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은총증언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용감하게 전해야 할 때입니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야고보
댓글 37건 조회 2,258회 작성일 14-03-10 05:33

본문

용감하게 전해야 할 때입니다
 
   구세주의 어머니께서 한국 나주를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나주 성모님께서는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눈물과 피눈물을 700일 동안이나 흘려주시며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예수님께서 무엇을 원하시는지, 왜 주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야 하는지를 가르쳐 주십니다.
 
성모님께서는 애절하게 우리를 부르십니다.“급박한 이 시대에 내 딸을 통해서 세상에 전하고자 하는 나의 목소리까지도 인간적인 생각으로 전통을 고집하며 고지식하게 길을 막으려 하니 나의 마음이 타다 못해 피를 토해내는 것이다. 자칫 마쏘네의 공작에 의하여 파멸에 이를 수도 있기에 이제는 더 이상 머물러 기다릴 수가 없구나.”
 
예수님께서도“너무나 많은 자녀들이 내 어머니가 전하는 사랑의 말을 따르지 못하고 부정적인 행위로 자기들의 신앙을 고집하며 전승하기에 그들은 닫힌 문 밖에서 서성이며 나를 만나지 못한다. 내 어머니는 너희들이 오로지 숭고한 나의 마음 안에서 더욱 열렬히 사랑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신다는 것을 명심하고 나에게로 오는 데 지름길인 내 어머니를 통하여 어서 나에게로 오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모두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예수님께서는 수많은 자녀들이 파멸의 길로 치닫고 있기에 성모님을 통해 말씀으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는 단순한 것 같으나 심오한 사랑의 메시지입니다.
어떻게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지를 가르쳐 주십니다. 우리가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삶을 산다면 그것이야말로 완성된 삶일 것입니다. 여러분께서는 전에 율리아 자매가 자기는 비천한 죄인이라고 하는 말을 들었을 것입니다.
 
만약 성모님의 눈물과 율리아 자매라는 희생양이 없었다면 이 세상은 이미 성부께서 내리시는 정의에 찬 징벌의 잔으로 인해 불바다가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현세는 참으로 위험하지만 우리의 안전한 피난처는 성모님의 성심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나주에 오고 있지만 은총을 받고도 공지문 발표 후 태도가 돌변하여 오지 않는 사람들을 저는 기억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가 마귀로부터 온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그러면 여러분!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를 그냥 맥 놓고 앉아 있다가 인준이 나면 그때 전하는 것이 옳을까요? 그것도 아닙니다.
 
교회의 인준을 받고나서야 전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져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이미 마귀에게 많은 영혼을 빼앗겼습니다. 그러니 이제는 주님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서둘러 용감하게 전해야 할 때입니다.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는 기적을 나주에서 12번씩이나 보여주신 예수님과 성모님의 뜻을 헤아려 성체 안에 살아 계신 예수님을 증거해야 합니다.
비록 나주의 메시지가 아직 인준이 나지 않았지만 우리가 먼저 메시지 말씀 따라 생활하면서 삶이 변화되는 것이 필요합니다.
 
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피눈물을 흘리실까요? 그것은 우리를 사랑하여 한 영혼이라도 잃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율리아 자매가 겪고 있는 상상할 수도 없는 고통들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받으시는 예수님의 극심한 고통에 동참하기를 원하여 주님께서 허락하신 고통 입니다. 그러기에 자매님은 심장이 깨지고 사지를 뒤트는 무서운 고통을“아멘”으로 응답하여 아름답게 봉헌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소한 것들도 불평합니다. 그러나 율리아 자매를 본받아 작은 고통일지라도 성모성심의 승리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그러면 우리의 구원을 위한 성모 성심의 승리는 반드시 이루어 질 것입니다.
 
2년 전 제가 있는 교구의 교구장이신 제 형님께서 교회의 장상들과 함께 성당 하나를 성모 성심께 봉헌하였는데, 그 예식이 있기 전에 율리아 자매를 통하여 성체 기적이 일어난 시부시에서 기념행사를 거행하였습니다. 그곳에서 제 형님인 주교님께서“나주의 기적들이 말레이시아에서 일어났다면 벌써 인준이 났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이곳 나주에 와서 여러분들과 함께 기도하는 것이 너무 행복합니다. 아직 인준은 나지 않았지만 계속해서 성모님을 찾아뵙고, 성모님의 메시지를 전하며 순례자들을 데리고 올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인준이 날 때까지 기다리지 마시고 용감히 나가서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을 전하도록 하십시오. 그래서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복합적인 성심의 사랑을 전하여 많은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 돌아올 수 있도록 성심의 사도가 되십시오.
 
1998년 10월 19일
Fr. Francis Su (프란치스코 수 신부)
St. Anthonys Church, P.O. BOX 269, 96107 Sarikei Sarawak Malaysia
 
 
 

댓글목록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존경하는 수신부님!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피눈물을 흘리실까요? 그것은
우리를 사랑하여 한 영혼이라도
잃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멘.

사랑하올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께서도 스스로를 비천한 죄인이시라고
하시는데 저희들은 오즉할까요.
수신부님의 말씀으로 또 되새기며
겸손한자세로 자신의 십자가를 잘 지고가며
엄마의 희생고통을 헛되이 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수 신부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 화이팅~!^^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복합적인 성심의 사랑을 전하여 많은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 돌아올 수 있도록 성심의 사도가 되십시오. 아멘
우리의 본보기가되시는 수신부님
성모님께 의탁하는 삶  을 몸소가르치시죠
강론하실때의 열정의 힘 은
잠자는 영혼을 깨우십니다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모님의 눈물과 율리아 자매라는 희생양이 없었다면 이 세상은 이미
성부께서 내리시는 정의에 찬 징벌의 잔으로 인해 불바다가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현세는 참으로 위험하지만 우리의 안전한 피난처는 성모님의
성심입니다.아멘!!!

여러가지로 맘이 아픕니다.
성모님성심의 승리로 이 세상이 구원의 길로 가도록
해야함이 절실히 느껴집니다.

언제나 사랑가득담아 성모님 성심을 위로해
드리려 너무나 훌륭하게 사시는 수신부님의 소중한
증언들 모두 감사합니다.
야고보님 고맙습니다.

profile_image

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우리는 사소한 것들도 불평합니다.
그러나 율리아 자매를 본받아 작은 고통일지라도
성모성심의 승리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그러면 우리의 구원을 위한 성모 성심의 승리는 반드시 이루어 질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수 신부님 감사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profile_image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우리는 사소한 것들도 불평합니다. 그러나 율리아 자매를 본받아 작은 고통일지라도 성모성심의 승리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그러면 우리의 구원을 위한 성모 성심의 승리는 반드시 이루어 질 것입니다.

아멘!!!!!

profile_image

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겨자씨와누룩님의 댓글

겨자씨와누룩 작성일

아멘 !
수 신부님처럼 세상의 많은 사제들과 수도자들도
이 곳 나주에서 기도하는 것이 행복하다고 말씀하실 날이 멀지 않았다고 여깁니다.
그 생각만 해도 기쁨이 밀려오는데...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가까이 다가 왔음을 믿으며,
 오늘도 이미 우리의 기도를 이루어 주신 줄로 믿고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자매님은 심장이 깨지고 사지를 뒤트는 무서운 고통을“아멘”으로 응답하여 아름답게 봉헌하고 있는 것입니다."

부족하지만 더욱 노력 하겠습니다.
수신부님 감사 드립니다
야보고님 수고의 감사해욤^^

profile_image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말레이지아 여객기 실종 사고를 접하고
수신부님 안부가 걱정이었어요.

나주 성모님을 너무 사랑하셔서
이역만리 오시어
우리들의 든든한 영적아버지 되신 수신부님
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profile_image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는
단순한 것 같으나 심오한 사랑의 메시지입니다.

우리의 안전한 피난처는 성모님의 성심입니다.
아멘~!^^

profile_image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우리는 사소한 것들도 불평합니다.

 그러나 율리아 자매를 본받아 작은 고통일지라도

 성모성심의 승리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그러면 우리의 구원을 위한
성모 성심의 승리는 반드시 이루어 질 것입니다.아멘!!!

사랑하는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맡으신 귀한소명 이루시는 날까지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사랑하는 야고보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율리아 자매가 겪고 있는 상상할
수도 없는 고통들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받으시는 예수님의 극심한 고통에
동참하기를 원하여 주님께서 허락하신
고통 입니다...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현세는 참으로 위험하지만
우리의 안전한 피난처는
성모님의 성심입니다. 아멘!

안전한 피난처가 되어 주시는 엄마
사랑해요^^

야고보님, 수고하셨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현세는 참으로 위험하지만
우리의 안전한 피난처는
성모님의 성심입니다. 아멘!

안전한 피난처가 되어 주시는 엄마
사랑해요^^

야고보님, 수고하셨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profile_image

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예수님께서도“너무나 많은 자녀들이 내 어머니가 전하는 사랑의 말을 따르지 못하고 부정적인 행위로 자기들의 신앙을 고집하며 전승하기에 그들은 닫힌 문 밖에서 서성이며 나를 만나지 못한다. 내 어머니는 너희들이 오로지 숭고한 나의 마음 안에서 더욱 열렬히 사랑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신다는 것을 명심하고 나에게로 오는 데 지름길인 내 어머니를 통하여 어서 나에게로 오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반대자들 닫힌이들의 완고한 마음을 열어주시어요♥♥♥ㅇ

profile_image

늘평화님의 댓글

늘평화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은님의 댓글

사랑은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항상 실천하고 전하는 작은 도구 되게해주세요!!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우리의 신부님
율리아님께서
성체신부님이라 하셨어요
사랑하는 여고버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 어머니는 너희들이 오로지 숭고한 나의 마음 안에서
 더욱 열렬히 사랑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신다는 것을 명심하고
 나에게로 오는 데 지름길인 내 어머니를 통하여 어서 나에게로 오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니 이제는 주님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서둘러 용감하게 전해야 할 때입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는 단순한 것 같으나 심오한 사랑의 메시지입니다.
어떻게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지를 가르쳐 주십니다.
우리가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삶을 산다면 그것이야말로 완성된 삶일 것입니다.
여러분께서는 전에 율리아 자매가 자기는 비천한 죄인이라고 하는 말을 들었을 것입니다.

아멘!!

그대로 살도록 은총 허락해 주소서 아멘 ^^

profile_image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비록 나주의 메시지가 아직 인준이 나지 않았지만 우리가 먼저
메시지 말씀 따라 생활하면서 삶이 변화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엘리사벳님의 댓글

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론 들을 때마다 감동받습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profile_image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수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 사제 되옵소서. 아멘.^^

profile_image

다시새롭게님의 댓글

다시새롭게 작성일

여러분들도 인준이 날 때까지 기다리지 마시고 용감히 나가서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을 전하도록 하십시오. 그래서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복합적인 성심의 사랑을 전하여 많은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 돌아올 수 있도록 성심의 사도가 되십시오.
 
아멘!!!
주님 성모님 수신부님처럼 좋은 신부님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가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삶을 산다면 그것이야말로 완성된 삶일 것입니다."

아멘!!!
수 신부님~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구세주의 어머니께서 한국 나주를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나주 성모님께서는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눈물과 피눈물을 700일 동안이나 흘려주시며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예수님께서 무엇을 원하시는지, 왜 주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야 하는지를 가르쳐 주십니다.
아멘!!!

사랑하는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율리아 자매를 본받아 작은 고통일지라도
성모성심의 승리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그러면 우리의 구원을 위한 성모 성심의 승리는 반드시 이루어 질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수신부님~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율리아 자매를 본받아 작은 고통일지라도 성모성심의 승리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그러면 우리의 구원을 위한 성모 성심의 승리는 반드시 이루어 질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는 이곳 나주에 와서 여러분들과 함께 기도
하는 것이 너무 행복합니다. 아직 인준은 나지
않았지만 계속해서 성모님을 찾아뵙고, 성모님
의 메시지를 전하며 순례자들을 데리고 올 것
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 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야고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야고보님...성직자체험록 오늘도
수고로 올려주시니 감사해요 좋은체험글
만방에 공유 하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의 힘 모아드려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는 단순한 것 같으나 심오한 사랑의 메시지입니다.
어떻게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지를 가르쳐 주십니다.
우리가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삶을 산다면 그것이야말로 완성된 삶일 것입니다. 아멘.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복합적인 성심의 사랑을 전하여 많은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 돌아올 수 있도록 성심의 사도가 되십시오.

아멘~1

사랑하는 수신부님!신부님이 계셔서 무지 행복합니다~
신부님!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4,257
어제
7,566
최대
8,410
전체
5,315,860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