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신기하다! 어떻게 이럴 수 있느냐고?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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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신기하다! 어떻게 이럴 수 있느냐고?”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11월 첫 토에 왔었어요. 오기 전날 여기 오려고 딱 다 준비를 하는데 전화가 왔어요. 오빠가 사무실 건물에 올라가셨다가 슬라브 정도의 높이에서 떨어지신 거예요.
그 높이에서 떨어졌는데 어떻게 떨어지셨는지 왼쪽 뇌가 이렇게 막 다 깨질 정도고 온몸이 그냥 성한 데가 없이 그렇게 다 다친 상황이었고, 지금 인하대 병원으로 실려 가서 “거의 죽음에 가까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래서 저는 바로 병원으로 달려갔죠.
중환자실에 계신 것을 보고 다음 날 인제 여기를 왔어요. 그날, 율리아 엄마가 말씀 중에 머리가 굉장히 많이 아프시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저는 ‘염치없이 엄마 고통이 오빠를 위한 고통이구나….’ 그렇게 “아멘!”했어요. 그리고 오빠한테 달려갔어요.
가가지고 받은 은총 마음 다 합해서 오빠한테 이렇게 십자가를 그어주면서 기도를 해주고, “오빠는 살아날 거다. 너무나 귀하신 분이 지금 오빠를 위해서 봉헌해주고 계신다고, 살아날 거다.”라고 했어요. 옆에는 개신교를 다니는 올케언니도 있었거든요.
저는 믿음으로 언니에게도 “언니, 걱정하지 말아요. 우리 함께 율리아 엄마를 통해서 오빠가 살아날 수 있다는 믿음으로 한다면 분명히 살아날 거.”라고 그랬더니 언니도 고개를 끄덕끄덕하더라고요. 뭣도 모르면서 이제 그랬겠죠. 제가 말을 하니까.
그리고서 거의 매일 면회를 간 거예요. 그런데 전혀 말도 못 하고 그러는데. 제가 가서 “오빠! 정신 차려. 오빠, 의지적으로라도 살아나려고 애써야지!” 그러면서 기적 성수. 그리고 다른 징표 사진들 가지고 가서 기도해 주니까 눈동자가 막 떨리면서 움직이는 거예요.
‘어머, 이게 반응이구나!’ 그때는 너무 많이 부어서 사람의 형상이 아니었으니까. 그리고 이쪽 뇌가 부어서 이쪽 뇌를 누르는 상황이라, 정말 위험한 상황이라고. “어느 순간에 돌아가실 수 있다.”라는 이야기를 주치의가 하시더라고요.
그래도 저는 포기가 안 되는 거예요. 율리아 엄마가 계시니까 너무 믿음이 오는 거예요. 그리고서 여기를 24일 날 또 왔어요. 엄마가 그날도 사람이 겪을 수 없는 모든 고통을 받고 계셨었잖아요. 그런데 머리가 그렇게 아프다 그러셨어요. 그래서 또 “아멘!”하고 갔어요.
그리고나서 그다음 날 병원에 갔어요. 그때 제가 뭘 가져갔냐면. 스카풀라를 친구가 부탁을 해서 한 봉지를 가지고 갔는데, 이상하게 오빠한테 향기를 맡게 해주고 싶은 거예요. 그래서 그거를 오빠 코에다 갖다 대줬어요. 그랬더니 오빠가 눈을 뜨는 거예요! 너무 깜짝 놀래가지고!
그래서 “오빠! 향기가 나? 이 향기가 뭔지 모르지? 오빠, 이거는 신비의 향기야! 하느님께서 주신 향기야. 예수님의 향기고 성모님의 향기야. 향기가 나? 나?” 그러니까 눈동자가 파르르 떨리더라고요. 그래서 오빠한테 “오빠! 이 향기가 느껴지면은 손을 잡아봐!” 그러고서는 손에다 쥐여줬어요.
그랬더니 오빠가 이 검지 손을 까딱까딱하더라고요. 힘이 없는 거예요. 올케언니 말이 힘이 없는데 이것만 움직였었데요. 그래서 “오빠, 나야. 얼른 잡아봐.” 그랬더니 그 순간에 힘을 꽉 주는 거예요. 이 봉지를 잡고 팔을 막 부르르 떠는 거예요!
그래서 ‘오빠는 살아날 수 있겠구나!’ 언니랑 보면서 다들 놀라는 거예요. 간병인하고. 어떻게 이럴 수 있느냐고. 그 간병인도 천주교 신자더라고요. 다치고 난 이후로 이런 현상은 처음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오빠, 이거 분명히 들리지? 그리고 내 목소리가 들리면 오빠 내 손을 좀 잡아봐!” 그랬더니 내 손을 꽉 잡는 거예요.
옆에서 언니가 자식들 손도 저렇게 못 잡았는데 웬일이냐고 깜짝 놀라는 거예요. 그래서 너무 감사해서 “주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제가 온몸이 막 떨리네요. 그래서 오빠가 지금 많이 호전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구에 저희 형부의 동생 되시는 신부님이 대구 무슨 병원 신경계 박사세요.
형부가 엊그저께 와서 면회를 오셔서 저하고 또 같이 갔었거든요? 그런데 거기다 전화를 하시면서 대화를 나누시는데요. 끊고 하시는 말씀이. 이거는 “이해를 할 수 없는 일!”이라고 그러더래요. 이 정도의 다치고 이런 상황이었으면은 지금 저런 반응을 보일 수가 없대요.
지금은 가서 “오빠! 오빠!” 하면은 눈도 뜨고 손을 꽉꽉 잡고, 제가 스트레칭도 해주고 그러면은 아프다고 인상 찡그리고 이런 상황이에요. 그 박사님 말씀도 이런 현상이 올 수가 없대요.
저는 주님 성모님도 믿고 하지만 엄마가 그 고통을 대신 받아주고 계시기 때문에 오빠가 저렇게 많이 호전되고 희망이 있고 분명히 오빠는 치유될 거라고 저는 믿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또! 스카풀라를 샀어요. 오늘 가서 오빠 손에 쥐여주고, 이제는 목에다 걸어 줄 거예요.
개신교 신자면 어떻고. 일단 언니도 확인을 했으니깐 제가 하는 건 또 뭐라고 안 해요. 오늘 오빠에게 달려갈 거예요. 스카풀라 걸어주고 또 쪼끔쪼끔 좋아지는 그 모습들이 저는 지금 너무 행복한 거예요! 분명히 오빠는 일어날 거라는 믿음 때문에.
그리고 지금 벌써 휠체어를 타고 운동도 하고 계셔요. 이럴 수가 없는 거래요! 주치의도 지금 고개를 까딱까딱하면서 한 번씩 검사를 하잖아요. 가족들에게 알려주잖아요. 그럴 때마다 “아! 신기하다!”고. “그렇게 머릿속에 피가 많이 고이고 그런데 너무 빨리 이렇게 호전이 되고 있다. 도저히 이해가 안 간다.” 그러면서 “우리 다 같이 힘을 내보자!” 막 그랬대요.
그래서 이 모든 게 주님 함께 해주시고 성모님 도와주시고, 율리아 엄마가 그 아픔을 대신 앓아주고 계시기 때문에 분명히! 분명히! 주님 성모님께 영광 드릴 날이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 모든 것 주님 성모님께 영광으로 돌려드리면서 우리의 아픔을 대신 앓아주는 엄마에게 감사드리고 또 우리 형제자매님들 너무너무 사랑하는 마음으로 오늘 은총 많이많이 받으시고 가정 안에서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12월 8일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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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모든 게 주님 함께 해주시고 성모님 도와주시고,
율리아 엄마가 그 아픔을 대신 앓아주고 계시기 때문에
분명히! 분명히! 주님 성모님께 영광 드릴 날이 있을 것..."
아 멘. 아 멘. 아 멘.. 축하드립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정말...놀라워요...!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대속 고통 봉헌해주시고 기도해주신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 아멘!
정말 기쁘고 행복해욤...^♡^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감사드립니다~~~
늘 은총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시어요~~~
김현지님의 댓글
김현지 작성일
아!
너무너무 놀랍고 크신 율리아님의 사랑과
보속 고통에 빠른 치유 깊은 감사를 드리며
언제나 열심히 사는 로사리아자매님
오빠에 대한 사랑과 합하여 이렇게 빨리
좋아지셨다니 의사도 놀라고 모두가 기적
입니다. 신기합니다.율리아님 감사드려요.
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께서는 성모님을 통하여 찬미 받으소서♡
오오, 놀라운 은총 공유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0^♡♡♡
저희를 위한 엄마의 사랑과 희생의 봉헌에 항상 감사드려요. ;- ;♡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개신교 신자면 어떻고. 일단 언니도 확인을 했으니깐
제가 하는 건 또 뭐라고 안 해요. 오늘 오빠에게 달려갈 거예요.
스카풀라 걸어주고 또 쪼끔쪼끔 좋아지는 그 모습들이 저는 지금
너무 행복한 거예요! 분명히 오빠는 일어날 거라는 믿음 때문에.”
와 놀랍습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박선희 로사리아 자매님 오빠의 스카풀라 향기의 은총과
율리아 엄마의 대속 고통으로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박선희 로사리아 자매님 은총 증언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11월 24일 성모님 향유 흘려주심과 성체 예수님 강림 기념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모든 게 주님 함께 해주시고 성모님 도와주시고,
율리아 엄마가 그 아픔을 대신 앓아주고 계시기 때문에
분명히! 분명히! 주님 성모님께 영광 드릴 날이 있을 것..."
아멘!!!
힘있는 엄마의 기도로 이렇게 빨리 좋아지심
넘 축하드려요.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엄마를 통하여 받으신 은총...!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분명 빨리 회복되실거에요!!!
Cecilia님의 댓글
Cecilia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놀라운 은총 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겸손한작은영혼님의 댓글
겸손한작은영혼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기적적으로 치유 되심
축하드립니다!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 멘
놀라운 은총증언
감동이에요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놀랍고 기쁨과 감사가 넘쳐나는 사랑의 기적 입니다 !!!
엄마가 계시기에 가능한 이 모든 일들에 진심 감사드리고 든든하고 사랑합니다 !!!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주님 함께 해주시고 성모님 도와주시고
율리아 엄마가 그 아픔을 대신 앓아주고 계시기 때문에
분명히! 분명히! 주님 성모님께 영광 드릴 날이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주님께 영광
성모님께 감사
율리아엄마께 감사
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개신교 신자면 어떻고. 일단 언니도 확인을 했으니깐 제가 하는 건 또 뭐라고 안 해요.
오늘 오빠에게 달려갈 거예요. 스카풀라 걸어주고 또 쪼끔쪼끔 좋아지는
그 모습들이 저는 지금 너무 행복한 거예요!
분명히 오빠는 일어날 거라는 믿음 때문에.
아멘~
놀라운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율리아 엄마 위로를 받으소서
아멘 알렐루야^^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놀라운 은총 감사합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죽음직전에 살려내신 오빠에
대한 주님• 성모님 사랑에
감동하며 축하드립니다.(())
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내 일처럼 기분 좋네. 좌우지간에 나주성모님 짱이야!
빨리 회복하셔서 나주성모님과 율리아엄마의 사랑을
알리시길 바랍니다. 너무 기분 좋은 소식이네.
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엄마의 대속 고통으로 오라버니의 빠른 회복
은총 받으심을 축하 드립니다. 오빠와 가족분들
모두 나주성모님께 곧 순례 오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저는 포기가 안 되는 거예요.
율리아 엄마가 계시니까 너무 믿음이 오는 거예요.
아멘.
감사드립니다.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엄마의 대속 고통을
통하여 받으신 은총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정말 놀랍습니다..
그정도면 일어나기 어려울텐데 엄마의 대속
고통이 헛되지 않았음을 믿습니다..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단순한엄마아가님의 댓글
단순한엄마아가 작성일
그럴 때마다 “아! 신기하다!”고.
“그렇게 머릿속에 피가 많이 고이고 그런데 너무 빨리 이렇게 호전이 되고 있다.
도저히 이해가 안 간다.” 그러면서 “우리 다 같이 힘을 내보자!” 막 그랬대요.
그래서 이 모든 게 주님 함께 해주시고 성모님 도와주시고,
율리아 엄마가 그 아픔을 대신 앓아주고 계시기 때문에
분명히! 분명히! 주님 성모님께 영광 드릴 날이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아멘!!! 와아 정말 놀랍습니다 ㅠㅠㅠ
엄마덕분에,
나주에서는 정말 우리의 생각으론 상상도 할 수 없는
육적인 치유, 영적인 치유, 가정의 치유...
치유의 기적들이 끝없이 일어납니다.
엄마의 눈물방울로 영글어진
사랑의 열매들!
엄마! 위로받으시고 힘 받으소서 아멘!!!
언제나 감사하고 사랑해요♡♡♡♡♡
수고해주신 운영진님께도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당~^^♡♡♡♡♡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기쁨의 소식을 들으니
제 마음도 미소가~~~~~~~~~활짝
축하드려요.~~~♡♡♡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엄마의 대속고통을 통하여
죽음에서 살아나는 놀라운 기적에
축하드려요!!~^^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놀라운 감동의 은총
감사드립니다.
아멘*
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아멘!!!
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와~아멘!!!♡♡♡
정말 기적이네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작은알곡이님의 댓글
작은알곡이 작성일
“언니, 걱정하지 말아요. 우리 함께 율리아 엄마를 통해서 오빠가 살아날 수 있다는 믿음으로 한다면 분명히 살아날 거.”
아멘. 아멘.아멘.
정말 있을 수 없는 일일지라도
주님께서 하시는 일 100프로의 믿음으로
모든 것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드립니다 ^-^///
은총의 통로이신 우리 율리아 엄마께 감사와 사랑을 드려요~♡
귀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0^♡♡♡♡♡
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넘넘넘 좋은~ 은총증언 올려주신
운영진님,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0^
은총 억만 배로 받으시어요~!!!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이 모든 게 주님 함께 해주시고 성모님 도와주시고,
율리아 엄마가 그 아픔을 대신 앓아주고 계시기 때문에
분명히! 분명히! 주님 성모님께 영광 드릴 날이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아 ~~~ 멘 !!!
다시 보고 듣는 은총 증언 감동입니다.
축복님의 댓글
축복 작성일아멘~아멘~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분명히 오빠는 치유될 거라고 저는 믿습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께
찬미드리고
율리아님 사랑안에
함께 기뻐하며
축하드립니다!
은총 글 감사합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주님께 영광.
오빠에게 일어난일모두 기적이어요
성모님동산에서
은총의 기적수를
많은사람들이 마실수있다면
얼마나 감사할까요...
은총글 고마워요...
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우리의 고통을 대신 받으신
율리아 엄마 넘 감사해요.
사랑해요~~♡♡♡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엄마의 대속고통으로 살아나심
축하드립니다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가족에게 까지 흘러 들어가는 은총들
은총의 보고 나주 성모님 동산!!!
우리들은 참으로 복된 자 입니다 아렐루야~~~
감사합니다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놀라운 기적입니다~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으로
살아나심 추카드립니다~~
은총나눔 감사해요~~~^♡^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축하드려요.^^*
놀라운 은총 증언 감사히 받아갑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시는 율리아 엄마!
감사해요. 사랑해여~*♡♡♡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언니, 걱정하지 말아요.
우리 함께 율리아 엄마를 통해서 오빠가 살아날 수 있다는 믿음으로 한다면
분명히 살아날 거.”라고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박 로사리아님... 은총 증언 감사드립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죽음에서 살려주시는 주님 성모님! 감사찬미영광 올립니다!
아멘아멘아멘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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