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 나자로 신부님의 나주성모님 피눈물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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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 나자로 신부님의 나주성모님 피눈물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1989년 7월 5일 김 대건 안드레아 대축일
피눈물을 흘리신다는 전화 보고를 받고 도착했을때는 오후 3시 40분쯤이었다. 일로 천주 교회 신자들이 반 모임에 모여 로사리오 기도하고 있는 가운데 비디오를 촬영하고 있었다. 잠깐 무릎을 꿇고 기도한 다음 성모 제단 앞에 나아가 자세히 관찰해 보니 오른쪽 눈에서 흘린 피가 가슴과 치마자락 그리고 발등에까지 흘린 자국으로 굳어 있었고 왼쪽 눈에서 머금은 듯 눈물이 조금씩 흘러 내리고 있었다.
10분쯤 기도하고 나서 나중에 증거로 삼기 위하여 기념 촬영을 하였다.
그 후 율리아를 방문하고 오늘과 요며칠 사이의 고통과 느낌에 대하여 자세히 약 1시간 동안 대화를 나누었다. 내가 처음 율리아를 방문했을 때는 다락방에서 솜이불을 덮고 누워 있었고 간신히 말할 수 있었다. 율리아가 기도하는 듯 하더니 저더러 강복을 해 달라고 하여 나도 기도하고 강복을 주었더니 금방 이불을 제치고 일어나 앉아 있을 수 있었다.
1989년 7월 5일 오후 6시 30분에 경당에 와서
나주 천주교회 주임신부 이천수(나자로)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자세히 관찰해 보니
오른쪽 눈에서 흘린 피가 가슴과 치마자락
그리고 발등에까지 흘린 자국으로 굳어 있었고
왼쪽 눈에서 머금은 듯 눈물이 조금씩 흘러
내리고 있었다..아멘.
피눈물흘리시는 나주의어머니 사랑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오른쪽 눈에서 흘린 피가 가슴과 치마자락
그리고 발등에까지 흘린 자국으로 굳어 있었고
왼쪽 눈에서 머금은 듯 눈물이 조금씩 흘러 내리고 있었다."
어머니! 죄송합니다. 용서해주세요.
초심으로 돌아가 어머니의 눈물을
닦아드리는 당신의 작은 도구가
될 수 있도록 안아주시고 인도하여 주소서. 아 - 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이천수(나자로신부님!!! 나주성모님 메시지를 널리 전파하며 성인신부님 되소서!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가 기도하는 듯 하더니
저더러 강복을 해 달라고 하여 나도 기도하고 강복을 주었더니
금방 이불을 제치고 일어나 앉아 있을 수 있었다. 아멘!
주님께서는 신부님과 함께 강복해 주시기에
율리아님의 몸도
금방 이불을 제치고 일어나셨음이 아닐까 생각해요
청년님, 오늘도 홧팅!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7월5일이면 더운날씨인데도
솜이불을 덮으시고 추워하시며
성모님 성심의 아픈 고통들을
함께하시며 봉헌하시는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들!
강복을 받으시고 금방 일어나신 율리아님
님의 크신 사랑이 온 세상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시니 깊고도 깊은 그 사랑 모두
감사드려요. 너무나 고맙습니다.
그리고 너무나 죄송합니다.
청년님 수고해주신 사랑
감사드려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오른쪽 눈에서 흘린 피가 가슴과 치마자락 그리고
발등에까지 흘린 자국으로 굳어 있었고
왼쪽 눈에서 머금은 듯 눈물이 조금씩 흘러 내리고 있었다."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청년님 감사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청년님! 고맙습니다~^^
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저더러 강복을 해 달라고 하여 나도 기도하고 강복을 주었더니
금방 이불을 제치고 일어나 앉아 있을 수 있었다. 아멘.
사제님의 강복이 큰 효력을 발휘한다는 것을
알게 해 주신 청년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아멘!!!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청년님~
감사합니다~^^
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청년님,감사해욤^^
다시새롭게님의 댓글
다시새롭게 작성일아멘.
작은꽃송이님의 댓글
작은꽃송이 작성일
아멘,
청년님 감사해요^^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저희 모두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자녀가 되도록 더욱 노력할게요.
ㅠㅠ
청년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기도하는 듯 하더니 저더러 강복을 해 달라고 하여 나도 기도하고 강복을 주었더니 금방 이불을 제치고 일어나 앉아 있을 수 있었다. 아멘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예전에는 참많은 분들이
순례오셨네요.
시골에 계신 나이많으신 우리부모님들은
자식들이 바쁘다고 찾아 뵙는 횟수가 줄어들자
늘 ...마음아파하시며
자리에 누워서 식사도 거르시고
병이 나지요...
그모습을보며
예수님..성모님을 생각할때가 많아요..그럴때마다
오지않은 분들대신해서
나주순례를 어떻게서든지
더자주가야겠다고 다짐하지요~~~
청년님..
오늘도 주님..성모님..은총 많이받으셔요~~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율리아가 기도하는 듯
하더니 저더러 강복을
해 달라고 하여 나도
기도하고 강복을 주었
더니 금방 이불을 제치고
일어나 앉아 있을 수 있었다...아멘...^^
청년님 수고에 오늘도 감사해요
가족모두 은총가득한 나날 되세요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수고하신 청년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중에 증거로 삼기 위하여 기념
촬영을 하였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청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청년님...이천수 나자로 신부님의 나주성모님
피눈물 증언 ~수고해주심 감사합니다 증언해주신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 하시고 만방에 나주 성모님 사랑 전하여
주소서 아멘!!!청년님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나자로 신부님
께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무한하신 은총과 사랑 내려 주셔셔
하루 속히 나주 성모님을 더욱 사랑하시고 용감히
증거 하실수 있도록
특별하신 은총 내려 주세요 아멘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이천수 신부님 뵙고 싶어요 ㅎㅎㅎ
사랑하는 천년이여 수고하셨어요 감사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율리아가 기도하는 듯 하더니
저더러 강복을 해 달라고 하여 나도 기도하고 강복을 주었더니
금방 이불을 제치고 일어나 앉아 있을 수 있었다.
아멘!
율리아님의 극심한 고통을 보시고...
또한 간절한 사랑의 탄원 기도를 들어 허락하시는 주님!
주님 친히 함께 해 주시어 성령께서 임하심을 믿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참 도구이시며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님을 통하여
저희에게 베풀어주신 모든 은총과 사랑에 감사하나이다. 아멘 알렐루야.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청년님 신부님의 은총증언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사제와함게 예수님친히 해주시는 강복.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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