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수의 기적- 유산균 효과
페이지 정보
본문
시끄럽게 울려퍼졌습니다.
'이게 무슨 소리야?' 하며 짜증을 내었고 업무방해죄가 되버린 관광버스 기사들은
아무것도 모른채 계속 시끄럽게 하였습니다.
더 시끄럽게 다가 왔기에 서둘러 우산을 받쳐 들고 버스로 가까이 가면서
그들은 곧 끄겠다고 했으나 소리가 안나는 듯하더니 제가 사무실로 들어와 있으니까
직원들은 또 듣기 싫다며 난리를 피우고 나는 어쩔수 없이 다시 기적수를 들고 나가 보니까
가까이 다가가면서 성수를 뿌리고 차에 올라가서
하니까, 음향기기가 고장났다고 테스트만 하고 갈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들은 대낮인데 어디서 술을 먹었는지 얼굴이 온통 빨개져있었고 술냄새가 났습니다.
"이것은 성모님의 기적수인데 이것을 뿌리면 음향기기가 고쳐져요. 잠시만 기다리세요!" 하고는,
뿌려 주었습니다.
그리고, " 다 되었습니다. 이제 잘 될 거예요." 라고 간단히 말씀드린 뒤에 차에서 바로 내리자
대화를 나누지 못하고 빨리 나왔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지금 생각하니까 음향기기가 고장난 것이 아니라 운전기사가 실수로 마신 음주로 정신이 없다 보니까 음향기기를 만지다가 정신이 혼미해 지면서 고장난 줄 알고 계속 음향기기를 이리 저리 돌려보며 혼신을 기울였으나 제가 가기 전까지 정신이 없어 하셨기에 저는 보기가 안타까워서 성모님 기적수를 보이며 뿌렸을 뿐인데 그 기사님 두분의 정신을 성모님께서 기적수로 회복시켜 주셨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뿌리기만 해도 그들을 괴롭히던 술마귀가 떠나가고 정신을 차리게 해주는 고마운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나주 순례자분들과 나주 홈님들께는 너무 죄송합니다.^^
이 죄인을 위하여 생각나실 때마다 주님, 성모님께 빌어 주시기를 간절히 전구 청합니다.
그래도 글을 올리는 영광이라도 주님, 성모님께서 주시니까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1월 4일날 기적수를 받아 온 것은 이미 2월 첫토요일이 지나고 거의 먹은 상태였는데
물을 매일 마시기에는 양이 매우 부족하여 약수물을 섞어서 식사전이나 공복에 먹었습니다.
오늘 제가 버스안에 뿌린 기적수도
혼합되면서 놀랍게도 전체가 기적수로 변화되는 경험을 한 것입니다.
분명했습니다.
그러면 그 다음날 전체가 유산균으로 변합니다.
이런 점을 볼 때, 우리 주위의 이웃들과 직장 동료들, 그리고 가장 가까이에 있는 친구나 동료들에게
댓글목록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생명수인 기적수
더 알리고 나눠 먹어야 겠어요...
저도 요즘 아픈환자에게 드리고있답니다.
반신불수 환자에게도 드리구있구요..
그분들이
생명수드시고
나주순례ㅡ 오셨으면 하구요...
믿음이님...
좋은 은총글 감사하구요
이번 첫토 때는 꼭 순례오세요~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2월 첫 토요일에 못가서 기적수가
거의 없는 상태에서 소량의 기적수가 약수물과 혼합되면서
놀랍게도 전체가 기적수로 변화되는 경험을 한 것입니다. 아멘.
기적수의 정화능력이 뛰어나다는것을 다시 한번 입증해주셨네요
사랑하는 믿음이님 축하드리고 증언글 감사합니다.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기적수의 은총 공감하며
많은이들에게 기적이 풍성히 있기를 바람니다.
그리고 축하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믿음이님! 은총의글 감사드립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기적수로 많은 분들의 은총 체험들을 보면서
정말 기적수 만세다 라고 부르짖을 때가 많습니다.
또한 믿음이님의 믿음 또한 함께하여
은총으로 바꿔주신 기적수 모두 감사드리며
주님 영광드려내심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믿음이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저도 체험한바 있기에
믿음이님의 증언에 공감해요
기적수 드시고
영적, 육적 건강축복 받을 수 있도록
증거의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믿음이님, 오늘도 은총의 날 되세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처럼 나주 성모님 동산에 있는 기적수에도 이와같은
원리를 가진 효과가 있음을 깨달았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 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믿음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믿음이님...은총글 감사합니다
기적수를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찬미드리며~
율리아님께도 감사합니다 만방에 공유합니다
더 많은 사랑이 기적이 만방에 흘러가기를
공유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의힘
모아드리며~은총나눔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네~ 댓글 달아주신 홈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나주성모님 기적수!! 우리에게 먹고 마시고 씻으라고 하신 기적수!!!
아멘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믿음이님 축하드립니다
기적수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의 기적수~
세상에서 가장 최고의 물..기적수지요~~~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축하드려요^^
기적수 많이 마셔야 겠어요~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기적수를 통해 영광을 드러내신
주님과 성모님 찬미 영광받으소서. 아멘!
또한, 기적수를 사용할 수 있게 해 주신
사랑의 근원이신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끄트머리님의 댓글
끄트머리 작성일
저도 얼마전 머리가 너무 아프고 속이 메슥거려 뇌에 이상이 있나 싶을 정도로 머리가 아파서
퇴근 후 집에 오자마자 기적수 한병(작은물약병크기)을 마셨는데 금방 괜찮아졌습니다.
그래서 다음날 해외여행 가는 지인에게 여행가서 어디 아프면 먹거나, 바르거나, 뿌리라고 하면서 5병을 줬습니다.
그랬더니 그 지인이 안그래도 지금 머리가 너무너무 아파서 힘들었다고 하는 거였습니다.
아마 제 머리가 아팠던 건 성모님께서 그 지인에게 기적수를 전달하라고 그렇게 하신 것 같습니다^^
성모님, 그 분과 함께 여행가는 분들이 그 기적수의 효험과 성모님의 은총을 체험하게 해주소서.. 꼭이요!!!^^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우리 모두 이 좋은 점을 기회로
삼아서 나주 예수님, 나주 성모님,
나주 성령님, 나주 야훼하느님을
세상 땅끝까지 전파하여서 우리가
뿌린 것으로 말미암아 죽어가는
많은 영혼들이 새생명으로 탄생
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아멘...^^
사랑하는 믿음이님 간절하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은총의샘물 신비의 기적수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과 은총체험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놀랍네요
저도 기적수 더 많이 마셔야 겠습니다
주님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해주신
귀하고 소중한 기적수를 주심에 무한
감사 드립니다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알렐루야. 주님, 성모님께 감사 찬양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홀로 영광 받으소서. 아멘."
아멘!!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기적수의 은총 나누어 주신 믿음이님, 축하와 감사드립니다
기적수 많이 먹고 많이 전해야겠어요^^*
우리에게 무기를 주신 주님 성모님께 찬미 드립니다
아멘~~!!!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나주기적수 주신
주님 감사드립니다,,,!!!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아멘 !!! 감사합니다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나주 기적수는 우리 모두의 생명의 물!
사랑하는 믿음이님! 은총 더욱 많이
받으시고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기적수의 은총글 감사드려요
기적 더욱 더 열심히 마셔야겠습니다
아멘 ~!!!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믿음이님의 자신감 넘치는 믿음에 탄복 합니다.
아주 단호하시네요 성모님이 보시고 웃으시는 것 같아요 하하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글 감사드려요.~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기적수의 은총을 나누어 주신 믿음이님,감사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믿음이님!축하드립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 이전글제 영혼에 힘 도와주신 나주 성모님의 심장 뛰는소리 14.02.27
- 다음글성모니임~~~하고부르니, 오냐~~~하고 도와주셨어요. 14.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