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간 천주교회 오마리실비아 수녀 外11명의 나주성모님 눈물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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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발 있는데 까지 계속 흐르고 있었음을 보았습니다. 아멘.
슬프다.
나의 피땀과 눈물을 보고도
물방울이라고 하며 못 믿는다.
너희들이 전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아멘~아멘!!
작은꽃송이님의 댓글
작은꽃송이 작성일
"슬프다.
나의 피땀과 눈물을 보고도
물방울이라고 하며 못 믿는다.
너희들이 전하여라."(1985년 7월 18일)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황간 천주교회 오마리실비아 수녀 外11명의
나주성모님 눈물 증언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청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청년님...감사합니다
나의 피땀과 눈물을 보고도
물방울이라고 하며 못 믿는다.
너희들이 전하여라.아멘!!!!
만방에 공유하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의힘 모아드립니다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모님의 눈물로 저희죄 씻어주소서 아멘~!
마리실비아수녀님!소중한 증언에 감사드립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오 마리실비아 수녀님! 그와 함께 순례하신 분!!
모두 모두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고 내리지 말고 끝까지 함께 해요!!
아멘아멘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모님을 보았을때 두눈에서 볼로 흘러내려
턱 그리고 목, 앞 옷자락에서 발 있는데 까지 계속 흐르고 있었음을 보았습니다. 아멘!
청년님, 수고하셨습니다.
은총의사순시기 보내소서^^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성모님의 눈물로써 우리 죄를 씻었네...
어머니! 부디 눈물을 거두시고 세상 모든 자녀들로부터
찬미와 찬양과 위로를 세세에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슬프다.
나의 피땀과 눈물을 보고도
물방울이라고 하며 못 믿는다.
너희들이 전하여라. (1985년 7월 18일)
아멘!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이렇게 신부님이 오시니 더욱
눈물 흘리시는 성모님이
정말 애처러우신 모습이네요~♥
청년님^^성심사랑♡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어머니 이시기에
피땀도..피눈물도 흘릴수 있지요....
자녀걱정에...
온마음을 다 드리시는 어머니...
보고..믿고...따르고는 단순한 자녀들이
되어 어머니를 사랑해 드려서
효성스런 자녀 들이 되야 갰어요.
청년님의 수고에 인사드려요.
주님영광 받으소서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쳥년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청년님 수고 하셨어요.
언제 은총은 강물처럼의 일반인들의
증언이 올라올까 기다려 봅니다.
그 증언이 가장 훌륭한 증언이기에...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청년님! 감사합니다~^^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청년님! 사랑합니당^^
주님, 감사합니다^^
엘리사벳님의 댓글
엘리사벳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눈물이 무릎까지 흘러 내렸고
신부님이 미리내로 떠나신 후 오후 6시 30분에 다시
성모님을 보았을때 두눈에서 볼로 흘러내려
턱 그리고 목, 앞 옷자락에서 발 있는데 까지
계속 흐르고 있었음을 보았습니다."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계속 흐르고 있었음을 보았습니다."
아 - 멘..
저의 죄 때문에 눈물을 흘리시는 어머니!
이 죄인을 용서 하소서.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모님을 보았을때 두눈에서 볼로 흘러내려
턱 그리고 목, 앞 옷자락에서 발 있는데 까지
계속 흐르고 있었음을 보았습니다.
아멘!!!
청년님,수고에 감사합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슬프다.
나의 피땀과 눈물을 보고도
물방울이라고 하며 못 믿는다.
너희들이 전하여라.
(1985년 7월 18일)...아멘!!!
성모님의 눈물의 의미를 깨닫고
하루속히 인준해 주시길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슬프다.
나의 피땀과 눈물을 보고도
물방울이라고 하며 못 믿는다.
너희들이 전하여라.
(1985년 7월 18일)
아멘!!!
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아멘! 청년님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청년님 수고에 감사합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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