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과 성모님 율리아님 기도덕분에 시련을 긍정적으로 이겨낼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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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저는 나주 성지 다니기 전만해도 모든 것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며
조그마한 일해도 세상이 꺼지는 것처럼 크게 생각하고 낙담에 빠져
많은 시간을 낭비하며 살았어요.
나주 성모님 집을 순례 다니며 긍정적으로 바뀌었고
어떤일이 생겨도 그래 더 안좋은 사람도 있는데
고개를 내려 나보다 힘든 사람들을 보니 제 힘든거는
아무것도 아님을 그래도 이정도 감사하다 하는 마음
으로 바꾸어 주셨어요.
전에 엄마가 담석으로 쓰러지셔서 응급실에
갈때도 치료하시면 되겠지 하며 걱정이 사라졌고
이번에도 남편이 잘못된 자세와 20년을 일한 직장일로 인해
허리에 디스크가 생겨서 아파하는데도 걱정도 안되고
웃으며 남편을 대할 수 있었어요.
최근에 갑자기 심해져서
힘을 안 주었는데도 물건을 들려고 했다가 갑자기 삐긋해서
들지 못했어요.
그동안 무리한게 디스크로 와버려 신경을
누르는 허리 통증으로 걸어다니기 좀 힘들고
누우면 악 소리를 지르고 오늘 아침에는 제가
일으키고 양말, 바지 다 입어줘야 할 정도로
하반신 마비가 오는건 아닌지 걱정이 되었지만
나주성모님과 율리아 엄마가 계시기에
그 생각도 눈녹듯 사라지고 긍정적으로 바꾸었어요.
병원을 오전 9시부터 찾게 되었지만 MRI 찍어야 하는데
사람이 밀려서 오후 1시에 기다려서 겨우 찍을 수 있는데
남편이 회사에 일이 생겨 그 시간을 놓쳐서 5시나 된다고
진료는 그다음에 가 해서 그 병원을 포기하고
다른 병원을 알아 지만 한번에 다할 수가 없었어요.
그러던 중 나주 성모님 집에서 기도해주시고
징표 기적수로 119타고 가야할 상태에서
걸어갈 수 있을 정도로 통증을 잡아 주셔서
또 한번이 다 해결할 수 있는 병원으로 인도해 주셔서
기다리지 않고 2시부터 MRI와 시술로 4시간동안
다 진료받을수 있었어요.
병명은
척수가 조금 들어갔는데 신경을 눌러버려서 더 통증이
심했다고 해요. 보통 이런경우는 119타고 온다고 의사가
말했어요.
나주성모님 기적수와 기도덕분에 통증도 잡아주섰고
바로 일상적인 생활이 가능한 시술을 받게 되었어요.
엄마의 기도를 받으며 시술을 1시간 동안 받았는데
너무 잘 되서 정상 허리로 돌아왔고
오늘 입원 했는데 내일 오전에 퇴원하게 되었어요.
나주성모님 은총이 없었다면 두려움에 떨면서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한숨만 쉬다 낙담 마귀에게
밥을 주고 있었을 텐데
걱정 근심 없이 웃으면서 남편도 저도 잘 봉헌할 수 있었어요.
당장 내일 아침부터 급한 일을 해야 하는데
이렇게 단 4시간만에 MRI와 모든 검사 시술까지
끝날수 있게 그리고 시술도 잘되게 해주십에 주님 성모님과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기회에 남편도 주님 성모님의 고통과 율리아엄마
극심한 고통을 조금이나마 느낄수 있었다고 해요.
또 긍정적으로 말하며 그래도 이정도여서 감사하다고
입원한 사람들 비하면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 라고 합니다.
그리고 술도 뉴스도 끊고 게시판과 메세지만 보겠다고
부활의 삶을 살겠다고 합니다.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모든 영광 주님 성모님께 올립니다.
댓글목록
샤론의들꽃님의 댓글
샤론의들꽃 작성일
아멘..
뭔가 정말 신기하네요..
늘 함께해요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의 사랑과 그 은총의 힘에 무한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의 기도로 정말 모든것이
잘되서 넘 기뻐요
은총이 가득 느껴집니다
아픔을 통해 율리아님 고통도
느끼고 119도 안실려가고,,,
은총글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잘 읽었습니다.
님의 가정에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잘 읽었습니다.
님의 가정에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알곡이님의 댓글
알곡이 작성일
아멘.
시련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시는 사랑의 주님과 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셔요!
귀한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_^!!!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 멘
나주에 계신 주님성모님은총으로
율리아님 희생적인 보속의 기도힘으로
장부의 시술이 일사천리로 진행되었네요
디스크 터져 나오면 사실 고통이
어마어마 하긴 해요
모든 상황을 예수님성모님께
맡기고 감사하는 마음이
참으로 예뻐시네요
자아포기3 가정에 더많은
축복이 가득하시리라 믿어요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이번 기회에 남편도 주님 성모님의 고통과 율리아엄마
극심한 고통을 조금이나마 느낄수 있었다고 해요.
또 긍정적으로 말하며 그래도 이 정도여서 감사하다고
입원한 사람들 비하면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 라고 합니다.
그리고 술도 뉴스도 끊고 게시판과 메세지만 보겠다고
부활의 삶을 살겠다고 합니다.ㅡ
아멘!!!
은총 글 감사힙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 안에서
두분 모두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나주성모님 기적수와
기도덕분에 통증도 잡아주섰고
바로 일상적인 생활이 가능한 시술을 받게 되었어요.
아멘!
은총 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이번 기회에 남편도 주님 성모님의 고통과 율리아엄마
극심한 고통을 조금이나마 느낄수 있었다고 해요.
또 긍정적으로 말하며 그래도 이정도여서 감사하다고
입원한 사람들 비하면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 라고 합니다.
그리고 술도 뉴스도 끊고 게시판과 메세지만 보겠다고
부활의 삶을 살겠다고 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율기제행님의 댓글
율기제행 작성일
아멘~!
축하드리며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술도 , 뉴스도 끊고 게시판과 메세지만 보겠다고 ..." 짝 짝 짝 ...^^* 으으메 그 결심 대단합니다 . 남자들에겐 참 어렵지요 .뉴스 ? 날씨는 봐야겠지요 . 보나 안보나 나주에만 가몬 날씨 걱정 "끝 " 이데예~에 . 내외분이 순례오시는 모습 참 보기좋아요 . 우리차엔 2~3쌍 ! 과부집함소 ? ㅋ ㅋ ㅋ 남편 음냐고 물어보면 모두 " 있데요 " 왜 같이 안오나 ? 하면 이 핑게 저 핑게 ... 요단강 나룻터엔 1 + 1 행사는 아예 음데요 ! 참 냉정하다 하데예~에 . " 연분~홍 치~마가 휘~날 리 드라 ♪ ~♬``` 오늘 ~도 ... " 노래만 부를끼 아니네예~에 . 낼 모렌 경당 , 엄마집에 가는날 ! 순례가기전엔 항상 기분이 아리33 .. 룰루랄라 .. 나주에 순례다니니 몸과 맘이 항상 2 8 청 춘 ! 얼굴에도 맘에도 여드름이 송송송 ..게 껍질같이 돋아나네예~에 ~! (^^)/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나주성모님 기적수와 기도덕분에 통증도 잡아주섰고
바로 일상적인 생활이 가능한 시술을 받게 되었어요."
자아포기3님 기적수와 율리아 엄마의 기도로 치유의 은총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자아포기3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10월 20일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32주년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나주성모님 은총이 없었다면 두려움에 떨면서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한숨만 쉬다 낙담 마귀에게
밥을 주고 있었을 텐데"
"나주 성모님 집을 순례 다니며 긍정적으로 바뀌었고
어떤일이 생겨도 그래 더 안좋은 사람도 있는데
고개를 내려 나보다 힘든 사람들을 보니 제 힘든거는
아무것도 아님을 그래도 이정도 감사하다 하는 마음
으로 바꾸어 주셨어요."
아멘!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주님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 돌려드립니다.^-^♡
받으신 소중한 은총에 축하드리며, 함께 나누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희에게 허락해주신 모든 것들에 감사드리며, 저도 기쁘게 살아가고자 노력하겠습니다.^o^*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주님 성모님 덕분에 긍정적으로
바뀌며 받으신 은총 모두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나주성모님 기적수와 기도덕분에 통증도 잡아주섰고
바로 일상적인 생활이 가능한 시술을 받게 되었어요.
엄마의 기도를 받으며 시술을 1시간 동안 받았는데
너무 잘 되서 정상 허리로 돌아왔고
오늘 입원 했는데 내일 오전에 퇴원하게 되었어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시간을 끌며 더 힘들 수도 있었는데
모든 것 잘 해결되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받으신 은총 축하축하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처럼 무한긍정이신 분이 또 계실까요?
그러하니 그 분을 뵈오면
마음도 밝고 긍정적으로 바뀌고, 몸의 치유는 덩달아~^^
자아포기3님... 소중한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가족분들 모두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율리아엄마의 기도와 함께 나주성모님의 은총안에서
모든것을 선으로 이끄심이 느껴져요.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자아포기님 가정에 축복이 함께 하시길요^^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아멘♡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늘 함께 해주시는 주님 성모님께 정말 감사드려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빠른회복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ㅠㅠ 그런 아픔이 있으신줄도 모르고 ㅠㅠ
힘든와중에도 항상 웃으시구 긍정적으로 열심히 성모님 전파하시니
몇억만배로 주님께서 은총으로 돌려주실 줄 믿습니다!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축하드립니다.
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긍정적으로 말하며 그래도 이정도여서 감사하다고
입원한 사람들 비하면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 라고
합니다. 그리고 술도 뉴스도 끊고 게시판과 메세지만
보겠다고 부활의 삶을 살겠다고 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자아포기3님... 놀라운은총 이야기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모든것이 긍정적이고 잘 되었다니 축하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립니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단 시간에 모든것이 순조롭게 잘 되어 시술까지...
정상으로 돌아온 허리...주님 성모님의 놀라운 사랑 입니다.
추카~추카드립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와! 정말 대박입니다.
이렇게 좋아지심도 축하드리며
무엇보다 술, 뉴스 끊으신다니
너무 반가워요.
게시판과 메시만 보신다 하시니
함께 기쁨이 절로절로 생깁니다.
거듭 축하드리며 사랑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증언! 감사감사!!
우리모두 주님성모님 은총함께!
아멘아멘아멘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와! 정말 놀라운 삶을 살고 계시네요!
저도 본받고 싶어요!
이번 기회에 남편도 주님 성모님의 고통과 율리아엄마
극심한 고통을 조금이나마 느낄수 있었다고 해요.
또 긍정적으로 말하며 그래도 이정도여서 감사하다고
입원한 사람들 비하면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 라고 합니다.
그리고 술도 뉴스도 끊고 게시판과 메세지만 보겠다고
부활의 삶을 살겠다고 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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