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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는 살과 피로 변화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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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고보
댓글 27건 조회 2,962회 작성일 14-03-15 06:46

본문

성체는 살과 피로 변화될 수 없다?
 
여러분! 저를 아시겠습니까? 저는 나주성모님께 순례를 와서 회개하기 전에는 광주대교구에서 유명한 사제였습니다. 무엇으로 유명하냐 하면 놀기 좋아하고, 노래 부르기 좋아하고, 골프, 화투, 담배, 술 먹기 좋아하는 그런 세속적인 삶을 사는 사제로 유명했습니다. 그런 삶을 살면서도 그것이 잘못인 줄도 모르고‘사제가 미사 드리고 고해 성사 주고 가정 방문 좀 하고나면 나머지는 내 자유다.’이렇게 생각하면서 멋대로 살았어요.
 
그러다가 1991년 5월 23일 경당을 방문한 저는“성모님! 제 믿음이 부족하오니 더욱 성모님께 사랑과 존경을 드릴 수 있도록 완고한 제 마음을 열어 주시고 저를 인도하여 주소서.”하고 온 마음을 다하여 기도드렸습니다. 그리고 눈물 흘리신 성모님상 앞으로 다가가 성모님을 바라보는 순간 성모님상의 왼쪽 눈에서 뭔가 비늘처럼 맺혀 있는 것이 보였어요.
 
‘눈물을 흘리신다더니 정말 눈물일까?’라고 생각하면서 확인하기 위해 제 나무 묵주의 십자가를 성모님 눈가에 살짝 대어 봤습니다. 그랬더니 이내 눈물방울이 뺨을 타고 주르르 흘러내리는 것이었어요. 그제야 저는 사제로서 잘못 살아온 제 삶을 회개하고 눈물, 콧물을 흘리면서“성모님 죄송합니다. 용서해 주셔요. 그 눈물은 바로 사제인 제가 잘못 살았기 때문입니다. 저 때문에 흘리시는 눈물을 그치십시오. 성모님을 위해서 제 일생을 온전히 맡기고 작은영혼이 되겠습니다.
 
그동안 제가 너무 큰 사람이 되어가지고 교만해서 성모님을 그렇게 알아 모시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저는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성모님을 사랑하고 성모님을 받드는 그런 겸손한 사제가 되겠습니다.”라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성모님께 저를 봉헌하고는 세속적인 것들을 하나씩 다 끊고 주님의 대리자로서 부끄럽지    않도록 그리스도의 삶을 살려고 노력했습니다. 제2의 그리스도의 삶을 살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때부터 골프를 치러 다녔던 월요일과 화요일에 나주성모님께 기도하러 왔습니다.
 
그렇게 매주 1박 2일 동안 나주에 기도하러 다니면서 기적과 징표가 일어날 때마다 모든 일을 지켜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율리아 자매님의 고통을 통해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사제로서 새롭게 태어났기 때문에 제가 보고 느끼고 체험한 사실들을 증거하지 않을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올 2월 교황청을 방문했는데 나주성모님에 대해 교황청이 아주 긍정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성체 성혈 대축일은 나주성모님의 축일이라고 할 정도로 전 세계에서 나주처럼 성체가 이렇게 많이 내리고 또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 되고 성혈이 이렇게 많이 내린 곳이 없어요. 나주가 전 세계에서 제일 큰 성지가 되지 않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성체라는 것은 다 알다시피 빵과 포도주의 외적인 형상 안에 실제로 본질적으로 현존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말합니다. 그렇죠? 이 성체는 실제로 살아 계신 예수 그리스도이시기 때문에 때때로 우리에게 깨우쳐 주시기 위해서 어떤 기적적인 현상을 통하여 그 실존을 보여 주시기도 하십니다.
 
하나의 예를 들면 1263년 프라마의 독일인 베드로 신부가 로마 성지 순례에서 겪었던 기적 이야기입니다. 볼세냐를 거쳐 여행 도중 성 크리스티나 성당에서 미사를 봉헌했어요.“이는 내 몸이니라.”했을 때 과연 이 제병이 그리스도의 살과 피로 변화가 될 수 있을까? 하고 의심했어요. 그리고 축성 후 성체를 모시기 위해서 빵을 둘로 나누었을 때 갑자기 성체에서 피가 흘러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신부님은 자기가 잡고 있던 성체의 한부분이 예수님의 살로 변해 피가 떨어지는 것을 보았고 다른 한 손의 성체는 본래 그대로의 모습으로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성체에서 흘러나온 피는 성체포 위로 떨어져 25개의 점을 이루어 면류관을 쓰신 예수 그리스도의 모양을 이루었습니다. 신부님께서 너무 놀라 성체를 성체포에 싸가지고 가는 도중에 성혈이 밑의 대리석 위에 떨어졌어요. 그때 그 근방 오르비에또에 교황 우르바노 4세께서 지냈는데 거기까지 쫒아가서 이 사실을 얘기하였습니다.
 
교황님께서는 오르비에또 주교님을 보내 성체를 모셔오도록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성체기적을 받아들여 두 무릎을 꿇고 성체를 흠숭하셨습니다. 교황님 이를 기념하기 위하여 성체 성혈 대축일을 정하고 교회의 달력에 추가하여서 성체 성사의 신비를 모든 신앙인들에게 흠숭하고 경배하도록 했습니다. 정말 놀라운 일이죠?
 
그런데 대구 대교구의 최 영수 요한 대주교님께서는“성체는 살과 피로 변화될 수 없다.”라는 이단적 오류를 내포한 광주대교구의 공지문에 적극 동조하시며 공문을 내려 제가 선언적 파문을 당했다는 악성 유언비어를 유포하셨습니다.
이는 나주성모님의 명예를 극심하게 훼손하고 대구의 순례자들을 부당하게 박해하는 일이기에 그에 대한 시정을 촉구하는 편지를 5월 23일 대주교님께 발송했습니다. 신자들은 나주에 가면 자동적으로 파문이 된다고 하는데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파문이라는 것은 어떤 죄가 있기 때문에 파문한다는 것을 교황청에 보고하면 교황청에서 오케이 하고 싸인하면 그때 파문입니다. 한 교구에서 그렇게 무조건 파문한다고 해서 파문이 아니에요.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내리시는 사랑의 징표와 기적과 은총은 공지문과 교령 이후에도 여전히 풍성합니다. 냉담자가 회두하고, 외교인이 입교하고, 개신교 신자가 개종하며, 열성적인 신자들은 더 열성적으로 변화하고, 현대 의학이 포기한 불치병자들이 치유 되고, 영혼 육신이 병들어 삶에 대한 의욕조차 상실한 수많은 사람들이 회개로써 치유 받아 부활의 삶을 살고 있지 않습니까.
 
위기에 있던 가정이 성가정으로 거듭나고,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원수까지 용서할 뿐만 아니라 그 원수를 위해 기도하고 희생과   사랑을 바치는 사랑의 기적들이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을 만큼 수 없이 많이 일어납니다. 택시 운전을 하며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던 착한 아들을 칼로 17군데나 찔러 죽인 택시강도를 나주성모님의 이름으로 용서해주고 교도소에 있던 그를 친자식처럼 돌보겠다는 아름다운 사랑의 기적도 있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성령께서 역사 하시는 산 증거이고 선한 열매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나주의 이런 열매들은 교회가 나서서 적극 권장해야 할 일인데 어찌 막으려고만 하시는지요? 나주 문제는 결코 광주 대교구나 한국 교회만의 지엽적인 일이 아니고 전 인류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하느님께서 시작하신 일이기에 이미 나주는 교황님과 교황청은 물론 전 세계의 수많은 성직자들과 신자들에게 깊은 관심의 대상이 되어 있습니다.
 
혹시 신부님들과 수녀님들이 잘 몰라서 뭐라고 하더라도‘아, 잘 몰라서 그러시는구나.’생각 하시고 그런 얘기를 하신 분들을 용서해 주시고 그런 분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머지않아 교황청에서 발표할 것입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다른 사람들을 미워하지 마시고 그들을 용서하시고 그들을 위해서 기도합시다. 아멘
 
2008년 5월 24일
장홍빈 알로이시오 신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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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존경하는 장신부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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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잘 읽었습니다.
나주성모님을 너무도 사랑하시는 장신부님과 야고보님께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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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건강하세요~
장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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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저 때문에 흘리시는 눈물을 그치십시오.
 성모님을 위해서 제 일생을 온전히 맡기고 작은 영혼이 되겠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신부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육간의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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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그제야 저는 사제로서 잘못 살아온 제 삶을 회개하고 눈물, 콧물을 흘리면서“성모님 죄송합니다.
용서해 주셔요. 그 눈물은 바로 사제인 제가 잘못 살았기 때문입니다. 저 때문에 흘리시는 눈물을 그치십시오.
성모님을 위해서 제 일생을 온전히 맡기고 작은영혼이 되겠습니다.
 
그동안 제가 너무 큰 사람이 되어가지고 교만해서 성모님을 그렇게 알아 모시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저는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성모님을 사랑하고 성모님을 받드는
그런 겸손한 사제가 되겠습니다.”라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성모님께 저를 봉헌하고는 세속적인 것들을 하나씩 다 끊고 주님의 대리자로서 부끄럽지  않도록
그리스도의 삶을 살려고 노력했습니다. 제2의 그리스도의 삶을 살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때부터 골프를 치러 다녔던 월요일과 화요일에 나주성모님께 기도하러 왔습니다.

아멘!!

존경하올 장신부님의 증언 -
너무너무 감동입니다 !!
사랑해요!! 감사해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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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것이 바로 성령께서 역사 하시는 산 증거이고
선한 열매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나주의 이런
열매들은 교회가 나서서 적극 권장해야 할 일인데
어찌 막으려고만 하시는지요? ...

이미 나주는 교황님과 교황청은 물론
전 세계의 수많은 성직자들과 신자들에게
깊은 관심의 대상이 되어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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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장신부님의 자세한 증언을 보면서 감사와 함께
나주에 계시니 든든하고 너무나 좋습니다.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될 수 없다고 하신 대구교구 최영수주교님
말씀이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교회의 역사상 얼마나 많은 일들이 일어났고
성체기적들이 있었는데  ...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율리아님의 사랑으로
칼로 17군데나 찔러 자식을 죽은 원수도 사랑

할 수 있었음은 나주성모님의 크신 자비의 은총으로
이런 일들이 함께함에 어떤 곳보다  많은 열매들이 주렁주렁
열리는 곳 바로 한국 나주! 빠른 인준으로 구원의 길로
가는 영혼들이 많아지기를 기도해봅니다.

야고보님 감사드려요.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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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걱정하지 마시고 다른 사람들을 미워하지 마시고
그들을 용서하시고 그들을 위해서 기도합시다. 아멘*

장신부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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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신자들은 나주에 가면 자동적으로
파문이 된다고 하는데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파문이라는 것은 어떤 죄가 있기 때문에
파문한다는 것을 교황청에 보고하면
교황청에서 오케이 하고 싸인하면

그때 파문입니다.
한 교구에서 그렇게 무조건
파문한다고 해서 파문이 아니에요."

아멘!!!
장 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사제 되고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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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내리시는 사랑의 징표와 기적과 은총은
공지문과 교령 이후에도 여전히 풍성합니다. 냉담자가 회두하고, 외교인이 입교하고,
개신교 신자가 개종하며, 열성적인 신자들은 더 열성적으로 변화하고, 현대 의학이
포기한 불치병자들이 치유 되고, 영혼 육신이 병들어 삶에 대한 의욕조차 상실한
수많은 사람들이 회개로써 치유 받아 부활의 삶을 살고 있지 않습니까.

아멘 아멘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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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 눈물은 바로 사제인 제가 잘못
살았기 때문입니다. 저 때문에 흘리

시는 눈물을 그치십시오. 성모님을
위해서 제 일생을 온전히 맡기고
작은영혼이 되겠습니다...아멘...^^

장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셔요

야고보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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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하하하 우리신부님
정말 멋져뿌러
성인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야고버님 수고하셨어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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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존경하는 신부님,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언제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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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이것이 바로 성령께서 역사 하시는 산 증거이고 선한 열매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나주의 이런 열매들은 교회가 나서서 적극 권장해야 할 일인데 어찌 막으려고만 하시는지요? 나주 문제는 결코 광주 대교구나 한국 교회만의 지엽적인 일이 아니고 전 인류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하느님께서 시작하신 일이기에 이미 나주는 교황님과 교황청은 물론 전 세계의 수많은 성직자들과 신자들에게 깊은 관심의 대상이 되어 있습니다.
 
혹시 신부님들과 수녀님들이 잘 몰라서 뭐라고 하더라도‘아, 잘 몰라서 그러시는구나.’생각 하시고 그런 얘기를 하신 분들을 용서해 주시고 그런 분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머지않아 교황청에서 발표할 것입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다른 사람들을 미워하지 마시고 그들을 용서하시고 그들을 위해서 기도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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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더욱 성모님께 사랑과 존경을 드릴 수 있도록 완고한 제 마음을열어 주시고 저를 인도하여 주소서.”하고 온 마음을 다하여 기도드렸습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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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눈물을 흘리신다더니 정말 눈물일까?’라고 생각하면서 확인하기 위해 제 나무 묵주의 십자가를 성모님 눈가에 살짝 대어 봤습니다. 그랬더니 이내 눈물방울이 뺨을 타고 주르르 흘러내리는 것이었어요. 그제야 저는 사제로서 잘못 살아온 제 삶을 회개하고 눈물, 콧물을 흘리면서“성모님 죄송합니다. 용서해 주셔요. 그 눈물은 바로 사제인 제가 잘못 살았기 때문입니다. 저 때문에 흘리시는 눈물을 그치십시오. 성모님을 위해서 제 일생을 온전히 맡기고 작은영혼이 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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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장신부님!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고
성인사제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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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성령께서 역사 하시는 산 증거와
선한 열매를 보며 기뻐합니다.

장신부님, 언제나 존경합니다
영육간의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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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혹시 신부님들과 수녀님들이 잘 몰라서 뭐라고 하더라도‘아, 잘 몰라서 그러시는구나.’ 생각
하시고 그런 얘기를 하신 분들을 용서해 주시고 그런 분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머지않아 교황청에서 발표할 것입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다른 사람들을 미워하지 마시고
그들을 용서하시고 그들을 위해서 기도합시다."

아멘!

희망의 말씀, 감사합니다.
용기와 힘을 내어 앞으로 전진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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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장신부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영육 건강하시고 성인 사제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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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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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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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위기에 있던 가정이 성가정으로 거듭나고,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원수까지 용서할 뿐만 아니라
 그 원수를 위해 기도하고 희생과  사랑을 바치는 사랑의 기적들이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을 만큼 수 없이 많이 일어납니다!!!
지금도 진행형입니다! 과거가 아닙니다! 과거도 있고 지금도 수많은 기적들이 일어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님성모님께서 주관하실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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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장알로이시오 신부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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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혹시 신부님들과 수녀님들이 잘 몰라서 뭐라고 하더라도‘아, 잘
몰라서 그러시는구나.’생각 하시고 그런 얘기를 하신 분들을 용서해
주시고 그런 분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머지않아 교황청에서
 발표할 것입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다른 사람들을 미워하지 마시고
그들을 용서하시고 그들을 위해서 기도합시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야고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야고보님... 수고해주심 감사합니다
장신부님께도 감사드리며 저희곁에 계심만으로도
힘이됩니다 영육간에 건강 하시고~성인사제되시기를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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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아멘!!

장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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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무지한 분들의 오류를

그러나 기도하면서  주님의 권능에 의탁합니다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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