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하게 삐긋한 곳을 치유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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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오랜만에 뵙는 영혼의 단비에요. ^^*
얼마 전에 받은 은총을 나누려고 해요.
한 열흘 전 쯤 침대에 누워 자려고 하다
다리를 움직였는데
“악”
옆구리와 등을 삐끗하고 말았습니다;
아마 1달 반 넘게 지속된 기침으로 갈비뼈 쪽이
조금만 움직이거나 웃어도 몹시 아팠는데
그로 인해 더 심하게 삐끗한 것 같아요.
이번엔 숨을 제대로 쉴 수도 없고,
꽤 불편한 자세로 멈춰
살짝 움직일 수도 없이
옴짝 달싹 못한 상태였어요.
대체 어떻게 된 것인지
시간이 흐른 뒤 신음소리만 낼 뿐,크게 누군가를 부를 수도 없어
빈 방 홀로 저 혼자 낑낑대고 있었습니다.
숨도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눈물만 찔끔 찔끔...
그러다 간신히 움직일 수 있게 되었을 때
온 힘을 다해
주님께서 율리아 님에게 주신 그 사랑의 징표를 얼른 찾았습니다.
휴우~
그리고 사랑의 징표를 통해 간신히 안정을 하고
율신액 스카프를 급하게 두르곤 잠을 청했지요.
그 후
살짝 웃기만 해도
앉아도, 일어서도
“윽” 소리가 절로 나며 주저앉을 정도였지만
매일 율신액 스카프를 두르고 있으니
금방 나았습니다.
지금은 요리 조리 잘 움직인답니다~~
주님께 영광~!
주여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글을 쓰며 또 하나 느낀 것은
매우 심한 기침으로
작은 자극에도 갈비뼈 쪽 아픔이
1달 넘게 지속되었는데
훨씬 더 심했던 이번에는 금방 나을 수 있었다니
정말 주님 성모님의 은총임이 다시금 느껴집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
저희를 위해 대속고통 봉헌하여 주시고
끝없는 사랑 베풀어주시는 율리아 엄마
감사하고 사랑해요. ^^*
긴 글 읽어주신 홈님들께도 감사와 사랑 드리며,
그 후 이어졌던 또 다른 은총담은 다음에 다시 나눌게요.^^
댓글목록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주님, 성모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저희를 위해 대속고통 봉헌하여 주시고끝없는 사랑 베풀어주시는 율리아 엄마감사하고 사랑해요. 저두요!!!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앉아도, 일어서도
“윽” 소리가 절로 나며
주저앉을 정도였지만,
매일 율신액 스카프를 두르고
있으니 금방 나았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영혼의단비님
다리 삔곳을 치유받으셨다니,
정말 축하드립니다~!!!
주님.성모님께 영광과 감사!!!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랑하는 은총의 단비님!율신액스카프로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아멘 !!! 감사합니다
밀알님의 댓글
밀알 작성일
아멘!
사랑의 징표가 약이 되셨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연혼의단비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매일 율신액 스카프를 두르고 있으니
금방 나았습니다. 아멘!
하늘의 보약인 율신액 스카프로
치유 받으신 영혼의단비님,
축하드려요^^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매일 율신액 스카프를 두르고 있으니
금방 나았습니다.
아멘!
서로 믿음 안에서 서로 소망 가운데
서로 사랑 안에서 손잡고 가는 길
오 주 사랑의 종소리가 사랑의 종소리가
이 시간 우리 모두를 감싸게 하여 주소서. 아멘.
사랑의 징표와 율신액 스카프를 통하여 놀라운 사랑의 기적을 체험하신 영혼의 단비님!
축하드려요... 은총 더욱 많이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세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매일 율신액 스카프를 두르고 있으니
금방 나았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영혼의단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영혼의단비♬님...율신액스카프로 치유은총
받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제가아는 어느형제님께
상으로탓던 율신액스카프를 나누어 드렸습니다
한달후 만났는데 형제님 왈 그동안 직장에서 하는 일이
먼지 많이나는곳이라 기침과 가래가 심했대요 근데
율신액스카프를 착용한뒤로는 기침도 안나고 가래도
많이 없어졌다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했답니다
님의 은총을 보면서 생각나서 댓글로 그은총 나눔니다
나누어 주신 은총 감사드려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함께 기도힘 모아드리며~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에구구..
얼마나 괴로우셨을까요..
ㅠㅠ
율신액 스카프로 깨끗이 치유 받으셨으니
참으로 감사하고 기쁘네요. ^0^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바쳐드립니다.
영혼의단비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은총 나눔 감사히 읽고 갑니다.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매일 율신액 스카프를 두르고 있으니
금방 나았습니다."
아멘!!!
율신액 스카프, 참으로 소중한 보물입니다~
사랑하는 영혼의 단비님~
율신액 스카프를 통하여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영혼의단비♬님! 은총의글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축하드려요.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주님께서 율리아 님에게 주신 그 사랑의 징표를 얼른 찾았습니다."
그리고 율신액 스카프로 치유받으셨으니 진정 축하드려요~~
얼마나 고생을 하셨을까요 눈물이 찔끔 찔끔 나왔다니
혼자서 아프셨을 그 고통중에서
구해주신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
찬미 받으소서 감사합니다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아멘!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려요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와!! 치유 은총!!
감사감사!!
아멘
사랑은님의 댓글
사랑은 작성일엄청난 은총이네요!!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리고 이런 은총을 주신 예수님 성모님 사랑해요!!!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영혼의단비님
율신액 스카프를 통해서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영혼의단비님 치유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영혼의단비님, 축하드립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넘 신기하도록 놀랄만한 치유은총들이
나주에서는 참으로 많음에 감사하고
부유함을 지닌 저희들임을 또다시 느끼게 되어요.
아프셨는데 율신액 스카프를 통하여
치유받으심 무지 축하드려요.
지금은 감사와 행복함이 가득하시겠어요.
영혼의단비님 사랑해요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은총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사랑의 징표를 통해 간신히 안정을 하고
율신액 스카프를 급하게 두르곤 잠을 청했지요"
나눔 감사 드려요^^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영혼의 단비 님!
항상 주님과 성모님 품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은총글 감사합니다...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아멘!
생명나무의열매님의 댓글
생명나무의열매 작성일
저희를 위해 대속고통 봉헌하여 주시고
끝없는 사랑 베풀어주시는 율리아 엄마
감사하고 사랑해요. ^^*
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축하해요...
삐끗한허리덕분에
얼마나 아프셨나요?
울정도까지....
이젠치유받으셔서 너무 기쁘 시겠어요
"허리야 너덕분에 은총글 올리게 해주어서 고맙구나?"
영혼의 단비님 감사해요~~~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살짝 웃기만 해도앉아도, 일어서도
“윽” 소리가 절로 나며 주저앉을
정도였지만매일 율신액 스카프를
두르고 있으니금방 나았습니다
지금은 요리 조리 잘 움직인답니다
~~주님께 영광~주여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아멘...
옆구리와 등을 삐걱 해서 얼마나
아프셨어요
고생많이 하셨어요
율신액 스카프를 두르고 치유
받으심을 추카드립니다
치유은총 함께 나눠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사랑합니다.^^.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치유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ㅡ^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영혼의 단비님
그럴 경우그 아픔을 봉헌 하셨나요?
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감사드립니다 ^^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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