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지지해주시는 교황님이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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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지지해주시는 교황님이 계십니다
1989년 10월 14일에 성모님께서 주신 메시지를 보면“내 눈물과 피눈물을 무시하지 않고 내 말을 잘 받아들이며 복음적 생활을 한다면 구원을 받겠지만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중대한 재앙들이 계속 내릴 것이며 이 세상은 온갖 재앙을 면치 못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늘을 보면 많은 비행기 사고가 나지요? 또 지진으로 인해서, 또 자동차 사고로 인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죽습니다. 미국에서는 세계 무역 센터에 있던 수많은 사람들이 테러로 죽었고 바다에서는 태풍과 쓰나미로 많은 사람이 죽었습니다. 사탄은 세상에 있는 모든 자녀들을 악의 구렁텅이로 몰고 가기 위해 낙태를 하게 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살인을 저지르게 합니다.
사탄은 결혼한 사람을 공격하기도 하지요. 세상에서 많은 이혼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탄은 교회 안에서 신부님들과 수도자들을 공격하기도 합니다. 사탄은 이처럼 세상을 구렁텅이로 몰고 가기 위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이 세상은 악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포르노와 매춘 같은 성적인 욕망을 이용해서 가장 많은 죄를 짓게 합니다. 그래서 성모님은 이 전쟁에서 자녀들이 이길 수 있도록 여러분 모두를 부르셔서 성모님의 군대로 쓰시고자 합니다.
오늘 율리아 자매님의 보속 고통 비디오테이프를 보셨을 것입니다.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는 한 영혼 때문에 많은 영혼이 구원을 받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잠이 오는 것도 물리쳐 가면서 극기로 희생하고 보속하면서 이렇게 앉아 기도하고 있는 우리가 성모님의 군대입니다.
이런 희생과 박해를 통해서 여러분들의 영혼은 더 강하게 될 것입니다. 금은 불속에서 정련이 되듯 우리의 영혼도 이런 핍박과 박해를 통해서 더 정련될 것입니다. 그리고 자비의 물줄기가 여러분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서로를 미워하거나 시기질투하지 말고 서로를 일으켜 세워 줄 수 있도록 서로를 격려해 주도록 합시다.
여러분, 다른 사람이 나주에 가지 말라고 해도 여러분들은 여기에 오셨죠? 우리는 우리를 지지해주시는 교황님이 계십니다. 세계 방방 곳곳에서 우리를 지지해 주시는 신부님들이 계십니다. 지금 교회는 많이 분열된 상태입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과 우리의 삶을 예수님과 성모님의 두 기둥 사이에 닻을 내려야 하겠습니다. 아멘!
2005년 12월 3일
Fr. Francis Su (프란치스코 수 신부)
http://www.najumary.or.kr/najumary/grace/priest_2.php
댓글목록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존경하는 수신부님! 사랑합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를 지지하는 교황님이 계시고
신부님이 계시니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의 정성과 사랑을 모아 드려요.아멘
수신부님의 소중한 말씀들과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들이 온 세상 모든
자녀들이 마리아의구원방주에 타고 하늘항구
까지 갈 수 있기를 바라시는 그 사랑에 오늘도
깊은 감사와 사랑의 맘 가득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수신부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야고보님께도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우리는 우리를 지지해주시는 교황님이 계십니다. 세계 방방 곳곳에서 우리를 지지해 주시는 신부님들이 계십니다. 지금 교회는 많이 분열된 상태입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과 우리의 삶을 예수님과 성모님의 두 기둥 사이에 닻을 내려야 하겠습니다.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수 신부님의 열정과 사랑 그리고 겸손함 이 모든것이 성모님을사랑하는 힘에서 나오시겠죠
묵주기도하시는 신부님을 보셨죠?
장궤하시고 두팔을 높이들고 5 단을바치십니다
희생과 정성을드리시죠
우리들 곁에 신부님을 보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 찬미 감사올려드립니다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여러분, 다른 사람이 나주에 가지 말라고 해도 여러분들은 여기에 오셨죠?
우리는 우리를 지지해주시는 교황님이 계십니다.
세계 방방 곳곳에서 우리를 지지해 주시는 신부님들이 계십니다.
지금 교회는 많이 분열된 상태입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과 우리의 삶을
예수님과 성모님의 두 기둥 사이에 닻을 내려야 하겠습니다. 아멘!
존경하는 수 신부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 감사합니다.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자비의 물줄기가 여러분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과 우리의 삶을
예수님과 성모님의 두 기둥 사이에 닻을 내려야 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수신부님,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우리는 우리 자신과 우리의 삶을
예수님과 성모님의 두 기둥 사이에
닻을 내려야 하겠습니다. 아멘!
수신부님 힘찬 말씀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성인 사제되시길 빕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우리는 우리 자신과 우리의 삶을
예수님과 성모님의 두 기둥 사이에 닻을 내려야 하겠습니다.
아멘*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아멘~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는 한 영혼 때문에 많은 영혼이 구원을 받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우리는 우리 자신과 우리의 삶을
예수님과 성모님의 두 기둥 사이에
닻을 내려야 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수 신부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 감사합니다.
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우리는 우리 자신과 우리의 삶을 예수님과 성모님의 두 기둥 사이에 닻을 내려야 하겠습니다. 아멘!"아멘.
존경하는 수신부님!
함께 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야고보님 감사합니다 ^^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금은 불속에서 정련이 되듯 우리의 영혼도 이런 핍박과 박해를 통해서 더 정련될 것입니다. 그리고 자비의 물줄기가 여러분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서로를 미워하거나 시기질투하지 말고 서로를 일으켜 세워 줄 수 있도록 서로를 격려해 주도록 합시다.
아멘.
사랑의 연결고리로써 하나되어 사랑하며 살게하소서.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는 한 영혼 때문에 많은 영혼이 구원을 받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는 한 영혼 때문에
많은 영혼이 구원을 받습니다. 아멘!
율리아님, 늘 감사드려요^^
야고보님, 수고하셨습니다.
낼 은총 중에 나주성지에서 뵈어요^^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의 두기둥 사이에
닻을 내리기를 간구합니다~□±□
야고버님^^감사해요<+>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아멘+++♡♡♡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주님,찬미 성모님.
오늘 바티칸 뉴스에 의하면 교황 프란치스코 성하께서 앗 리미나에 참석한 르완다 주교님께
키에보 성모님을 통하여 르완다를 단합시킬 것을 역설하셨다고 하십니다.
우리에게 희망있는 새소식으로 다가옵니다.
믿음이님의 댓글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좋은 소식을 주신 죤폴님께 감사드립니다.
큰 힘이 됩니다.
죤폴님의 댓글의 댓글
죤폴 작성일
정정하겠습니다.키에보 성모님이 아니라
키배호(Our Lady of Kibeho)www.catholicnewsagency.com/news pope-enterrusts-성모님으로
정정합니다.
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다른 사람이 나주에 가지 말라고 해도 여러분들은 여기에 오셨죠?
우리는 우리를 지지해주시는 교황님이 계십니다.
세계 방방 곳곳에서 우리를 지지해 주시는 신부님들이 계십니다.
지금 교회는 많이 분열된 상태입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과 우리의 삶을 예수님과 성모님의 두 기둥 사이에 닻을 내려야 하겠습니다. 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우리는 우리 자신과 우리의 삶을 예수님과 성모님의 두 기둥 사이에 닻을 내려야 하겠습니다.
아멘!!!
수신부님~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고 성인사제 되소서.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여러분, 다른 사람이 나주에 가지 말라고 해도
여러분들은 여기에 오셨죠? 우리는 우리를 지지
해주시는 교황님이 계십니다. 세계 방방 곳곳에서
우리를 지지해 주시는 신부님들이 계십니다. 지금
교회는 많이 분열된 상태입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
과 우리의 삶을 예수님과 성모님의 두 기둥 사이에
닻을 내려야 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ㅣ마르첼리노ㅣ님의 댓글
ㅣ마르첼리노ㅣ 작성일
지금 교회는 많이 분열된 상태입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과 우리의 삶을 예수님과 성모님의
두 기둥 사이에 닻을 내려야 하겠습니다.
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야고보님 감사합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1989년 10월 14일에 성모님께서 주신 메시지를 보면“내 눈물과 피눈물을 무시하지 않고 내 말을 잘 받아들이며 복음적 생활을 한다면 구원을 받겠지만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중대한 재앙들이 계속 내릴 것이며 이 세상은 온갖 재앙을 면치 못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존경하는 수신부님
사랑해요 아멘 아멘 아멘
야고보님 도 사랑해요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신부님의 말씀은 힘이 있으세요...
너무 소중한 한마디..한마디...말씀에
저희들은 든든 하답니다.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아멘!!!
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야고보님~ 사랑합니당 ♡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우리의 영혼이 그렇게 정련되어 더욱 튼튼해 질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야고버님 수고하셨어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수 신부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는 우리를 지지해주시는 교황님이 계십니다.
세계 방방 곳곳에서 우리를 지지해 주시는 신부님들이 계십니다.
지금 교회는 많이 분열된 상태입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과 우리의 삶을 예수님과 성모님의 두 기둥 사이에 닻을 내려야 하겠습니다.
아멘!
수신부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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