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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2월 8일 첫토요일 은총 증언 요약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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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51건 조회 3,776회 작성일 14-02-16 14:18

본문

 
<은총 증언>
 
1. 의사 선생님도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다고 했어요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여든 셋인 저희 친정아버지는 엄청 깔끔하신 분인데 이번 설날에 갔더니 기운이 하나도 없고 집이 지저분한 거예요. 저는 이제 나이가 들어서 그러신가보다 하고 서울에 올라왔는데 수요일 밤에 아버지가 대, 소변을 다 싸고 혼수상태로 쓰러져 광주 기독교 병원에 실려 갔다고 동네 친척한테 연락이 왔어요.
 
그런데 담당 선생님께서 이분은 이미 2~3개월 전에 머리를 다쳐서 피가 계속 흐르고 있었다.”면서 그 피가 머릿속에 쌓이고 쌓여서 그런 거라 너무 늦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아버지께서 돌아가실 거라고 생각하면서도 주님 성모님께 맡겼는데 정말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어요.
 
광주 기독병원에서 목요일 12시에 수술이 들어갔는데 베드로 회장님한테 율리아 엄마께서 촛불 켜고 기도하신다.”는 연락을 받았어요. 그런데 수술을 한 의사 선생님께서 너무 놀란 거예요. 왜냐하면 수술하고 의식이 깨어나 팔을 움직이니까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다는 거죠. 거기 병자들과 간병인들도 다 놀랐대요.
 
저는 마리아 꿀룸에서 목요일 성시간 기도를 하고 11시에 집에 돌아 와서 기독교 병원에 있던 아들한테 전화를 했는데 엄마, 할아버지 전화 바꿔드릴까요?” 그래서 너무 놀랐어요. 그래서 통화를 했더니 정말로 멀쩡하신 분처럼 목소리가 너무너무 좋았는데 이것은 정말 기적입니다. 율리아 엄마의 그 대속고통이 그대로 우리 아버지에게 은총으로 내린 거죠.
 
그리고 어제 점심 때 통화를 했는데 직접 식사를 하셨나 봐요. 그런데 아들이 오늘 새벽 4시에 집에 와서는 엄마, 할아버지가 지금 막 돌아다니신다.” 그 한마디에 전 더 놀랐어요. 왜냐면 지금도 혼수상태에 있을 아버지께서 벌써 돌아다니신다는 것은 저더러 봉사를 더 열심히 하라고 주신 은총이잖아요.
 
그리고 제가 혜민 병원에서 피 검사를 했는데 적혈구가 ‘12~13’이 정상인데 저는 ‘6’이라면서 괜찮냐고 어저께 전화가 왔어요. 제가 괜찮다고 해도 정말 이상하다고 자꾸 물어보는 거예요. 근데 아들과 통화를 할 때  이 얘기를 했는데 그 얘기를 들은 아버지께서 당신보다 저를 더 걱정하시더래요.
 
가족들이 다 나주를 반대해서 여태껏 나 혼자 다녔는데 이번에 동생들한테 나주 성지의 은총을 다 얘기해주고 주교님들이 말려도 나는 다닌다.” 그랬더니 깜짝 놀라면서도 아버지께서 살아나신 것을 자기들이 직접 눈으로 봤기 때문에 잘 받아들이더라고요.
 
제가 17년 동안 나주를 한 번도 안 빠지고 다녀 상을 많이 받았는데 저를 나주로 불러주신 것이 최고의 은총이며 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번 일로 한 사람을 통해 가족이 구원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더욱 느끼면서, 가족을 다 나주로 불러주실 것을 믿습니다. 이 모든 영광 주님께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서울 광진구 화양동 102-3
김윤자 엘리사벳
010-3433-3204
 
2. 성모님이 전기누전 화재로부터 살려주셨어요
 
 
안녕하세요. 구영애 베로니카입니다.
124일 날 아침에 냉장고 옆에서 고무가 타는 냄새가 났는데 위에 집 보일러가 고장이 났다고 기사님들이 들락날락하니까 윗집 보일러 때문에 그런 줄 알았어요. 그런데 이튿날도, 또 그 이튿날도 계속 고무 타는 냄새가 나고 27일 아침에는 더 많이 났지만 간병하러 7시까지는 병원에 도착해야 하니까 바삐 갔어요.
 
그날은 병원에 가서 환자를 돌보면서도 하루 종일 불안했는데 저녁 9시에 일이 끝나서 집에 돌아오니까 연기가 나는 거예요. 그래서 쌀통부터 치우기 시작했더니 우리 집 전선에서 연기가 모락모락 올라오는 거예요. 저는 깜짝 놀라 코드를 빼는데 전선이 다 눌어붙어 흐느적 흐느적 하면서도 사흘이나 불이 안 붙었어요.만약 자다가 불이 났으면 타죽었을 텐데 성모님이 살려주신 거죠. 감사합니다.
서울 중구 다산로 58-1(신당 3)
구영애 베로니카
010-2297-1760
 
3. 주님 성모님은 제 모든 기도를 다 들어주셨습니다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저는 본래 성당의 자도 모르다 나주에 처음 와 예수님 발을 만지면서 예수님 아들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한 뒤로 성당에 나가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맹호와 같은 우리 안 식구는 제가 나주에만 가려면 또 거기 가느냐? 거기 안 가면 안 되냐?” 이런 박해를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아침기도를 할 때마다 안 식구를 주님 성모님 딸이 되게 해달라고 봉헌했더니 성모님 은총으로 순한 양이 돼 201310월에는 저희 집에서 서산기도회 모임까지 하게 되고, 지금은 늘그막에 큰 소리 없이 오순도순 잘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10월 달 건강검진 때 폐에 이상이 있다고 해서 서산 중앙 병원에서 다시 검진을 해보니 결핵이랍니다. 하지만 집안에 결핵을 앓던 사람이 없기 때문에 별로 신경을 안 썼는데 가래에 피가 조금씩 섞여 나오는 거예요. 겁이 좀 나서 서산에서 최고 잘하는 의사에게 갔는데 결핵이 걸렸었지만 다 나아간다고 해서 다른 병원에 또 갔는데 거기서도 같은 판정이 났습니다. 그래서 성모님께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20131019일 기념일에는 제가 볼 일이 있어서 나주에 안 왔더니 밭에 나가 일을 하는데 너무 아파서 일을 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집에 들어가 나주성모님 상 앞에서 기도를 했더니 무릎 안쪽에 난 커다란 멍도 가시게 해주시고 다음날 싹 낫게 해주신 거예요.
 
네 번째 은총은 농사를 지을 때 마늘밭에 가서는 이 마늘 숫자만큼 죄인들이 회개하여 주님 성모님의 아들, 딸이 되게 하여 주소서.하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 논에 가서는 이 나락숫자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 성모님 집에 와 많은 은총을 받게 해주시고 농사가 잘 돼 형제자매님들과 나누어 먹게 해주소서.’ 기도하니 주님 성모님께서 잘 되게 해주셔서 농사를 잘 지었습니다.
 
여기 처음 나온 것보다 더 떨리고 어지러워서 말을 제대로 못 해 죄송합니다. 한 가지만 더 하겠습니다. 끝으로 추위를 이기고 가장 먼저 피어오르는 향기, 고귀한 매화를 봅니다. 임오년 새해에는 형제자매님들의 아름다움이 이와 같기를 기도드리며 제 은총증언을 경청해 주시어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산시 양대동 87-17
김재복 레오
010-5427-8729
 
4. 눈을 치유 받고 돋보기 없이 한글 8포인트까지 봅니다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정호선 아브라함입니다. 저는 고향이 나주인데 집사람은 대구입니다. 제가 76년에 집사람과 같이 프랑스로 유학을 갔다가 프랑스 친구가 한번 저를 루르드로 안내해 물 한 잔 마시고 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근데 국회의원 할 때인 96년에 나주에도 기적이 있고 율리아 자매님께서 메시지를 받는 걸 알았어요.
 
그래서 광주의 윤공희 대주교님을 찾아뵙고 나주를 가서 보시고 잘못됐으면 고발해서 문을 닫게 하시던가, 아니면 인정하셔야 될 것 아니냐고 그랬어요. 그때는 제가 신자도 아니었으니까 큰 소리를 좀 쳤죠. 그 뒤 나주가 혹시 사이비 아닌가?’하는 의심도 2년간 했는데 나주를 쭉 지켜보면서 확신이 서서 981218일에 집사람과 함께 세례를 받았습니다.
 
근데 제가 예비 신자일 때 왼쪽 눈이 모래가 들어간 것처럼 굉장히 아팠어요. 영등포에 있는 8층짜리 큰 안과병원에 가도 안 낫고, 영남대병원 안과과장이 집사람 친구인데 거기 가도 안 나았는데 율리아 자매님과 성모님 동산에 와서 눈에 기적수를 넣으며 성모님 눈 좀 낫게 해주세요. 성경 공부하게.’ 그랬더니 진짜 낫게 해주신 거예요.
 
저는 국회의원 하기 전인 경북대 교수일 때부터 돋보기를 꼈는데 그 뒤로는 돋보기도 안 보고 요새도 한글파일 8포인트까지 읽게 됐어요. 저는 제가 체험을 했기 때문에 나주성모님 기적수는 대단하다는 것을 항상 강조합니다. 그런데 경북대 교수인 집사람이 얼마 전 갑자기 아파서 서울대병원에 갔더니 폐가 안 좋아서 약을 먹게 됐어요.
 
그런데 어떻든 간에 나아야 되니까 나주성모님한테 가서 매달리자.” 그랬더니 집사람이 오케이 해서 오늘 신광리 한옥마을로 이사를 했습니다. 사실 저는 한 4년 전부터 여기를 안 왔어요. 그래서 오늘 제가 회개하는 의미에서 인사를 드립니다. 우리 집사람을 위해서 기도 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나주 신광리 284 한옥마을20
정호선 아브라함
010-3067-5053
 
5. 골절 위기에서 성모님이 받아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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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청주에서 온 현 모니카입니다. 1230날 청주에서 영동 가는 920분 시외버스를 꼭 타야 되는데 시간이 너무 촉박한 거예요. 그래서 택시에서 내리자마자 막 뛰었는데 앞에 택시 손님이 문을 확 열고 나오는 바람에 택시 문이 제 등을 딱 쳐서 제가 뚝 떨어졌어요.
 
제 생각에 그러면 앞으로 확 고꾸라졌을 텐데 엉덩방아를 쾅 찧고 발과 머리가 위로 올라갔어요. 그 얘기를 아는 자매님한테 했더니 성모님이 받아주셔서 안 다쳤네.” 그래요. 제가 골 감소증이라 세게 넘어지면 어디가 부러져도 부러져야 되는데 엉덩이에 멍만 조금 들고다친 곳이 없어요. 나주 순례를 통해서 성모님이 항상 성모님이 지켜 주시고 보호해 주시는 구나 생각하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청주시 상당구 율량동 럭키@ 2707
현운화 모니카
010-8011-2179
 
6. 제초제 먹은 부부가 기적수로 둘 다 살아났어요
 
 
까맣게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아까 율리아 자매님께서 제초제를 먹고도 성모님 기적수로 많은 사람이 살아났다는 얘기를 듣고 저도 그런 경험이 생각났어요. 제가 아는 분 중에 시골에 사는 부부가 있었는데 거기도 뭔 일이 있었는지 부부가 같이 제초제를 먹고 위독했어요. 그래서 병원을 찾아가 기적수를 줬는데 그걸 마시고 둘 다 살아났습니다.
 
그리고 저도 논에 가서 농약을 주다가 농약이 잔뜩 묻은 벼 잎이 오른쪽 눈을 찔렀어요.근데 기적수를 계속 넣었더니 병원 한 번 안 가고 아무 일 없이 다 나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경기도 연천군 상 25
박선자 누갈다
010-7760-1812
 
7. 저와 저희 가족에게는 엄청난 기적입니다
 
 
저는 예수님 성심을 많이 상해드렸지만 나주에 순례하면서 노력하는 건 있었나 봐요. 저는 열일을 제쳐놓고 첫 토는 꼭 참석했어요. 근데 우리 오빠는 하느님이 어디 있냐? 데려와 봐라.” 그랬는데 어느 날 체험을 크게 하셨어요. 오늘도 오빠와 순례를 같이 왔는데 체험담을 직접 얘기할 기회가 있을 거예요.
 
두 번째는, 저희 외삼촌은 신자면서도 신부님들조차 다 부정적인 눈으로 바라 보셨기 때문에 얘기하다 보면 항상 말다툼을 하게 됐어요. 그 이유가 외삼촌이 어느 날 족보를 새로 만들려고 유씨 집안의 내력을 보니깐 신앙을 지키려고 재산을 다 버리고 산골로 들어가 항아리 장사나 하면서 하느님을 전했나 봐요.
 
근데 재산이 너무나 많았던 거예요. 외삼촌이 그거를 보고 화가 나서 그런 건데 연세가 88세인데도 늘 불평불만을 해서 저러다 그냥 돌아가시면 어떡하나.되게 슬프더라고요. 우리엄마도 내 오빠지만 통화하는 게 너무 무섭다그래서 나주성모님 기도모임을 할 때 속으로 주님, 성모님, 저희 외삼촌 통회하고 회개하게 해 주세요.’ 기도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엄마가 두려움에 떨면서 외삼촌한테 전화를 했는데 외삼촌이 신부님을 직접 모셔다가 병자성사를 보고 다 하신 거예요. 제가 기도모임에서 혼자 속으로 기도했던 그 기도를 성모님이 들어주셨다고 생각해요. 저와 저희 가족에게 오빠와 외삼촌의 변화는 엄청난 기적입니다. 나주성모님 지역 기도회에 많이들 참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전 유성구 전민동 엑스포@205-107
김미회 라파엘라
010-5541-3217
 
8. 기도봉헌을 올리고 아들이 임용고시에 합격했어요
 
 
 
안녕하세요. 인천의 양순옥 베로니카입니다.
저는 순례한지 17~8년 동안 치유 받은것이 협심증, 편두통, 안구건조증 등등 그 외에도 무수히 많아요. 그리고 기도봉헌란에 글을 올리고 아들이 임용고시에 합격했습니다. 그래서 주님 성모님께 너무 감사드리고 율리아님한테도 감사를 드립니다.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소사본동 청구@ 102-1504
010-2729-2455
 
 
<개별 증언>
 
1. 저는 집안이 모두 개신교 신자로 천주교로 개종할 생각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런데 친구인 글로리아 자매를 따라 28일 나주성모님 기도회에 처음 참석해 감명을 받아 묵주기도도 하고, 핸드폰에 성모님 사진도 올려놓았습니다. 돌아가면 가톨릭 교리를 받겠습니다.
김세종 010-2427-4223, 안산시 상록구월피동
 
2. 저는 분노를 참다 참다 폭발직전이었는데 작년 연차 총회에 참석하여 만남을할 때 율리아님께서 제 이마와 입에 십자가 그어주며 기도해준 후 그 분노가 완전히 없어지고 평화가 왔습니다.
권태임 벨라뎃다 010-2427-4223
전주 평화동 주공
102/1108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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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아멘.~
 
나주에 살아계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사랑의 열매가 맺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은총 증언 해 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드리며,
운영 도우미님의 수고에도 감사드립니다.

주님과성모님 안에 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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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주님.성모님께 영광과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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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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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주님성모님 찬미영광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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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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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증언자들을 통해 주신
사랑에 찬 열매들이
주님께 영광 찬미 감사^^~⊙⊙⊙
운영진님☆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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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모님의 은총은 이렇게 무한히 많은 열매를 맺으니
얼마나 감사하고 고마운지 모릅니다.

한 분, 한 분
모두 소중한 증언들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대속고통속에 바쳐주시는
모든 기도들이 이렇게 영육의 치유로 주님영광
드려내니 참으로 기쁘고 신이납니다.

주님찬미영광받으소서. 나주의 어머니 위로받으소서.
사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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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모든 은총 증언에 감사드립니다!! 은총증언으로 은총을나누어주시니 우리모두 은총 가운데!! 감사!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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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아멘~!
은총증언하신 형제자매님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수고하신 운영도우미님께도 은총체험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증언은 읽을 수록 감동이 생기고
희망이 샘솟습니다.

나도 할 수 있다.. 라는 자신감도 생기고
나도 주님, 성모님 은총 많이 받아야겠다는 꿈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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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은총증언 해주신 모든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주님 성모님은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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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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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아멘......아멘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에
폭포수와 같은 은총과 사랑
율리아님에 생사의 고통과 희생의로
한량없으신 사랑에 한없는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감사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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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찬양 영광 받으소서. 아 멘..

은총증언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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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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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다양한 은총 받으신 형제자매님
모두에게 축하드려요^^

운영도우미님, 수고하셨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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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신분들께 축하드려요~

율리아님의 대속고통과 사랑의 기도로
많은분들이 은총 받을수 있음에
감사드리고
주님과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드립니다~

은총 증언해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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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감사해요~~

모두 큰~~`은총받으셨네요...

시간이 지날수록

은총을  더많이 받으시고  성혈을 주시고..참젖을 주시어


기적을 듬뿍주시는 주님..성모님..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증언해 주신 모든분들께

고마운 마음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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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께 영광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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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저를 나주로 불러주신 것이 최고의 은총이며 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번 일로 한 사람을 통해 가족이 구원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더욱 느끼면서, 가족을 다 나주로 불러주실 것을 믿습니다."

아멘!

불리움받은 자녀들과 그 가족들에게 약속하신 구원의 은총과 그 신비!
주님! 성모님! 감사하나이다...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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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율리아엄마를 통해 내려주시는 이 무수한 은총들에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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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아멘~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사랑으로 대속 보속 고통속에 바쳐주시는
모든 기도들로 저희에게 많은 영적 육적으로 치유로 주님 영광 드려 내어 주시옴을 감사,감사 또 감사 드립니다.^^

운영 도우미님 덕분에 더욱 감사드려요
사랑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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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시작하여라님의 댓글

새로시작하여라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의 대속보속 고통을 통해
많은 은총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께 찬미 영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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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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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한분한분 용기내어
나오셔서 귀하신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의 희생의 놀라운
사랑의 대속보속 고통을
통해  은총을 폭포수처럼

쏟아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찬미 찬양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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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제초제 먹은 부부가 기적수로 둘
다 살아났어요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
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은총증언해주신 모든분들
감사드리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성모성심의승리를 위하여 이은총들을 만방에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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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살아계신 주 예수님과 나주 성모님의 은총!  찬미와 감사 영원히 받으소서.

축하드립니다. 제일 재미있습니다. 은총 증언!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열심히 전합시다. 나주 성모님 현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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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모두 축하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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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은총 증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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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광주 기독병원에서 목요일 12시에 수술이 들어갔는데
베드로 회장님한테 “율리아 엄마께서 촛불 켜고 기도하신다.”는 연락을 받았어요.

그런데 수술을 한 의사 선생님께서 너무 놀란 거예요.
왜냐하면 수술하고 의식이 깨어나 팔을 움직이니까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다”는 거죠.
거기 병자들과 간병인들도 다 놀랐대요.  아멘.

은총 받으신분 모두에게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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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놀라운 은총들~
주님 성모님께 감사해요~~
증언해주신 모든 분들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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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어떤 일이든지 항사 주님 성모님께 기도하고 의탁하는 저희들 되도록 영혼육신 인도하여주시옵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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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율리아님의 기도 넘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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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증언해주신 모든분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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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모두들  은총증언에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흠뻑 느낍니다.

증언해 주신 모든분 감사합니다.

저도 언젠가
증언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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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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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소중한 모든 분들 은총 증언 감사드리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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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놀라운 은총들!!!
모두 모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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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영광 찬미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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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축하드리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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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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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복합적인 사랑이 내리는곳 ,
아~~~멘 알렐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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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진님의 댓글

운영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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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아멘 !!! 아멘 !!!! 아멘 !!!!


    은총 증언해주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나주에서 일어나는 모든일들은
    "주님,성모님께로부터," 오는 기적이면 살아계신"율리아님의,"
      희생고통으로 우리들이 많은 은총받지요~~~
      "사랑하는율리아님," 부디건강하셔서 저희들 곁에 오래오래계셔주시길
      매일 기도드립니다. 사랑해요. 보고싶습니다.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사진은 안열려요.
  허지만 은총 증언 올려주셔서 감사드리면, 잘 읽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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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하느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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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은총 증언을 하여 주신 형제님! 자매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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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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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

한분 한분들의 간증

너무나 소중하고 감사합니다

우리가 읽고 쓰는 이 글자의 횟수 만큼

우리 모든 죄인들이 회개 하게 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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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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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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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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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한분 한분 참으로 소중한 은총 증언이네요.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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