대에 성모님께서 주신 메시지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시기 바랍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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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주님!
저희 모두가 메시지 전파의 시급함을 잘 알고 깨달아
맡겨진 사명을 잘 완수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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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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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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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기적을 많이 본 저희가
이제는 희생을 바칠 때입니다
아멘~!

수신부님!감사드리고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신부님 말씀 마음에 새기며
더욱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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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다. 기적을 많이 보신 여러분들께서 급박해진 이 시대에 성모님께서 주신 메시지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힘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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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수신부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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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우리모두  성모님구원방주안에

모두함께 탈수있도록

노력 해야겠어요~~

야고보님.

수고해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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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기적을 많이 본 저희가
이제는 희생을 바칠 때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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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사랑하는 수신부님
사랑합니다
야고보님 감사
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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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야고버님
다급해 하시는 성모님의 말씀
깊히 새겨 듣습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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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벳님의 댓글

엘리사벳 작성일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강론 말씀 언제나 감명 깊었습니다.
나주성모님을 전하는데 힘쓰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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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수신부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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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수신부님,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야고보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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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자비로운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너무 사랑하시어 지금 이시간도 고통스럽게 온 몸을 짜내주시면서 우리를 너무나도 사랑하고 계신다는 징표로 향유를 흘려주고 계십니다. 성모님의 향유는 성모님의 승리의 때가 금방 올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기적을 많이 보신 여러분들께서 급박해진 이 시대에 성모님께서 주신 메시지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사랑하는수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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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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