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 기적수의 놀라운 치유 - 다시보는 감동의 은총증언 - 11월3일 기도회 안내
페이지 정보
본문
전대미문의 기적과 치유 회개의 은총을 주시는
나주 성모님 발현 성지 철야기도회
11월 3일 토요일
순례문의 061-334-5003
순례차량안내
http://www.najumary.or.kr/najumary/pilgrimage/pilgrimage_2.php
나주성모님 성지순례 감동의 은총증언 - 성모님 기적수의 놀라운 치유 증언
"맹인이 된다는데 어쩔려고 그러냐" 나주 성모님 순례 치유 증언
https://m.youtube.com/watch?v=zTibGT02Gy0
저는 딸이 치유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딸이 결혼을 했는데 7개월 후부터
갑자기 몸을 가눌 수도 없이 어지럽고 생리도 없어지고, 직장에서 일을 하다가
쓰러져 응급실로 실려 가는데 검사를 해도 병명이 나오지 않아 약도 없고 치료도 못했어요.
3년을 그렇게 수시로 응급실에 실려 갔는데 성모병원 내분비내과에서 검사를 하니까
뇌하수체에 7mm 혹이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임신한 것처럼 생리도 끊기고 속이 울렁거려
토한다는데 그건 약으로 치료가 안 돼 수술을 해야 하는데 10mm가 돼야 수술을
한 대요.
할 수 없이 약을 먹으면서 5년 만에 큰애를 낳고, 둘째를 임신하니까 의사 선생님이
“죽으려고 환장을 했냐? 애 낳다가 죽는다.” 막 야단을 쳐도 우리 딸은 “성모님이
주셨으니까 낳겠다.”고 했는데 갑자기 저한테 “방주가 어디 있냐?”고 계속 물으면서
“엄마, 방주는 어딜 가냐 타냐?” 는 거예요.
자기 내면에서 ‘방주를 타라. 방주를 타라.’ 그런 울림이 계속 돼서 그런 건데 제가 그걸
어떻게 알겠어요. 우리 딸은 그 방주를 찾으려고 인터넷을 다 뒤지고, 성경을 다 봐도
노아의 방주 밖에 없고 이 세상에서 탈 수 있는 방주가 없는 거예요.
그런데 의사선생님 말씀이 둘째를 낳고 모유수유를 하면 그 혹이 커져서 시신경을
눌러가지고 눈이 멀어 봉사가 된다면서 “빨리 모유를 끊어라.” 야단을 치고 잘못하면
죽을 수도 있다는 거예요. 의사 선생님 말처럼 딸이 어지러워서 픽픽 쓰러지고 밥도
못
먹고 일어나지를 못하니가 나는 진짜 심란하더라고요.
근데 나주에 다니는 카타리나 자매님이 그 얘기를 듣고 기적수 한 병을 줬어요.
저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기적수를 딸에게 줬는데 다음날 모든 증세가
없어졌다면서 “엄마, 나 치유된 것 같아! 그네를 타보면 알아.” “그러면 타봐라.”
그랬더니 그네를 타고 방방 뛰면서 “엄마, 나 치유 됐어!” 아무리 그네를 타도
어지럽지 않다는 거죠.
며칠 뒤, 마누라가 치유됐다고 우리 사위가 자기 차에 자기 엄마, 나, 우리 딸
이렇게 데리고 여기를 왔어요. 그 날은 기도회가 없으니까 성모님동산에서
십자가의 길을 하고 물만 떠갔는데 시어머님이 치유된 거예요. 그분은 다리가
골절돼 걷지를 못 해서
사위와 제가 양쪽에서 잡고 십자가의 길을 돌았거든요.
그러고 서울로 돌아갔는데 다음날 택시를 타고 미용실을 갔대요. 근데 택시를
내리려고 보니깐 목발이 없어 “큰일 났다!” 그랬는데 내려서 그냥 걸어지니까
“나도 치유됐다!” 했대요. 나주에서 십자가의 길을 하고 골절이 치유된 거죠.
카타리나 자매님이 나주 첫 토요일 기도회에 가자고 해서 우리 딸이 애들을
데리고 순례 버스를 탔는데, 차량에서 기도하는 책 겉표지에 “구원의 방주”라고
써져있는 거예요. 그걸 보고 너무 좋아 “엄마, 이게 방주야!” 치유도 됐는데 그렇게
찾아 헤매던 구원의 방주도 찾았잖아요. 그래가지고 겨울에 추운데 애기가 울어도
계속 데리고 다녔어요.
지금 밖에서는 나주에 대해 어쩌네, 어쩌네 하지만 저희는 여기가 정말 구원의
방주라고 믿어요. 이 시대에 그 극심한 대속고통을 받으시는 율리아 엄마는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예수님이 내신 진짜 당신의 딸이잖아요. 저희 딸이랑 저희 식구는
그걸
확실하게 믿어요.
또 우리 딸은 아기 예수님이 있고 동방박사가 있는 구유를 꿈에서 봤는데 그 구유를
어떤 성당이든 어디에서도 찾을 수가 없었다는 거예요. 근데 저희가 작년 크리스마스 때
여기를 왔는데 나주 구유가 꿈에서 본 거하고 똑같다는 거예요. 아기 예수님, 동방박사
옷과 배경까지 똑같다는 거예요.
저희 딸은 여기 오면 천국이라는 데 저도 정말 그래요. 그래서 무작정 여기 와서
살고 싶은데 남편이 좀 반대를 해요. 기도 좀 많이 해주세요. 이상입니다.
김선녀 수산나 동작구 상도동 159-16
http://www.najumary.or.kr/board/bbs/board.php?bo_table=group1_1&wr_id=546855&sfl=wr_content&stx=%EA%B9%80%EC%84%A0%EB%85%80&sop=an
댓글목록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자아포기3님 함께 공유해 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자아포기3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11월 첫 토요일에 꼭 뵈어요~
모두들 용기있게 나주성모님 진실을 널리 알리도록 노력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아멘 수산나님 가정에 주님성모님 사랑 듬뿍 주심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님성모님 손 꼭 붙잡고 함께 천국가요^^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방주를 타라. 방주를 타라.’
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은총증언처럼 열매가 풍성허고도 아주 실하게 열려있는데에도 불구하고 진실인지 ? 짜가인지 ? 알려고허지도 아니허고 무조건 엿장수 맘데로 이씨집
앞에선 두번 찰깍 찰깍 , 오씨집 앞에선 다섯번 , 고라만 천씨네 집앞에선 몇번 ? 천번 ? 아이라예 , 귀찮타 하면서 가위를 놓아버리지요 . ㅋ ㅋ ㅋ
몇푼주는 사람이나 돈 몇푼 받고 TV에서 워짜고저짜고 모두 그 나물에 그 밥 ! 그시기허고자빠졌지요잉 ! 은총받으심을 축하축하드려요 ! (^^)/
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귀중한 은총나눔 한번 더 공유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께서 내려주신 무한한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여기가 정말 구원의 방주라고 믿어요.
이 시대에 그 극심한 대속고통을 받으시는 율리아 엄마는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예수님이 내신 진짜 당신의 딸이잖아요.
저희 딸이랑 저희 식구는
그걸 확실하게 믿어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저도 굳게 믿습니다. 아멘~!!!
다시 보아도 놀라운 은총 증언입니다.
율리아엄마... 싸랑해요. 아멘~!!!
자아포기3님... 김 수산나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모두모두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저희 딸은 여기 오면 천국이라는 데
저도 정말 그래요
아멘!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이고 세상에
충격입니다
아침에 읽고 너무 충격을 받아
당장 세사람에게 전송을 했습니다
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방주를 타라
방주를 타라
그곳이 바로 마리아의 구원방주....
정말 감동입니다
우리들은 참으로 복된자들입니다
아멘~~
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정말 감동입니다
소중하고 은혜로운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승선..
성모님의 이끄심은 신비 그 자체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아멘~~^^
날뫼님의 댓글
날뫼 작성일
큰은총 받으셨네요
치유축하드려요 아멘ㆍ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잘 타셨습니다.
늘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소서.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은총 받고 치유받으심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지금 밖에서는 나주에 대해 어쩌네, 어쩌네 하지만 저희는 여기가 정말 구원의
방주라고 믿어요. 이 시대에 그 극심한 대속고통을 받으시는 율리아 엄마는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예수님이 내신 진짜 당신의 딸이잖아요. 저희 딸이랑 저희 식구는
그걸 확실하게 믿어요.
감사합니다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다시 보고 글을 읽어도
너무 신납니다.
이렇게도 불러주시는 성모님 사랑이
참 오묘하고 크시네요.
시어머님도 치유받으시고
이런 경사가 어디있을까요?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여기가 정말 구원의 방주라고 믿어요."
아 멘. 아 멘. 아 멘.. 축하드립니다.
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여기가 정말 구원의 방주라고 믿어요."
아멘!!!
추카~추카드립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정말 뽑힌 영혼이시네요~*^^*
축하드려요!~ 알렐루야♬♪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아멘!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아멘!
햇볕님의 댓글
햇볕 작성일진심의 축하합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신것을 아멘 아멘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놀라운 은총 나눔 감사해요.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근데 저희가 작년 크리스마스 때 여기를 왔는데
나주 구유가 꿈에서 본 거하고 똑같다는 거예요.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구원방주에 탓으니
끝까지 함께 가요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우린 이미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고 있었지요! 주님성모님 은총안에서 사는 우리는 행복입니다!
아멘아멘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O^
- 이전글33년 결혼 생활 수많은 불화의 원인은? - 싱가폴 안토니 증언 18.11.03
- 다음글나주성모님을 사랑하시는 어느 수녀님의 기적수 치유이야기 18.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