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만(요한)外 교우 35명이 증언한 성모님 피눈물 (은총은 강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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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이제는 마지막 피눈물로 호소하고 싶구나."
(2002년 7월 9일)
아멘.
피눈물을 흘리신지도 이미 시간이 많이 흘렷습니다.
믿음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자신의 악습을 깨닫고
은총안에서 바로 서고 보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됨니다.
성모님의 도우심으로 저와 모두가 자신의 때를 준비하기에
너무 늦지들 않길 바랄뿐입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엄마 엄마 우리엄마 엄마의 자녀들이
엄마의 피눈물을 닦고자 왔나이다.
피눈물로 호소하는 성모님의 옥좌 앞에
머리 숙여 눈물로써 부복해 있나이다.
성모님이 울으시니 하늘도 울고 있네.
우리 위해 울고 계신 사랑의 어머니.
죄에 물든 우리 영혼 병들은 우리 육신
성모님의 피눈물로써 깨끗이 씻으소서. 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오늘도 하루종일 가게에서
일하면서
성모님을 생각했습니다.
사순시기라
더욱 조심해서 생활해야지...생각하면서
말도 행위도 그어느때보다
죄를 덜 지으려고 애를 쓰면서
나름 대로 노력을 했어요~~
작은 나의 노력이
성모님께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이제는 더이상 성모님의 피눈물에 나의죄가지
포함되지 않아야 하겠다는
마음을 먹었습니다.
엄마~~~성모어머니~~
이제는 피눈물도 눈물도 거두시고 기쁨가득한날이
빨리 오시길 바랍니다.
어머니~~~~
청년님..
은혜로운 사순시기가 되길 바라며
감사해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청년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피눈물이 흘러내려서 옷자락에도 묻어있고,
발등에도 흘러서 고여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아멘.
피눈물 흘리시며 호소하시는 나주의어머니, 사랑합니다.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지금 이 시대는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보다도
또한 노아의 홍수 때보다도 더 사악한
죄악 속에 빠져 하느님을 촉범하고 있기에
이제는 마지막 피눈물로 호소하고 싶구나
아멘.....아멘.....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노아의 홍수 때보다도 더 사악한 죄악 속에
빠져 하느님을 촉범하고 있기에 이제는 마지막
피눈물로 호소하고 싶구나.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청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청년님...수고해주심 감사해요
만방에 공유하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의 힘 모아드립니다 아멘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노아의 홍수 때보다도 더 사악한
죄악 속에 빠져 하느님을 촉범하고
있기에 이제는 마지막 피눈물로
호소하고 싶구나...아멘...
하루속히 율리아님을 통하여
성모님의 원의가 이루어지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사랑하는 청년님 감사드립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ㅠㅠ
성모엄마..
저희가 생활로써 엄마의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드려야 하는데...
항상 부족해서 죄송해요.
더 노력할게요.
성모엄마..사랑해여~*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얼마나 얼마나 많이 우셨으면
발등까지 타고 내려오도록 피눈물을 흘리셨나요
목이 터지라 외치시는 엄마의 사랑을
이 죄인을 비롯하여 많은 당신의 자녀가
어머니 호소를 알아듣고
어머니 성심의 때가 빨라져 위로받으시고
찬미받으소서.어머니 부족함 용서하소서.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청년님! 감사합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감사해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짙은 피눈물이 왼쪽 눈에서 뺨으로 흘러 턱밑에 고여 있고,
오른쪽 눈에서는 피눈물이 흘러내려서 옷자락에도 묻어있고,
발등에도 흘러서 고여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성모님상 제단 네번째 계단까지 젖어 있었습니다.
성모님의 피눈물을 헛되지 않게
우리모두 회개로서 주님께나아갑니다!!
아멘아멘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짙은 피눈물이 왼쪽 눈에서 뺨으로 흘러 턱밑에 고여 있고, 오른쪽 눈에서는 피눈물이 흘러내려서 옷자락에도 묻어있고, 발등에도 흘러서 고여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성모님상 제단 네번째 계단까지 젖어 있었습니다.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지금 이 시대는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보다도 또한 노아의 홍수 때보다도
더 사악한 죄악 속에 빠져 하느님을 촉범하고 있기에
이제는 마지막 피눈물로 호소하고 싶구나."
어머니의 호소에 아멘으로 응답하며 노력하겠습니다.
청년님! 감사합니다.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사랑하는 청년님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아멘! 청년님 감사합니다 ^^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성모님!어머니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청년님!수고하심에 감사드려요^^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부족하지만 생활로써 성모님의 눈물을
닦아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청년님 감사해요^^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청년님 감사해요~~
엘리사벳님의 댓글
엘리사벳 작성일아멘~~~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아멘!!
청년님
감사합니다~^^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 지금 이 시대는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보다도
또한 노아의 홍수 때보다도 더 사악한 죄악 속에 빠져
하느님을 촉범하고 있기에 이제는 마지막 피눈물로 호소하고 싶구나."...아멘!!!
청년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청년님~ 감사합니당^^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청년님
축하드리고 감사해용
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 지금 이 시대는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보다도
또한 노아의 홍수 때보다도 더 사악한 죄악 속에 빠져
하느님을 촉범하고 있기에 이제는 마지막 피눈물로 호소하고 싶구나."
(2002년 7월 9일)
부족하지만 생활로써 성모어머님의 눈물을
닦아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아멘!
청년님 감사해욤^^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사랑하는 청년님
좋은소식 감사
드립니다
은총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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