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간 남편의 외도에도 나주영성으로 가정을 지킨, 한 자매님의 작은 자서전(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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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300% 공감합니다...
많은 것을 가졌는데 만족을 모르고 살았기에,
우리 과거의 삶은 불행한 나날이었습니다.
하지만 나주 성모님를 알고 율리아님을 알게 되어
기쁘고 행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행복은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
노력하면서 삶을 개척할 수 있는 만족에서 오는 것이며
만족함이 없고 감사함이 결여된다면 불행이 싹튼다는 것을...
사랑하는 우 바울리나님의 은총 증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모든 감사와 찬미와 영광 돌려드립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래도 저는 행복합니다. 왜냐구요 !!! 걸을수있죠
밥해먹을수있죠, 운전해서 볼일 다보러다니죠,
아직까지는 지팡이없이 걸을수있어,천주께, 감사가
마르지 않고 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사랑의통역자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사랑의통역자님... 미국 네바다 주의 우 바울리나 자매님의
은총이야기 감사합니다 바울라자매님 그먼곳에서도 아픔속에서도
나주 성모님 사랑을 전하고자 노력하시는 님의 열정 저희모두 감사
드리며~주님께 영광 찬미드립니다 2부를 기다리며~가족과함께
영육간에 건강 하시고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립니다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주에서 받은 은총을 갚기위해,
미국 전국에다 나주성모님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우바올리나님의 은총이야기
잘들었습니다, 미국 전역에 나주성모님을
전파하게 하시려고, 예비하신삶이었음이
느껴지네요, 축하드립니다.
몸이 안좋으신중에도 열정과 충성으로
변함없이 성모님 전파를 위해 힘쓰시는
그 사랑. 마음. 저에게도 나누어주시길~~
은총 나누어주신 그 마음에도 감사드리며
2부 기대하고 기다립니다~~
사랑하는 사랑의 통역자님 수고에 감사드려요~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참으로 먼나라가서 외로움도 힘들텐데
고생과 가난과 시댁과의 어려움에
어찌 살으셨는지...
나주성모님을 아시고
율리아님 아셨으니..그외로움을 달래며 살으셨는가봅니다.
그힘든와중에 성모님 메세지전파에
힘쓰시고...
제자신의 게으름이 드러나네요..
더욱분발하여 성모님을 도와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글 너무 소중하게 보았습니다.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우 바울리나님,
정말 대단한 신앙의 증거를 해 주셔서 감사해요.
주님!
이 자매님의 고통을 통하여 영광과 찬미받으소서.
성모님, 위로받으소서.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긍정의 생각...
아름다운봉헌...이 모든 것 봉헌의 차이가 아닌가! 생각해요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이 되시니
훌륭하세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전에도 우바울리나 자매님의
소중한 증언들을 보면서
나주 성모님의 사랑과
율리아님의 사랑들이 함께하여
힘들고 괴롭고 어려워도
잘 이겨나가시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나 큰 감동과 감격스러움을 느꼈습니다.
긴 세월 남편의 외도에도
시댁과의 갈등에도
오로지 율리아님의 삶을 묵상하시며 힘과 용기를
내시어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을 전하기 위해
그렇게도 많은 수고와 노고들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참으로 크신 주님 성모님의 사랑이 이렇게도 먼 곳에
열매맺고 뿌리내리니 감사와 사랑의 맘을 담아
보냅니다.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우바울리나자매님...
사랑의통역자님께도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너무고통스러울때는 "주님의 십자가를,"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율리아님의, 고통을 생각하면
제 고통은 너무 가벼운 고통임을 알고있습니다.  
이 고통 나주를 반대하는 자들을위해
잘 봉헌하기로했습니다. 아멘 !!!!
아멘!!!
아멘...♡
아아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주님께찬미와영광을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너무고통스러울때는 "주님의 십자가를,"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율리아님의, 고통을 생각하면
제 고통은 너무 가벼운 고통임을 알고있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나주성모님을 전하시는 열정에 찬미와 감사드립니다.
그 열정 본받아 저희들도 화이팅 하겠습니다.
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나주를 반대하는 이들을 위해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의 합하여
어제오늘 무척 힘들었던 일들을 부족하지만 봉헌합니다
은총이 가득한 홈에 들어와 은총 충만히 받고갑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아멘......아멘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에 영성과 함께
생활할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은총
감사합니다
늘 영육간 건강하시고
기쁨 감사 평화 가득하소서......아멘
엘리사벳님의 댓글
엘리사벳 작성일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나주성모님께, 감사 인사를 드리려고
1996년도 봄에 또 나주를 2번째 방문을 했습니다.
“성모님, 굳게 닫힌 제 마음을 열어주셔서 조당풀고,
혼배했습니다. 성모님께, 감사 인사드리려왔습니다."
라고 기도드리자니,
성모님께서,
함박웃음을 보여주시는것이 아니겠습니까???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그래도 저는 행복합니다.
왜냐구요 !!! 걸을 수 있죠
밥해 먹을 수 있죠, 운전해서 볼일 다보러다니죠,
아직까지는 지팡이없이 걸을수있어,천주께,
감사가 마르지 않고 있습니다.
아멘!
바울리나님!
은총의 글 감사히 보았습니다.
님의 글을 읽다보니 제 자신이
부끄러워서 반성하게 되네요.
크고 작은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열정적으로 나주 성모님을 전하시는 모습...
본받고 싶어요.
영육간에 늘 건강하소서. 아멘!
사랑의통역자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그래도 저는 행복합니다.
왜냐구요 !!! 걸을수있죠,
밥해먹을수있죠, 운전해서 볼일 다보러다니죠,
아직까지는 지팡이없이 걸을수있어,
천주께, 감사가 마르지 않고 있습니다. 아멘!!!
은총글 주신 바울리나님~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시어 언제나 기쁨 사랑 평화 안에 사시길 빕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은총글 주신 바울리나님! 님과 님의 가정을 위하여 기도 드립니다~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사랑이많으신것 알고있지만,
그분의 사랑은 참으로 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사랑입니다.
아멘!!!
정말 은총가득한 글이예요ㅜ
사랑의 통역자님 감사드려요♡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내 몸이 괴로우면 이 세상 부귀영화도 싫은데,
사랑하는 율리아자매님은, 어떻게 남의 고통을
달게 받고 계신지 도저히 이해가 안 갑니다.
그분의 사랑은 참으로 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사랑입니다. 아멘!!!
작은 고통 하나도 아름답게 봉헌하지 못한 제 모습이
부끄러워지네요.. 하지만 다시 새로 시작해야죵^^
더 큰 은총이 있을 다음편도 빨리 올려주세용^^
사랑의 통역자님 감사합니당^^ 사랑해용 ♡
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사랑의 통역자님 감사해요~^-^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너무나 감동적이고 !!
성모님의 현존하심이 놀랍게만 느껴집니다 -!!
세~상에 ...
예수님 성모님 사랑안에 -
무~척 사랑하고
나눠주심 감사합니다 !!
힘내세요 ~~ 우리 모두~~~ 홧팅!! ^ㅇ^/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힘든 생활속에서도 주님의 고통을 생각하며
율리아님을 생각하며 지혜롭게 극복하심에 축하드립니다!
저또한 바울리나님처럼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노력할게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대단하십니다, 힘내세요! 샬롬 ㅎㅎㅎㅎㅎ.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너무 고통스러울때는 "주님의 십자가를'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율리아님의, 고통을 생각하면 제 고통은 너무
가벼운 고통임을 알고 있습니다
이 고통 나주를 반대하는 자들을 위해 잘 봉헌하기로 했습니다
아멘~~!!!
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하느님 영광찬미 받으소서
율리아엄마의 삶을 묵상하고 그 삶처럼 따라 살기란 참으로 힘들어 포기하고 싶어질때도 많은데
그 모든것 율리아엄마의 삶과 나주성모님을 사랑하는 그 열렬한 마음으로 사랑실천을 하시니
나주성모님께서 바울리나님을 통하여 많은 위로를 받으셨을거라 믿습니다
영,육간의 건강과 성가정 이루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은총의글 볼수있게 수고해주신 사랑의통역자님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 사랑 가득받으소서!^ㅡ^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머나먼 타국땅에서 여러가지
힘든 상황에서도 나주성모님
전파를 몸이 너무 아프신대도
열렬히 하시고~
결혼해서 여러므로 시댁과 남편과의
갈등도 많으신대 나주성모님께 받은
은총과 율리아님의 사랑의 희생적인
삶을 생각하시면서 셈치고삶으로
봉헌하시고 ~
또 사랑실천 하시며 살아가는
모습이 참으로 감동이며 주님성모님의
크신 축복이 함께 하심이 느껴집니다
귀하신 은총나눠 주셔서 감사드리며
저도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사랑의통역자님 감사합니다.
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아멘.
사랑이많으신것 알고있지만,
그분의 사랑은 참으로 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사랑입니다.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한 소중한 글 감사합니다^^*
다음편 많이 기다려져요~~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우바울리나 자매님 감사합니다
은총글 읽고 감동이였습니다
전혀 냄새를 못맡았던 코가 단번에
향기를 맡게 되신 치유기적
너무 너무 놀랐습니다 알렐루야 !!!~~~ 아멘 !!!~~~
그리고 한국 같았으면 맏며느님이시니
남편 대신 우바울리나 자매님께서 불려 가셔셔
뼈 빠지게 일을 하실수도 잇엇습니다 ㅎㅎ
한국에는 며느리가 항상 죄인이고 약자 였어요 ...
항상 무조건 굴복해야 하고 순종 해야 하지만 세월이 지나
율리아님 말씀대로 메아리는 반드시 돌아 오는 것 같아요
심한 마음 고생으로 단것도 먹지 않느데 당이 400이나 올라 갓던 것 아닌지...
나주 성모님을 위해서 일하시고 노력하시는
우 바울리나 자매님 사랑해요 그리고 건강하시기를 진정 바랍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바올리나자매님!!!
성모님 은총으로 대단한 일을 하고 계십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편이 기다려지네요!!
주님성모님 은총안에서 언제나 행복하시길 바래요!
아멘아멘아멘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우바울리나 자매님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다음 2부를 기다리게 되네요 ㅎ
율리아님의 고통을 생각하며
힘들었던 상황을 견디셨네요~
사랑하는 사랑의통역자님 ~
글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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