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써보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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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김해 장유에 살고 있고, 남편과 34개월된 아기와 단란한 가정에 부인이자 엄마입니다.
어릴때부터 신앙생활을 하여서 청년때 주일학교교사로 오래 봉사하였고, 나주를 알게 되었지만
잘못된 소문으로 인해 오지 못하였고, 수년이 흐른후에 다시금 성모님께서 은총으로 불러주셔서 이번년도부터
첫토 순례를 오게 된 늦깍이(?) 순례가족입니다.
받은 은총들이 많이 있지만, 낱가림도 심하고 부끄러워서 숨기고만 있다가
용기를 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다 생각이 날지 모르겠지만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처음 경당에 왔을때 장미향기와 성모님의 눈에 눈물이 조금 비치는걸 보았습니다.
저에게는 정말 신선한 충격이었고, 봐도봐도 믿을수 없는 기적들의 기록을 보고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 이후 같이간 지인분이 아무래도 이단인것 같다고 가지말자고 하셨지만(그분은 개신교 신자)
저는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제눈으로 확인하고 보고 판단하겠다며 첫토에 순례를 왔고 시간을 잘몰라
미사시간 도중에 도착하였습니다.
그날은 아마도 11월달이었던것 같은데 비가 억수같이 와서
비닐성전을 몰랐던 저희들은 경당에 아무도 없는걸 보고 발길을 돌리려다 갑자기 인터넷사진으로 본
비닐성전이 생각이 났고, 남편을 설득해서 기적처럼! 미사드리시는 성전을 찾았습니다.
그때의 그 기쁨이란 지금도 가슴이 두근거리는 기쁨이었습니다.
율리아님이 말씀하시는 시간에 그윽한 향기를 맡았고, 조금은 의심(?)속에 있었던 저는
도저히 부정할수 없는 향기를 맡았습니다.
은총체험을 나누시는 시간에 발표하시는 분들이 성모님! 하느님! 율리아님! 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실때마다 맨뒤에 앉아있었던 저에게 향기가 찾아왔다 사라졌고,
향수를 뿌린다 하더라도 향기가 갑자기 나타났다 사라질순 없다는걸 알기에
저희가족을 순례길로 불러주시려는 특별한 은총이라 여겨졌습니다.
하느님 홀로 영광받으소서!
그이후 1월부터 첫토를 지키며, 십자가의 길이 끝나고 갈바리아 동산에 예수님께
나는 향기를 맡았고, 3월첫토에는 우리 아들 다니엘이 독감에 걸려 오지 못하는 상황에
기적적으로 낫게 해주셔서 참석하였고, 4월첫토에도 또다른 기적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른분들에 비하며 부족하고 초라한 기적일지몰라도 저에게는 너무나도
감사하고 나누고 싶은 체험들이라 부족한 글을 써보았습니다.
용기를 주신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종종 더 용기내어 적극적으로 글도 남기고
나주도 알릴수 있는 제가 될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부족한 글 읽어주심에 감사드리며,
홈님들 첫토에 뵐수 있기를! 편안한 밤 되소서!
댓글목록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부족하고 초라한 기적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나주에선 기적이 흔하게 일어난다고 해도
세상에서는 도저히 일어날수 없는 일들이니까요~*
뚜아삐쏘님께 기적을 보여주신
하느님께 영광~!
저희 집 양반은 어렵게 왔었는데도
아무것도 못느끼고 체험못해서
한집안에서 반대자로 살고 있어요 ㅠ ㅋ
다른 뜻이 있으리라 생각하며
봉헌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어렵게 오신 발걸음을 기적으로 축복해주시어
믿음을 더욱 굳건히 해주신 나주성모님이
얼마나 좋으세요~^^
앞으로도 은총과 축복을 더하여
듬뿍 내려주심을 기대합니당~*
구원방주에 승선하심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날은 아마도 11월달이었던것 같은데 비가 억수같이 와서
비닐성전을 몰랐던 저희들은 경당에 아무도 없는걸 보고 발길을 돌리려다 갑자기 인터넷사진으로 본
비닐성전이 생각이 났고, 남편을 설득해서 기적처럼! 미사드리시는 성전을 찾았습니다.
그때의 그 기쁨이란 지금도 가슴이 두근거리는 기쁨이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뚜아삐소님!
구원방주에 승선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은총의 순례기 올려 주셔서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글 올려 주시기 바라며,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평화를 빌며,
좋은 편안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조금은 의심(?)속에 있었던 저는
도저히 부정할수 없는 향기를 맡았습니다.아멘.
사랑하는 뚜아삐소님, 엄마사랑의품에 안기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성모님께서 인도해주시는
사랑의손길이 느껴지는글 감사드려요, 성모님께서
더욱 큰 사랑으로 감싸주실꺼예요,
은총체험글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의사도님의 댓글
사랑의사도 작성일
님의 글에서
성모님의 향기가 잔잔하게 묻어나는 것 같습니다
진솔한 은총 나눔 감사드리고
뚜아삐쏘님 가정에
성모님의 풍성한 축복과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바라며
성가정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뚜아삐쏘님
구원방주 에승선 하심을
진심으로축하드리며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발삼향액님의 댓글
발삼향액 작성일
주님 성모님의 큰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무엇보다 님과 님의 가족에대한 성모님의 강한 부르심 초대하심이 매우 큰 은총으로 다가오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발거음 하나하나에 성모님의 이끄심이 보여 가슴 뭉클합니다.
앞으로 이 거대하고 위대한 마리아의 구원방주안에서 사랑과 은총 함께 나누어요...
사랑합니다~~♥♥♥ ♥♥♥ ♥♥♥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뚜아삐쏘님 어서오세요
훌륭한 은총 증언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일이 4월 첫토요일이지요
어서 오세요 감사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뚜아삐쏘님! 은총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은총의글 감사드립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경당에 사람이 없어 그냥 돌아가시려다
비닐 성전을 찿으신 그 감동과 감격들이
제게도 함께 느껴저서 그 기쁨이 전율되어
흐릅니다.
나주 성모님의 크신 사랑이
너무나 크고 깊고 오묘하기에
조금만 맘을 열고 달아들기만 하면 주시는
그 많은 사랑과 은총들을 뚜아삐소님께서
받으시고 증언해 주시니 함께 큰 감사와 기쁨이
주저리 열리듯 제게도 그 은총이 전해집니다.
받으신 크신 은총들
올려주신 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먼저 큰 축하로 환영합니다.
어떻게 부르셨든 나주성모님을 뵙는 건
정말 큰 영광이고 축복입니다.
개인적으로 대박이 나신 겁니다.
그만큼 복된 자녀이십니다.
환영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느낄수 있는 마음을 주신성모님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께서 자주 말씀하셨죠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고요
기적을 체험하게 하시는 분도 주님이시겠죠
그런데 느낄수 없다면 아무리 많는 기적과 체험을 한다 할지라도
무딘 마음때문에 볼수없고 느낄수가없겠지요
뚜아삐쏘님의 마음을 찿아주신 우리의 성모님께 감사 찬미드립니다
위로의 꽃이되는 한가정으로
불려주신 주님께 영광과 찬미를
올려드립니다 아멘!!!
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뚜아빼소님, 나주 성모남의 사랑받기 시작하심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더욱더 많은 사랑이 대기하고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뚜아빼소님~
마리아의 구원방주 승선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신선하고 순수한 그 마음 잘 간직하시어
계속 꾸준한 순례를 통하여
우리들에게 베풀어 주신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을
듬뿍 느끼시길 빕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뚜아삐소님의 진솔한 은총
축하드립니다.
꾸준한 순례를 통해 더욱 많은 은총
받으시길 빕니다.
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뚜아삐쏘님,
마리아의 구원 방주에 승선 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환영합니다.
다음 글 기다릴께요.~
주님안에 사랑합니다.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그 마음 충분히 이해 합니다
저 역시 글 올릴 때 많은 생각에..
망설여지곤 했습니다.
지금은 글을 쓰는 그 순간도
성모님께서 함께 해주심을 알았습니다~ㅎㅎ
자주자주 뵈~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뚜아빼소님~반갑습니다^^*
마리아 구원방주 승선하심 축하드려요~~
꾸준히 순례오시어 은총 가~득 받으시길 기도드려요~~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율리아님이 말씀하시는 시간에 그윽한 향기를 맡았고, 조금은 의심(?)속에 있었던 저는
도저히 부정할수 없는 향기를 맡았습니다.
은총체험을 나누시는 시간에 발표하시는 분들이 성모님! 하느님! 율리아님! 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실때마다 맨뒤에 앉아있었던 저에게 향기가 찾아왔다 사라졌고,
향수를 뿌린다 하더라도 향기가 갑자기 나타났다 사라질순 없다는걸 알기에
저희가족을 순례길로 불러주시려는 특별한 은총이라 여겨졌습니다.
아멘~~~!!!
확실히 특별한 은총이 맞네용!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절대로 내리지도 말고 뒤돌아보지도, 곁눈질도 하지말고
열심히 성모님만 보면서 함께 나아가요♡
용기내어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리며
4월 첫토요일에도 특별한 은총 많이 받으셔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향수를 뿌린다 하더라도 향기가 갑자기 나타났다 사라질순 없다는걸 알기에
저희가족을 순례길로 불러주시려는 특별한 은총이라 여겨졌습니다.
하느님! 홀로 영광받으소서."
아 - 멘. 아 - 멘. 아 - 멘..
뚜아삐소님! 축하드리고 감사드립니다. 화이팅!!!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진심으로 환영합니다,축하드려요 샬롬 ㅎㅎㅎㅎㅎ.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율리아님이 말씀하시는 시간에 그윽한 향기를 맡았고, 조금은 의심(?)속에 있었던
저는 도저히 부정할수 없는 향기를 맡았습니다.
은총체험을 나누시는 시간에 발표하시는 분들이 성모님! 하느님! 율리아님! 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실때마다 맨뒤에 앉아있었던 저에게 향기가 찾아왔다 사라졌고,
향수를 뿌린다 하더라도 향기가 갑자기 나타났다 사라질순 없다는걸 알기에
저희가족을 순례길로 불러주시려는 특별한 은총이라 여겨졌습니다.
하느님! 홀로 영광받으소서."
아멘!
뚜아빼소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은총증언 감사합니다.
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은총많이받으셔요
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
소중한 체험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뚜아뻬소님, 성모님 향기로 현존을 체험하셨네요
축하 축하드리며 환영합니다
지속적인 순례로 성모님의 사랑받는 사도가 되세요^^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고 순수한 마음이 느껴지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자주 자주 글 올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은총의 순간들...모두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지속적인 순례로
차고도 넘치는 은총 많이 받으세요^^
뚜아뻬소님, 낼도 나주성지에 순례하시어
은총 많이 받으시고
은총 나눔도 또 해주세요...방긋...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나주순례 하심을 크게
추카드립니다.
순수한 아기같은 마음이
참으로 좋네요
꾸준한 순례로 더 많은
은총과 축복 많이 받으세요
순수하신 은총글 감사합니다
사 랑 해 요^^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뚜아비쏘님^^환영합니다♬♪♩*~
직접 겪어보고 느끼면 그누가
속삭여도 안넘어가죠~…★…ㅎ
가정에 사랑과 은총가득하세요~♧♣
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
와이렇게 많은분들이 저의모자란글에 답글을
달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꾸벅(_ _)
내일첫토에 정말 기쁜마음으로 참석할수
있게 해주심에 또 하느님께 감사찬미드립니다!
감동해서 눈물찔끔했어요;;
저도 사랑합니다! 축복드립니다!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축하합니다. 환영합니다. 사랑합니다.
은총 나누어주신 뚜아빼소님과 님의 가정에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넘치는 은총이 늘 가득하소서. 아멘.^^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심을 정말 환영합니다
또한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감사해요...^^
축하드려요..!!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뚜아삐쏘님!
어서 오세요~~
두팔 벌려 환영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셨네요.
앙~ 성모님의 향기...
늘 그리운 엄마 향기..
상상만해도 너무나 행복해여. 힛~
진솔한 은총 나눔 가슴으로 읽으며
소중하게 받아갑니다.^^
꾸준한 순례를 통하여 나주에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
넘치도록 가득가득 받으시고,
행복하고 아름다운 성가정 이루시길
두손 모아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뚜아삐쏘님 정말 반갑습니다.
인터넷에서 본 기억으로 성전을 찾아오시다니,
모든 것 아마 주님 성모님께서 불러주셨나봐요. ^^
그리고 받으신 은총들 전혀 작지 않습니다~!
어떠한 것이라도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고,
또 그에 감사하고 더욱 신앙을 굳건히 할 수 있다면
그것이야 말로 가장 큰 은총일테니까요.
오늘 첫 토요일에도 오신다니
얼굴은 모르지만, 기도회 때 기도 중에서 함께 만나요. ^^*
뚜아삐쏘님의 댓글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뚜아삐쏘님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나눔글 감사드립니다
꾸준한 순례를 통하여
더욱 많은 은총받으시길 빕니다
자주 오셔서 은총함께 나누어요
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더 많은 은총 받으시고
좋은 체험 많이 올려주세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이렇게 소중한 은총글을 숨겨두셨어요?
엄마께 달려 오려는 마음만 먹으면
성모님 께서 다~도와주실거예요.
조그마한 은총글이라도 나누다보면
큰 은총을 받는것을 저도 체험했어요...
겸손하고 예쁜마음 .소박한 글에 너무 기쁘네요.
순례는 힘드셔도 꼭 오세요...
감사해요~~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나눠주셔서 감사해용^^
그 사랑에 저도 취해 어느샌가 미소를~~ㅎ
주님과 성모님 품에 꼭꼭 안겨 우리 같이 직천당가요!!!
무지무지 사랑합니당^^
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무지무지 멋진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항상 가득하시길^^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은총 가득한 글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순례 계속 오셔서 은총 가득 받으시고
행복한 성가정 이루시길 빕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뚜아삐소님!
은총 축하 드려요!!!
나주성모님께서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시었으니
이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
축하축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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