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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승천 봉헌자 수녀회 심데레사 수녀들의 나주성모님 눈물 목격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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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년
댓글 24건 조회 2,994회 작성일 14-04-05 08:0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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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imonybook-1.jpg


"
내가 원하는 이 책은 고갈되어 버린 영혼들의 마음을 풍성하게 채워줄 책이며 그로 인하여 메시지 실천은 증폭될 것이다그것은 닫혀진 마음의 문을 열어 나를 찾을귀중한 선물이 될 것이다.... 
이책에
 기록된 체험들은 열매이고 산증인 들이다
낮에 걸어다니는 사람은 세상의 빛을 보기 때문에 걸려 넘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밤에 걸어 다니면 빛이 없기 때문에 걸려 넘어질 것이다.
어서 퍼뜨려라
그러면 많이 얻을 것이며 수많은 양떼들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올 것이다."

-1995. 6. 19 나주 성모님 메시지 중에서-

 

성모승천 봉헌자 수녀회 심데레사 수녀들의 나주성모님 눈물 목격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mary_1.GIF

오전 4시 10분경에 저희 성모승천 봉헌자 수녀회 수녀 5명이 이곳 성모님 집에 도착하였다. 도착했을 때 성모님의 얼굴에 눈물 자국이 햇살에 비쳐 멀리 경당 끝에서도 느낄 수 있었다. 곧바로 묵주기도를 각자 드리고 약 30분간의 묵상후, 성모님 가까이 가 뵈었다. 두눈 모두 눈물이 흘러내렸는데 얼굴 전체에 젖어 콧등과 특히 입술에 많은 눈물이 고여 푸른 끈 골을 타고 내리고 있었다. 눈속 가득 아직도 눈물이 고여있고, 왼쪽 눈에 더욱 많은 눈물이 눈꼬리 부분에 있어서 계속 눈물을 흘리실 것 같다고 생각했다.
 우리들은 8월 26일, 8월 29일의 메시지를 듣고 5시 30분경 떠나기 위해 다시 성모님 모습을 뵈었는데 계속 눈물을 흘리고 계셨다.  

 1989년 9월 5일
성모승천 봉헌자 수녀회
광주시 광산구 금호동 산 111
심 데레사 수녀외 4명 T.(062)364-3172

tear_a.JPG

슬프다. 
나의 피땀과 눈물을 보고도 
물방울이라고 하며 못 믿는다. 
너희들이 전하여라. 

(1985년 7월 18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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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들은 8월 26일, 8월 29일의 메시지를
듣고 5시 30분경 떠나기 위해 다시 성모님
모습을 뵈었는데 계속 눈물을 흘리고 계셨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청년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청년님...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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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청년님 수고하셨어요

성모님 동산에서 은총과
축복 넘치도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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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슬프다.나의 피땀과 눈물을 보고  ;물방울이라고 하며 못 믿는다.너희들이 전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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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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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슬프다.
나의 피땀과 눈물을 보고도
물방울이라고 하며 못 믿는다.
너희들이 전하여라.


(1985년 7월 18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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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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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청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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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청년님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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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성모승천봉헌자 수녀들의
순수하고 맑은 증언처럼
그들의 영혼이 항상 이렇게
순수하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나주 성모님께로 다시
돌아와 회개하여 그 수녀회 모든
수녀들과 수사들이 나주 성모님을
믿게되는 은총이 그들에게 내려지기를
간절히 주님, 성모님께 청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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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슬프다.
나의 피땀과 눈물을 보고도
물방울이라고 하며 못 믿는다.
너희들이 전하여라. 아멘!

청년님, 수고하셨습니다.
은총의 나날 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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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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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청년님~ 사랑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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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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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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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계속 눈물을 흘리고 계셨다."

 어머니! 당신의 눈물로써 이 죄인의
 온갖 허물과 죄를 깨끗이 씻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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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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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계속 눈물을 흘리고 계셨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저와 세상모든자녀들을
닦아주시고 씻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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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청년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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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증언하신 수녀님들에게  우리들의 고마움을
전하고 싶어요~⊙
청년님^^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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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두눈 모두 눈물이 흘러내렸는데 얼굴 전체에 젖어 콧등과 특히 입술에
많은 눈물이 고여 푸른 끈 골을 타고 내리고 있었다. 눈속 가득 아직도
눈물이 고여있고, 왼쪽 눈에 더욱 많은 눈물이 눈꼬리 부분에 있어서
계속 눈물을 흘리실 것 같다고 생각했다.
우리들은 8월 26일, 8월 29일의 메시지를 듣고 5시 30분경 떠나기 위해
다시 성모님 모습을 뵈었는데 계속 눈물을 흘리고 계셨다.  아멘

세상 자녀들을 위하여 눈물을 흘리고 계시는 나주의 어머니시여!
어머니성심의 승리와 인준이 속히 이루어 지시길 기도드리며
증언해주신 수녀님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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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슬프다
나의 피땀과 눈물을 보고도
물방울이라고 하며 못믿는다
너희들이 전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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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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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청년님께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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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심 데레사 수녀외 4분께서 나주성모님 메시지를 전하시고 실천하시어 지상천국을 이루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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