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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성체가 내려옴을 보고 엄청 회개하였고 또 기적수로 치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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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2
댓글 40건 조회 1,733회 작성일 18-11-06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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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19950701.JPG

 

 

1995년 7월 1일 03시 40분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10주년 기념일에 성모님 집에서

 외국인 순례자들과 국내 순례자들 1,000여명이 모여서기도를 드리고 있을 때

눈물 흘리셨던 성모상 위의 십자가에서 7개의 작은 성체가 내려왔다.십자가상 예수님의 일곱

상처에서 피를 흘리 셨는데 피는 차츰 성체로 변하여 성모님 앞으로 내려오심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광주지부 아녜스입니다.

나주를 오기전엔 작은 아들이 대학 3수까지 했는데 그래도

안되면 7수까지 한다 하니 엄마로서 걱정하던 중 피눈물 흘리신

메시지 작은 책자를 우연히 보게 되었어요.

나주를 가야지 했는데 좀 미루다 왔습니다.


아들이 합격하기 위해 기도했는데 합격하니 얼마나 감사하던지요.

그래서 나주를 순례했는데 조금 다니다 보니 힘이 들어요.

대전에서 기차타고 나주로 오는 길이 힘들고 그때는 젊어서 아직

나주 영성도 모른 채 살았던 터라

멋 부리고 옷도 폼나게 예쁘게 입고 다녔는데 

이곳에 와서 기도하니 자리도 비좁아 바깥에서 자리를 깔고 밤새

있다보니 옷이 엉망이고 물통까지 들과 다니려니

보통일이 아니였어요.


그래서 제가 이런 기도를 했습니다.

예수님! 제게 큰 기적이나 징표 보여주지 않으면 안 옵니다.

제게 보여주십시오. 깜짝 놀랄만한 것을 보여주십시오 라고

청했습니다.


조금 후 율리아님께서 3개월 후 여러분 큰 징표를 보여주신다고

말씀하셔서 저는 깜짝 놀랐어요. 

예수님께서 징표 보여달라고 청했는데 이렇게 바로 징표를 보여

주신다 하니 이건 내꺼다 하며 아멘아멘하고 크게 외쳤습니다.

 

3개월 눈꼽아 기다렸고 그날 제일 먼저 와 앞에 앉아 기적을 봐야

겠다 했는데 해외 순례자분들 너무 많아 밖으로 나와서 밖 성모상

위 쪽 바위에 앉아 경당안을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새벽 3시 넘었던 것 같습니다.


 

 

19950701_3.JPG

 


갑자기 우랑 쾅쾅 소리가 어떻게 크게 나는지 제가 태어나서 그렇게

큰 소리는 처음 들었습니다. 이게 무슨 소린가?  너무 놀라 보니

성모님 제대 앞에 7개 성체가 내려왔어요.

 

경당안을 들여다 보니 황금빛이 번개치듯 경당 안 전체로

내려온 그 모습을 보고 너무 놀라서 땅바닥으로 내려와 무릎꿇

고 눈물 콧물 흘리며 엄청 울며 회개했어요.


주님! 잘못했어요. 성체를 예수님이란 것을 모르고

면병으로 알아 너무 죄송하다며... 그때 결심을 했습니다.

저는 나주는 죽을 때 까지 오고 매일미사도 빠지지 않고 참여

하겠다 했습니다. 그래서 지키기로 노력합니다.

그런 기적을 보고 나서는 나주로 이사를 와야 되겠다라는

생각에서 매일 봉헌란에 나주에 집을 주시라고 기도했는데

나주에 집을 주셔서 넘 행복하게 잘 지냅니다.


 

예전에 아들과 차를 타고 집으로 오는데 다 온 것으로

생각하고 내렸고 아들은 계속 앞으로 갔는데 그만 땅바닥에

떨어져 차 문이 머리를 두번 아주 세게 꽝꽝쳐서 피가나고

눈앞이 뱅뱅 돌았습니다.


아들은 저를 보고 응급실 가야 된다며 걱정 했지만 그때 집은

2층집 이라 걸어 올라가 아들에게 단호하게

너는 내가 시키는대로 하고 집으로 돌아가라고 했어요.


냉장고에 있는 기적수를 엄마 머리에 부어라. 기적수를 머리에

붓고 붕대 감고 피눈물 사진 위에 붙이고 다시 붕대로 감아라. 

하니 해 주었고 그 상태 그대로 잠이 들어 밤새 잠도 참 잘 잤습니다.


주위 사람들은 큰일난다며 병원 가 봐라 하지만 지금까지

괜찮습니다. 치유해 주신 나주성모님 그리고 모든 고통 봉헌

해 주신 율리아님께 감사드리며

모든 영광을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립니다.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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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님의 댓글

실행 작성일

갑자기 우랑 쾅쾅 소리가 어떻게 크게 나는지
 제가 태어나서 그렇게 큰 소리는  처음 들었습니다.
이게 무슨 소린가 너무 놀라 보니
성모님 제대앞에 7곱게 성체가 내려왔어요.

경당안을 들여다 보니 황금빛이 번개치듯 경당 안 전체로 내려와
 저는 그 모습을 보고 너무 놀라서 땅바닥으로 내려와 무릎꿇고
눈물 콧물 흘리며 엄청 울며 회개했어요.

아멘!
태어나서 그렇게 큰 소리는 못들어봤다는 표현이
얼마나 큰 완전한 하느님 기적의 현장이었는지 간접적으로나마 가늠케합니다.
하느님의 성지 나주에서의 엄청난 성체기적 현장의 생생한 증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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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아멘!!!
엄청난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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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 멘

7개 성체가 내려오신날
은총 받으셔서 회개하시고
아드님도 크게 다쳤는대
치유가 되었네요

놀라운 은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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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날 그 자리에 계신 분 말씀 들었는데요.
소리가 천둥소리처럼 너무 컸다고 해요.
많은 분들이 보시고 놀라워 했던 그날의

엄청난 기적을 통하여 회개하시고
아녜스님 머리가 깨져 피가 철철나도
성모님 상본과 기적수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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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놀랍습니다.
응답 받으심도, 치유 받으심도
넘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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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체 예수님이 임하신날 큰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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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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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안에서님의 댓글

주님안에서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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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아멘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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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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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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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a님의 댓글

하늘나라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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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냉장고에 있는 기적수를 엄마 머리에 부어라. 기적수를 머리에
붓고  붕대 감고 피눈물 사진 위에 붙이고 다시 붕대로 감아라.
하니 해 주었고 그 상태 그대로 잠이 들어 밤새 잠도 참 잘 잤습니다.


엄청나게 받으신 은총들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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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은총 받고 치유받으심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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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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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일곱성체께서 내려오신 날의
증인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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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와~~ 감동 입니다.
큰  은총과 치유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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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성체강림 하신 그 현장에 함께 하시고
생생한 은총증언 참으로 놀랍습니다. 그리고
자동차에부딪혀 머리에 피가 나도록 다쳤어도
기적수와 상본, 온전한 믿음으로 치유 받으심
축하드리며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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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믿음이 크십니다.
그대로 이루졌음에 아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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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cilia님의 댓글

Cecilia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은총 받으심과 기적수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의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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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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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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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냉장고에 있는 기적수를 엄마 머리에 부어라. 기적수를 머리에
붓고 붕대 감고 피눈물 사진 위에 붙이고 다시 붕대로 감아라.
하니 해 주었고 그 상태 그대로 잠이 들어 밤새 잠도 참 잘 잤습니다.
주위 사람들은 큰일난다며 병원 가 봐라 하지만 지금까지 괜찮습니다.”
와 놀랍습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광주지부 아녜스님 7개의 성체가 내려옴을 보고 회개의 은총과
기적수로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 증언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11월 24일 성모님 향유 흘려주심과 성체 예수님 강림 기념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운영도우미2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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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은총 가득가득 받으심 축하드리며,
귀중한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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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경당안을 들여다 보니 황금빛이 번개치듯 경당

안 전체로 내려온 그 모습을 보고 너무 놀라서

땅바닥으로 내려와 무릎꿇고 눈물 콧물 흘리며

엄청 울며 회개했어요 주님! 잘못했어요. 성체를

예수님이란 것을 모르고 면병으로 알아 너무 죄송

하다며... 그때 결심을 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도우미2님... 생생한 은총증언 감동입니다

광주 아녜스님 은총나눔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모든악으로부터 위험으로

부터 지켜주시고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함께 봉헌드리며 소중한증언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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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7개의 성체가 내려오시는 은총의 그 날
함께 계셨군요~~추카 추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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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성체에 대한 깨달음 저도 함께 감사드리며
믿음과 은총으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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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갑자기 우랑 쾅쾅 소리가 어떻게 크게 나는지 제가 태어나서 그렇게
큰 소리는 처음 들었습니다. 이게 무슨 소리가? 너무 놀라 보니
성모님 제대 앞에 7개 성체가 내려왔어요.

경당안을 들여다 보니 황금빛이 번개치듯 경당 안 전체로
내려온 그 모습을 보고 너무 놀라서 땅바닥으로 내려와 무릎꿇
고 눈물 콧물 흘리며 엄청 울며 회개했어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우와아아아~!!!
우랑쾅쾅 큰 소리와 함께 내려오신 거룩하신 일곱 성체...
너무너무 축하드리고, 또 엄청 많이 부럽습니다.

상상만해도 신비롭고 황홀하네요...
기적이 필요없거나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기적은 나약한 우리들의 믿음을 더욱 굳건하게 해 주기도 하고
어리석은 인간들을 깨우치기 위해 하늘나라의 신비를 보여주기도 하니
너무나 소중한 것이며 지금도 나주에서 체험할 수 있음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광주지부 아녜스님... 받으신 엄청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운영도우미2님... 감사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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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알곡이님의 댓글

작은알곡이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귀하고 귀한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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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알곡이님의 댓글

작은알곡이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귀하고 귀한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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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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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놀라운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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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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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7개의 성체께서 내려오실때
그 엄청난 기적을 목격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굳센믿음으로 잘 봉헌하시고
다친곳이 지금껏 괜챦으시다니
그또한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드리고
은총 대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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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지난 성체기적의 증언을 들으니
          너무 반갑고 여전히 감동적이네요.
          진정한 회개를 축하드리며 저희들도
          더욱 회개하여 성모님 원의에 따라
          살아가겠습니다~*^^*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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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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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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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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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그때 계셨던 분이군요!
축하드립니다!
엄청난 은총을 보셨으니 이미 지상천국을 이루셨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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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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