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류성 식도염(만성)의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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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2월 첫토의 치유 은총을 늦게나마 올립니다.
은총 받음을 올려야 하는대~하면서도 저의 은총 보단 다른 분들의 글들만 읽고 있었습니다.
더 진실된 표현은 제가 받은 은총과 그때 순간을 표현하는게 참 어렵다는(?) 막연함과 동시에
게시판에 좋은 글들을 올려주시는 분들의 수고를 생각하면서
더 이상 미뤄서는 안되겠다....싶어 시작해 봅니다
전 둘째아이 임심을 시작으로 역류성식도염의 증상을 제 한 몸처럼 여기고 산지가 17년 정도 된거 같습니다.
가슴에(식도) 주먹 만한 덩어리가 항상 존재하며,물 종류를 마시는 그 순간만은 쑤~욱 내려간듯 씨원하고,
음식을 먹은 후엔 트림은 기본이고,
이런 증상에 불편하고 아프면 식욕이 떨어져야 하지만 전 모든 음식 다 맛있고......ㅎㅎ
병원의 검사와 약은 그 때 뿐.
이런 증상을 달고 살다보니 불편함도 제 생활의 일부가 되버렸습니다
그런대 율리아님의 말씀 후 치유 시간에 가슴에 손을 얹고 전 그저 하염없이 울고 있었습니다.
한 참 울다가 저도 모르게 트림이 "툭" 터져나오면서 개운함을 느꼈습니다
어 나 치유 받았네!! 하면서 기도회의 일정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제 자신도 놀라울 정도로 어쩜 이리도 이기적이고 어리석은지... 부끄럽기 짝이 없지만..
마리아의 구원방주 이기에 솔직히 고백합니다
전 치유시간에 남편과 두 자녀의 상처 치유를 맘 속에 두고 있었습니다. 저 혼자만 나주를 다니기에 가족들의
상처 치유가 항상 안타까웠거든요......
그래서인지 치유받음에 진정한 감사도 안드리고, 내 병에 대한 무감각으로 일상 생활을 하던 중
문득 제가 트림도 안하고, 주먹만한 덩어리도 없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인간이 이럴 수도 있다는 것에 제 스스로가 놀랄 뿐입니다.
은총을 주심은 잊고 이기적임에 빠졌던거 같습니다.
게시판 올라오는 글을 읽으면서 '내가 왜 이러고 있지~나도 빨리 올려야 하는대' 하면서도 지은 죄가
있어서인지 차일피일 미루다가 오늘에서야 올립니다.
늦게나마 치유 은총을 알리면서 동시에 이기적인 저 자신을 뒤 돌아 봅니다.
율리아님의 말씀은 모두 저를 두고 하신 말씀에 울고 또 울었으며 ,
오래도록 앓아온 병도 치유됨에 무한감사!감사 드립니다!
이 모든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주님 성모님께 바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율리아님의말씀은 모두 저를 두고 하신 말씀에 울고 또 울었으며 ,오래도록 앓아온 병도 치유됨에무한감사!감사 드립니다! 아멘
치유되어 감사
안되어도 감사
우리입술로 늘 감사만 드릴뿐입니다
찬미 영광 세세에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돌아돌아님의 치유 은총글을 읽으니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들과 함께 감사함이 밀려옵니다.
저희들의 영육의 아픔들 모두 다 치유받길 원하시며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들
을 통하여 이렇게 치유받음 얼마나 신기하고 기적같아요.
너무나 축하드려요.돌아돌아님...
그리고 너무나 고맙고 감사해요. 사랑합니다.율리아님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율리아님의 말씀은 모두 저를 두고 하신 말씀에 울고 또 울었으며 ,
오래도록 앓아온 병도 치유됨에 무한감사!감사 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돌아돌아님,
영육으로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자주 은총글 나누어 주세요. ^^
빠스카의신비님의 댓글
빠스카의신비 작성일
문득 제가 트림도 안하고, 주먹만한 덩어리도 없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인간이 이럴 수도 있다는 것에 제 스스로가 놀랄 뿐입니다.
율리아님의 말씀은 모두 저를 두고 하신 말씀에 울고 또 울었으며 ,
오래도록 앓아온 병도 치유됨에 무한감사!감사 드립니다!
아멘!!
너무너무 기쁘고 축하드립니다 ^^
사랑해요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오모낫!
돌아돌아님, 정말 축하드려요^^
오래된 병이지만 치유 받으셨다니
더더욱 기쁘네요
저도 난소에 혹이 있어서
오래도록 몸에 달고 다녔었는데
율리아님의 기도를 통하여 치유해 주셨답니다.
생각하면 할수록 감사뿐...^^
돌아돌아님, 오늘 남은 시간도 홧팅!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은총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돌아돌아님?
우리모두는 다~~부족해요..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 것은
내잘못된부분도 드러내면 그것또한 은총을 받아서 누군가가
충고해주기때문에 글을 올리는거랍니다.
우리 나주순례자는 모두가 잘못을 보면 서로 서로 흉보거나 흠잡지않고
타이르고...고쳐주고...도와주고 그러쟎아요?
율리아님이 하신모습그대로 ...
그레서 잘못을 보면 너무너무 도와주시는 분들이 많답니다.
저도 많이 부족해요..
그러나 부족해도 늘~~글을 올리면서
성모님 은총으로 한가지식 고쳐나가요..
겸손하신 님의글
너무 감사하고 우리 함께 오늘도 예쁘게 살으려고
노력해요?
주님,,성모님,,은총 많이 받으세요~~~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주님 성모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
돌아돌아님 치유시켜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이 또한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을 통하여 은총의 통로가 되어 입은 은혜이니 율리아님께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돌아돌아님
치유받으심을 가슴 벅차하며 축하드립니다.
저도 정말 기쁩니다.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율리아님의 말씀은
모두 저를 두고 하신 말씀에 울고 또 울었으며 ,
오래도록 앓아온 병도 치유됨에
무한감사!감사 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돌아돌아님
나누어 주신 은총감사합니다
율리아님에 영성과 함께
기쁨 감사 평화 가득하소서...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율리아님의 말씀은 모두 저를 두고 하신 말씀에 울고 또 울었으며 ,
오래도록 앓아온 병도 치유됨에 무한감사!감사 드립니다!
아멘!!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율리아님의 말씀은 모두 저를
두고 하신 말씀에 울고 또 울었으며 ,
오래도록 앓아온 병도 치유됨에
무한감사!감사 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돌아돌아님, 정말 축하드립니다.
참으로 크신 은총 받으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축하 드립니다
저도 글 올릴때 어떻게 글을 올려야 하는지
이것 저것 생각 하다 못 올릴때가 많아요
그러나 글 올린다고 게시판에 쓰는 순간 성모님께서
함께 써 주시는것 같아요
너무너무 감동적인 은총글 감사 드려요
저희 남편도 역류성 식도염 치유 방았어요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율리아님의 말씀은 모두 저를 두고 하신 말씀에
울고 또 울었으며 ,오래도록 앓아온 병도 치유됨에
무한감사!감사 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돌아돌아님~축하드려요^^*
오래동안 불편했던 역류성식도염 치유 함께 기뻐하며,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려요~~사랑해요~~~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성모님과 주님께 감사와 영광드립니다.
돌아돌아님,
축하드려요.
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
축하드리옵니다
언제나 함께하시길...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한 참 울다가 저도 모르게 트림이 "툭" 터져
나오면서 개운함을 느꼈습니다 어 나 치유
받았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 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돌아돌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돌아돌아님... 치유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나날이 은총속에서 은총이 늘어남을 님의글에서 피부로
느낍니다 언제나 항구한 마음으로 순례길 함께하시고
성모님 위로드리는 사랑의 작은 도구 되시기를 봉헌합니다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 하시고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려요 아멘!!!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축하드립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율리아님의 말씀 후 치유 시간에 가슴에 손을 얹고 전 그저 하염없이 울고 있었습니다.
한 참 울다가 저도 모르게 트림이 "툭" 터져나오면서 개운함을 느꼈습니다 .
어! 나 치유 받았네!! "
아 - 멘. 아 - 멘. 아 - 멘..
돌아돌아님! 치유 축하드립니다. 성 가정 이루시길 빕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이고 율리아님의 크신 은혜
어찌 다 갚사오리!!!~~~
세상에 어쩜 속병 까지 다 낫게 해주시네요
주님 성모님 께서는 못하시는 일이 없으심을 새삼 깨닫습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율리아님의 말씀은 모두 저를
두고 하신 말씀에 울고 또 울었으며
오래도록 앓아온 병도 치유됨에
무한감사!감사 드립니다...아멘...^^
오랫동안 불편하셨겠어요.
그 불편했던 역류성 식도염도
치유 받으시고 회개의 눈물도
흘리시고 무지 추카드립니다
항상 겸손하게 은총글 나눠
주심에 감사드립니다...사랑해요.^^.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돌아돌아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더욱 행복하세요~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저와 저희가족 ,역류성 식도염, 알레르기비염,고도근시,어두운정신 죽은 뇌세포,교통사고 후유증, 외상후 스트레스장애,군대에서 받았던상처등 영혼육신 깨끗이 치유해주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돌아돌아님~
역류성 식도염도 치유 받으시고,
회개의 은총도 받으시고..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완전 은총 대~~박!
^0^
귀한 은총 나눔 감사히 받아갑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과
돌보심 안에서 행복하고 아름다운
성가정 이루시기 바래요.
아멘!
사랑해여~*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율리아님의 말씀은 모두 저를 두고 하신 말씀에 울고 또 울었으며 ,
오래도록 앓아온 병도 치유됨에 무한감사!감사 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성가정 되세요~~~
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오래된 속병 치유받으시고 영적으로 막힌 모든부분도
뻥뚤리시어 성가정 이루소서.
아멘*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아멘!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려요 ^^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율리아님의 말씀은 모두 저를 두고 하신 말씀에 울고 또 울었으며 ,
오래도록 앓아온 병도 치유됨에 무한감사!감사 드립니다!
이 모든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주님 성모님께 바칩니다. 아멘!!
아멘!
오랜 병고에 신음하는 자녀(병자)에게 의사로 오시는 주님 사랑의 손길과
든든한 탱주가 되어 주시는 성모님의 전구하심과 애틋한 사랑!
어쩜~
진솔함속에 풍겨나는 우리 모두의 은총 체험담이고
찐한 사랑이 느껴져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돌아돌아님의 치유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나 치유 받았네, 너 치유 받았네
우리 모두 받았네,사랑하는 덜아돌아님 축하드립니다.
글도 잘 쓰시니 자주 올려주세요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돌아돌아님
역류성식도염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은총 함께 나눌수 있도로
글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은총 늘 가득받으시고
성가정이루시길 빕니다 아멘!!!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돌아돌아님^^축하해요*~♬♪♩
아픈데를 어루만지시어 고쳐주시는
우리 주님은 감사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은 찬미 받으소서…★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합니다.
글 감사합니다.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율리아님을 통해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용^^
아자아자 화이팅!!!
끄트머리님의 댓글
끄트머리 작성일
아멘!!
아마 이때쯤 글을 올리게 된 것도 주님의 때에 속하지 않을까요?ㅎㅎㅎ
축하드려요^^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치유 은총!! 축하! 축하!! 아멘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문득 제가 트림도 안하고, 주먹만한 덩어리도 없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인간이 이럴 수도 있다는 것에 제 스스로가 놀랄 뿐입니다.
율리아님의 말씀은 모두 저를 두고 하신 말씀에 울고 또 울었으며 ,
오래도록 앓아온 병도 치유됨에 무한감사!감사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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