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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힌 곳을 시원하게 뻥~ 뚫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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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족한죄인
댓글 38건 조회 2,240회 작성일 14-03-16 18:14

본문

제가 쓰는 글이 주님과 성모님께 
 
조그마한 위로와 기쁨을 드리고
 
영광 드러내실 수 있도록 봉헌합니당~~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맨날 눈팅만 하고 댓글만 쓰다가 글 올리네용^^ 
 
이번 토요일에 늦은 점심을 먹었는데 
 
아뿔싸~ 바로 급체에 걸려버린거예요 ㅠㅠ

이 때는 제가 깨어있지 못해 기적수를 생각못하고
 
급한대로 손을 따서 체한 것을 조금 내려보냈어요.

그래도 속은 답답, 미식하고 몸은 으슬으슬 춥고  
머리도 아프고... 

목요일부터 몸살이 왔었고
 
조금만 기침을 해도 
 
조금만 빨리 움직여도 숨이 찼었는데 
 
설상가상으로 체한 것 까지 겹치니... 

30주년 준비위원회에 참여하게 되어 기뻤었는데
 
몸이 이러니 내가 과연 그 철야를 잘 버틸 수 있을까?
 
하다가 너무 힘들면 집에 가야겠다.. 등등의 

이런저런 걱정이 밀려들더라구요... 

하지만 울희의 율리아엄마께서 말씀해 주신
고통이 와서 생각하는 것에 따라 
하늘과 땅만큼의 차이가 난다고 하셔서
 
이내 마음을 고쳐먹고~ 
 
은혜로운 사순시기에 주님께서 
 
얼마나 나를 사랑하셨으면
 
이런 사랑을 허락하셨을까? 그 동안 제가 잘못살아서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아프게 해드린 보속으로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하면서 
 
몸은 힘들지만 마음만은 기쁘게 하려고 노력했습니당~

동산에 도착해서도 저녁식사는 그대로 패스~ 
 
안내데스크에 가서 소화제를 받아 먹구요.. 
 
먹고 나니 속이 좀 더 내려가긴 했지만 증상은 그대로..
 
하지만 실망하지 않고!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맡기기로 했어요^^ 

그러다가 이 날은 엄마께서 고통이 너무 심하셔서 
 
올라오시지 못하셨단 공지사항을 듣고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제가 주님과 성모님의 바라시는 대로 살지를 못했기에
 
엄마께서 제 영혼을 깨끗이 만들어주시기 위해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봉헌하시고 계시는구나...란
 
생각이 들면서 제가 겪고있는 육신의 아픔은 
 
정말 조그마한 것이라고 느껴졌어요.
 
그래서 엄마를 위해 더 기쁘게 봉헌할 수 있었답니다^^ 
 
이런 마음을 불어넣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려용^^ 
 
 
작은등불님께서 올려주신 기적수 은총담이 떠올라
 
따뜻한 기적수를 수시로 마셔주었지요. 
 
속은 풀리지 않고 몸은 힘들었지만 

마음은 평화로웠어요^^ 

그러다 어느 순간 갑자기 속이 답답해져 소화제를 먹었는데 
그 것이 또 급체가 되어 이번에는 발을 따고... 


그래서 준비위원회 하는 내내 
 
다른 것은 못 먹고 기적수만 마셨네용^^ 

하지만 속이 나아지지 않아 다 끝나고 나서 주신
 
맛있게 생긴 전복죽도 먹지 못하고 집에 오게 되었답니다 ㅠㅠ  

자고 일어나서도 속에 딱 무엇이 걸린 것 같이
 
불편하여 기적수를 먹었죠. 
 
그 때 문뜩 생각난 은총담들!!! 
 
기적수 24대접을 먹고 영혼육신이 치유 되셨다는 분과 
많은 기적수를 드시고도 집에 가실 때까지 한번도 화장실에 가지 않으셨다고 하시면서 
그 기적수가 영혼육신의 치유에 쓰여졌다고 은총 나눠주신 것이 생각나 
 
저도 그 지향을 가지고 기적수를 2페트 반을 벌컥벌컥 마셨어요. 

그러더니 서서히 속이 내려가고 트름이 나고 
 
방구도 나오고 소량의 대변도 보고~ 아싸!!! 
 
그래서 조금 있다가 한 페트를 더 먹고 
 
완전 크게 계속 트름하고 시원하게 대변도 보구요~~ 

그리고 나니 위 안에 걸려 있던 것이 
 
없어짐이 느껴졌어요!! 

확인할 차 빵, 죽, 회을 먹었는데 
 
살짝 더부룩만 하고 괜찮아졌어요!!!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살짝 남은 더부룩함은 
 
또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노력해야겠죠^^ 
 
이 은혜로운 사순시기에~~♡ 
 
이런 사랑을 허락해 주시니 감사해야죵^-^ 
 
 


히히^^ 모두모두 기적수 많이 드시고 
 
영육간에 치유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주님의 사랑을 더 깊이 느끼실 수 있는 
 
사랑의 사순시기 되시구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지무지 사랑해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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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추카--추카--저도 위가 않좋은것과 영혼육신 깨끗이 치유해주시며, 가족 모두 나주로 불러주시길 기도드려요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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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부족한죄인님,
기적수 벌컥벌컥 마시고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주님의 사랑을 더 깊이 느끼실 수 있는
사랑의 사순시게 되시구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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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속이 불편하셨지만 기적수에 대한 믿음과 신뢰로
잘 이겨내시고 고통 또한 아름답게 봉헌하시어
이렇게 트림도 나고 ...

넘 축하드려요.
저도 어제 점심을 늦게 먹고 올라갔는데
저녁시간이 빨라 저녁을 먹지 않았어야 되는데

저녁을 먹은 후 속이 계속 소화가 안되었어요.
근데 나오는 간식, 모두다 열심히 먹고는
무슨생각했나면 여기서(나주) 먹는 것은 소화

안된적 없었으니 그냥  모두 다 먹었는데요.
전복죽까지 다먹었어요. 근데 소화가 모두 다
어느새 잘 되어 있었어요. 믿음이 중요한 것 같아요.
그죠. 기적수 만세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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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정말 조그마한 것이라고 느껴졌어요.
그래서 엄마를 위해 더 기쁘게 봉헌
할 수 있었답니다...아멘...^^

우와 기적수로 치유 받으셨네요
    추 카 드 립  니  다.

급체되면 몸전체가 차가워지고
등이 아프고 가슴도 엄청 아리고
아픈대 주님이 주신 고통이라고

생각하셔서 고통중에 신음 하시는
율리아님을 위해 봉헌하시고 참으로
놀랍습니다.

주님성모님을 위로해드리시고
이렇게 은총글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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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제가 주님과 성모님의 바라시는 대로 살지를 못했기에
엄마께서 제 영혼을 깨끗이 만들어주시기 위해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봉헌하시고 계시는구나...란
생각이 들면서 제가 겪고있는 육신의 아픔은
정말 조그마한 것이라고 느껴졌어요.
그래서 엄마를 위해 더 기쁘게 봉헌할 수 있었답니다^^

아멘!

율리아님을 통하여 내려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공유율 100%~
 
그날 급체하신 분들이 몇명 계셨는데
기적수를 많이 드시고 좋아지셨답니다...
영혼의 막힌 곳까지도 시원하게 뚫어주시니,
나주 기적수가 없었다면 어쩔뻔 했나요?
너무나 기쁘고 감사드립니다.

더욱이 기쁘고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는 은총
내려주심에 감사하나이다.^^

사랑하는 부족한죄인님! 축하드려요.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은총 더욱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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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아멘.....아멘

부족한죄인님,
기적수 벌컥벌컥 마시고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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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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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자주 체하시면 기적수를 먹는 것은 기본이고
그 다음은 우리도 노력해야 해요

날마다 속이 약하시면
양배추를 사다가 날마다 삶아서 양념장에 찍어서
밥하고 같이 드시면 좋아요.

이것이 번거로우면 양배추를 믹서기에 갈아서 요구르트하고
같이 매일 먹으면 위장이 깨끗이 치료된다고 합니다.

오늘 은총 체험 글 감사합니다.
기적수는 영혼과 육신을 치료하는 성모님께서 주신 약임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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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저도 그 지향을 가지고 기적수를 2페트 반을 벌컥벌컥 마셨어요.
그러더니 서서히 속이 내려가고 트름이 나고
 방구도 나오고 소량의 대변도 보고~ 아싸!!!
 
그래서 조금 있다가 한 페트를 더 먹고
완전 크게 계속 트름하고 시원하게 대변도 보구요~~
그리고 나니 위 안에 걸려 있던 것이
없어짐이 느껴졌어요!!"

아멘!!!
믿는대로 치유되는 기적수~
소중하고 고마운 기적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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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부족한죄인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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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제가 주님과 성모님의 바라시는 대로 살지를 못했기에
엄마께서 제 영혼을 깨끗이 만들어주시기 위해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봉헌하시고 계시는구나...란
생각이 들면서 제가 겪고있는 육신의 아픔은
정말 조그마한 것이라고 느껴졌어요.
그래서 엄마를 위해 더 기쁘게 봉헌할 수 있었답니다^^

아멘^*^
저도 기관지때문에 힘든데 부족한죄인님 글 읽고
다시 마음 고쳐먹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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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 날은 엄마께서 고통이 너무 심하셔서
 올라오시지 못하셨단 공지사항을 듣고......"

 다름아닌 바로 저의 잘못과 죄 때문에
 엄마께서 그 고통을 당하신거라 생각하니...
 주님! 이 죄인을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푸소서. 아 - 멘..
 어머니! 이 부족한 죄인을 당신의 망토로 보호하여 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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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님의 댓글

바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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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부족한죄인님,은총증언 감사합니다.^^*
기적수로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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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부족한죄인님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려요^^
나주 기적수 최고예요^^
아픔을 또한 영적으로 승화시킬 수 있는 은총받으심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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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기적수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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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와~~!!!
치유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기적수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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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기적수로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기적수로 님의 영혼육신  다 치유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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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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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앗싸아~!  아멘 !


체한것이 뿡 소리도 나오며 ㅋ
싸악 나은것을 축하합니당~!
오메~ 저는 기적수를 쪼금만 마셔도
바로바로 화장실을 가야하는 불편함이 있어요.
저도 같은 은총을 받은샘 치고
화장실가서 바로 바로 비워내는
불편함도 봉헌 잘헐께용~^^

기적수의 다양한 축복의
은총글 나눠주시어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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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감사해요~`

축하해요~`

고마워요~`

주님은촣 많이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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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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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치유 은총!! 축하축하!!!
올려주시니 이 글을 읽는 우리모두 치유!!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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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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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부족한 죄인님
글을 잘 쓰셔요 좀 자주 올려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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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그래서 조금 있다가 한 페트를 더 먹고
완전 크게 계속 트름하고 시원하게 대변도 보구요~~
그리고 나니 위 안에 걸려 있던 것이
없어짐이 느껴졌어요!!"

아멘~~~!!!

치유받으심을 정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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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기적수의 은총!!!

주님과 성모님께 너무 감사한일이죠!!!

세상사람들은
그걸 모르니 답답하죠```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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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체하면 얼마나 힘든데
기적수로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부족한 죄인님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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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한 페트를 더 먹고 완전 크게 계속 트름하고 시원하게
 대변도 보구요~~ 그리고 나니 위 안에 걸려 있던 것이
 없어짐이 느껴졌어요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부족한죄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부족한죄인님...멋진치유은총 축하드립니다
기적수은총으로 많은은총들이 있음을 우리들은 더욱
힘을내서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의힘 모아드리며
생활안에서도 사랑의힘을발휘하여 만방에 그사랑이 흘러
가기를공유 합니다 아멘!!!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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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새롭게님의 댓글

다시새롭게 작성일

확인할 차 빵, 죽, 회을 먹었는데
살짝 더부룩만 하고 괜찮아졌어요!!!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살짝 남은 더부룩함은
또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노력해야겠죠^^
이 은혜로운 사순시기에~~♡
이런 사랑을 허락해 주시니 감사해야죵^-^

아멘.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치유받으신 것 확인 한 번 제대로 하셨네요.^^
기분좋게 읽으며 미소지을 수 있었습니다.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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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부족한 죄인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려요!
기적수로 체한거 치유받으심도 축하드려요!
언제나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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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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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님의 댓글

소나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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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뻥~ 뚫리는 씨~원한 그 기분~~

넘넘 잘 알죠 ㅎㅎㅎ

기적수 치유받으심 추카추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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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기적수로 치유받으심  넘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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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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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마르첼리노ㅣ님의 댓글

ㅣ마르첼리노ㅣ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기적수의 은총으로 치유받으셨네요
얼마나 심하셨으면 발까지 따셨나요...
정말 치유받으셔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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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아멘~
기적수의 은총 축하드립니다~~^^*
나주성모님을 알게된 우리는 복된 자녀들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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