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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시간을 가스불옆에서 지켜주신 나주의성모님........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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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꽃비
댓글 39건 조회 2,513회 작성일 14-02-25 22:28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제가쓰는 글이  주님 께는 영광이되고
성모님 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든이에게는 유익이 될수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주세요.....아멘....
 
 
 
지난 월요일  일입니다.<2월 24일>
 
 오후 4시쯤...
오늘은  가게가 그리 바쁘지않아  장부의 눈치를 보며
집에가서 빨리 게시판도 보고   나주 소식도 보려고  슬~슬~
 
" 오늘은 먼저 조금 집에 일찍  갈래요~~할일도많고  방청소도  해야하고.."
했더니
 
"음  그래 먼저가~~~"  하네요....
 
나는 얼른 가방메고
귀에는   성모님   메세지  들으면서
발걸음도  봉헌하며 집까지  20분되는 거리를 걸어서  왔어요.
 
 
" 엄마..은총받고 오지않은 영혼들 때문에  마음  아프시죠?.
이걸음의 숫자만큼  많은 영혼  빨리 나주로 오게
해주세요~~"하며 일부러 빨리 걸음을 재촉했구요.
.
<빨리 빨리 걸으면  영혼들이  빨리 돌아 올것이기에...>
 
 
 
 5시쯤~~~
집에  도착!!!
 
늘  하는대로     성모님  메세지  들으려고  카셋트  크~~게  틀고나니 
씽크대위에 눈에 띄는 어제 의  찬밥!!!
 
" 오~이찬밥으로  누룽지 만들어  먹어 야지?"
하는 생각에  가스불  "탁"  키고 
후라이팬에  찬밥을  쫙~~깔고  약한불로  조정하고
 
저는 컴퓨터 앞에  자리잡고  앉았어요..
 
 
홈님들 이야기에  댓글도달고
나주소식도  보고.
메세지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장부가  밖에서 저녁 간단히 먹자  하기에
저는 얼른 나갔어요.
 
그리고 마트가서  이것저것사고  집에들어오니 밤9시쯤....~~~~
 
 
저는 다시  내  책상에  앉아
저녁에  하지못한일들을  이것저것  하다
11시쯤 ..학원에서 오는 딸과 이야기하고
12에잠이  들었어요...
 
 
맛있는  누룽지 만들려고  가스불위의  후라이팬이
있다는 것은   "까마게~~~"있었어요...
 
 
어머나~~~~~
 
 
다음날 아침 5시30분에  저는 가게로 나가고...
 
바쁘게  일하다보니
가스불  위  누룽지는 잊혀진 옛날 이야기처럼  전혀 기억이 안나고..
 
낮11시 30분
 
집에있는 딸....깨우려고  집으로  전화했어요.
 
"안나야? 일어나야지.....빨리 빨리...."
 
딸은 일어 나서  저의  전화 받으며  가스렌지쪽으로  갔나봐요..
 
 
"엄마...가스불 켜놓고 갔어요?
가스불 켜놓고  다니지 말라  했잖아 ..정신도  없으면서.!!!!"
 
 
아~~맞아  어제  내가  가스불켜놓고  온대  돌아  다닌것이
이제  생각이  나더랬어요..
 
그러니
가스불위의  후리이팬은  밤새도록  그렇게  켜놓은 상태였구요.
 
아침에 도  안껐으니
 
총 17시간을 켜놓은 상태로  있었던 거지요.. 
그런대 기적이  일어난  거예요...우리집에...나주의 기적이..
 
17시간  켜놓은 가스불위에
후리이팬은  전혀  타지않고  누룽지도  노릇  노릇  아주   맛있게  익고...
 
오~`하느님..
 
 
 
딸과함께  전화하며  잠시 말을 잊었습니다.
 
그리고 얼른 정신차려
 
영광송을  바쳤습니다.
 
+주님 홀로  영광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오!!!!!
 
 
 
이일은  월요일 부터  화요일까지<오늘 >
저희가정에  일어난  일이랍니다.
 
 
나주의 성모님..
 
지호지간에 계신것도아니고
 
바로 내곁에 계시어서  항상 우리를 노심초사  지켜주시니
 
그저  감사 드릴뿐입니다.
 
오늘도 엄마의 망또속에서   기적의하루를  보내면서
저녁에  집에 와서는
 
성모님을 꼭  안아 봅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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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17시간  켜놓은 가스불위에
후리이팬은  전혀  타지않고 
누룽지도  아주  맛있게  익고...아멘.

오우~놀라워요~~ㅎㅎㅎ
정말 실감나게 글도 잘 쓰시네요 ㅎ
그 긴 시간동안 멀쩡하다니, 와~

사실, 저도 그런 경우가 몇번 있었어요
가스불에다 냄비를 올려놓고 나갔다왔는데
냄비가 하나도 안탄적이 있었어요, 기적같이~
믿을수 없었지만, 사실이었지요,

어머니께서 주방에서 직접 함께 도와주시나봐요 ㅎ
늘 저희를 지켜주시는 어머니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장미꽃비님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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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17시간  켜놓은 가스불위에후리이팬은  전혀 ; 타지않고 누룽지도 노릇노릇 아주;맛있게; 익고...;오~`하느님..  아멘!!!  세상에 그 기적의 누렁지 좀 먹어봐요  잘 알 구운 누렁지처럼 우리 모두도 성숙한 신앙인이될수있는 은총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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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오~마나~
17시간 동안이나 켜놓은 가스불 위의 누룽지가
타지도 않고 노릇노릇 맜있게 익어있다니
참으로 놀라운 기적입니다~

늘 함께 해 주시는 주님 성모님께 찬미 감사 영광 드립니다~ 아멘

장미꽃비님~
은총 나누어 주시어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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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우리집에...나주의 기적이.
17시간 켜놓은 가스불위에
후리이팬은 전혀 타지않고
누룽지도 노릇 노릇 아주
맛있게 익고...아멘...^^

오~모~낫  놀라운 기적이네요

나주성모님 보호 하심으로 절대
있을수 없는 놀라운 일을 체험
하셨네요...아찔했던 순간 이었지만
무지 추카드립니다.

사랑하는 장미꽃비님  ㅎㅎㅎ
누룽지 많이 드시면 치아 아프고
턱 아파요.ㅎㅎㅎ

생활에서 일어난 은총체험 생생하게
글로 잘 표현해 올려 주셔서 감사하게
잘 읽었습니다.

언제나 주님성모님 은총속에서
가족모두 기뻐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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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성모님께서 구워주신 노릿노릿 꼬소한 기적의 누릉지
다 드셨어요 ^^
누릉지가 급 땡김!ㅎ
은총 나눠주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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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장미꽃비님! 정말 큰일날 뻔하였는데도 기적을 베풀어주신 주님께 감사기도를 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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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17시간  켜놓은 가스불위에
후리이팬은  전혀  타지않고  누룽지도  노릇  노릇  아주  맛있게  익고...
 
오~`하느님..

바로 내곁에 계시어서  항상 우리를 노심초사  지켜주시니
그저  감사 드릴뿐입니다.
성모님을 꼭  안아 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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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오늘도 엄마의 망또속에서  기적의하루를  보내면서
저녁에  집에 와서는 성모님을 꼭  안아 봅니다.
아멘.
주님, 매일 매일 저희와 함께 해주시어 저희가 주님과 함께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착한 자녀 되도록 저의 영혼육신 이끌어 주시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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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총 17시간을 켜놓은 상태로 있었던 거지요..
그런대 기적이 일어난 거예요...우리집에...나주의 기적이..
17시간 켜놓은 가스불위에
후라이팬은 전혀 타지않고 누룽지도 노릇 노릇 아주 맛있게 익고...

아멘~~~ 진짜 신기하네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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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17시간을 가스불옆에서 지켜주신
나주의성모님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 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장미꽃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장미꽃비님...큰일날뻔했군요
성모님 돌보심으로  화재의위험으로부터
지킴을 받으셨다니 감사찬미드리며~
축하드립니다  멋지신 나주 성모님
참으로 감사드리며~오늘도 저희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리며~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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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의작은꽃 작성일

아~~맞아  어제  내가  가스불켜놓고  온대  돌아  다닌것이
이제  생각이  나더랬어요..
그러니
가스불위의  후리이팬은  밤새도록  그렇게  켜놓은 상태였구요.
아침에 도  안껐으니

총 17시간을 켜놓은 상태로  있었던 거지요..
그런대 기적이  일어난  거예요...우리집에...나주의 기적이..
 
17시간  켜놓은 가스불위에
후리이팬은  전혀  타지않고  누룽지도  노릇  노릇  아주  맛있게  익고...
 
오~`하느님..
 
딸과함께  전화하며  잠시 말을 잊었습니다.
바로 내곁에 계시어서  항상 우리를 노심초사  지켜주시니
그저  감사 드릴뿐입니다.
 
오늘도 엄마의 망또속에서  기적의하루를  보내면서
저녁에  집에 와서는
성모님을 꼭  안아 봅니다.
 
아멘....

그저 놀랍기만 합니다 ~~~!!

오~~~
알렐루야가 절로 터져나오네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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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기적으로 볼수밖에 없습니다!!
우리의 집안을 보호해주시는 성모님!!!
무한 찬미영광 받으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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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와!!! 정말 기적이네요!
주님 성모님, 안전하게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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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주님! 성모님!께서는 이토록 불쌍한 죄인인 저희를 사랑하시나이다.

주님! 성모님! 길이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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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우와~
17시간을 가스불이 켜 있엇군요.
기적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찬미 영광드립니다.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영광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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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트머리님의 댓글

끄트머리 작성일

그저
"아멘!" 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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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오~~~~놀라운 주님의 기적 이네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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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어머나~~~정말요? 놀랍네요^^

고소한 누룽지 맛있게 드셨지요?
영적 육적 배부르셨죠?
축하드려요^^

장미꽃비님, 언제나 은총 충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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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와! 기적이 따로없네요, 늘, 저희를 지켜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 영광을 돌려드려요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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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나타님의 댓글

마라나타 작성일

아멘~!!!ㅠㅜ^^*

쾌지나 칭칭 나네~~~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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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어유
사랑하는 장미꽃비님
집이 날라갈 뻔 했지요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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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오~`하느님..
 
딸과함께  전화하며 
잠시 말을 잊었습니다.

그리고 얼른 정신차려
영광송을  바쳤습니다.
 
+주님 홀로  영광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오!!!!!

아멘!!! 알렐루야!
사랑하는 장미꽃비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가정성화의 은총이 가득하시길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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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드립니다.
우리와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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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17시간을 가스불 옆에 성모님께서 지켜 주셨네요

장미꽃비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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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장미꽃비님의 가정에 기적의 누룽지
먹고 싶네요~~*^^* ㅎ
고소한 향기가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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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오 아멘!!!
주님성모님 찬미영광받으소서!
진짜 주님성모님께서 지켜주셨네요!
정말 놀라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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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빨리 빨리 걸으면  영혼들이  빨리 돌아 올것이기에~"
아멘
ㅎㅎ~멋져요
놀라워요~주님 성모님께 감사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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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지호지간에 계신 것도아니고
바로 내곁에 계시어서 항상 우리를
노심초사 지켜주시니 그저 감사 드릴 뿐입니다.

오늘도 엄마의 망또 속에서 기적의 하루를
보내면서 저녁에 집에 와서는 성모님을
꼭 안아 봅니다.ㅡ
아멘! 아멘! 아멘!

어머, 세상에! 장미꽃비님~~
생각할 수록 놀랍기만 하네요.
@.@

성모님께 감사하고 감사하고,
또 감사할 뿐입니다.
아멘!

누룽지 맛도 기가 막혔겠군요.
ㅎㅎㅎ

놀라운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가요.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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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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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17시간  켜놓은 가스불위에
후리이팬은  전혀  타지않고  누룽지도  노릇  노릇  아주  맛있게  익고...

아멘!!

신기합니다  성모님 님의 가정도 지켜주시고 누룽지도 맛있게 만들어 주시니
정말 감사드리며  성모님 찬미 영광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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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의 어머니께서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신
그 사랑들!

어머나!
17시간 켜놓은 가스불위에 잘 익은
누렁지 타지도 않고...
넘 신기해요.

저도 깜빡깜빡 잘 해요.
그래서 전기렌지로 바꾼 후
그런일이 없어! 얼마나 다행인지요.

모든 영광을 주님께!!!
성모님 감사!!!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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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그리고 얼른 정신차려
영광송을  바쳤습니다.
+주님 홀로  영광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오!!!!!

기적~기적,나주의 기적!!!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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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장미꽃비님
세상에 정말 큰일 날뻔했어여

17시간 가스불 켜논 상태에 어떻게
후라이팬도 타지 않고 누렁지도 ...

나주 성모님께서
지호지간에계셔서  일촉측발의 위기에서
보호해주셨네요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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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아멘!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구해주신
나주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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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나주의 성모님..
지호지간에 계신것도아니고
바로 내곁에 계시어서  항상 우리를 노심초사  지켜주시니
그저  감사 드릴뿐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장미꽃비님,
은총이 계속 이어지시네요. ^^
언제나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시어
주님 성모님 품 안에서 더욱 많은 은총 받으시고 또 나누어주시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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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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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ㅡ지호지간에 계신 것도아니고
바로 내곁에 계시어서 항상 우리를
노심초사 지켜주시니 그저 감사 드릴 뿐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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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나주의 성모님..
지호지간에 계신것도 아니고
바로 내곁에 계시어서 항상 우리를 노심초사 지켜주시니
그저  감사 드릴뿐입니다.
 
오늘도 엄마의 망또속에서 기적의 하루를 보내면서
저녁에 집에 와서는 성모님을 꼭 안아 봅니다.

아멘!

우리의 동행자가 되어 주시어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시는 나주 성모님!
메시지 말씀의 성취이옵니다...^^
어머니! 진정 감사해요!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실천하면서 사랑으로 일치하여 일할 때
설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 할지라도 나의 망토로 감싸 구해 줄 것이다."
아멘!!!

놀라운 사랑의 기적을 체험하신 장미꽃비님! 축하드리고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더욱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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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은총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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