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하늘과 새 땅이 열릴 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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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하늘과 새 땅이 열릴 것을 믿습니다
지난 20여 년간 이곳 나주에서 보여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모든 징표는, 바로 교회가 가르치고 믿고 있는 예수님께서 참된‘세상의 구원자’임을 증명하는 일임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영적으로 눈멀고 귀머거리가 되어 그릇된 영성으로 다른 영혼들을 지옥의 길로 가도록 부추기는 현실과, 아집과 독선으로 일치하지 못하는 우리들 때문에, 피눈물을 흘리시는 성모님은 우리들의 삶이 불완전할지라도 사랑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우리의 생활 전체를 아름답게 봉헌하라 말씀하십니다.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을 지키는 일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님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힘이 들기도 합니다. 피하고도 싶고, 포기하고도 싶고, 당신이 시작하신 일 당신께서 직접 마무리하신다 하시고선 왜 이리 더딘 것입니까? 라고 반문하기도 하는 우리들입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을 보여주시는 이 거룩한 징표 앞에서 온갖 교언낭설로 진실이 마구 짓밟히는 현실! 마치 천지가 생기기전 혼돈의 세계와 같습니다.
그러나 한 처음부터 계셨던 말씀이 이 혼돈의 세계에 새 질서를 부여하시고, 참 생명을, 참 구원을 말씀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셨음을 믿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카오스(혼돈)와 다를 바 없는 현세에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께서 사랑의 경륜을 펼쳐시고 있으니 이곳에서 새 하늘과 새 땅이 열릴 것을 우리는 믿습니다. 엊그제 성탄 이브에도 아기 예수님은 당신의 현존과 우정과 사랑을 당신 그 가슴의 황금 향유로 우리 모두에게 보여주셨습니다.
한 해를 마무리해야하는 끝자락에 서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다시 시작해야할 것입니다. 마침과 시작이 교차하는 이 밤!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말씀으로 우리의 불신과 약한 믿음으로 부터 심기일전하여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은총을 청합시다.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 구속자인 이 어머니를 전하다가 박해를 받았던 너희의 한숨과 눈물이 곧 기쁨으로 바뀔 것이며, 반대자들의 입이 굳게 닫혀져 회개하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나를 따라 용맹하게 전진하기 바란다.”(2005. 12. 31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2009년 1월 1일
Fr. Lawrence Jung (정 라우렌시오 신부)
http://www.najumary.or.kr/najumary/grace/priest_4.php
댓글목록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존경하는 정신부님! 사랑합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정신부님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정 로렌스 신부님!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고, 성인사제 되소서.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정신부님 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 구속자인 이 어머니를
전하다가 박해를 받았던 너희의 한숨과 눈물이
곧 기쁨으로 바뀔 것이며, 반대자들의 입이 굳게
닫혀져 회개하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나를 따라 용맹하게
전진하기 바란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야고보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야고보님...수고하셨습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
하며 사랑의기도 힘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걱정하지 말고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나를 따라 용맹하게 전진하기 바란다.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 구속자인 이 어머니를 전하다가 박해를 받았던
너희의 한숨과 눈물이 곧 기쁨으로 바뀔 것이며, 반대자들의 입이 굳게 닫혀져
회개하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나를 따라 용맹하게 전진하기 바란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정신부님!감사합니다.
야고보님! 감사합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지난 20여 년간 이곳 나주에서 보여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모든 징표는, 바로 교회가 가르치고 믿고 있는 예수님께서 참된‘세상의 구원자’임을 증명하는 일임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영적으로 눈멀고 귀머거리가 되어 그릇된 영성으로 다른 영혼들을 지옥의 길로 가도록 부추기는 현실과, 아집과 독선으로 일치하지 못하는 우리들 때문에, 피눈물을 흘리시는 성모님은 우리들의 삶이 불완전할지라도 사랑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우리의 생활 전체를 아름답게 봉헌하라 말씀하십니다.
아멘!!!
사랑하는 정신부님!
좋은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더욱 분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존경하는 정신부님
사랑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야고보님 도
사랑 해요
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말씀으로 우리의 불신과 약한 믿음으로 부터
심기일전하여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은총을 청합시다.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 구속자인 이 어머니를 전하다가
박해를 받았던 너희의 한숨과 눈물이 곧 기쁨으로 바뀔 것이며,
반대자들의 입이 굳게 닫혀져 회개하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나를 따라 용맹하게 전진하기 바란다.”
아멘.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것이 정말 어렵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죄악의 세상에서 일하다보면 죄와 타협하여 일하도록 이끄는 마귀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불경건하고 제멋대로인 일처리를 하다가
죄에 빠진 저를 성모님께서 성모님의 메세지로 저를 변화시켜 주시어
이 악의 세력을 반드시 이기고 승리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새 하늘과 새 땅이 열릴 것을 우리는 믿습니다.
엊그제 성탄 이브에도 아기 예수님은 당신의 현존과 우정과 사랑을
당신 그 가슴의 황금 향유로 우리 모두에게 보여주셨습니다. 아멘!
야고보님, 수고하셨습니다.
은총의 나날 되세욤~^^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아멘!!!
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야고보님~ 은총 가득히 받으셔요~~♡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나주의 성모님 동산에 계신
모든 신부님.
건강하시고 늘 저희들에게 좋으신 말씀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아멘! 야고보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피눈물을 흘리시는 성모님은
우리들의 삶이 불완전할지라도 사랑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우리의 생활 전체를 아름답게 봉헌하라 말씀하십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어서 그 기쁨의 순간들이왔으면 합니다.
사랑하는 야고버님 수고하셨어요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새 하늘 새땅이 열릴것입니다~↖(^o^)↗
야고버님^^심기일전【+】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모님 성심의 승리와 인준이
속히 이루어 지시길 기도드려요.아멘
수고해주신 야고보님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정신부님 성인신부님 되소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한 처음부터 계셨던 말씀이
이 혼돈의 세계에 새 질서를 부여하시고,
참 생명을, 참 구원을 말씀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셨음을 믿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카오스(혼돈)와 다를 바 없는 현세에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께서
사랑의 경륜을 펼쳐시고 있으니
이곳에서 새 하늘과 새 땅이 열릴 것을 우리는 믿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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