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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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보잘 것 없는 이 죄인이 증언할 수 있는 용기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쓰는 이 글의 수만큼 저를 포함한 율리아님이 지향하는 모든 분들이
행복하고 기쁜 삶을 사실 수 있도록 주님과 성모님을 증거하는 삶이 되실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주지부 유민혁 야고보입니다.
빼앗겼던 은총을 증언하고자 은총글을 올립니다.
저는 2016년 9월 큰 수술을 마치고
다음해 1월 작은원룸방을 얻어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다시 새로운 생명을 얻었다는 기쁨으로 가득차 운동도 열심히 했습니다
하지만 운동을 너무 열심히 했는지 발가락에 골절이 왔고,
몇 개월동안 운동도 하지 않고 방에 갇혀 있는 생활을 했습니다.
그래 발가락까지 아프니가 다음 달에 나주에 가자
또 다음달이 되면 그래 아직 수술자리가 자리 잡지 못했으니가 다음 달에가자
또 다음달이 되면 어찌나 핑계거리는 잘도 만들어 지는지
그렇게 된게 1년이 되고 2년이 되고 ....
이제는 고마운 분들과 율리아엄마를 도저히 볼 자신이 없어
나주를 못 가게되고...
핑계는 합리화가 되고 제 마음은 단단한 돌이 되었습니다.
내가 천국에 갈 수있을까? 이렇게 죄가 많은데 정말 천국에 갈 수 있을까?
이 생각에서
내가 지금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도 망각하고
지옥으로 내리꼽고 있는 제 영혼도 바라보지 못한채....
아파도 성모님의 은총으로 기쁨 충만하며 살 수 있었는데
성모님의 은총을 잊고사니 완전 폐인이 되어 있었습니다.
마음이 병드니 더 지옥이었습니다.
새벽에도 마음이 너무 괴로워 소리를 지른적도 여러 번 있었습니다.
이대로 가면 정말 죽겠다 싶어 3일 전쯤 율리아엄마께 반 어거지로
저의 사정은 말씀 못 드리고 기도봉헌란에
다시 시작하겠다는 말만 썼습니다.
그런데 그 후 부터 기적적으로 제 삶이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제 마음이 긍정적으로 바뀌기 시작한 것입니다.
감사한 일들만 마구마구 떠올랐습니다.
5 개월 전부터 집에서 하는 일을 할 수 있었는데
일을 하면서도 감사를 모르고 툴툴거리고 삶이 매말라 있었습니다.
성모님의 도움으로 내년에는 좀 더 나은 곳으로 이사할 수 있었음에도
감사를 잊고 사니 이사고 뭐고 삶에 의미가 없고 목마르기만 했습니다.
겨울에는 찬바람이 숭숭들어와 뼈가 시리도록 춥고 주변 소음이 너무커서
귀를 틀어막고 잘 만큼 괴롭고 괴로웠는데
전 평생 원룸에서 늙어 죽을 때까지 살줄 알고 포기했었는데
율리아엄마의 기도를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께서 집까지 마련해 주셨습니다.
하나하나 은총받은 것들이 주마등처럼 떠오르며
지금 이렇게 눈물 펑펑흘리면서 은총글을 쓰고 있습니다 ㅠ
율리아엄마께서 이번 3월 첫 토엔가 얼굴도 팅팅 부으시고 거동도 불편하신대
신장에 뽀뽀해 주시고 병원에 가니 교수님께서
아니 대체 무슨짓을 했기에 수치가 이렇게 좋아진거야?
하고 놀래시며 물어보셨었는데 그 은총도 다 까먹고
신장이 한번 큰 위기가와 입원하고 의사선생님도 원인을 몰라
알지 못하고 있는데 엄마께 기도봉헌 올리고나서 몇 분도 안 되서
바로 처음보는 교수님이 다가와 원인을 알아내서 신장도 다시 살아났는데 ㅠ
그리고 지부별 피정 정말 좋았습니다.
분에 넘치게 지부은총도 받았습니다.
하루종일 신이나서 집에 오자마자 글을 써 내려갔는데
그 은총글도 거의 다 썼는데 지워버리고 말았습니다
아 대역죄인 어떡하면 좋나요
꿈에서 엄마가 나오셔서 마귀의 주구가 되면 절대 안 된다 하셔서
어디서 많이 들어본 말인데? 사전으로 검색해보니
마귀의 사냥개 더라구요
마귀가 부리는 사냥개 ... ㅠ
그 말을 듣고도 깨어있지 못하는 삶을 살고,..
마음 먹기에 따라서 천국와 지옥을 오갈 수있다는 것을
머리로는 알면서도 삶으로 실천하지 못하고 방황했던 지난 삶을 청산하고
다시 새롭게 시작하려 용기내어 은총글을 씁니다.
마귀에게 절대! 이 느낌 이 감정 이 감사를 빼앗기기 시러서
은총글을 씁니다.
주위에 방황하며 나주성지에 오지못하고 절망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면
꼭 손 잡아주시고 카톡도 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요.
말을 하지 않아도 감사하고 힘얻고 나주성모님을 다시 떠올리게 된답니다.
댓글목록
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그동안 맘고생이 많았을텐데, 이렇게 다시 돌아오시니 무척 반갑고 기쁩니다!
저도 이럴지언데, 주님 성모님 그리고 엄마께서는 얼마나 행복해하실지요.^-^!!!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서 힘모아 응원하며, 매 순간 다시 시작하도록 저도 다짐해봅니다.
축하드려요. 귀중한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맘이 많이 아프셨지요.
받은 은총이 있었기에 더 맘이 아프고
그러면 안된다는 생각이 있었기에
더 괴로우셨을꺼예요.
혼자서 이겨내야할 모든 어려움들
한방에 날려보내주신 엄마의 기도와
절절하게 써 내려온 사랑하는 야고보님의
글을 보면서 저도 그 맘에 잠겨지네요
우울증, 대인공포증도 이겨낼 수 있는 용기를
얻으심 모두 율리아엄마의 기도와 사랑으로
힘을 낼 수 있음에 저또한 깊은 감사와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야고보님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 ~멘
심적으로 힘드시고 생활고로
힘드셨는대
기도봉헌란을 통해
율리아님 사랑의기도와 극심한
대속고통의 기도로 은총받으셔서
신장의수치도 내려가고 좋아지고 또
조그마한 아파트로
입주도 하게 되시고~
은총글도 쓰게 되셨네요
여러곳에 나주를 알리는 곳도 함께
하고 계시니 더 많은 은총 받으시리라
믿어요
진솔한 은총글 써주시니 글 읽은
저도 힘이나고 은총이 흘러들어
옵니다
예수님성모님 사랑과축복안에서
늘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야고보님!! 축하축하!!!
자꾸 자꾸 움추려들때마다 나주성모님 찾으시면 좋겠습니다!
우리도 하다가 자신이 없고 다 소용없어보일때
나주성모님께 봉헌하며 우리의 마음을 가지시라고!!
나주의 5대영성생각하며 매순간을 다잡아가며 살아요! 우리 함께!
아멘아멘아멘
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저도 새롭게 다시 시작 합니다
다시 만나게 되어 너무너무 반가워요
피눈물 기념일때 뵈어요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이제는 넘어지더라고 다시 오뚜기처럼 일어날 수있도록 뺘샤! 하고 노력한다는
말보다... 주님 저는 너무 부족하오니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을 주소서.
라고 말하게 됩니다.
나주의 5대영성으로 생활이 개선되고 삶이 개선되어
주님성모님을 증거하고 내 자신부터 기쁨으로 살아가는
복된 야고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반갑네요~감사합니다 ^^
값진희생님의 댓글
값진희생 작성일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나주에 와계신 예수님과 성모님 손 끝까지 놓지말고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천국으로 나아가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저도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진솔한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야고버님!너무 반갑고 축하드려요
어쩌면 아픈만큼 성숙해진다고
앞으로는 더욱 주님성모님 율리아엄마의
사랑에 감사하면서 그 소중함을 더 느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어제는 올해 초 은총 엄청 받았던 자매님이
남편이 탐사보도 나온 뉴스보고 반대해서
당분간 가지 말라고 한다고 해서
남편과 싸우고서 완전히 낙담하고 있어서
그 집에 가서 함께 기도하고 많은 얘기를 나누고
늦게 집에 왔는데 오늘 아주 밝은 목소리로
남편과 화해하고 기념일에 가게 되었다고 너무나 좋다고
해서 저도 기분이 좋았지요
마귀들은 어떻게던지 우리를 하느님과의
사랑에서 끊어놓을려고 안간힘을 쓰니
절대로 틈을 주면 안되더군요
야고버님글 보니 너무나 반갑고 기뻐요
기념일에 만나요^^
알곡이님의 댓글
알곡이 작성일
마음 먹기에 따라서 천국와 지옥을 오갈 수있다는 것을
머리로는 알면서도 삶으로 실천하지 못하고 방황했던 지난 삶을 청산하고
다시 새롭게 시작하려 용기내어 은총글을 씁니다.
마귀에게 절대! 이 느낌 이 감정 이 감사를 빼앗기기 시러서 은총글을 씁니다.
아멘! 야고보님 너무나 반갑고 기쁩니다.
저도 이리 기쁜데 우리 주님 성모님께서는 우리 엄마께서는 얼마나 행복해 하실지
그 생각에 더 기뻐집니다.
은총나눔 하셨으니 그 은총 뺏기지 않고 우리 같이 노력해서 천국에 가요.
일치하면 할수 있다 믿습니다. 이리 다시와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율리아 엄마 너무나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에구 그랬군요
마귀들이 그냥 둘수가 없었겠지요
얼마나 숱한 은총을 사랑을 받았나요
그 은총들이 넘 크기에
뺏어가려 했던 마귀들의 덫에 걸려
넘어졌군요
왜 한참 안보이나 했네요
지금부터
다시 시작할수 있으니까요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왜렇게 공감이 되지요 ... 맘이 아프네요 ㅠㅠㅠ
근데 이렇게 이겨내고 승리하시니 - 저도 제 영혼이 죽음에서 살아남과 같이
기뻐 용약합니다 !!!
힘내시고 끝까지 포기하지 말아요 우리모두 -!!!
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잘 읽었습니다.
저도 공감이 많이됩니다. ^_^
님께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율기제행님의 댓글
율기제행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야고보님
너무 너무 방가워요~!
우리가 너무나도 큰 은총을 받는것을
마귀들은 우리보다 더 잘 알고
나주성모님께로 향해 가는 영혼들을
가만두지 않네요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라고 엄마께 말씀드리고
증언해주신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동안 혼자만의 동굴에서
힘들어했을 야고보님
다시 오뚜기처럼 일어나실 새로운 시작을
응원할게요
화이팅 ~!!!!!!!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더욱 성숙된 믿음으로
인도하시는 나주성모님 사랑안에
부족한 죄인인 저도
새로 , 함께 시작 합니다.
야고버님~화이팅!
힘내세요!
은총글 감사합니다.
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유민혁님 반갑습니다.
저와 같은 수굴을 해서 항상 상각 났었습니다.
저도 님처럼 안좋은 상황에 많이 힘들어 했고, 앞날을 많이 걱정하면서
최근 수많은 잡생각과 안좋은 생각을 자꾸 하게 되더라구요~
어제밤 알았습니다. 그게 다 마귀의 장난이라는것을...
우리 함께 새로 시작해서 몸도 치유 빋고 영혼도 치유받아서 함께 천국가툐~
화이팅!!!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이대로 가면 정말 죽겠다 싶어 3일 전쯤 율리아엄마께 반 어거지로
저의 사정은 말씀 못 드리고 기도봉헌란에
다시 시작하겠다는 말만 썼습니다.
그런데 그 후 부터 기적적으로 제 삶이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제 마음이 긍정적으로 바뀌기 시작한 것입니다.
감사한 일들만 마구마구 떠올랐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나주를 순례하게 되면
영혼, 육신이 환하게 밝아짐을 느낍니다.
어두웠던 마음도, 좌절했던 순간도, 미워했던 사람들도
율리아님의 모습을 뵈오면
모든 것 사라지는 것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본래 빛의 자녀들인데,
사악하고 만건곤한 마귀들이
어둠을 심어주려고 안간힘을 쓰니
정말 5대영성으로 깨어있지 않으면
마귀도 저렇게 안간힘을 다 쓰는데
우리들도 노력하지 않으면 안됨을 깨닫습니다.
유 야고보님... 소중한 글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크옵신 은총으로,
영육간에 더더욱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주성모님과 율리아님을 통하여 은총 받고 다시 시작하게 될 것임을 믿습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모든 일정들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 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낙동강 가에서 밭농사를 많이도 지었기에 " 뻘구덩이" 를 쫌 알아요 . 아주 보드랍고 미세한 흙이 강물에 밀려와 쌓이고 쌓인 곳 ! 소를 멕일 때 소가 이 뻘구덩이에 빠져불면 ? 영양분이 많은 흙이라 풀들이 아주 잘 자라지요 .그래서 소가 이 풀을 뜯어먹을려고 다가가면 금방 다리가 푹 빠저불지요 . 나올려고 발버둥치면 더 빠져요 . 용을 쓰면 용 쓸 수록 더 빠져들어가지요 . 어른들에게 연락하면 아주 길고 실한 석가래를 가져와 이것을 소의 배 밑으로 밀어넣고 여럿이서 당겨올리지요 . 마귀의 유혹을 받으면 금방 털고 일어나야만 .. 꾸물거리다간 마귀가 만들어놓은 뻘구덩이에 ... 항상 오시던 순례자분들이 안 보이시면 " 삐꼈나 ? " " 배신 때렸구나 " ..별 별 생각이 들어요 . 낼 모렌 엄마집에 가는 날 ! 동산에서 뵐게예~에 . (^^)?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주위에 방황하며 나주성지에 오지못하고 절망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면
꼭 손 잡아주시고 카톡도 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요.
말을 하지 않아도 감사하고 힘얻고 나주성모님을 다시 떠올리게 된답니다."
전주지부 유민혁 야고보형제님의 물적 영적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전주지부 유민혁 야고보형제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10월 20일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32주년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안에 사랑하는 유민혁님,
언제나 순수한 마음으로 주님 성모님을 따르는 유민혁의
소식을 다시 접하게 되어 반갑습니다~!!!
유민혁님이 받으신 큰 은총들을 알기에, 아마 은총이 클 수록
마귀가 더 괴롭히고 하느님과의 사랑에서 끊어놓기 위해
갖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기에 ...
이따금 소식이 궁금해었는데
새로 시작하심 축하드립니다~!!!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아멘!
마귀는 선택받은 자를 어떻게서든 끌어내려 하지요.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이제 마리아의 구원방주가 출발할 때가 정말 얼마 남지 않았으니
남겨지는 일 없도록 5대 영성으로 깨어 있도록 해요!
엄마 방주 출항이 얼마 남지 않은 것을 아는 마귀는 어떻게서든 한명이라도
더 끌어내리려 발악을 하니깐요!
우리 모두 서로서로 기도해주고 도와주어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야고보님..
은총글 잘 보았어요..
그동안 안보여서 많이 안타까웠는데..
이렇게 다시 마귀로부터 이겨내고 일어서시니
제 마음도 너무 기쁨니다..
힘든 여정을 잘 이겨내시고 힘내시고 용기내시어
다시 시작하심을 축하 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엄마의 기도를 통해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 더 행복한 삶으로 나아가기를
기도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야고버님 주님 성모님 엄마의
은총으로 승리하심 축하드립니다.
이제는 다같이 손잡고 천국가는 날까지
넘어지더라도 일어나 함께 갑시다.
감사합니다.
아멘*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은총 가득 가득 더 많이 많이 받으셔요^^
내가 천국에 갈 수있을까? 이렇게 죄가 많은데 정말 천국에 갈 수 있을까?저도 예전에는 이런 생각을 참 많이 했었어요
그치만 율리아엄마께서 이런 말 하지 말라고 믿음으로 가는거라고 하셨으니까 우리 꼭 천국가요^^
내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수없지만 우리들은 예수님 만났으니까요♡.♡
믿음으로 가는 나라♡하느님나라
단순한아가님의 댓글
단순한아가 작성일
마음 먹기에 따라서 천국와 지옥을 오갈 수있다는 것을
머리로는 알면서도 삶으로 실천하지 못하고 방황했던 지난 삶을 청산하고
다시 새롭게 시작하려 용기내어 은총글을 씁니다.
마귀에게 절대! 이 느낌 이 감정 이 감사를 빼앗기기 시러서
은총글을 씁니다.
나주의 5대영성으로 생활이 개선되고 삶이 개선되어
주님성모님을 증거하고 내 자신부터 기쁨으로 살아가는
복된 야고보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율리아엄마, 지금도 눈물로 저와 죄악으로 빠지는 많은 분들을 위해
온 몸을 다 태워 기도하실 엄마 사랑합니다. 감히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엄마...
아멘!~~~
너무나 기쁜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엄마께서 어어얼마나 기쁘실지요 ㅠ.ㅠ♡
응원합니다,
엄마 손잡고 천국으로 함께 가요~~^^
아멘!!!
엄마 사랑해요, 감사드려요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야고보님 넘넘 반가워요
보고 싶네요.
20일 날 볼 수 있는거죠?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유민혁야고보님,소식 너무 반갑습니다
율리아님의 기도로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은총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은총 받고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은총 소식 전해주심에 감사드려여~!!!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축하드립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야고버님 반갑습니다~
새로 시작하심, 추카~추카딉니다~~
언제나 홧~팅하시길... 응원합니다~~~^♡^
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자주 뵈어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의 5대영성으로 생활이 개선되고 삶이 개선되어
주님성모님을 증거하고 내 자신부터 기쁨으로
살아가는 복된 야고보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우울증 대인공포증이 심했었는데 기도봉헌란을
통하여 그것도 이겨낼 수 있는 용기가 생겨났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유민혁야고보님...은총글
감사합니다 어둡고 힘든 나날속에서 새롭게 힘을 얻고
부활의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하며 은총 나누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누구도 완벽한 영혼은 없답니다 부족
하지만 노력하는 모습을 보시는 예수님 ~예수님과
성모님의 크신사랑안에서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동산에서 뵈었으면 해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립니다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유민혁야고보님 기도봉헌란을 통해 나주 주님성모님께 마음 돌리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말 잘 오셨습니다
이제는 쭈우욱 끝까지 함께 갑시다~^^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유민혁님~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가득 받으셔요~^^
Lilyscent님의 댓글
Lilyscent 작성일아멘!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그런데 그 후 부터 기적적으로 제 삶이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제 마음이 긍정적으로 바뀌기 시작한 것입니다.
감사한 일들만 마구마구 떠올랐습니다. 아멘!!!
엄마의 기도를 통하여 어둠에서 해방되심에 축하드려요^^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무지무지 반가워요!
유민혁님의 글 많이 기다렸거든요 ㅎㅎㅎ
함께 새롭게 시작해요!^^
- 이전글주님과 성모님 율리아님 기도덕분에 시련을 긍정적으로 이겨낼수 있었어요 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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