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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수 체험담 올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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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귀여운아기
댓글 38건 조회 2,040회 작성일 14-04-02 21:21

본문

사랑이신 주님성모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사랑의 꽃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하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최근에 체험한 기적수의 은총 2가지를

말씀 드리고자 부족하지만 글을 써봅니당...♡

 

첫 번째는요 >0<

며칠 전에 제가 병원갈 일이 있어서

제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기적수를 들고갔어요.

그런데 급하게 준비하고 나가느라

기적수를 가득 채우지 못하고

2/3정도 들어있는 기적수를 들고갔어요.

 

그래서 기적수를 계속 마시다 보니

어느새 페트병 한 칸 정도 남은거예염ㅜ

그런데 그 순간

기적수에다가 기적수가 아닌 다른 물을 섞어도

기적수로 변화된다는 얘기를 들은 것이 생각났어요!

그래서 병원에 있는 정수기 물을 페트병에 담았어요.


그리고 아직 정수기물과 섞지 않은 상태에서

물을 마셔봤는데,

정수기 물맛이 강하게 났어요.

기적수와 다르게 점성이 없고, 

물분자가 따로 다니는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기적수로 변화시켜주세요. 기도를 하며

페트병을 흔들며 물을 섞었어요.

그리고 마셔보니!!!

주님 찬미영광받으소서!!!

제가 늘 마시던 기적수의 맛인거예요♡

너무너무 신기했어요!

 

그리고 두 번째는요...

전기밥솥에 있는 밥이 오래되어 쉰 거예요ㅜ

그래서 이 밥을 버려야되나...

어쩌지... 잠시 고민했어요.


그런데 그 순간

님 향한 사랑의 길에서 율리아님께서

쉰 밥을 깨끗이 씻고 끓여서 드신 것이 생각나는 거예요!

그래서 쉰 밥에 기적수를 붓고 끓였어요.

쉰 냄새가 주방에 진동하더라고요ㅜ


이 밥이 정말 괜찮아질까? 잠시 의구심이 들었지만

주님성모님께 의탁하고 생활의 기도를하면서

끓인 밥을 물로 여러번 씻고, 다시 끓였어요. 보글보글

그리고 다른 일을 하다가 냄비를 보니

밥이 예쁘게 되어 있어서 불을 껐어요.


두근두근...  쉰 밥의 맛을 보았어요.

어머나 세상에 >0<

쉰 맛이 하나도 안나는 거예요!

주님성모님 감사합니다. 찬미영광받으소서!

쉰 냄새는 아주 조금 났는데,

맛에는 쉰 맛이 전혀 안났어요!

먹으면서 저도 너무 놀랐어요.

소중한 체험을 하게 해주신 주님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당♡

 

 


- 님 향한 사랑의 길 

버릴 음식을 버려질 영혼을 위하여 먹다. (1982814)

                                       

쉰 밥을 깨끗이 씻으면서

 

, 주님! 나의 예수님, 저는 변해버린 이 밥을 씻고 있지만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께서는 버려질 영혼들의 죄악들을 

 

주님께서 우리 위해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로 깨끗이 씻어 주시어 

 

그들 (버려질 영혼들)이 다시 새롭게 부활의 승리 얻어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해 주십시오.” 한 후 냄새를 맡아보았더니 

 

냄새가 다 가시지 않고 조금 남아 있었기에 또다시 기도했다.

 

, 나의 주님이시여! 우리 인간이 다하지 못하는 것 

 

주님께서 마저 해 주시어요

 

닦아도 닦아도 잘 닦이지 않는 

 

우리 영혼의 때를 주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로 씻어주시고 

 

성령의 불로 태워주시어 이 음식이 병든 우리 영혼 육신을 치유시키는 

 

신약이 되게 하옵소서하고 기도하며 밥을 끓였더니

 

두 자매가 율리아씨! 우리도 영혼 육신을 치유시켜 주실 신약을 먹을게 

 

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우리는 아주 기분 좋게 그 밥을 먹었는데 

 

탈 없이 소화도 아주 잘 되었다

 

버릴 음식을 먹으면서 버려질 영혼을 구해 주시라고 기도했으니 


일석이조인 셈이 되었다.



아멘! 이 모든 영광을 주님성모님께 돌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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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를 가르쳐주신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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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버릴 음식을 먹으면서 버려질 영혼을 구해 주시라고 기도했으니
일석이조인 셈이 되었다.

아멘~!

기적수 체험으로 은총 가득 받으신 귀여운 아기님!
축하드립니다~

기적수는 정말 기적을 주시는 은총의 물이지요~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은총의 통로가 되어 주시어 기적수를 통해
은총 받게 해주신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은총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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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버릴 음식을 먹으면서
버려질 영혼을 구해 주시라고 기도했으니
일석이조인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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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기적수 최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마련해주신 은총의 샘물이니까요♡

귀여운아기님 은총 가득 받으심에 축하드려요!
사랑해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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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성모님!
저도 생활의 기도화에 더 힘쓰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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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

너무나 신기하고 또 기쁘네요 ~~!!
은총 함께 나눠주심
감사해요 !! 사랑해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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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리며
기적수 은총체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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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실천에 옮길수 있는생활의 기도와
기적수로 은총을 무진장 받으심 축하 합니다~*^^
사실 저는 그때 그때 만든 것만 먹으면서
반찬 안 먹어 버린다고 식구들에게 혼냈거던요.
조금씩 만들고 남김없이 먹도록 노력해야겠어요.
나눠주신 은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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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귀여운 아기님

율리아님께서 가르쳐 주신대로
착히  생활의 기도를 잘 실천 하셨으니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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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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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오, 나의 주님이시여!
우리 인간이 다하지 못하는 것
주님께서 마저 해 주시어요..
닦아도 닦아도 잘 닦이지 않는
우리 영혼의 때를 주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로 씻어주시고 성령의 불로
태워주시어 이 음식이 병든 우리 영혼
육신을 치유시키는 신약이 되게 하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귀여운아기님, 소중한 체험
이야기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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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생명수 기적수 체험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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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버릴 음식을 먹으면서 버려질 영혼을 구해 주시라고
기도했으니 일석이조인 셈이 되었다.
아멘!!!

^^기적수의 놀라운 은총은 정말
끝없이 이어지네요.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바칩니다.
아멘!

귀여운아기님!
은총 나눔 감사히 받아갑니다.
은총의 사순시기 보내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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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버릴 음식을 기적수로 다시 끓여 쉰냄새가 나지
않고 맞있게 된 밥!
생활의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또한 물이 부족하여 섞었던 정수기물이지만
기도 후 기적수 물맛으로 변화되심들
모두 축하드려요.

놀라운 기적수 은총들은
끝없이 저희들에게 함께하니 기쁨가득
감사가득, 행복가득해집니다. 사랑해요. 귀여운아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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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 주심에 감사합니당^^
다시금 기적수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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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닦아도 닦아도 잘 닦이지 않는 우리 영혼의 때를
 주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로 씻어주시고
 성령의 불로 태워주시어.........."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멘.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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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는 아주 기분 좋게 그 밥을 먹었는데 탈 없이
소화도 아주 잘 되었다.버릴 음식을 먹으면서 버려질
영혼을 구해 주시라고 기도했으니 일석이조인 셈이
되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귀여운아기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귀여운아기님...은총글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사랑의기도함께 모아드립니다 아멘!!!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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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좋은 것을 배우고 실천하는 삶이야말로
기적을 불러일으키나보아요

귀여운아기님, 영적 육적으로 배부셨죠?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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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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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버릴 음식을 버려질 영혼을 위하여 먹다.

실천하시며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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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버려질 영혼을 위해 먹은 음식으로
 사랑 실천 하시고 은총 받으셨네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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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버려질 음식을 먹으면서 버려질 영혼들을 위해
열심히 생활의기도 하겠습니다~

기적수 체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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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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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귀요운 아기님~ 은총 체험 무지 좋네용^^
버려질 영혼들을 위해 봉헌하시다니 ㅋㅋ
멋지십니당^^

저도 열심히 분발!!!

귀여운 아기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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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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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귀여운아기님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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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귀여운아기님
기적수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소중한 기적수의 은총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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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버려진 음식을 봉헌하며 먹으면서...
참으로 기가 막히게 좋은 생활의 기도의 효력,
그리고 나주 기적수의 효능!
놀랍고 놀랍습니다.

주님과 성모님! 감사하나이다.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사랑하는 귀여운아기님!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늘 은총 가득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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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귀여운아기님
생활의기도화로 실천하심에 멋진 은총의 글 감사드려욤
저도 더욱 노력 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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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귀여운 아기님
아유 님의 그 믿음에
성모님게서
"그래 그래 호호호"
하시는 것 같아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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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귀여운아기님! 은총의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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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저 같으면 그렇게 못했을텐데
온전히 믿으시며 실천하시다니!
정말 멋지세요♡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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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사랑하는 귀여운아기님
기적수의 은총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놀라운 기적수의 은총 체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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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귀여운 아기님!
은총체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이루어 주시도록 봉헌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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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마르첼리노ㅣ님의 댓글

ㅣ마르첼리노ㅣ 작성일

아멘!
좋은 은총글 감사드려요
영육간의 건강이 함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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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참예쁜 마음을 가지셨네요....

기적수은총글  읽으니

저도 기뻐지네요~~~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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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정말 신기합니다  쉰밥이 아니라 저는
밥이 남아서 버리는데 기적수로 쉰밥도
바꾸어 주시는 성모님께 찬미 영광 돌리고
믿음으로써 의탁하며 쉰밥을 끓이시는 님에게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 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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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기적 수 체험!!!
감사합니다!!!
우리도 실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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