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아지고 싶은 부족한 청년의 나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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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이 글을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봉헌하오니
그들을 주님의 사랑으로 이끌어주시고, 그 은총 율리아님께 고스란히 흘러들어가
더욱 건강하실 수 있도록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안녕하셔요. ^-^ 저는 나주성모님을 사랑하고 율리아 엄마를 닮고 싶은 청년입니다.^-^ 나주 성모님 집에 제대로 순례 오면서부터 받은 은총이 너무나도 많은데, 그 은총 관리 잘 하고 싶으면서도 나누기는 부끄러워 흘려버린 것들이 너무나 많아 주머니에 꽁꽁 숨겨두었던 은총, 하나씩 꺼내어보자는 생각으로 얼마 전 받은 은총에 대한 글을 드립니다.
저는 올해 청년피정 전 즈음부터 율리아 엄마를 따라해 보고파서 무작정 “주님, 저도 영적으로 성장시켜 주셔요.”하고 기도 했습니다. <5대 영성>책에 내 탓이오 영성에 대한 이야기에서 보면 엄마께서 주님께 이렇게 청하시고 하늘의 문이 짠하고 열렸다하는 내용이 있잖아요.^ㅁ^! 참 감명 깊어서 저도 영적으로 성장시켜주셔요 하고 따라해 봤던 것이지요.^-^
청년 피정캠프를 다녀오고 그 기점부터 주님께서 응답해 주시듯 많은 것들을 깨닫게 해 주시기 시작했어요. 주변에 열심하고 깨어있는 친구들을 통해 몰랐던 지식들도 많이 접하게 되고 많은 이들과 나눔을 할 기회를 가지게 되었고, 급박한 이 시대에 경각심을 가지고 황연대각 대오철저 해야겠다 깨닫게 되었어요. 그러면서 신기하게도 부담으로 느껴졌던 게시판 글 올리기와 댓글달기가 너무나 재미있어졌고, 인터넷 쇼핑이나 영상 보는 것 보다 사랑의 메시지와 율리아님 말씀, 기획부장님 말씀 보는 것이 너무나 재미있어져 회사 출근해서는 게시판을 틈틈이 확인하고 글 올리는 재미로 퇴근까지 시간을 보내게 되었어요.
생활 속에서 주님의 계획과 성모님의 도우심을 작은 것에서도 발견하게 되는 것이 기쁘고 뿌듯했어요. 그렇게 제가 알지 못했던 새로운 것들을 느끼게 되며 동시에 악과 어둠, 마귀의 실체에 대해서도 느낄 수 있었는데, 그 공포감 때문에 혼자서 어두운 곳에 가거나 밀폐된 공간에 가거나 혼자서 잠드는 것이 많이 무서워 져서 제 언니에게 늘 동행해달라고 부탁하게 되었지요.
주님께서 제 머리를 톡 잡고 갑자기 쑥하고 올려주시는 느낌이었습니다. 제가 등한시 하던 모든 영적인 것들에 대해 좀 더 느끼게 되며 저는 이 세상에 속해 있지만 왠지 가상현실에 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너무나 신비롭고 오묘했지요.
그래서 그때부터 제가 한 생각은, ‘아! 지금까지 내가 너무 안일해서 갑자기 이렇게 성장할 수 있게 도와주시는 것이니, 얼른 얼른 영적으로 성장하고 양육되어 나도 굳건해 져서 우리 청년들도 돕고, 제 가족도 돕고, 제 연인도 도와줘야 겠다! 그래! 함께 손잡고 천국가자!!!’ 이런 생각에 의기충천해 있었답니다. 그래서 혼자 이것저것 찾아보고 만들어보고 나주성모님께도 찾아가서 여쭤보고 회사근무 시간의 일부를 나주성모님과 관련된 글을 찾아 읽고 쓰는 것으로 보내며 북 치고 장구 치고 했었습니다.^ㅁ^///
그리고 마음의 병이 있는 제 연인에게는 그것은 마귀의 방해이니 사랑의 메시지와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좀 더 영적인 생활에 집중하면 치유 받을 거라며 독려 했습니다. 제가 얼른 얼른 성장해야 저에게 도움을 주는 소중한 친구들에게도 다시 도움이 되고 주님 성모님과 율리아 엄마께도 힘이 되는 일이라 생각했어요.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야지, 그래서 천국 가고 말꺼야!!! 이런 생각으로 가득 찼었어요. 눈에는 불이 활활 타올랐었지요.^_^
그런데 며칠 전 제 친구와 이야기 하다 제가 상대방을 분심 들게 한 일이 있었는데 그 일에서 저는 저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어요. 바로 욕심에 가득 찬 저를요. 얼마 전 자신의 마음속에 나쁜 친구들이 무엇인지 알아야 주님께 더 가까이 갈 수 있다는 말을 듣고는 사실 요즘 저의 제일 나쁜 친구는 무엇일까...곰곰이 생각했는데, 너무 많아서 그런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러다. '아~! 게으름이다, 내 마음의 제일 나쁜 친구는 ‘나태’야!' 라고 생각했고, 이 정도는 크게 나쁜 편은 아닌데~?이런 생각까지 하고 있었지요.ㅎㅎ 그런데 아니었던 거예요. 'ㅁ'!
제 안의 가장 나쁜 친구는 ‘욕심’ 이었어요. 탐욕. 그냥 희미하게 떠오른 것이 아니라 갑자기 제 마음속 깊은 곳이 찔리는 느낌이었는데, 순간 제 자신이 너무나 부끄럽고 수치스러워서 견딜 수가 없었어요. 그러면서 지금까지 살면서 욕심으로 뭉쳐있던 제 모습들이 하나씩 머리에 스쳐지나갔어요. 어떤 일이든 남들보다 잘 해서 인정받고 싶은 욕심. 부모님과 선생님, 친구들에게 좋은 사람으로 인정받고 사랑받고 싶은 욕심. 성당에서도 많은 활동으로 인정받고 싶은 욕심. 성모님 집에서도 청년 임원으로써 인정받고 싶은 욕심. 영적으로 빨리 성장해서 주님께 더 사랑받고 싶은 욕심. 이런 욕심...저런 욕심...
저는 사실 외부활동을 많이 해서 늘 바쁘게 사니 열심히 살고 부지런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거든요. 저도 제가 열심히 산다고 생각했어요. 그렇지만 혼자 있을 때는 참 많이 게을렀습니다. 많이 게으른데도 그렇게 바쁘게 살았던 것은 바로 저의 욕심 때문임을 깨닫게 되었어요.
그리고 그 욕심 속에서 친구들에게 저의 생각과 판단으로 공감과 이해와 사랑이 결여된 채, 영적인 생활을 독려하여 오히려 저보다 더 잘하고 있을 친구들에게 분심을 주고, 제 사랑하는 사람을 제 욕심 속 기대의 기준에 맞추려 응원으로 포장한 강요를 하였습니다. 마음의 악을 인지해야 된다느니 그래야 치유도 받고 지금 문제도 해결해 주신다느니... 늘 제 마음의 중심을 잡아주었던 소중한 사람을 아픈 사람 취급하고, 제 스스로도 그 욕심의 기준에 맞추려 강요하며, 무언가를 성취할 때마다 교만은 하나씩 더 늘어나고 있었지요.
얼마나 죄송하고 미안했던지요. 제가 도대체 무엇이건데, 아무것도 아니면서요. 갑자기 이 모든 것들이 떠올라 저는 너무나 부끄럽고 죄송하고 숨고 싶은 마음에 눈물이 나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일하던 중이라 막 울 수가 없어 억지로 참고 찔끔 찔끔 눈물만 흘리다가 퇴근하고부터 그 날 잠들기 전까지 아무것도 못하고 계속 펑펑 울었습니다. 눈물이 그치지 않았어요.
제 스스로가 부끄러워 견딜 수가 없었고 예수님께서 제 바로 앞에서 저의 더럽고 추악한 제 내면을 다 꿰뚫어 보시는 것 같은 느낌에 어디론가 숨고만 싶었습니다. 곧 예수님께서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신다는데... 저는 상 받을 생각만 했지 불은 생각하지 못했는데요. 그 때 제 잘못들이 이렇게 적나라하고 잔인하게 펼쳐진다고 생각하니 끔찍했어요.
그러나 그 사실을 깨달았음에도 불구하고 욕심을 놓지 못하는 제 자신이 얼마나 나약하고 초라하던지요...자아를 버리고 부순다는 것이 이렇게 힘든 것이었는지요...
그러니 요사이 저는 성장했으면서도 평화로울 수 없었던 것이었어요. 참된 성장은 충분한 성찰과 기도로 함께 맞춰나가야 영적성장과 영적건강이 함께 갈 수 있는 것이었는데 마음의 균형이 틀어져버렸던 것이었어요. 그리고 결심과 실천이 같이 이루어져야 했는데 저는 의욕과 욕심이 앞서버린 것이었어요. 단호해진 사고와 말투가 성령님께서 하신 일인 줄 알았는데 욕심이 만들어낸 강한 모습임을 알게 되었지요.
주님 성모님께서는 저에게 늘 상냥하고 따뜻하게 봄비처럼 오셨는데도 말이에요. 율리아 엄마께서는 늘 상냥하고 웃는 얼굴로 부드럽게 말씀하셨는데 말이에요.
그날 살면서 그렇게 많이 울어본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그런데도 욕심을 버릴 자신이 없어서 주님과 성모님께 ‘일단 죄송해요 엉엉~그런데 아직 잘 못하겠어요 엉엉~ 도와주세요 엉엉~ㅠㅠ’ 이러면서 펑펑 울고 제 연인에게 욕심 부리고 강요한 제 자신을 용서해 달라고 진심으로 사과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아침에 엄마께 다시 새로 시작할 수 있는 힘과 용기와 지혜를 청하는 기도 봉헌을 올리고 욕심어린 마음에 분심을 주었을 몇몇 분들께 깊은 사죄의 글을 드렸어요.
그리고 그 날 고해성사를 보고 미사를 보았는데 성전 입구에서 온화한 꽃향기와 장미 향기를 느낄 수 있었어요. 미사 중간 중간에도 성모님께서 은은하게 향기로 함께해주셨어요. 그 날 성체 예수님과의 만남은 더욱 감사하고 기뻤습니다.
그리고는 그 후 며칠간 지금까지 욕심어린 생각이 들 때면, ‘주님 이런 욕심도 모두 봉헌합니다. 제가 원한 말 듣고 행한 셈치고 봉헌할게요. 주님 성모님 필요한 곳에 써 주셔요.’ 하고 봉헌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다 하지는 못했지만 노력하고 있어요. 워낙 숨겨진 욕심이 많았던 지라 저도 놀라고 있는 요즘이여요.//^-^
이 받은 은총 조용히 간직하며...아주 조용히 새로 시작할까하고 몇몇 분 들게만 나누었는데요. 아무래도 이 어렵게 받은 은총 정말로 놓치고 싶지 않고 또한 많은 분들께 받은 은총 흘러가길 소망하며 게시판 글에도 올려봅니다. 너무나 부족하고 나약한 저를 보이는 것이 부끄럽지만요.
저 다시 새롭게 시작하고 싶어요.^_^ 주님 성모님의 작고 겸손한 종으로 세속에서도, 나주 성모님집에서도 낮은 자, 부서지는 자로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를 닮아 아주 작고 작은 영혼으로 다시 시작하고 싶어요. 너무도 부족하고 나약해서 또 흔들릴 수 도 있지만 그래도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제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과 함께 손잡고 천국가고 싶습니다.
늘 따뜻하고 상냥하게 제 손을 잡아주시는 주님 성모님께 위로가 되고, 극심한 고통 중에서도 기쁘고 예쁘게 함께 해주시는 율리아 엄마께 힘이 될 수 있도록 저의 사랑과 감사를 무한히 담아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주절주절한 긴긴 글 읽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려요.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오롯이 돌려드립니다. 아멘. |
댓글목록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자신을 성찰하며 작아지고자
함께 나누면서 새롭게 시작하는
모습 좋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너무도 부족하고 나약해서 또 흔들릴 수 도 있지만 그래도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제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과 함께 손잡고 천국가고 싶습니다."
작은알곡이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작은알곡이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감동과 동감하게 하는 은총글 감사합니다
읽어 내려가는 동안 부끄러운 저를 또 발견합니다
저도 오늘 묵상하면서 모두에게 한 계단 내려진 자로 대하자~
하고 결심했거든요
우리 함께 또또또 새롭게 시작하여 하느님 나라 함께 가요
감사합니다 ^^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언제나 영적인 것을 추구하며...파이팅!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영적으로 성장되길 위해 노력하시고
게시판에 댓글달고 보는 재미들
그러므로 자신을 성찰하고 더욱더 작은영혼
되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차~암 예뻐요.
부족한 점들, 고쳐야할 점들
생각하며 다시시작하시려는 그 모습이
예쁜 꽃향기처럼 싱그럽고 은은하게
맘에 새겨집니다. 감사드려요. 축하드려요.
저도 너무 부족하여 늘 부끄럽습니다.
새로 시작할께요.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너무도 부족하고 나약해서 또 흔들릴 수 도 있지만
그래도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제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과 함께 손잡고 천국가고 싶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자신의 본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는 것도
단점들을 받아들이는 것도 쉽지 않은 일입니다.
자아를 부수고 부수지 않는다면...
주님 성모님 품 안에서
자신의 모습을 고백하며 펑펑펑 울 수 있다는 것...
크신 은총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정화된 마음이 많이 개운해졌겠습니다. ~^^
5대 영성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며
살아가시는 작은알곡이님의 모습이 참 예쁩니다.
정성스레 나누어 주신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가족 모두모두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우와 아멘아멘~!!!
정말 은총을 많이 받으셨네요~
저도 영적으로 깨어나고 싶어여~!
은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쁨의도구님의 댓글
기쁨의도구 작성일
저 다시 새롭게 시작하고 싶어요.^_^
주님 성모님의 작고 겸손한 종으로 세속에서도,
나주 성모님집에서도 낮은 자, 부서지는 자로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를 닮아 아주 작고 작은 영혼으로
다시 시작하고 싶어요.
아멘 아멘 아멘!
너무너무너무 예쁘시네요^^
정말 부족한 이 죄인도 아멘 !
저는 제 자아가 이렇게 강했구나
무지 느끼고 있답니다ㅠㅠ
이런 강한 자아를 부수고
낮아져서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사랑이고 겸손이신 엄마 따르도록 노력할게요!
청년분들이 노력하시는 모습 너무나 아름다워요,
요즘 세상에, 이렇게 진정 영적으로 겸손하게 성장하고
주님께 나아가려는 청년들이 어디 있겠어요ㅜㅜ
소중한 나눔 감사드리며
제 영혼 일깨워주셔서도 감사드려요♡
작은알곡이님의 기도지향이
주님 성모님 뜻 안에서 꼭 이뤄지시길~
응원드려용♡ 화이팅!
엄마 사랑안에서 사랑합니다~ ^^ ♡♡♡
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아멘!
천국에서 뵈요 ^^
행복한꿀룸님의 댓글
행복한꿀룸 작성일
성찰을 통해 영적으로 성장하려는 작은 알곡이님으로부터
큰 감동을 얻었습니다. 이러한 아픔 속에서도 함께 영적으로 성장하고
이겨낼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마음씨 착한 작은알곡이님 우리 힘내서 같이 천국가요^~^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작은알곡님.
감동입니다.
자주 은총나눔 해주세요.
아멘!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
아멘♡ 요즘 청년분들의 글이 자주보여
너무나도 기쁩니다~!
주님성모님 율리아엄마께서도 얼마나 기쁘고
이쁘실까요~! 저도결혼전에는 성당청년회활동을
열심히 했었는데 옛날 생각도나고~
어찌나복이 많으신지 젊은이시절에
나주성모님을 만나 율리아엄마의 양육을받으시는
청년분들 부럽고 축하드립니다~!
이쁘고 순수한신앙 끝까지 잃지않고
넘어지더라도 다시새로시작하여
구원방주 함께 티고천국가요~~~!♡♡♡
주님사랑행복님의 댓글
주님사랑행복 작성일우와...이렇게나 깊이 생각하고 사신다니 이글을 읽고 저를 돌아보니 부끄럽네요.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저도 영적성장을 위해 더 기도하고 노력하겠습니다. 함께 천국으로 가는 그날까지 화이팅!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다시 새롭게 시작하고 싶어요."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 받은 은총 조용히 간직하며...아주 조용히 새로
시작할까하고 몇몇 분 들게만 나누었는데요.
아무래도 이 어렵게 받은 은총 정말로 놓치고
싶지 않고 또한 많은 분들께 받은 은총 흘러가길
소망하며 게시판 글에도 올려봅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작은알곡이님...글읽는 내내 저자신도 돌아보며
반성이 됩니다 작은 영혼으로 성장하려는 님의 모습
든든하고 흐뭇합니다 이웃 청년들에게도 귀감이되며
다함께 천국가기를 노력하는 모습 참으로 보기좋아요
소중한은총 나눔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립니다 아멘!!!
알곡으로 뽑히고자 노력할때 마귀는 더욱 기승을 부린것
같아요 늘 깨어있도록 다함께 노력하며 ~은총받으심
진심으로 축하축하드립니다 아멘!!! 젊은청년들 보기만
해도 든든하는데 이리도 작은 영혼으로 성장하려는 모습
짱입니다 다가오는 첫토요일에 거룩한 도성 나주 성모동산
에서 뵈어요
거룩하신모후님의 댓글
거룩하신모후 작성일
아멘~~~
곧 예수님께서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신다는데...
저는 상 받을 생각만 했지 불은 생각하지 못했는데요.
공감이 가네요...이 죄인도 함께 저의 욕심을 봉헌합니다.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저 다시 새롭게 시작하고 싶어요.^_^
주님 성모님의 작고 겸손한 종으로 세속에서도,
나주 성모님집에서도 낮은 자, 부서지는 자로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를 닮아 아주 작고 작은 영혼으로
다시 시작하고 싶어요."
아멘!!!
감동으로 다가오는 예쁜 은총글,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의 극진한 사랑의 양육으로
성장되어짐이 아름답습니다
추카~추카드려요~~~^♡^
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 청년의 아름다움을 찾으면 변화되는 모습이 넘 감동이네요
축하드려요
감동글 감사합니다.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와~!!!
영적으로 쑥쑥 성장하고 계시네요
노력하는 모습도 참 예쁘셔요 >0<
늘 온유하고 친절하신 작은알곡이님
넘넘 좋아요♡♡♡
함께 엄마 손 꼭잡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천국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요!^0^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새로워지기위해 결심을 하고
마귀에게 밥을주고
또다시 넘어지는 반복되는 사투
나약한 인간의 본성에
은총으로 새로워질수 있기에
또 다시 부족함안에서
시작합니다
은총글 나누어주심에 감사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 ~멘
영혼을 철저히 성찰 하며 죄인이라고
고백하고 회개하고 또 율리아님의
온화한 미소를 닮기 위해서도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이뿌네요
또 연인에게도 최선을 다하는
실천적행동이 너무 아름다워요
진솔한 은총의글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마음이 이쁘네요.
^^*
진솔한 은총 나눔 감사히 받아갑니다.
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께서는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천상의 정원에서 어여쁘게 단장하며 피어나는 꽃을 바라보듯 기쁘고 흐뭇한 마음이 가득합니다.
천국에 이르는 그날까지 우리 전심전력으로 5대 영성 무장하고 실천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기쁨과 위로의 꽃이 되어보아요.*^0^*
소중한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봄비는 보슬보슬 쉼없이 내리기에 땅 속 깊 이 까지 ..그러나 소나긴 ? 퍼붓기에 흘러가버리고 홍수를 ..이와같이 적은 욕심은 나를 활기차게 새싹을 돋게하지만 , 지나친 욕심은 뿌린 씨앗을 모두 쓸어가버리지요 . 그러기에 옛부터 " 大慾은 無慾 = 무욕은 대욕 " (^^)/ . 버리면 채워주시데예 ~!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아멘!
진솔한 나눔 감사합니다!
저도 성찰하여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새롭게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속에 살고 있는 작은 알곡이님 축하해요 ^^
좋은 욕심은 발전하고 성장하는데
꼭 필요하다고 여겨져요
좋은 의지로 나아가는것이니 만큼....
나쁜것은 골라 내주시는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찬미 찬양 받으세요 아멘
샤론의들꽃님의 댓글
샤론의들꽃 작성일
제 자신이 부끄러워 견딜 수 없을만큼
추악함과 더러움을 마주했을 때 피하고 싶지만
이미 성령께서는 다 보고 계셨을 그 악함을 인정할 때
비로소 무너지는 단단한 자아..
그렇지만 다 내 보이고 용서를 구걸하게 되고
비참함까지 느껴질정도로 처절하게 울면서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주님께 드리게 되는...
그렇지만 아직 깨지고 부셔져야 할 것들이 많이 남아있음을....
너무 공감이 되고 가슴이 아릴만큼 은총나눔 감사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축복합니다. 자매님
신뢰와믿음님의 댓글
신뢰와믿음 작성일
작은 알곡이 님...
정말 진실되고 사랑스런 은총들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비슷한 문제들로 많이 힘듭니다~~~
그러나 다시 새롭게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주님성모님 뜻에 따라 기쁘게 봉헌하며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사랑스런 작은알곡님!
지나쳐 버리고, 실천하지 못한
많은것들을 깨우쳐 주시니
생활속의자신을 돌아봅니다.
느낄수있는 섬세한 마음들...
축하드리고, 은총글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자신을 낮추고 성장하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 담겨있는 내용입니다..
그렇게 마음먹은대로 이루어 지리라
믿으며 주님과 성모님께서 잘 이끌어
주실겁니다..
은총과 사랑 충만히 받고 있음을 보면서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
화이팅~!!!!!!
아멘~~!!*
감사합니다..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주님 성모님의 작고 겸손한 종으로 세속에서도, 나주 성모님집에서도 낮은 자, 부서지는 자로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를 닮아 아주 작고 작은 영혼으로 다시 시작하고 싶어요. 아멘 아멘 아멘♡감사합니다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말하기 힘드실만도 한데 솔직하게 받으신
은총을 함께 나누어 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덕분에 그 은총 저에게도 흘러오는거 같아요~
저희 모두 엄마를 따라 천국가는 그날까지
함께 화이팅해요!!! 감사합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자신을 잘 보살피는 영적인
어린마음에 배울점을 느끼네요!~*^^*
더욱 은총의 선물 많이 받으세요!~ 알렐루야♬♪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순수하고
예쁜마음이 느껴지는
은총글 감사합니다
님의 은총글로 저도 은총을 받아서
감사드려요
저도 새롭게 시작할게요
Lilyscent님의 댓글
Lilyscent 작성일
아멘!!!
언제나 은총 만땅!!!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사랑하올 알곡님 항상 청년들을 배려하시고 힘드신 와중에도
웃는모습으로 대해주셔서 감사해요. 전 알곡님의 미소가 항상 부럽답니다.
저도 웃고싶은데~ 잘 안대네여 중요한 소명이 있으신만큼
함께 따라오는 십자가 잘 봉헌하시리라 믿으며
영육간에 항상 건강하세요~ 알곡님 항상 화이팅! 하셔요. 응원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따라해도 은총이군요! 저두 영적으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하고 따라 하렵니다!
아멘아멘아멘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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