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은총증언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고통 테잎을 통하여 자궁암을 치유시켜 주시고, (평신도체험록)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김로사리아
댓글 31건 조회 2,259회 작성일 14-02-19 17:56

본문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저는 성모님의 특별한 은총을 입고 몸과 마음을 치유 받은
부산 중앙 본당, 박숙자(레지나)입니다.
 
저는 남편의 도움을 받지 못할 형편에 있을 때라 계란장사를 하던중
자궁암에 걸렸는데도 수술할 비용이 없을 뿐더러 할 처지가 못되었으므로,
죽기 아니면 살기로 장애인 남편의 시중을 들면서 근근히 살아 가던중
나주 율리아씨가 받은 고통 테이프를 보면서 얼마나 많은 회개의 눈물을 흘렸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나에게 큰 변화가 일어났으니?
고치고 싶어도 고치지 못했던 자궁암이 성모님의 은총으로
완전히 치유를 받게 된 것입니다.
이것이야말로 하느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이 아니고 또 무엇이겠습니까.
 
그런데 그뒤 성모님을 잊은채 이상한 이단교(증거 장막 성전교) 에 빠졌는데
거기에는 유명하신 분들도 많고, 환속한 신부님도 계셨는데
환속한 신부님이 "내가 왜 천주교를 버리고 이곳에 왔겠느냐." 하시는 말에
천주교 신자들도 많이 왔습니다.
거기에서는 "성경 말씀으로만 무장하면 천국에 가는 길이다."하여
저도 그 교리에 빠져서 성경만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리하여 성경 백독 이상을 하여 말씀으로 무장하였다고 생각하며
저는 이단교에 빠져서 도저히 희망이 없는 가운데 있었습니다.
 
그때 중앙 본당 임안젤라 자매님의 권유로 나주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장미 향기가 난다고 하여 저는 '장미향기가 아니고 향수를 뿌렸겠지!' 생각하고 판단하여
부산으로 내려왔는데 그 뒤 안젤라 자매님의 성화에 못 이겨 다시 나주에 갔는데 장미향기를 또 판단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장미향기가 바뀌어서 소독냄새와 한약냄새등 여러가지 내음이 풍겨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저는 갑자기 몸이 굳어지는 걸 느꼈습니다.
성모님상 앞에 서서 "성모님 왜 갑자기 이런 현상이 나는가요?"하고 기도했습니다.
그때 3일간 성모님 집에서 기도하면 많은 은총을 받을 것이라는 느낌을 받고
저는 그렇게 하겠다고 했더니 몸이 풀렸습니다.
 
 당시 저는 리어카 행상을 하며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남편의 몸이 불편하여 제가 하루라도 벌지 않으면 생활이 어려운 가운데 있었지만
그 말씀에 따라 3일간 나주에 머무르게 되었는데
그때 인천에서 온 정신병에 시달리는 자매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자매님은 손가락을 흔들면서 제 뒤를 따라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 자매님은 병원에서도 고치지 못했는데
나주 성모님 집에서 정신병이 완전히 치유받는 것을 보았습니다.
 
성모님께서 역사하시는 모습을 보는 동안 나주 성모님을 공경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또 다시 회개의 은총을 받은 것은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 중에서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입성할 때 수많은 사람들이 환호하기 위해서
빨마가지와 옷가지를 던져주며 환호하니 예수님이 타고 간 당나귀가
자기를 환영하는 줄 알고 좋아 어쩔 줄 몰라하며 껑충껑충 뛰어 버린다면
예수님이 떨어질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된다고 하시는
 
그 이야기는 당나귀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자신들이
예수님께 모든 영광을 드려야 되는데 우리가 봉사하면서
어떤 기적적인 일이 일어났을 때 자기가 하는 것인 양 한다면
바로 당나귀가 뛰는 것이나 다름이 없지 않겠는가.
우리 모두가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리고 일한다면 예수님께 영광이 되지 않겠는가?
이런 이야기를 들을 때 나는 부끄러워 얼마나 많이 울고 회개했던가?
 
우리 모두가 주님께 영광을 돌리고 일한다면 예수님께 영광이 되지 않겠는가.
이런 이야기를 들을 때 나는 감사한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동안 말씀으로만 무장하면 된다라고 생각하며 성서를 여러번 봉독하였는데
교만했던 마음이 예수님을 떨어뜨리지나 않았나 생각하니 걷잡을 수 없는 회개의 눈물이 쏟아진 것입니다.
 
그리고 저를 이단에서 나오게 한 그 은총은 하해(河海) 와 같습니다.
안젤라 자매님 희생으로 말미암아 저는 새롭게 탄생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저는 주님의 많은 은총 속에 살고 있습니다.
천주교 신자들이 다른 교회로 가는 것을 저는 많이 보았습니다.
 
그러나 나주 성모님께 가기만 하면 모든 사람들에게 치유의 놀라운
역사가 이루어집니다.(영혼과 육신의 치유) 지금 성모님의 은혜에 한없이 감사합니다.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가 인준을 받게 되기를 간절히 원하며
나주 경당에 성체 조배실이 생기게 되기를 바라며 제 여동생도 천주교 신자였는데
여호와의 증인 방문을 받고,
 
그 교리에 빠져서 침례식 하기 전에 나주에 불림을 받아서
다시 천주교에 다니기 시작하여 가정 성화를 이루며 잘 살고 있습니다.
나주 성모님의 은혜로, 두 가정이 성가정이 되었습니다.
주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드립니다.
 
 
1995년 1월 23일
부산시 중구 부평1가 18번지 3통 1반 귀부인 옷가게
부산 중앙성당 박숙자(레지나) T.248-4191

댓글목록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러나 나주 성모님께 가기만 하면
모든 사람들에게 치유의 놀라운
역사가 이루어집니다.(영혼과 육신의 치유)
지금 성모님의 은혜에 한없이 감사합니다. 아멘.

자궁암도 치유받으시고
이단에서도 빠져나오시고
회개의 은총도 받으시고
정말 영혼육의 많은 치유를 받으셨네요..

나주에 오신 주님.성모님께 늘 감사드리며
은총증언 나누어주신 김로사리아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빠스카의신비님의 댓글

빠스카의신비 작성일

성모님께서 역사하시는 모습을 보는 동안 나주 성모님을 공경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또 다시 회개의 은총을 받은 것은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 중에서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입성할 때 수많은 사람들이 환호하기 위해서
빨마가지와 옷가지를 던져주며 환호하니 예수님이 타고 간 당나귀가
자기를 환영하는 줄 알고 좋아 어쩔 줄 몰라하며 껑충껑충 뛰어 버린다면
예수님이 떨어질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된다고 하시는
 
그 이야기는 당나귀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자신들이
예수님께 모든 영광을 드려야 되는데 우리가 봉사하면서
어떤 기적적인 일이 일어났을 때 자기가 하는 것인 양 한다면
바로 당나귀가 뛰는 것이나 다름이 없지 않겠는가.
우리 모두가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리고 일한다면 예수님께 영광이 되지 않겠는가?
이런 이야기를 들을 때 나는 부끄러워 얼마나 많이 울고 회개했던가?
 
우리 모두가 주님께 영광을 돌리고 일한다면 예수님께 영광이 되지 않겠는가.
이런 이야기를 들을 때 나는 감사한 마음이 생겼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이단과 외교인들이 나주성모님 사랑을 만나
참천주이신 예수그리스도 안에
머물러 은총받기를 기도합니다_()_
김로사리아님^^감사해요♠

profile_image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그런데 나에게 큰 변화가 일어났으니?
고치고 싶어도 고치지 못했던 자궁암이 성모님의 은총으로
완전히 치유를 받게 된 것입니다.
이것이야말로 하느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이 아니고 또 무엇이겠습니까.

아멘! 알렐루야!

내 영혼 주를 찬양하리니 주 하느님 크시도다
내 영혼 엄마 찬미하리니 죄인의 피난처 우리 어머니,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진심으로 감사하나이다...

불치병과 난치병 등 죽을 수 밖에 없는 세상의 수 많은 자녀들을 불러모아
영혼 육신을 치유해 주시고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은총을 내려주시어 저희를 구원에로 이끌어주셨나이다.

남은 생애도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드리며...
저희가 받은 은총 잘 관리하여 많은 열매맺어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영광 돌려 드리게 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많은 변화를 느끼고 체험하셨던 은총들
모두 감사드리며

나주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들이 이렇게 은총되어
각 가정에 축복이 넘치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은혜로,
두 가정이 성가정이 되었습니다. 아멘!

축하드려요^^

김로사리아님,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충만 하소서^^

profile_image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다시 천주교에 다니기 시작하여 가정 성화를 이루며 잘 살고 있습니다.
나주 성모님의 은혜로, 두 가정이 성가정이 되었습니다.
주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드립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 모두가
 주님께 영광을 돌리고 일한다면
 예수님께 영광이 되지 않겠는가."

 아 멘..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 모두가 주님께 영광을 돌리고 일한다면 예수님께
영광이 되지 않겠는가.이런 이야기를 들을 때 나는 감사한
마음이 생겼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 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김로사리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김로사리아님... 님께서는 은총은 강물처럼
평신도 체험록을 올려주시니 감사해요 우리게시판이
생동감이 넘칩니다 그 놀라운 사랑을 만방에 공유
해드리며 기도의힘도 함게 모아드립니다 아멘!!!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profile_image

홍JEMMa님의 댓글

홍JEMMa 작성일

아멘!

김로사리아님,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나주 성모님의 은혜로 두가정이
성가정을 이루셨네요.축하드려요.^^~
알렐루야~~~~~~~~~~

profile_image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참으로 나주는

모든이들에게 맞게

은총을 받는 곳이어요...

그런대  집으로 돌아가 순례오지않고 있다보면

다시 오시지 않는 분들이

너무많아요~~

참 안타가워요....

슬프지요~~~


로사리아님 ...

은총 많이 받으세요...고마워요~~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우리 모두가 주님께 영광을
돌리고 일한다면 예수님께
영광이 되지 않겠는가.이런
이야기를 들을 때 나는 감사한
마음이 생겼습니다...아멘...^^

여러가지 놀라운 은총을
받으신 레지나님 추카드립니다

놀라운치유의 은총글 올려주신
김 로사리아님 감사드립니다
    사  랑  합  니  다.^^.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김로사리아님! 은총의 글을 올려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 성모님께 가기만 하면 모든 사람들에게 치유의 놀라운
역사가 이루어집니다.(영혼과 육신의 치유) 지금 성모님의 은혜에 한없이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나주 성모님께 가기만 하면 모든 사람들에게 치유의 놀라운
역사가 이루어집니다.(영혼과 육신의 치유) 지금 성모님의 은혜에 한없이 감사합니다. 아멘!!!

회개하는 구원의 장소이지요~~~
은총글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어머나 !!!~~~

그런일이 있었군요  마리아의 구원방주 계시판을 통하여

자칫  놓칠뻔한 중요한 기적과 하느님의 ㅡ 은총을 
다시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주셔셔 감사합니다

놀랍습니다  .....

profile_image

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나주 율리아씨가 받은 고통 테이프를 보면서 얼마나 많은 회개의 눈물을 흘렸는지 모릅니다."아멘
은총의 글 감사 드립니다.

profile_image

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예전에 이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제가 나주 가기 전에 평신도 체험록을 몇개 읽었는데
그 중에 이 글을 뽑아서 읽었었지요. 같은 부산이라서
제 마음에 잘 와닿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읽었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무척 감동적입니다.

좋은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우리 모두가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리고 일한다면
예수님께 영광이 되지 않겠는가?

이런 이야기를 들을 때 나는 부끄러워 얼마나 울고 회개했던가?

아멘~~!!!

저도 이 말씀이 너무도 감동적이었습니다

우리는 낮아지고, 주님은 영광 받으시고... 아멘!!!

로사리아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박레지나님
남편이 불구자시라고요
주님게서 누구보다 사랑하시는 분이시지요.
또한 그와 함께 살아주시는 님은 더 많은 은총을 받을 것입니다.

profile_image

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아멘
평화를빕니다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은혜로, 두 가정이 성가정이 되었습니다.
주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드립니다.
아멘!!!

정말 얼마나 감사한지요..
ㅠㅠ
한국 나주에 친히 와계시는 성모님께서
하루 빨리 승리하시어, 전세계 모든 자녀들이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 달아들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김로사리아님~
수고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profile_image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박 레지나자매님을 치유해 주신
주님께 찬미와 영광 드립니다~

사랑하는 김로사리아님!은총증언  다시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주 성모님께 가기만 하면 모든 사람들에게
치유의 놀라운 역사가 이루어집니다"

아멘!!!
증언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늘평화님의 댓글

늘평화 작성일

아멘~
놀라우신 사랑 다시금 깨닫습니다.~
주님~성모님~
사랑하옵고 너무나 감사드리나이다.~

profile_image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교만했던 마음이 예수님을 떨어뜨리지나 않았나
생각하니 걷잡을 수 없는 회개의 눈물이 쏟아진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4,517
어제
5,019
최대
8,410
전체
5,576,309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