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빛이 없어지고 하얀 성체로(오 놀라운 사랑이여)
페이지 정보
본문
|
하늘에서 내려오신 두 성체에서 많은 양의 성혈이 흘러나온 모습
1992년 8월 18일
피빛이 없어지고 하얀 성체로
(오 놀라운 사랑이여, 사제의 일기)
율리아 자매가 며칠 전부터 심한 두통과 온몸이 아프기
시작하더니 오늘은 너무 고통스러워 입원을 시켰다.
평소에 병원에도 잘 가지 않던 자매가 입원할 수밖에 없을
정도로 심한 모양이다.
자매의 고통은 남의 고통을 대신 보속해 주는 사랑이니
곧 좋아질 것이라고 우리는 너무 쉽게 말한다.
나는 율리아 자매가 겪는 낙태보속 고통, 출산 고통, 늑방과
오상 고통 등을 여러 번 본 적이 있다.
낙태한 어떤 자매를 위해 기도해 주다가 갑자기 배가 만삭이
된 듯이 불러오며 낙태 보속 고통을 받는 모습을 본 적이
있었는데 그 때 그 자매가 본인의 잘못을 깨닫고 회개하자
율리아 자매의 배가 순식간에 꺼지는 것도 여러 번 보게 되었다.
그런데 오늘 율리아 자매가 병자 성사를 청하기에 병원에 달려갔다.
늑방과 귀 그리고 머리와 온몸 전체에 통증이 온다는 것이었다.
오늘 저녁을 넘길 수 있을지 조차도 모를 정도로 심각했다.
"주님! 당신이 도구로 쓰시기 위하여 부르신 율리아,
당신의 딸이 지금 이대로 가서는 안됩니다. 자매의 고통은
주님께서 다스려주실 줄 믿사오니 율리아의 고통을 통해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하고 나는 간절하게 기도하였다.
병자 성사를 주며 성체를 영해 주었는데 그 때 예수님의
성체가 입안에서 붉은 피로 변하지 않는가!
양 동희 박사와 함께 나는 그것을 똑똑히 목격했다.
나는 눈물을 억제하며 생각하기를 "예수님께서 지금 죽도록
고통을 받고 있는 율리아와 함께 계신다."라는 의미로 받아 들였다.
비디오 카메라에 담고 싶었으나 즉시 피빛이
없어지고 다시 하얀 성체로 남아있었다.
비디오에 담는 것을 주님께서 원치 않으셨을까?
그 점에 대해서는 지금도 의문이다.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병자성사를 주며 성체를 영해주었는데 그 때 예수님의
성체가 입안에서 붉은 피로 변하지 않는가!
양 동희 박사와 함께 나는 그것을 똑똑히 목격했다..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아멘~~아멘!!!
작은꽃송이님의 댓글
작은꽃송이 작성일
아멘.
"나는 눈물을 억제하며 생각하기를 "예수님께서 지금 죽도록 고통을 받고 있는 율리아와 함께 계신다."라는 의미로 받아 들였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 당신이 도구로 쓰시기 위하여 부르신 율리아,
당신의 딸이 지금 이대로 가서는 안됩니다. 자매의
고통은 주님께서 다스려주실 줄 믿사오니 율리아의
고통을 통해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은총의단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은총의단비님...감사합니다
피빛이 없어지고 하얀 성체로~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사랑의기도
함께 모아드립니다 아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올 주님!죄인인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죄인들의 회개위해 끊임없이 고통을 봉헌 하셔야 하는
율리아님께 주님께서 힘 주시고 안전하게 지켜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알로이시오신부님!! 사랑합니다!
기적을 목격하시고 함께하시었으니 천국으로 가는 길 닦아두셨네요!
감사감사!!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체가 입안에서 붉은 피로 변하지 않는가!
양 동희 박사와 함께 나는 그것을 똑똑히 목격했다.
나는 눈물을 억제하며 생각하기를 "예수님께서 지금 죽도록
고통을 받고 있는 율리아와 함께 계신다."라는 의미로 받아 들였다. 아멘!
은총의단비님, 은총의 사순시기 보내소서^^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님의 보속 고통을 통하여 얻어진 구원의 은총!
주님! 성모님! 감사하나이다.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은총의단비님 감사합니다^^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주님! 당신이 도구로 쓰시기 위하여 부르신 율리아,
당신의 딸이 지금 이대로 가서는 안됩니다. 자매의 고통은
주님께서 다스려주실 줄 믿사오니 율리아의 고통을 통해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하고 나는 간절하게 기도하였다.
병자 성사를 주며 성체를 영해 주었는데 그 때 예수님의
성체가 입안에서 붉은 피로 변하지 않는가!
양 동희 박사와 함께 나는 그것을 똑똑히 목격했다
아멘! 아멘! 아멘!
오! 놀라운 사랑이여~~~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을 우리게 보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장신부님,
건강하세요.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우리는 너무 많은 율리아님의 고통을 보았어요...
그레서 아픔과 고통을 짐작도 못할때가 많아요.
그러나 우리에게 그아픔...고통이 허락한다면
그누구도 받아내시질 못할거라는 생각을
가끔 하지요.. 저또한...
그고통과 그아픔은 율리아님 외엔 할수없는 것같아요..
오랜세월 그크신 사랑으로 살아오셨기에
가능 할수있지않을 까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사순절에...얼마나 힘드실가요....
좋은글 올려주셔서
고마워요~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주님! 당신이 도구로 쓰시기 위하여 부르신 율리아,
당신의 딸이 지금 이대로 가서는 안됩니다. 자매의 고통은
주님께서 다스려주실 줄 믿사오니 율리아의 고통을 통해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기쁘게 동참하고 싶어요...♡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두벌죽음의 고통으로 성체기적의 은총을
받으신 율리아님^^건강하세요~♤◆♤
징신부님 사랑합니다…♡
은총의 단비님^^감사의 선물☆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은총의단비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은총의 단비님
그 성체에서 성혈이 흘러나올때
그 현장에 있었어요
주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은총의단비님! 사랑합니다~^^
엘리사벳님의 댓글
엘리사벳 작성일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병자 성사를 주며 성체를 영해 주었는데
그 때 예수님의 성체가 입안에서 붉은 피로 변하지 않는가!
양 동희 박사와 함께 나는 그것을 똑똑히 목격했다.
나는 눈물을 억제하며 생각하기를 "예수님께서 지금 죽도록
고통을 받고 있는 율리아와 함께 계신다."라는 의미로 받아 들였다."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예수님께서 지금 죽도록
고통을 받고 있는 율리아와 함께 계신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병자 성사를 주며 성체를 영해 주었는데
그 때 예수님의 성체가 입안에서 붉은 피로 변하지 않는가!
양 동희 박사와 함께 나는 그것을 똑똑히 목격했다.
나는 눈물을 억제하며 생각하기를 "예수님께서 지금 죽도록
고통을 받고 있는 율리아와 함께 계신다."라는 의미로 받아 들였다.
아멘!!!
사랑하는 장신부님. 감사합니다.
은총의단비님, 감사합니다.은총의 사순시기 보내소서^^*
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병자 성사를 주며 성체를 영해 주었는데 그 때 예수님의
성체가 입안에서 붉은 피로 변하지 않는가!
주님. 이 죄인이 성혈이 흐르는 성체의 기적을 믿나이다.
어서 속히 회개의 은총을 주시어 주님을 알아보고
성모님을 알아보는 눈과 귀와 열린 마음을 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나는 눈물을 억제하며 생각하기를 "예수님께서 지금 죽도록
고통을 받고 있는 율리아와 함께 계신다."라는 의미로 받아 들였다...아멘!!!
사랑하는 장신부님 감사합니다
받으신 귀한소명 이루시는 날까지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은총의 단비님 은총 가득히~ 받으셔요^^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은총의단비님 감사합니다.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은총의단비님 감사합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 이전글황간 천주교회 오마리실비아 수녀 外11명의 나주성모님 눈물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14.04.01
- 다음글인준이 날 때까지 기다리면 잃어버릴 수 있어요! 14.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